• 제목/요약/키워드: 총페놀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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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Zyziphus jujuba) 품종별 성숙정도에 따른 항산화 활성, 총페놀 함량, 비타민 C 함량 및 당함량 (Antioxidant Activity, Total Phenolics, Vitamin C and Sugar Content during Fruit Ripening of Five Different Jujube Cultivars)

  • 박영기;김재희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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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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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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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추 품종별 미숙과와 성숙과의 항산화 활성, 총페놀 함량, 비타민 C 함량 및 당도 변화를 측정하였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항산화 활성과 총페놀 함량 및 비타민 C 함량과 당도와의 상관관계를 구명하였다. 즉, 대추과실이 성숙함에 따라 과실의 무게와 크기는 증가하였으나, 항산화 활성인 DPPH 라디칼 소거능, ABTS 라디칼 소거능 그리고 환원력은 감소하였다. 일반적으로 항산화 활성의 주요 인자로 작용하는 총페놀 함량 역시 과실이 성숙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대추 품종별 항산화 활성을 비교한 결과, DPPH 라디칼 소거능의 경우 미숙과 복조품종의 항산화 활성(71.20%)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환원력은 미숙과 무등 품종이 가장 뛰어났다. 총페놀 함량과 비타민 C의 최대 함량은 각각 62.50 ㎍/g(무등, 미숙과) 그리고 2540.0 ㎎/ 100 g(보은, 성숙과)이었다. 항산화 활성과 유용성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DPPH 자유 라디칼 소거능과 ABTS 라디칼 소거능과의 상관관계 r = 0.956으로 고도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일반적으로 대추를 식용으로 이용함에 있어 성숙과를 이용하였으나 본 연구에서 나타낸 결과를 보면 대추 미숙과의 항산화 활성과 총페놀 함량 등이 성숙과보다 우수하여 약리적인 측면에서는 유용할 수 있으며, 크기나 무게 그리고 당도 등을 고려하면 성숙과는 식용으로 유용하여 용도별에 따른 수확시기의 결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정향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 동석;정승현;이성갑;손종연
    • 한국식품조리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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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조리과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사단법인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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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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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정향을 물, 메탄올, 에테르로 각각 추출하여 각 추출물별로 총페놀함량, 전자공여능(electron donating ability, EDA), 과산화물가와 에멀젼 시스템에서의 항산화효과를 비교, 검토하였다. Follin-Dennis법으로 구한 물, 메탄올 및 에테르 추출물의 총페놀 함량은 각각 2.34, 6.98, 5.83 mg/100g으로 메탄올 추출물에서 가장 큰 함량을 보였다. 정향의 물, 메탄올 및 에테르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은 각각 86%, 78%, 68%이었다. 리놀레인산 기질에서의 항산화효과는 메탄올 및 에테르 추출물에서 높게 나타난 반면, 에멀젼 시스템에서는 물 추출물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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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피색이 다른 벼 품종의 영과 쌀겨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암활성 변이 (Variation of Antioxidant and Anticancer Activities of Hull and Bran Extracts in Different Colored Rices)

  • 신소희;정남진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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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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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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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종피색이 다른 세 품종을 이용하여 총페놀함량, 항산화활성 및 항암활성의 변이를 조사하였다. 총페놀함량은 흑진주벼의 쌀겨와 영이 적진주벼와 일품벼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흑진주에서는 쌀겨가 영보다 함량이 높았으나 다른 두 품종은 영이 쌀겨보다 함량이 높았다. DPPH 자유기 소거능은 흑진주와 적진주의 활성이 일품벼 보다 높았으며, 쌀겨 추출물이 영 추출물보다 훨씬 높은 활성을 보였다. 환원력은 흑진주의 쌀겨 추출물이 다른 품종의 쌀겨 추출물보다 3~16배의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적진주와 일품에서는 영 추출물의 활성이 쌀겨 추출물보다 높았다.$ABTS^+$ 라디컬 소거능은 일품벼의 영 추출물이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세 품종에서 모두 영 추출물이 쌀겨 추출물 보다 높은 활성을 보였다. HepG2 cell에 대한 항암활성 검정 결과, 쌀겨 추출물보다 영 추출물의 항암활성이 평균적으로 20% 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적진주벼와 일품벼의 영 추출물은 92% 정도의 유사한 활성을 보였고, 흑진주벼는 30.4%의 낮은 활성을 보였다. 벼 영 추출물의 항암활성은 총페놀함량, PDDH 자유기 소거능, 그리고 환원력과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쌀겨 추출물은 페놀함량이나 항산화 활성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벼의 쌀겨와 왕겨는 강력한 항산화 및 항암 활성을 보였으며, 종피색이 다른 3가지 벼 품종에서 총페놀함량, 항산화 활성, 그리고 항암활성의 변이를 나타내었다.

삼채의 잎, 인경, 뿌리의 총페놀 함량, 총플라보노이드 함량 및 항산화능 (Total Phenolics, Total Flavonoids, and Antioxidant Capacity in the Leaves, Bulbs, and Roots of Allium hookeri)

  • 황정승;이봉한;안향설;정하람;김영은;이인일;이형재;김대옥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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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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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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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삼채의 잎, 인경, 뿌리 세 부위를 물, 메탄올-물 혼합용매, 무수 메탄올을 이용하여 추출물을 제조한 후, 총페놀 함량, 총플라보노이드 함량 및 항산화능을 정량 분석하였다. 삼채의 부위별 총페놀 함량은 잎이 240.4-276.6 mg GAE/100 g FW, 인경이 65.5-82.8 mg GAE/100 g FW, 뿌리가 50.0-59.4 mg GAE/100 g FW를 보였다. 삼채의 부위별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잎에서 9.7-34.1 mg CE/100 g FW, 인경에서 5.0-16.7 mg CE/100 g FW, 뿌리에서는 4.4-15.3 mg CE/100 g FW로 나타났다. ABTS법, DPPH법, ORAC법을 통한 항산화능은 잎에서 각각 78.7-103.4, 24.4-59.0, 1,798.8-2,169.7 mg VCE/100 g FW, 인경에서는 35.8-51.1, 9.3-26.3, 415.3-611.7 mg VCE/100 g FW, 뿌리에서는 42.0-55.9, 12.8-24.4, 291.7-429.4 mg VCE/100 g FW을 보였다. 삼채 잎, 인경, 뿌리 중에서 잎이 가장 높은 총페놀 함량, 총플라보노이드 함량 및 항산화능을 가졌다. 6가지 추출용매에서 60% (v/v) 메탄올-물 혼합용매에서 주로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항산화능은 총플라보노이드 함량보다 총페놀 함량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삼채가 높은 항산화능 공급할 수 있는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분자압축탈수된 자색고구마로 제조한 타르트의 저장 중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Tarts Made with Molecular Press Dehydrated Purple Sweet Potatoes during Storage)

  • 조만재;김현정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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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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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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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본 연구에서는 탈수방법 중 분자압축탈수법을 이용하여 탈수한 자색고구마로 제조한 타르트의 저장 중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방법: 자색고구마타르트의 수분함량, 수분활성도, 총페놀함량, 안토시아닌함량, DPPH 자유라디칼 소거능, 색도 및 관능평가를 45일 동안 실시하였다. 결과: 탈수제인 말토덱스트린 20%, 40%, 60%, 80%로 분자압축탈수 후 제조한 자색고구마타르트 크러스트의 수분함량은 45일 저장 후 8.47%, 7.95%, 6.96%, 6.24%로 분자압축탈수하지 않은 자색고구마로 제조한 타르트 크러스트의 수분함량인 11.99%에 비하여 낮았다 (p<0.05). 하지만 총페놀함량, 안토시아닌 함량과 DPPH 자유라디칼 소거능이 분자압축탈수한 자색고구마타르트가 그렇지 않은 타르트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p<0.05). 결론: 분자압축탈수 후 제조한 자색고구마타르트는 수분함량을 효율적으로 낮춰주어 저장 동안 타르트 크러스트의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었으나 총페놀 및 안토시아닌 함량, DPPH 자유라디칼 소거능, 색도 및 관능평가 결과가 감소하였다.

국내 육성 참다래의 항산화능 및 PC-12 신경세포 보호 효과 (Antioxidant Capacity and Protective Effects on Neuronal PC-12 Cells of Domestic Bred Kiwifruit)

  • 이인일;이봉한;엄석현;오창식;강희;조윤섭;김대옥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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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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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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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참다래의 항산화능을 측정하고, 참다래 과육 추출물의 PC-12 세포주에 대한 보호 효과를 비교 평가하였다. 또한, 참다래의 총페놀 함량 및 총플라보노이드 함량를 측정하였다. 국내에서 육성 재배 중인 참다래인 해향(Actinidia chinensis cv. Haehyang), 해금(A. chinensis cv. Haegeum), 비단(A. eriantha cv. Bidan), 만수(A. arguta ${\times}$ A. deliciosa cv. Mansoo), 치악(A. arguta cv. Chiak) 등 5품종과 뉴질랜드 유래 헤이워드(A. deliciosa cv. Hayward), 중국 유래 041AE(A. linguiensis accession number 041AE) 포함 총 7품종을 시험에 사용하였다. 참다래의 껍질 추출물은 총페놀함량, 총플라보노이드 함량, 항산화능이 과육 추출물보다 더 높았다. 7품종 중에서 비단 품종 과육이 총페놀 함량과 항산화능이 가장 높았지만,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가장 낮았다. 참다래 추출물의 항산화능은 총페놀 함량과 총플라보노이드 함량과 양의 선형적 상관관계를 가졌다. 해향, 해금, 헤이워드 품종은 세포 내의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PC-12 세포를 유의적으로 보호하였다. 본 연구는 해금, 해향, 비단 등 국내 개발 육성 참다래가 외래 도입종에 비해 더 높은 항산화능을 갖는다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국내 육성 참다래가 높은 생리활성물질을 제공하는 기능성 소재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재배 조건에 따른 바위솔의 총페놀함량 및 항산화효과 (Total Phenol Contents and Antioxidant Activity in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Grown under various Cultivation Conditions)

  • 유은애;이성중;이상경;강진호;신성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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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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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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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바위솔 총 페놀 함량은 조사된 빛의 양 및 질소비료의 시비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빛의 양이 증가될수록 질소비료의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총 페놀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총 페놀 함량은 여러 가지 조건하에서 인공적으로 재배된 바위솔보다 자연산 바위솔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연산의 경우 개화 후의 총 페놀 함량이 개화 전의 총 페놀함량보다 높았다. 바위솔의 항산화능은 바위솔에 조사된 빛의 양 및 질소비료의 시비량과 관계가 있으며 빛의 양 및 질소비료의 시비량이 증가하면 대략적으로 항산화능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산 및 칼륨비료의 시비량과 총페놀 함량과 항산화능 사이에는 별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블랙 라스베리의 과실 성숙에 따른 항산화 활성, 총페놀 함량 및 비타민 C 함량 변화 (Changes in Antioxidant Activity, Total Phenolics and Vitamin C Content during Fruit ripening in Rubus occidentalis)

  • 박영기;최선하;김세현;한진규;정헌관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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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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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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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블랙 라스베리 과실의 성숙정도에 따른 항산화 활성과 이와 관련된 인자인 총페놀성 함량 및 비타민 C 함량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이러한 결과들로부터 과실의 성숙 단계에 따른 활성 및 성분변화 그리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구명하였다. 블랙 라스베리 과실의 항산화활성측정 결과, 자유 라디칼 소거능 및 환원력 모두 과실이 성숙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또한 항산화 활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총페놀 함량 및 비타민 함량 역시 과실이 성숙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자유 라디칼 소거능은 과실 결실 5일 후에서 125ppm 농도에서 61.67%로 최대치를 나타내었으며 환원력은 과실 결실 10일 후가 0.71로 최대였다. 총페놀 함량과 비타민 C함량의 최대치는 각각 220.73ug/g과 540.45ug/g였다. 여러 인자들에 의한 상관관계 분석 결과 자유 라디칼 소거 활성과 환원력 그리고 환원력과 총페놀 함량과의 상관관계는 각각 r=0.9861와 r=0.9889로 고도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블랙 라스베리를 수확함에 있어 완숙과보다는 미숙과가 약리적인 측면에서는 유용한 성숙단계라 할 수 있지만 크기나 무게 그리고 맛이나 과색에서는 완숙단계가 식용으로는 적합하고 항산화 활성 등에서는 낮으나 이용 가능한 약리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수확시기에 따른 부추 성분 및 항산화효과의 변화 (Components and Antioxidative Activities of Buchu (Chinese chives) Harvested at Different Times)

  • 문갑순;류복미;이민자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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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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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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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김해지역 '그린벨트'종 부추의 영양성분과 항산화효과를 수확시기별로 비교하였다. 그 결과 초벌부추는 수분 함량이 가장 낮고 단백질, 지방, 회분의 함량이 높았다. 아미노산 함량은 2벌부추에서 높았고 주요 구성 아미노산은 aspartic acid, alanine, glutamic acid였다. 또한, 초벌부추의 항산화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부추의 수확이 되풀이될수록 유리기 소거효과가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항산화효과 측정방법에 따른 상관관계를 측정한 결과 TEAC법과 FRAP법은 r=0.996(p<0.001)의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FRAP과 DPPH법이 0.992, TEAC법과 DPPH법이 0.987로서 모두 유의수준 99%에서 높은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부추의 항산화 관련 원인물질을 규명하기 위하여 클로로필, 카로테노이드, 비타민 C 및 총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클로로필은 $532.11{\sim}581.47\;mg%$, 카로테노이드는 $24.8{\sim}30.5\;mg%$, 비타민 C는 $249.4{\sim}325.4\;mg%$, 총페놀은 $132{\sim}184\;mg%$ 함유되어 있었다. 수확횟수가 증가할수록 클로로필 함량은 증가하였으나 나머지 성분들은 감소하였다. 특히, 비타민 C와 총페놀 함량의 급격한 감소(각각 23.4%와 28.3%)는 항산화효과의 감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TEAC값과 비타민 C 함량의 r=0.991, TEAC값과 총페놀함량의 r=0.989이었다.

감귤 과피의 페놀성 화합물 함량과 항산화 활성 (Phenolic Compound Content and Antioxidant Activity of Citrus Peels)

  • 황준호;박경열;오유성;임상빈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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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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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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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감귤 7종을 대상으로 과피를 80% 메탄올로 추출하여 총페놀과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하였고, 유해산소 흡수능력(ORAC) 분석을 통한 free radical 소거능, RAW 264.7 murine macrophage를 이용한 NO 생성 저해능, LPS와 t-BHP 자극에 의한 활성산소 생성 저해 활성을 분석하였다. 총페놀 함량은 영귤, 천혜향, 진귤이 각각 30.6, 30.2, 28.2 mg GAE/g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영귤과 진귤이 각각 30.3와 25.5 mg RE/g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ORAC 분석을 통한 free radical 소거능은 영귤이 1076 mM TE/g으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그 다음이 천혜향(1012), 진귤(984), 한라봉(914) 순이었다. 마우스 대식세포인 RAW 264.7에 의한 NO 생성 저해능 ($IC_{50}$)은 천혜향이 215.3 ${\mu}g/mL$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영귤(259.2), 진귤(328.9) 순이었다. LPS 자극에 의한 활성산소 생성은 한라봉이 16.4%, 진귤이 12.8% 저해하였고, t-BHP 자극에 의한 활성산소 생성은 진귤, 한라봉, 천혜향이 각각 28.7, 26.1, 26.6% 저해하였다. 총페놀과 ORAC 간의 상관계수는 0.884이고 총플라보노이드와 ORAC 간의 상관계수는 0.855로, ORAC에 의한 항산화 활성은 총페놀 및 총플라보노이드의 함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페놀 및 총플라보노이드 함량과 NO 생성 저해능 간의 상관계수는 각각 0.921과 0.683으로 NO 생성 저해능도 총페놀 및 총플라보노이드 함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