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으로부터의 질소제거는 과거 3차 처리의 개념을 토대로 시설비가 고가로 소요되었으나 현재는 2차 처리시에 탄소제거와 함께 질소를 제거하는 개념으로 바뀌어지고 있다. 또한 질소제거는 탄소제거만에 의한 수질보호 차원에서 암모니아 독성을 제거하며 질소산화에 의한 추가 산소소모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차 처리시설에 의한 질소제거는 약 6%의 시설비와 연간 유지관리비의 증가에 불과하다. 질소제거는 하천이나 호소수의 수질개선뿐만 아니라 독성제거와 산소공급 내지 산소결핍 가능성을 저하시키며 하수처리장의 수질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앞으로 질소제거는 모든 하수처리장의 2차 처리시설에 적용이 되리라는 것이 국제적인 추세이다. 하수처리장이 계속해서 신설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이러한 개념을 되도록 빨리 받아들여 뒤늦게 질소제거를 수행함에 따르는 추가 비용의 낭비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된다.
2001년 국립식량과학원 인공기상실에서 수경재배로 규산의 시용 여부가 영양생장기 벼의 수분과 질소흡수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여 규산시용 여부 및 공급된 질소의 형태별 처리에 의한 시험품종들의 수분과 질소이용효율을 산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처리 67일 후의 벼 건물중은 규산처리 시험구 및 $NH_4+NO_3$ 혼합시용 처리구가 규산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구 및 NH4 단독시용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음. 2. 이앙 후 67일간 조사된 벼의 수분흡수량은 규산처리와 규산 무처리 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질소흡수량은 규산 무처리에 비해 규산처리구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음. 3. 질소형태별로는 $NH_4$ 단독 시용보다$NH_4+NO_3$ 혼합시용에서 규산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수분과 질소흡수량이 월등히 많았음. 4. 수분이용효율은 규산처리 시험구가 규산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구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질소형태별 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음. 5. 질소형태의 혼합처리가 암모늄태 단독처리보다 질소 흡수량은 유의하게 많았으나 질소이용효율은 감소하였음.
본 연구에서는 규산질 비료 시용을 통한 질소의 흡수 이용율을 증진하고 이용율 증진에 따른 질소 시비량 저감방안을 모색하였다. 경남 하동 소재의 전형적 논토양(가천통)에서 규산 처리수준에 따른 질소 이용을 증진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무처리, 유효규산 $130mg\;kg^{-1}$ 조절 처리, 조절량의 2배 처리와 같은 세 수준의 규산처리를 기본처리구로 설정하였다. 각 규산 처리조건에서 0, 110, $165kg\;ha^{-1}$의 세 수준으로 질소를 처리하여 벼 재배과정 중 수량반응특성 및 양분흡수특성을 조사하였다. 동일수준의 질소 처리조건에서 정조 수량과 질소이용률은 규산질 비료 처리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크게 증가되었다. 규산질 비료를 처리하지 않았을 때 질소 $154kg\;ha^{-1}$ 수준에서 최고 정조 수량 획득이 가능하였다. 규산질 비료를 추천량인 $130mg\;kg^{-1}$과 추천량의 배 량 처리시 벼의 생육증가에 따른 질소 흡수 이용율 증가로 약 76과 $52kg\;ha^{-1}$의 질소처리조건에서 규산 무처리 때 얻을 수 있는 최고 정조 수량의 획득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과적으로 규산질 비료처리 없이 얻을 수 있는 최고 정조수량을 얻기 위해 필요한 질소 시비량인 $154kg\;ha^{-1}$을 규산질 비료 추천량과 추천량의 배량 처리로 인해 약 76과 $102kg\;ha^{-1}$의 질소 시비량 저감이 각각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규산질 비료시용으로 토양 pH가 다소 개선되었으며, 토양 내 유효 인산 및 규산 함량이 크게 증가하여 토양의 비옥도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과종 수박의 고밀도 지주재배시 질소시비량을 260kg/㏊, 200, 140, 0, 무비구로 하여 생육, 수양, 품질 및 무기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생육특성은 질소시용구가 0kg시용구와 무비구보다 초장,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이 좋았고, 질소시용구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엽수는 모든 처리구에서 차이가 없었다. 나. 수량특성은 140kg/ha시용구가 32,010kg/ha로 가장 높았고, 착과율도 79%로 가장 높았다. 다. 품질특성은 140kg 시용구가 식미지수 3.9, 당도 12.5 $^{\circ}$Bx로 다른 처리구보다 좋았고, 무비구가 12.0 $^{\circ}$Bx로 처리구 중에서 가장 낮았다. 과피두께는 질소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두꺼웠다. 라. 식물체(잎)내 T-N의 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았던 처리구일수록 증가폭이 컸으며, 모든 처리구에서 생육중기에 가장 많이 흡수되었다. 인산함량은 질소시비량에 따라서 큰 차이가 없었으며 칼슘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마그네슘 함량은 칼슘과는 달리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생육후기에 낮았다. 마.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소과종 수박을 밀식하여 지주재배를 실시할 때 토양 염류집적을 줄여주고, 품질 및 수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질소시비량을 대과종 수박재배시의 70% 수준으로 줄여서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합성폐수 내의 유기물(COD), 질산성 질소, 인산이온을 제거하기 위한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COD는 HClO의 산화 반응에 의해 거의 100 % 제거되었으며 전기화학적 처리에 의해 질산성 질소가 암모니아성 질소로 환원되지만, 암모니아성 질소는 HClO 처리에 의해 질산성 질소로 재 산화 되었다. 암모니아성 질소는 가열 증발 처리에 의하여 거의 100% 제거 되었으며 HClO 처리를 하여도 재 산화되는 암모니아성 질소는 나타나지 않았다. 인산 이온은 pH에 따라 금속 착염을 형성함으로써 침전 처리에 의해 제거할 수 있었으며 전기화학적 처리와 HClO 처리를 통하여 COD 99.5 % 이상, 질소 97.3 %, 인 91.5 %의 제거 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완효성 질소 성분이 함유된 복합비료의 시비가 크리핑벤드그래스 생육과 토양 중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하고자 2007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수행하였다. 처리구는 비료를 처리하지 않은 무처리구(NF), 속효성질소복합비료(11-5-7)를 처리한 대조구(CF), MU 질소성분이 함유된 복합비료를 처리한 처리구 1(MU), IBDU 질소성분이 함유 된 복합비료를 처리한 처리구 2(IBDU 1)과 처리구3(IBDU 2) 등 5개 처리를 난괴댑으로 수행하였다. 시비 후 속효성질소성분과 완효성질소성분의 경과시간에 따른 토양 중 변화와 염색지수와 엽록소함량과 같은 잔디품질과 잔디 생육량, 잔디밀도 등 잔디 생육을 조사하였고, 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암모니아태질소와 질산태질소는 모든 처리구에서 시비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총질소는 점차 감소하였다. 질산태질소와 총질소는 속효성 비료처리구(CF)보다는 완효성 비료 처리구(MU, IBDU 1, IBDU 2)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시비 후 경과시간에 따른 토양 중 가용성질소의 변화는 시비초기에는 속효성 비료의 가용성 질소가 많으나 시비 후 30일 정도까지는 속효성 비료와 완효성 비료의 가용성 질소 비율은 비슷하고 30일 이후에는 완효성 비료 처리구에서 가용성 질소 비율이 증가하였다. 염색지수와 엽록소함량을 NF와 비교한 결과, 엽색지수는 CF, MU, IBDU 1 및 IBDU 2에서 각각 6.5%, 6.7%, 5.9%, 5.5% 증가하였고, 엽록소함량은 33.2%, 38.4%, 35.1%, 37.1% 증가하여 MU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잔디생육량은 CF, MU, IBDU 1 및 IBBU 2가 NF보다 76.2%, 77.7%, 69.5%, 72.3% 각각 높게 나타났으나 대조구와 처리구간 예초물량은 비슷하였고, 잔디밀도는 무처리구보다 비료 처리구에서 증가하였고, 속효성 비료처리구(CF)보다 완효성 비료 처리구(MU, IBDU 1, IBDU 2)에서 잔디밀도가 증가했다. 본 결과들을 통해 완효성 질소 성분함유비료가 속효성 질소에 비해 토양 중 가용성 질소의 함량을 높여 질소비효기간을 연장시키고, 염색지수와 엽록소함량은 비슷하며 예초물량은 비슷하거나 감소시키지만 잔디밀도는 향상시켜 완효성질소 함유비료의 시비가 잔디생육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토마토의 생육, 수량, 물과 질소 이용율 등에 미치는 질소 관비 처리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토양검정시비량의 0%, 40%, 60%, 80%, 100%에 해당하는 질소량은 15회에 걸쳐 토마토에 점적관비 하였으며, 질소 점적관비 효과는 질소관행시비구(기비와 추비를 60:40의 비율로 표층시비)와 비교하였다. 질소관비량 증가로 토마토의 초장과 건물중은 증가하였으나, 경경은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질소관비량 증가에 따른 상품과실수 증가로 토마토수량은 증가하였다. 질소관비처리구의 과실수량은 질소관비처리량에 따라 $9{\sim}33%$ 가량 증가하였으며, 토양검정시비량의80%(NF80처리구)에 해당하는 $176kg\;ha^{-1}$의 질소 관비시(96.6 mg $L^{-1}$) 과실은 최대수량을 보였다. 질소관비량 증가로 토마토 부위별 건물중과 질소흡수량은 증가하였다. 전체건물중 대비 과실 중량의 비율은 관행에 비해 질소관비처리구들에서 $2.6{\sim}5.3%$ 증가하였고, 과실중 질소분배량은 $3.7{\sim}21.7%$ 가량 증가하여 질소 관행처리에 비해 질소 관비처리구에서 과실로의 질소분배 및 동화산물 전이가 효과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질소 관비량 증가로 인한 질소흡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질소 흡수율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소관비처리구의 질소흡수율은 $71.8{\sim}102.3%$ 범위로서 질소관행 처리구의 45%와 비교할 때 현저하게 높았다. 반면에 질소관비처리구의 물이용효율성은 $327{\sim}361kg/ha\;cm^{-1}$로서 관행 질소 처리구의 $324kg/ha\;cm^{-1}$보다 높았으며, NF80 처리구의 경우 $361kg/ha\;cm^{-1}$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물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과실의 상품수량, 상품율, 물 이용효율성 등을 고려할 때, 토양검정시비량의 80%에 해당하는 질소량을 관비시 토마토의 생육 및 수량 증가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질소제거를 위한 처리기술은 아직까지는 주로 생물학적인 처리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생물학적인 처리기술은 하수 등과 같은 저농도 암모니아성 질소성분을 함유한 폐수에 대해서는 비교적 광범위하게 정립되어 있는 반면, 질소성분외에 난분해성 및 독성물질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는 침출수 및 산업폐수에 생물학적 처리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은 처리효율면에서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질소 처리기술이 비교적 정립되어 있지 않은 고농도의 암모니아성 질소 성분을 함유한 침출수를 대상으로 생물학적 처리공정의 이전에 질소제거를 위한 암모니아 탈기공정의 적용가능성을 타진하고 자원 재활용 측면을 고려하여 처리된 질소성분의 회수 가능성을 조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실험결과 암모니아 탈기공정을 위하여 pH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NaOH보다 $Ca(OH)_2$를 사용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암모니아 탈기에 적정한 pH는 10.5로 조사되었으며, 목표치인 500 mg/L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소요되는 반응시간은 $35^{\circ}C$, 10 L/L/min의 조건에서는 2시간, $55^{\circ}C$, 10.0 L/L/min의 조건에서는 1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생물학적 처리공정의 전단에 air diffused system을 이용한 암모니아 탈기공정의 적용은 고농도의 암모니아성 질소를 함유한 침출수의 처리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결론지울 수 있었다. 그러나 생물학적 처리공정인 MLE 공정(T-N 최대 제거율: 78%, 암모니아성 질소 제거율: 98~99%)과 혐기성 소화조, 폭기식 라군산화조에서 질소성분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하여 이들 공정전에 적용한 암모니아 탈기공정의 운전에 소요되는 약품비를 각각 산출하여 비교한 결과 암모니아 탈기공정이 MLE 공정에 비해 약품 소모비가 약 16% 정도 더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므로 암모니아 탈기공정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하여 슬러지를 재이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는 벼의 주요생육단별로 저온하에서 질소시비량과 시비시기를 달리해서 수도품종의 내냉성과 도체내 질소함량 및 ethylene 생성량과의 관계를 명백히 함으로서, 내냉성 품종육성과 냉해경감을 위한 재배기술확립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실시한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얼기의 저온처리는 초장과 분얼을 크게 억제시켰으며, 질소시비량의 증가는 저온하에서도 초장, 분얼수는 다소 증가되나, 저온에 약한 태백벼가 현저히 적었다. 그러나 저온처리 종료후 회복력은 내냉성이 약한 태백 벼가 현저했다. 2. 분얼기, 감수분열기, 등숙기 저온처리는 엽신의 질소함양은 증가시키나 탄수화물함양은 감소하는 영향이었다. 3. 감수분열기는 질소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저온에 의한 임실비율이 감소하며, 그 경향은 내냉성이 약한 품종에서 현저했으며, 엽신의 질소함양과 임실비율간에는 부의 유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4. 출수기의 실비의 증비는 저온하에서 등숙률을 저하시켰으며, 그 경향 내냉성이 약한 품종에서 뚜렷했다. 5. 엽신의 ethylene 생성량은 품종간 큰 차이를 나타냈고, 질소시비량 증가에 따라 ethylene 생성량이 감소하는데. 이 같은 결과는 품종의 내비성 또는 내냉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6. 엽신의 ethylene 생성량의 저온처리기간 또는 처리후의 추이를 보면, 저온처리와 함께 급격히 감소하고, 저온처리 종료후는 다시 증가하나, 그 경향은 시비하에서는 현저한 증가를 보이나 질소증비에 따라 생성량은 현저히 감소하였다. 또한 품종간 차이가 큼을 인정할 수 있었다.
수역의 유기오염 개선을 위하여 생활하수, 산업폐수 등의 저하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어왔으나 공공수역에서의 제거되지 않은 질소와 인의 유입으로 부영양화가 진행되어 하천에는 남조류가 대량발생하고 해역에는 적조가 광역에서 발생하여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질소와 인의 유입으로 인한 자생 COD가 전체COD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류증식의 제한인자인 질소와 인의 규제가 필요할 뿐만아니라 하수처리장에 고차처리를 적용하거나, 해양의 회석자용을 이용한 Ocean을 적용하여 연안해역 수질을 관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수영만을 대상으로 Ocean Outfall과 폐수처리시절을 적절하게 조합하기 위해서 3차원 생태계모델을 적용하여 유기물질 뿐만 아니라 영양염류인 질소와 인의 농도를 예측하여 환경기준을 만족시키고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폐수처리공법과 해중방류관의 위치를 선정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결과 수영만의 1994년 COD는 II등급, DIN과 DIP는 III등급이었다. 현재의 활성슬러지공법으로 질소와 인을 제거하지 않고 방류할 경우 2001년에 는 하수처리량의 증가로 인해 COD의 경우 1994년 보다 조금 감소하지만 DIN 과 DIP는 1994년과 같은 III등급을 유지하였다. 고도처리공법을 도입할 경우 COD의 농도는 광안리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I등급을 보이고, DIP의 농도도 수영만 전체에서 강등급을 보이지만, DM의 농도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II등급, 해운대해수욕장에서 IH등급을 보였다 하수처리장 유출수를 Ocean Outfall을 이용하여 하수처리장으로부터 4km에 서 방류할 경우의 COD농도는 I등급을 보이고, DE 농도도 광안리와 해운대해 수욕장에서는 I등급을 보이고, DU의 농도는 ll등급을 보여 수질이 개선된 것 을 볼 수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광안리와 해운대해수욕장의 해역환경기준 ll등급을 만족 하는 하수처리방법은 Ocean Outfall이었다. 수영하수처리장에 인을 처리하기 위한 화학적 침전법의 경우 956억원이 소요되고, 질소를 제거하기 위한 질소제거공정을 추가 건설 할 경우는 2181억원이 전요된다. 그리고 두공정을 같이 건설할 경우에는 3137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수영하수처리장에서 4km 거리와 관경을 2m의 Ocean Outfall 건설비용은 325 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산출되었다. 고차처리시 증가되는 비용으로 건설할 수 있는 Ocean Outfall의 길이는 인 제거공정을 첨가하는 경우에는 18km을 건설할 수 있고, 질소제거공정을 첨가 하는 경우에는 46km를 건설할 수 있는 것으로 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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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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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