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Surveying, Geodesy, Photogrammetry and Car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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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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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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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In other to construct a subway, we have to consider the position of the subway and acquisition of a topography, profile-map, cross-map, underground facilities map. All information of underground is demanded accurate location in other to prevent of accident of underground in subway construction. We must think about water lines, sewer lines, electronic lines, telephone lines, all urban gas-line because these are needed construction the subway. And attributes of underground facilities recorded on topography are characteristics. length, width. number, position, and depth of the lines. We have to record these attributes because these are very important to design map on subway construction. If we develop 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to use the exact in-formation of the underground facilities, we can be management safely and prevent very dangerous accident as fast as possible. In this study, attribute informations are linked geographic informations about underground facilities and we can develop Underground Facilities Management System(UFMS) to analysis dangerous region through dangerous degreed and predict accident range with these informations.
When underground pipe is installed, backfill materials need proper compaction. But in case of circular underground pipe, compaction of backfill material is difficult and compaction efficiency is poor at beloe the pipe. It caused the stability of underground pipe is reduced and various damages occurred. One of the solutions to solve this problem for underground pipe is to use controlled low strength material (CLSM). CLSM is made by concept of low strength concrete, which is applied to geotechnical engineering field. The representative characteristics of CLSM are self-leveling, self-compacting and flowability. In addition, its strength can be controlled and its construction method is simple. The behavior of underground pipe was investigated by finite element analysis for various backfill materials under same condition. As a result, in case of using the CLSM as backfill material, surface settlement and displacement of pipe are reduced comparing with those in case of using field soil or sand.
현재 KT의 관로포설 공법은 관 상부 토피 1m를 확보한 상태에서 차량하중이 작용한다는 가정하에서 제정된 것이며, 토피 1m를 확보하지 못하는 구간에는 별도의 보강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관로공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도로유관공사는 도로 조성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토피 1m를 확보하지만, 도로조성 공사기간 중에는 별도의 보강공사 없이 토피 60cm 내외에서 공사 차량의 하중이 관로에 그대로 전달되고 있어 관로의 찌그러짐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본 논문은 이와 같은 조건에서도 고품질의 관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현행 FC관로 뿐만 아니라 지하매설관으로 사용되는 각종 재질의 관에 대한 특성을 검토하였으며 매설관 변형실험을 통하여 도로유관공사에 적합한 관로재질을 제시하였다.
Pipeline is very important infrastructure which is directly related to our daily life. Nevertheless, it is not considered significantly unless it breaks. As most pipelines are buried at a certain depth from the surface of road pavement in urban areas, they are subjected to traffic load. This paper presents the performance of buried concrete pipe under heavy traffic load. Hence, one of the major factors affecting their performance is burial depth. To consider this factor, the ratio of burial depth (H) to diameter of pipe (D) was defined as a key variable. The integrity of buried concrete pipe was investigated with two cases of ratio of burial depth to pipe diameter (H/D=2 and H/D=4). The results provide the limit burial depth to ensure the soundness of buried concrete pipe subjected to heavy traffic load, and more economical design is anticipated with the results.
Kim, Chul;Ha, Jung-Woo;Kim, Han-Deul;Shin, Pan-Seok;Park, Gwan-Soo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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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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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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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지하에 매설된 가스관의 경우 MFL(Magnetic Fluk Leakage, 자기누설탐상) PIG를 이용하여 금속관의 여러 가지 기계적인 손상을 감지하여 사고예방이나 유지관리의 정보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비파피검사는 당장 수리가 필요한 손상에서부터 장래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지하 매설관 외부의 금속물체(Metal object)까지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이 논문은 지하 매설관 외부의 금속물체의 크기, 모양 및 이격거리 등에 따른 자기누설 신호를 유한요소법을 이용하여 simulation 하고, MFL PIG를 이용하여 지하 매설관에 대한 비파괴검사를 할 경우 나타나는 여러 가지 자기적 신호를 보정하여 metal object의 크기나 위치 등을 판별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자기누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이다. NMFL PIG의 형상과 금속물체의 크기 종류 의 정확한 분석을 위하여 3차원 해석을 하였다.
최근 들어 전력 사용량의 증가로 인한 화력발전소의 부산물인 석탄회 중 바텀애시와 각종 공공사업과 관련하여 해마다 현장발생토의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바텀애시와 현장발생토사를 효과적으로 재활용하는 방법 중 유동성 뒤채움재를 개발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이다. SP로 분류된 흙 현장발생토와 서천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회 중 입경이 0.9~1.5mm의 바텀애시만을 선별하여 현장발생토와 바텀애시의 비율을 7 : 3으로 변환한 최적배합을 선정하여 강재로 제작된 가로 80cm, 세로 60cm, 높이 90cm의 모형토조를 이용하여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사용상 지하 매설이 되는 관의 거동 특성은 확인하기 위하여 내경 30cm, 두께 8mm의 연선관 중 하나인 PVC관을 원형지하매설관으로 선정하여 배합을 타설하는 과정과 타설 후 7일간의 양생기간을 거친 후 차량하중으로 가정할 수 있는 하중을 가하여 원형지하매설관의 관외부에서 수직방향과 수평방향의 토압과 관내부의 수직 수평방향 변위 그리고 관 자체의 횡 종단 변형을 측정하여 원형지하매설관의 거동특성을 파악하였다. 타설시 지하매설관은 유동성 뒤채움재의 특성으로 인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최대하중을 3300kgf로 하여 하중 재하 후 지하매설관의 거동특성은 대체적으로 일반 모래를 사용하여 실험한 값보다 적은 변형 특성을 보이고 있으나 수평토압의 경우 일반적인 흙의 변형과 전혀 상이한 결과값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추가적인 실험 및 고찰의 필요하다. 본 실험에서 사용한 최적배합비 이외의 배합으로 같은 실험을 수행하여 바텀애시 량의 가감 및 재활용 재료인 폐타이어 고무칩등을 첨가한 실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후 실내시험과 모형실험을 토대로 유한요소해석을 추가로 시행하여 실험값과 해석값의 비교를 할 예정이다.
경제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전력, 통신, 가스 등 각종 사회 간접시설물이 지하에 매설되고 있으며 그 규모나 범위도 해마다 증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하매설관은 무질서하게 난립하고 관리되지 않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효율적인 지하공간을 운영할 수 없는 실정이다. 지하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은 안전뿐만 아니라 공사진행에 있어서 필수적인 사항이라 할 수 있겠다. (중략)
In the case of the existing method of underground pipe construction, the difficulty of the bedding compaction of pipe causes reducing the compaction efficiency and the stability of the underground facilities and conclusively damaging the structures. One of the methods to solve these problem is using the flowable fills as a backfill material. Therefore, in this study, numerical analysis of the underground pipe was performed in order to evaluate the behavior of pipe according to backfill mixtures. To estimate the deformation characteristic of the underground pipe, the displacement of the main part of the pipe, ground settlement and vertical earth pressures were measured in different backfill mixtures and maintaining the other conditions constantly. As a result of numerical analysis, using the flowable fills as the backfill material is better than using sand in reducing the ground settlement, the pipe deformation and the vertical earth pressure aspect.
Underground lifelines such as water supply/sewer pipe, power cable and gas pipe are indispensable facilities to the life of urban society. These lifelines have been constructed long time ago and buried positioning information is not precisely recorded. Moreover, they have been concentrated on the narrow area and are complicatedly entangled in 3-dimension.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 3-dimensional visualization for underground lifelines is strongly required, and a database (D/B) with precise positioning information should be preceded. In this study, image processing technology for precise positioning of underground buried lifelines is introduced, which is able to build the database more accurately, efficiently and practically.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Electromagnetic Engineering an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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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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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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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n this paper, a feasibility on a ground-penetrating radar for detecting subsurface cavities near buried pipes has been investigated. The experimental setup was implemented by employing an impulse ground-penetrating radar system, a xy Cartesian coordinate robot, an underground material filled tank, a metal pipe and a simulated cavity model. In particular, the simulated cavity model was constructed by packing Styrofoam chips and balls, which have both similar electrical properties to an air-filled cavity and a solid shape. Through typical three experiments, B-scan data of the radar have been acquired and displayed as 2-D gray-scale images. According to the comparison of B-scan images, we show that the subsurface cavities near the buried pipes can be detected by using the radar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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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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