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증상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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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軍) 장병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국내 동향 연구 (A Study on the Domestic Research Trends on PTSD in Korean Soldiers)

  • 김인찬;조상근;김종훈;홍명숙;강성후;박상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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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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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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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외상을 경험하는 대상자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정신과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전쟁이 아니더라도 군 복무 중 목숨을 위협하는 사건을 경험한 군인들은 심각하고 만성화된 PTSD 증상을 경험할 수 있음을 고려하면 이에 대한 개입을 위해 장병들이 어떠한 외상사건에 노출되어 있는지, 이로 인한 PTSD 증상을 어느 정도 경험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지만, 아직 국내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군 장병의 PTSD와 심리적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며 더 나아가 군인뿐만 아니라 전투를 경험한 '민간인'의 PTSD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일반외상과 전쟁 외상의 PTSD 차이에 따라 증상 치료 및 완화 프로그램을 민간인들에게 제공한다면 대군 신뢰 상승뿐만 아니라 군이 전쟁 외상 PTSD 연구와 예방, 치료 및 완화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세월호 뉴스 노출을 통한 간접 외상의 심리적 영향 (The psychological consequences of indirect trauma exposure through the news on the Sewol ferry disaster)

  • 이흥표;최윤경;이재호;이홍석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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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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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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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재난 뉴스를 통한 간접 외상 노출의 심리적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참가자들(N=439)은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지 평균 68.11(±18.47)일이 경과한 후 일련의 자기 보고식 질문지를 작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외상후 위기 체크리스트(Posttraumatic Risk Checklist: PRC), 사건 충격 척도(Impact of Event Scale-Revised: IES-R) 및 다차원적 죽음불안 척도(Multidimensional Fear of Death Scale: MFODS)가 포함되었다. 재난 뉴스노출과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의 관계에서 죽음불안, 외상당시 및 외상후 위기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죽음불안, 외상 당시 및 외상 후 위기는 초기 뉴스노출과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재난 직후의 뉴스노출이 죽음불안에 영향을 주고, 이것이 외상당시 및 외상후 위기를 유발하며, 이러한 위기 요인들이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미래 연구를 위한 제안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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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lth Care II - 내 두피는 안전한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원형탈모증

  • 임채영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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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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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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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현대 사회는 '스트레스의 사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심지어 어린 아이들에서도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 육체적 스트레스에서 심리적,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각종 스트레스의 원인들로부터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는 것이 지금 현대인의 일상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들 중에서도 직장인들은 물론, 여성을 비롯해 학생들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원형탈모증이다. 최근에는 각종 공해와 유해물질이 많아지면서 남녀 모두에게서 탈모 인구가 증가되었다. 사회는 점점더 복잡해지고 인스턴트식품의 섭취와 환경호르몬이 증가되면서 머리카락도 견디기 힘든 시대가 된 것이다. 일반적인 탈모와는 달리 원형탈모는 일시적인 탈모현상으로 비교적 쉽게 치료가 가능한 탈모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수롭게 넘겼다가는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겪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니 이번 기회를 통해 원형탈모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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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프로그램이 교사의 스트레스와 긍정·부정감정에 미치는 효과 (A Study on the Effect of the Forest Healing Programs on Teachers' Stress and PANAS)

  • 박석희;연평식;홍창원;여은희;한상미;이혜영;이효정;강재우;조현솔;김윤희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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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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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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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1박 2일형 '행복학교 에듀힐링 캠프'에 참가한 교사 22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 부정감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산림치유프로그램 참가 전과 후의 스트레스 반응 지수, 긍정 부정감정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그 차이가 확인되었다. 연구결과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사들의 스트레스반응 지수와 하위 영역인 신체 증상, 우울 증상, 분노 증상이 유의하게 낮아졌으며, 교사 직책별(비담임교사, 담임교사, 부장교사, 교장, 교감) 스트레스 감소효과에서도 모든 그룹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숲에서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교사들의 스트레스 저감과 부정감정 해소에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스트레스 위험에 노출된 교사들을 위하여 적극적인 산림치유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비만과 스트레스가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besity and Psychological Stress on Oral Health)

  • 김수화;이선미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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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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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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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제5기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2012)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 성인의 비만과 스트레스가 구강관련 질환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4,627명을 대상으로 SPSS Windows ver.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비만도는 남자인 경우, 40~64세의 연령집단이,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은 낮을수록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스트레스는 여자인 경우, 19~39세의 연령집단이, 교육수준은 높을수록 스트레스가 있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비만도에 따른 구강관련 질환 관련성은 BMI 분류에 있어 비만인 경우 치주질환과 악관절 증상이 정상보다 약간은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차이는 보이지 않았고(p>0.05), WHR 분류에서는 복부비만인 경우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가 약간은 높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p>0.05). 스트레스에 따른 구강관련 질환 관련성에서 악관절 증상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p<0.05), 치주질환, 저작문제와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스트레스가 있는 대상자들이 비만이거나 복부비만인 경우에는 치주질환이 정상보다 약간 높았으나 유의하지 않았고 다른 구강질환과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각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비만일수록 복부비만일 가능성이 높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악관절 증상이 나타나며, 저작문제가 있는 경우 치주질환과 악관절 증상이 나타났다(p<0.05). 일반적 특성, 비만도, 스트레스가 구강관련 질환에 미치는 영향은 악관절 증상은 연령이, 저작 문제는 연령과 복부비만이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p<0.05). 현대사회에서는 개인과 개인을 둘러싼 환경이 복잡하고, 삶의 질까지 포함하는 건강의 개념은 과거보다 더 복합적인 의미를 가진다. 다양한 요인들이 비만과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들이 구강건강과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비만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려는 노력뿐만 아니라 구강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다른 관점으로의 접근도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병원 시설 파견·용역 근로자들의 주관적 구강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직무 위험 요인에 관한 연구 (Occupational risk factors influencing subjective oral symptoms in hospital facility Temp·Contract Workers)

  • 홍민희;이정민;장기원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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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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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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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목적은 병원 시설 근로자들의 구강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 위험요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은 수도권 지역의 대학병원 시설 관리 파견·용역 근로자 627명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17일~2021년 5월 2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근골격계 질환과 상해 위험이 높은 근로자들에게서 구강 증상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직무 불안정과 조직 불공정성의 영역에서 구강점막, 악관절 장애, 구강건조증 증상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직 의도와 질병 출근 요인에서 구강건조증 위험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근로자들의 업무 위험 요인과 직무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구강 증상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추후 병원 시설 근로자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구강보건정책 개선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원에 관한 연구: 스트레스 생활사건, 사회적 지원 제공자와 유형을 중심으로 (A Study of Korean Adolescents' Stress and Social Support: Focusing on stress events, social supporters and types of social support)

  • 박영신 ;전성숙 ;손주연 ;박영자 ;송옥란 ;쩜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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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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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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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한국 청소년의 스트레스 경험에 관련된 지각을 살펴보고,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사회적 지원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학교급별로 스트레스 생활사건과 증상, 사회적 지원 제공자와 유형을 살펴보았다. 분석대상은 청소년 952명(초 219, 중 280, 고 212, 대 241)이었다. 스트레스 증상의 신뢰도는 Cronbach α계수 .88, 질적 분석에 대한 채점자 간 신뢰도는 89.6%, Kappa계수가 .87이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가장 대표적인 스트레스 생활사건은 학업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진로/취업, 가족관계, 친구관계, 역량부족, 경제적 어려움의 순서로 나타났다. 학업 스트레스는 고등학생이, 진로/취업 스트레스는 대학생이 가장 높았다. 둘째, 청소년의 스트레스 증상은 학교급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고등학생이 가장 높고 초등학생이 가장 낮았다. 셋째, 사회적 지원 제공자로 친구가 가장 대표적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자기자신, 부모, 교사, 형제자매, 선후배의 순서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됨에 따라 친구 및 선후배의 지원이 증가했으나, 부모의 지원은 감소했다. 넷째, 사회적 지원 유형으로 정서적 지원이 가장 대표적이었고, 그 다음으로 없음, 조언, 직접적 문제해결, 대화의 순서였다. 모든 학교급별에서 정서적 지원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초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됨에 따라 조언은 증가했고, 직접적 문제해결은 감소했다.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건강 위험 행동과 구강 증상에 관한 연구 (Health Risk Behavior and Oral Symptoms in Adolesce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 심선주;홍민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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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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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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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제15차(2019년)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 위험 행동들이 주관적인 구강 증상에 미치는 위험요인을 조사하였다. 다문화 가족 범위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이주 남성 가족,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이주 여성 가족의 자녀로 한정 지었으며, 572명을 연구 대상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연구 도구는 사회경제학적 변수로는 성별, 학년, 경제 수준, 학교 성적이 조사되었으며, 건강위험 행태로는 음주, 흡연, 약물 복용, 스트레스, 수면 만족, 자살 생각, 우울 경험, 취침 전 잇솔질 여부가 조사되었고 구강 증상으로는 치아 통증, 잇몸 통증, 입 냄새 여부가 조사되었다. 연구 결과, 치아 통증은 음주, 취침 전 잇솔질, 스트레스, 수면시간, 자살 생각, 우울 경험 여부와 관련성을 나타냈으며, 잇몸 통증은 약물복용, 수면, 자살 생각, 우울 경험에서 관련성을 나타냈다. 그리고, 구취는 약물복용, 취침 전 잇솔질, 스트레스, 자살 생각, 우울 요인과 관련성을 보였다. 건강위험 요인이 구강 증상에 미치는 요인으로는 치아 통증은 음주, 스트레스, 수면시간이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잇몸 통증은 흡연, 수면, 자살이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구취는 취침 전 잇솔질 여부와 스트레스가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청소년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방과 후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등의 시간에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책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경기도 지역 대학생의 측두하악장애증상에 관한 역학적 연구 (An Epidemiologic Study of Symptoms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in Korean College Students)

  • 박혜숙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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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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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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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측두하악장애증상과 이와 관련될 수 있는 기여요인들의 유병율을 알아보고자 경기도 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460명을 대상으로 2006년 9월부터 12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측두하악장애증상의 증상별 빈도, 성별, 연령별 양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체 대상자 중 한 가지 이상의 측두하악장애 주관적 증상을 가진 자는 80.6%였다. 2.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 증상은 두통(45.7%)이고 그 다음이 관절음(43.5%)이었는데 두 가지 모두 남녀간의 유의차는 없었다. 3. 20대 남자 연령이 증가할수록 급성 부정교합 증상 비율이 낮았으며, 20대 여자 연령이 증가할수록 저작시나 말할 때의 악관절부 동통 증상의 발생빈도가 증가하였다. 4.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빈도를 나타낸 증상으로는 개구시 악관절부 동통, 저작시나 말할 때의 악관절부 동통, 턱 피곤함, 급성 부정교합 증상이 있고,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빈도를 나타낸 기여요인으로는 턱 괴기, 스트레스, 껌씹기, 불면증, 이악물기가 있다. 5. 기여요인과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도 이악물기, 불면증, 편측저작, 턱 괴기, 스트레스에서 유의성이 높았다. 6.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은 보통 성격과 관련성이 높았다.

위궤양환자들과 만성위염환자들간의 스트레스지각 및 대응전략의 비교 (The Comparison of Perceived Stress and Coping Strategy between Patients with Gastric Ulcer and Those with Chronic Gastritis)

  • 오승준;고경봉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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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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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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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위궤양환자와 만성표재성위염환자를 대상으로 두 환자군간의 스트레스인자 및 스트레스반응 지각, 대응전략을 비교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 대상은 내과에 내원한 위궤양환자 40명과 만성표재성위염환자 100명으로 구성되었다. 스트레스인자 및 스트레스반응 지각은 스트레스인자지각 척도(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 Scale) 및 스트레스반응지각 척도(Perceived Stress Response Inventory)에 의해, 대응전략은 대응척도(Coping Scale) 에 의해 각각 평가되었다. 결과 : 위궤양환자들이 만성위염환자들보다 일 및 직장, 대인관계의 변화에 관련된 스트레스인자 지각점수가 각각 유의하게 더 높았다. 한편 만성위염환자들은 위궤양환자들보다 일반적 신체증상, 특정 신체증상, 수동반응적 및 부주의 행동과 같은 스트레스반응 지각점수가 각각 유의하게 더 높았다. 한편 대응전략에서는 위궤양환자들이 만성위염환자들에 비해 사회적 지지추구, 도피 회피를 더 많이 사용하였다. 결론 : 상기 결과들은 위궤양환자들이 만성위염환자들보다 스트레스인자지각은 높은 반면 스트레스반응지각은 더 낮고 대응전략에서는 더 의존적이며 소극적임을 시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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