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증상 발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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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호흡 장애 증후군에서 폐외공기누출의 임상적 고찰 (Pulmonary Air Leak in the Neonatal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 우석정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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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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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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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1994년 9월에서 1997년 5월까지 신생아 호흡곤란을 보였던 환아들중 폐외 공기 누출을 나타내었던 48례를 대상으로 그 임상 양상을 분석하였는데 일차성 15례, 이차성 33례를 보였고, 순수 폐간질 기종이 19례, 다른 병변과 동반된 기흉이 19례 있었다. 정상 체중아가 많고 24시간내 증상 발현의 경우가 많았다. 폐 질환으로는 유리질 막증, 태변 흡입 증후군, 폐렴 등이 있었다. 25.2%의 원내 사망율을 보였고 유리질막증 환자에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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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메살라진 투여 후 발생한 호산구성 폐렴 1례 (A Case of Mesalazine-induced Eosinophilic Pneumonia in a Patient with Ulcerative Colitis)

  • 박지영;강홍모;김수영;한요셉;조용선;김효종;유지홍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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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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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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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폐주변부에 발생하는 진행성 폐침윤과 기침, 발열,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계 증상, 말초혈액내 호산구중다중의 발현, 다른 호산구중다중을 유발할 만한 약제나 기생충 감염 등의 원인이 없는 경우에 메살라진이나 설파살라진에 의한 호산구성 폐렴의 가능성율 생각하고, 약제 투여 중단과 스테로이드 사용을 고려해야 하며, 기관지경을 통한 기관지 폐포액에서 호산구 증가와 lymphocyte stimulation test, 폐생검올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저자들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진 메살라진에 의한 호산구성 폐렴 1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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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인플루엔자 진단에서 신속항원검사의 유용성 (The Efficacy of Rapid Antigen Tests for Detection of Seasonal Influenza Virus)

  • 이준열;이솔;김한성;김광남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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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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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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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본 연구에서는 인플루엔자 신속항원검사의 유용성을 확인해보고, 결과의 정확도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11년 6월 1일부터 2016년 5월 31일까지 5년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응급실을 통해 내원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중 입원하여 PCR검사를 같이 진행한 798검체의 검사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PCR검사를 표준으로 신속항원검사의 양성 일치율은 A형 인플루엔자에서 75.7%, B형 인플루엔자에서 60.0%였다. 발열 시작일로부터 4일 이내에 내원하여 검사를 진행한 경우 양성 일치율은 A형 인플루엔자 77.6%, B형 인플루엔자 73.2%였으나, 5일 이상 경과 후 검사를 진행한 경우 양성 일치율은 A형 인플루엔자 66.7%, B형 인플루엔자 21.4%였다. 결론: 신속항원검사의 민감도는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인플루엔자 진단에 적용하기 위해서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빠르게 채취한 검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민감도 해석이 가능하다.

경한 임상 경과를 보인 신생아 시기의 프로피온산혈증 1례 (A Case of Neonatal Onset Propionic Acidemia with Mild Clinical Presentations)

  • 김경란;김진섭;허림;박형두;조성윤;진동규
    •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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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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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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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프로피온산혈증은 상염색체 열성유전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혈중에 암모니아, 독성 물질 등이 축적되어 경한 증상에서부터 사망에까지 이르는 질환이다. 유병률은 50,000-100,000명당 1명이다. PCCA 또는 PCCB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발생하며, 이것을 규명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진단 방법이다. 두 유형에 따른 임상경과 차이는 뚜렷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발병 시기에 따라 신생아기형과 후기형으로 나눌 수 있다. 증상 발현의 원인은 이화작용을 강화시키는 감염, 스트레스, 변비, 단백질의 과도한 섭취 등이며, 운동실조, 이상행동, 식욕부진, 주기적 구토, 성장장애, 신경발달이상 등의 광범위한 임상 경과를 보인다. 정확한 진단과 조속한 초기 치료가 환자의 생존율 및 신경 발달 장애 여부에 중요한 요소이다. 본 증례는 고암모니아혈증 및 대사산증이 심하지 않았으나 조기에 대사성 질환을 염두에 두고 PCCA와 PCCB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분석하여 프로피온산혈증을 진단하고 적극적인 금식 및 수액 치료와 진단을 통해 신체 발달 및 운동 및 치명적인 신경학적 장애 없이 성장한 고무적인 사례로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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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증상 발현 후 골든타임내 응급의료센터 도착율 및 지연에 관련된 요인 (Hospital Arrival Rate within Golden Time and Factors Influencing Prehospital Delays among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 안혜미;김형수;이건세;이정현;정효선;장성훈;이경룡;김성해;신은영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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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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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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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is research was done to identify the hospital arrival rate and factors related to prehospital delay in arriving at an emergency medical center within the golden time after symptom onset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Methods: Data used in the research was from the National Emergency Department Information System of the Nat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 which reported that in 2014, 9,611 patients went to emergency medical centers fo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Prehospital time is the time from onset to arrival at an emergency medical center and is analyzed by subdividing arrival and delay based on golden time of 2 hour. Results: After onset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rrival rate to emergency medical centers within the golden time was 44.0%(4,233), and factors related to prehospital delay were gender, age, region of residence, symptoms, path to hospital visit, and method of transportation. Conclusion: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in 2014 more than half of AMI patients arrive at emergency medical centers after the golden time for proper treatment of AMI. In order to reduce prehospital delay, new policy that reflects factors influencing prehospital delay should be developed. Especially, public campaigns and education to provide information on AMI initial symptoms and to enhance utilizing EMS to get to the emergency medical center directly should be implemented for patients and/or caregivers.

Aeromonas veronii의 실험적 감염에 의한 양식 메기, Silurus asotus의 병리학적 변화 (Pathological Changes in Cultured Korean Catfish (Silurus asotus) Artficially Infected with Aeromonas veronii)

  • 김진도;도정완;최혜승;서정수;정승희;조혜인;박명애;이남실;박성우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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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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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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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 국내의 양식 메기에 표피 박리와 근육 괴사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였다. 그 폐사율은 낮으나 질병으로 인한 상품가치의 저하로 경제적 손실이 크다. 병어로부터 원인균을 분리하고 자연감염어와 인위감염어의 병리학적 변화를 관찰하였다. 원인균은 Aeromonas veronii로 동정되었으며, 원인균을 건강어에 인위감염시켜 폐사 및 증상의 발현을 매일 관찰하였다. 인위감염된 어류의 증상은 자연감염어와 유사하였으며 원인균을 감염시킨 후 7일 이내에 모두 폐사하였다. 병어의 조직표본을 제작하여 관찰한 결과, 자연감염어의 간, 비장, 신장의 울혈 및 간세포 변성과 비장 협조직의 초자적변성이 관찰되었으며, 특히 심장에서 염증성 변성과 세균응집체가 관찰되었다. 소화관에서의 울혈과 점막고 유층의 섬유화 현상도 특징적이었다. 자연감염어에 비해 약한 경향이지만 인위감염어의 조직학적 변화도 관찰되었으며, 소화관에서의 조직학적 변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학동기 소아에서 반복성 복통과 우울 성향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Recurrent Abdominal Pain and Depressive Trends in School-Aged Children)

  • 안영준;문경래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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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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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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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정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정확한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반복성 복통이 학동기 아동에 있어 사회적, 정신적 발달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저자들은 반복성 복통과 정서적인 문제중 하나인 우울성향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광주시내 2개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1,181명, 남아 566명, 여아 615명을 대상으로 반복성 복통의 유형을 평가하였으며, 우울의 정도는 한국판 Kovacs & Beck의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 (CDI) 설문지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1) 반복성 복통의 빈도는 총 265명(22.4%)이며 남아 107명(18.9%), 여아 158명(25.7%)으로 여아에서 의미 있게 높았고,연령별로 9세 19.8%, 10세 21.2%, 11세 26.1%, 12세 19.1%였다. 2) 반복성 복통군에서 평균 우울점수가 대조군에서 높았다. 3) 반복성 복통군에서 복통이 자주 있을수록, 다른 증상을 동반한 경우 우울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4) 복통은 배꼽주위가 가장 많았고, 복통 양상이 쥐어 짜는 듯한,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는 경우에 우울점수가 의의 있게 높았다. 5) 반복성 복통군에서 아이의 성격이 혼자 놀기를 좋아하거나, 학교가기를 싫어하거나, 친구가 적은 경우의 우울점수가 성격이 활발하거나, 친구가 많거나, 꼼꼼한 경우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 6) 반복성 복통군에서 복통의 지속시간, 하루 중 복통의 발현시기 및 요일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 론: 초등학교 아동에서 반복성 복통은 높은 유병율을 보이며, 우울점수가 대조군보다 높아 우울증과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그러므로 학동기의 반복성 복통의 적절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시 정서적, 심리적 지지요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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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에서의 호흡기바이러스 감염과 비인두 폐렴구균 보균의 연관성 (Association between Respiratory Virus Infection and Pneumococcal Colonization in Children)

  • 이현승;최영준;조은영;이현주;최은화;이환종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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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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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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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는 소아에서 호흡기바이러스 감염과 폐렴구균의 상기도 보균율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9년 5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호흡기 증상을 주소로 내원한 18세 미만 소아로부터 채취한 비인두 흡인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을 배양하고 RT-PCR을 통해 호흡기 바이러스(influenza virus A와 B, parainfluenza virus 1, 2와 3, respiratory syncytial virus A와 B, adenovirus, rhinovirus A/B, human metapneumovirus, human coronavirus 229E/NL63, OC43/HKU1)를 검출하여 호흡기바이러스 검출과 폐렴구균 보균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의 중앙 연령은 27개월이었다. 총 1,367건의 비인두 흡인물 중 폐렴구균이 배양된 검체는 228개(16.7%)이었고, 호흡기바이러스가 검출된 검체는 731개(53.5%)이었다. 흔히 분리된 바이러스는, rhinovirus(18.4%), 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A (10.6%), adenovirus (6.9%), influenza virus A (6.8%) 순으로 나타났다. 폐렴구균 보균율은 호흡기바이러스 양성인 경우가 21.3% (156/731)로 음성인 경우 11.3% (72/636)보다 높았다(P<0.001). 검출된 호흡기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서는 influenza virus A [24.7% (23/93) vs 16.1% (205/1274), P=0.001], RSV A [28.3% (41/145) vs 15.3% (187/1222), P=0.001], RSV B [31.3% (10/32) vs 16.3% (218/1335), P=0.042], rhino-virus A/B [22.6% (57/252) vs 15.3% (171/1115), P=0.010]가 양성인 소아는 음성인 소아에 비하여 폐렴구균 보균율이 높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소아에서 호흡기바이러스가 검출된 경우 폐렴구균 보균율이 높았다. 향후 호흡기바이러스와 폐렴구균의 보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의 임상발현 기전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역분화 연골육종의 임상 결과 (The Clinical Outcome of Dedifferentiated Chondrosarcoma)

  • 공창배;이승용;송원석;조완형;고재수;전대근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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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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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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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역분화 연골육종은 저 악성도의 연골육종과 골육종, 섬유육종 등 고 등급의 육종이 같이 관찰되는 매우 드문 악성 골종양이다. 저자들은 원자력병원에서 경험한 역분화 연골육종 환자들의 임상 양상과 종양학적 결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부터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역분화 연골육종으로 진단된 이후 치료 받은 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의 나이, 성별, 증상 발현 기간, 종양의 위치 및 크기, 병기, 자기공명영상, 수술적 절제연, 병리 소견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고, 국소 재발 및 원격 전이 발생 시간, 추시 기간 및 종양학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생존율 분석에는 Kaplan-Meier 생존율 분석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남자가 7예, 여자가 4예였으며, 평균 연령은 54세(33-80세)였다. 종양의 위치는 대퇴골이 6예, 골반골이 4예, 중족골이 1예였으며 종양의 평균 크기는 12.7 cm (6.0-26.1 cm)였다. 진단 당시 증상은 8예에서 동통, 2예에서 종괴였으며, 나머지 1예는 방사선에서 우연히 발견된 골병변이었다. 진단 시 병적 골절이 동반된 환자는 2명이었으며, 병기는 1예에서 IIA기, 9예에서 IIB기, 1예에서 III기였다. 8예가 원발성, 3예가 속발성 역분화 연골육종이었으며, 원발성 중 1예는 방사선적으로 저 등급의 연골육종으로 오인되어 소파술을 시행받은 후 진단되었다. 평균 추시 기간은 17개월(5-56개월)이었고, 국소 재발이 8예, 원격 전이가 10예에서 발생했다. 국소 재발은 평균 8개월(2-23개월), 원격 전이는 평균 7개월(1-32개월)에서 관찰되었다. 역분화 연골육종 환자의 Kaplan-Meier 3년 생존율은 18%였으며, 10명의 환자가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였다. 결론: 역분화 연골육종은 조기에 폐 전이가 발생하여 매우 좋지 않은 예후를 갖는 치사율이 높은 악성 골종양으로 확인되었다.

저분화 성상세포종-수술후 방사선치료가 필수적인가 ? (Low Grade Astrocytoma-Need Postoperative Radiotherapy or Not?)

  • 홍성언;최두호;김태성;임언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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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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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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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저분화 성상세포종에 대한 방사선 치료의 역할이나 적정 방사선량, 치료시기등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후향적 분석결과로 얻은 정보는 방사선량이나 외과적 또는 방사선 치료에 의한 시술시기 등의 관점에서 전향적인 연구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들은 1979년부터 1989년까지 경희대학병원에서 수술로 확진된 저분화 성상세포종 환자중 천막하부를 제외한 총 56(남 : 여 =29:27)명에 대한 치료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술절제범위는 38명 ($68\%$)에서 근치수술하였고, 18예 ($32\%$)는 부분절제 또는 조직생검만 시행하였다. 총 56예중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는 36명 ($64\%$)이었고, 방사선량은 최저 5000 cGy를 국소조사하였다. 총 56예의 5년 및 10년 생존율은 각각 $44\%$$32\%$였으며, 중간 생존기간은 4.1년이었다. 조직소견에 따른 5년 및 10년 생존율은 grade I(23명)이 각각 $52\%$$35\%$이고, grade II(23명)는 $20\%$$10\%$였다. Oligodendroglioma 환자는 성상세포종보다 생존율이 높았으며(5년 생존율=$65\%$ vs $36\%$)장기간 생존율은 각각 $54\%$$23\%$로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다량의 방사선치료를 받은 (<54 Gy)환자는 소량의 방사선 (<54 Gy)이나 수술만 받은 환자보다 5-년 및 10-년 생존율이 높았다(P<0.05). 수술범위에 따른 5년 생존율은 $46\%$$41\%$로 비슷하였으나, 10년 생존율은 근치수술한 경우가 $41\%$, 부분절제 또는 조직생검한 경우는 $12\%$로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p<0.01). 과거 여러 저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환자나이, 수술범위, 방사선치료유무, 악성도, 증상 발현기간, 수행능력 상태등이 성상세포종의 중요 예후인자라고보고하였으나, 본 저자들의 예에서는 grade I조직소견 (p<0.025)과 환자나이 (p<0.001)가 가장 중요한 예후일자였으며 향후 무작위화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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