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중국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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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운항항 발전방향 (A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Lianyungang port)

  • 마상명;조소희;남기찬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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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09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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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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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중국 시장이 지닌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평가된다. 중국 정부의 경제 개혁의 성과로 중국은 해마다 높은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출입 물동량 증가로 항만 재활이 가속화 되면서 중국은 세계 물류 시장의 가장 큰 시장으로 떠올렸다. 중국 본토를 가로질러 중앙아시아, 유럽까지 연결되는 중국횡단철도(TCR)의 개설로 해외 화물 유치 및 더욱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중국의 항만 개발규모에 비하면 중국의 내륙 철도운송체계는 부족한 실정이다. 중국 연운항은 중국 동쪽 해양의 도시로 중국횡단철도(TCR)의 시발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14개 연해개방도시중 하나로서 올해 물류배후단지 건설중이다. 본 연구에서 연운항과 이웃 도시들의 현황을 되짚어 보고 물류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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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의 환적화물 유치방안에 관한 연구 (Strategies to Attract Transshipment Container Cargos in Jinhae New Port)

  • 강용수;정홍자
    • 한국항만경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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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만경제학회 2007년도 정책세미나 및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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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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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중국은 지난 1978년 개혁개방정책을 실시한 이후 연평균 9%를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고 이는 중국발 수출입화물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졌다. 그러나 폭증하는 수출입화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항만인프라의 부족으로 인근 부산항을 이용해 왔고 이것이 세계적인 부산항으로 부상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는 것은 사설이다. 그러나 부산항이 처리한 환적화물의 경우 2002년에 32.5%였던 환적화물 증가세가 2005년에는 8.1%로 낮아졌으며, 2006년에도 전년대비 0.6%로 기록하면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자 우리나라는 2006년 1월 19일 진해신항 개항과 더불어 기존의 '동북아 중심 국가 추진전략'과 병행하여 '국제물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물류 허브화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 전략은 앉아서 환적화물을 기다리던 수동적인정책에서 벗어나 물류체계의 혁신을 통한 물류 네트워크 확대/ 적극적인 대외 협력 등을 통해 우리 항만이 기업과 환적화물의 안정적인 유치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물류와 금융, 건설, IT 등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우리 물류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진해신항의 환적화물 유치방안을 마련하여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동력이자 미래 경제 전략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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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향 - APSF promotion activities and current issues in China

  • Wu, Qingyi
    • 파렛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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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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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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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원고는 지난 2014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 9차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PSF) 정기총회 발표 원고로 중국물류구매연합회 파렛트분과위원회 주임 겸 북경과기대학 물류연구소 소장인 Qingyi Wu가 "중국에서 APSF 진흥 활동과 현 이슈"란 주제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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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한자교육 주장, 그 의로운 길을 걸으며

  • 민관식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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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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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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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정부는 동남아의 허브국가로 중국과 일본을 잇고, 러시아라는 가장 큰 대륙국가와 아시아를 잇는 가교로서 또 태평양연안국의 요충지로서 우리나라를국제 경쟁력을 갖춘 물류정보국가로 내세우려 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물류와 정보는 다양한 언어를 조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적어도 중국과 일본의 언어를 조화할 수 있는 공용어인 한자를 보유한 우리나라가 애써 그것을 외면한다면 가히 어리석음을 자초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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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진출 한국기업 물류관리자의 자격요건에 관한 연구 (An Empirical Assessment of Competency Requirements for Logistics Managers in China)

  • 홍의;김진수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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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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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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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물류관리자들이 갖추어야할 기술 및 자격요건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국내기업의 물류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에 사용할 총 43개의 항목을 문헌연구 및 전문가집단과의 토의를 거쳐 추출하였고, 요인분석을 통해 이 항목들을 특성별로 4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여 연구에 사용하였다. 조사 결과, 공급체인에 관한 인식정도, 의사결정능력, 분석능력, 의사소통스킬, 공급체인의 비용에 관한 지식, 대인관계기술, 정보흐름의 통합능력 등을 포함하는 물류계획그룹의 항목들이 가장 중요한 물류관리자의 자격요건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회수물류의 기술이나 환경관련 법규의 파악정도 등이 포함된 환경인식그룹의 항목들은 그 중요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요인분석 결과 선택된 총 23개 항목 중 물류관리자들의 업무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진 것은 14개로 전체의 61% 정도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물류업계로 진출하기 희망하는 미래의 물류인, 물류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 이들을 지도하는 학자들 그리고 중국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들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상위에 랭크된 요건들을 갖추고 있는 관리자들을 중국으로 파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 내 교육훈련프로그램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혹은 잠재적 물류관리자들이 자신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부분에 노력을 경주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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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재고를 잡으면 회사가 산다

  • 김인구
    • 격월간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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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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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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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국물류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발간한‘SCM! 재고를 잡으면 회사가 산다(원제:보스, 재고가 큰일입니다)’는 일본경영유통연구소의 모리타 히로유끼가 일본 전자업체의 실무책임자로 경험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 쓴 소설형태의 경영사례집이다. 이책은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발간되어 물류관계자에게 좋은 귀감이 될것으로 기대하며, 격월간 물류는 이 책의 내용을 연재로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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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재고를 잡으면 회사가 산다

  • 김인구
    • 격월간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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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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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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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국물류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발간한‘SCM! 재고를 잡으면 회사가 산다(원제:보스, 재고가 큰일입니다)’는 일본경영유통연구소의 모리타 히로유끼가 일본 전자업체의 실무책임자로 경험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 쓴 소설형태의 경영사례집이다. 이책은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발간되어 물류관계자에게 좋은 귀감이 될것으로 기대하며, 격월간 물류는 이 책의 내용을 연재로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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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 사례를 통해 본 남북한 물류협력 및 발전 방안 (Cooperation and Development Plan of Inter-Korean Logistics on through the Case between China and Taiwan)

  • 홍동희;이경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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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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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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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10년 6월 29일 중국 충칭에서 중국과 대만 간의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이 서명되었다. 이는 중국과 대만 지역의 교류 협력 중 가장 진일보 한 협력으로서 최근 중국과 대만 간의 해빙무드를 반영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양국은 경제적 상호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통합이 이루어지면 큰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고 안보차원에서도 양국 모두에게 이로울 것이다. 이러한 중국과 대만의 진일보된 교류관계의 발전은 분단국가인 한국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특히 최근의 남북한 관계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기와는 완전히 다른 형국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남북한의 교류는 이전보다 많이 감소하였으나 중단되지는 않고 있다. 이는 남북 교류의 필요성에 대한 반증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남북한 교류협력을 앞당기고 물류 통합을 위한 사례로 중국과 대만 간의 교류 협력 발전을 고찰하고, 실천 가능하고 동북아시아 상생을 위한 남북한 물류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중국효과와 해상/항공 복합운송 (China Effect and Sea/Air Intermodal Transport in Korea)

  • 김창범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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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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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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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우리나라가 중국발 해상/항공화물 운송을 발전시켜 복합운송시장의 우위를 점한다면 중국교역의 물류거점지역으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본고는 중국경기가 해상 및 항공물동량에 미치는 효과를 통해 새로운 운송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우리나라 해상/항공 복합물류의 특성과 현황을 살펴본 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이동회귀분석 통해 해상물동량과 항공물동량 모두에서 경기계수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아지고 있으며, 해상물동량의 경우가 항공물동량보다 더 빠르게 중국경기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중국경제의 성장과 물동량 증가가 우리나라 해상물동량과 항공물동량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가 악화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운송체제의 구축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해상/항공 복합운송의 활성화를 위해 해상/항공 복합운송 잠재수요의 파악 및 마케팅, 중국내 면허자격의 완화와 교차물류단지와 조성, 한 중간 해상운송시간의 단축, 통관시스템의 개선, 국적항공사의 항공기 스페이스 확보와 저렴한 운임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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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물류정책 발전방향에 관한 실증 연구 (An Empirical Study on China's Logistics policy development direction)

  • 오문갑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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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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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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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논문은 중국의 제3자 물류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중국의 제3자 물류산업의 서비스 수준이 비교적 낮고, 화주의 만족도도 낮으므로 협력관계가 향상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으로 국내외 많은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제3자 물류서비스 기업과 화주기업과의 파트너쉽에 관련된 연구 성과들을 종합적으로 서술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 연구의 한계점에 대해서도 분석하였다. 또한 물류서비스 성과의 평가모형을 토대로 상호파트너쉽, 운영, 경영성과를 기초로 한 제3자 물류서비스 성과 평가모형을 구축하였고 파트너쉽을 측정함에 있어서의 파트너쉽 평가모형을 결합시켰다. 이를 통해 물류파트너쉽 성과의 실제모형에 관한 쌍방의 파트너쉽 실현과 관계친밀도가 향후 협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내고 3PL 파트너쉽 실현, 관계친밀도를 3차원으로 평가하는 물류성과 파트너쉽 모형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종합물류서비스 성과와 파트너쉽 평가모형과 고객만족도를 함께 결부시켜, 물류파트너쉽 이론적 모형을 확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제3자 물류파트너쉽에 관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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