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서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임종 케어 과정에서 겪는 심리·사회적 경험 및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 심층 면접을 통한 자료 분석 결과 사회복지사들은 임종 케어 과정에서 빈번한 죽음 경험으로 인해 기가 빠지고 소진됨을 경험하였으며 돌아가신 노인분들에게 더 잘해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과 정든 분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죽음이 발생하면 가족들의 비난과 불평을 겪기도 하였다. 임종 케어시 사회복지사들의 주된 역할로 죽음 징후가 나타나면 가족들에게 수시로 연락하여 소통하였고 임종 후 주 부양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지하였다.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사전준비와 응급조치에 대한 법적 안전망, 사회복지사들의 소진을 막기 위한 재충전 프로그램 및 지지 모임, 임종 케어를 위한 표준화된 매뉴얼과 교육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또한 노인분의 존엄한 죽음을 위하여 죽음 준비교육, 호스피스 케어, 사전 의료의향서 등의 필요성도 강조되었다.
본 연구는 남당 한원진의 철학사상, 특히 심성론을 비판적인 입장에서 논의한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남당은 인물성(人物性)의 상이함을 강조해서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공고히 하고자 했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그의 이론체계는 결코 그런 목적을 지지하지 못했다. 우선, 그는 현실세계에 초점을 맞춰 "기선리후(氣先理後)"를 주장했는데, 이는 리의 존재론적 의미가 기에 의해 변질될 수 있다는 뜻으로 결국 리로 하여금 천지만물의 최종근거이자 순선한 도덕법칙이 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린다. 이런 논리가 심성론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결국 천지만물의 실제적인 성은 기질에 의해 변질된 리가 또한 기질과 뒤섞여 형성된 것이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심은 기품에 의해 이미 그 '우열'이 결정되어 있는 인지능력을 가질 뿐이다. 이런 심성에 근거해서 우리가 어떻게 도덕을 실천할 수 있겠으며,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확보할 수 있겠는가?
목적: 본 연구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연명치료 중단과 안락사에 대한 태도수준과 변인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여 생명윤리교육의 근거를 마련하는데 실제적인 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루어졌다. 방법: 연구 대상은 서울, 부산경남, 및 경북지역에 소재한 500병상 이상의 6개 종합병원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 중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를 허락한 자 218명을 대상으로 편의표집 하였다. 연구도구는 좋은 죽음 인식 측정도구(The Concept of Good Death Measure), 연명치료 중단 측정도구와 안락사 측정도구(Attitudes toward Euthanasia)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 WIN 프로그램을 이용 서술통계, Independent t-test와 one-way ANOVA 및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결과: 간호사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연명치료 중단과 안락사에 대한 태도는 보통 수준이었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연명치료 중단과 안락사에 대한 태도차이는 교육수준, 근무경력 및 신앙의 중요성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좋은 죽음과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태도는 역 상관관계가 있었고, 연명치료 중단과 안락사에 대한 태도는 순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말기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데 간호사들은 숙련되어야 한다. 좋은 죽음에 대한 간호사의 인식확립과 연명치료 중단과 안락사와 같은 존엄사와 관련된 개념에 대한 이해와 윤리적 갈등 상황에서의 판단과 해결능력에 관한 생명윤리교육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인간배아란 무엇인가 - 조직분화단계까지의 세포집단이 대상, 연구 아직 초보단계 안전성 확보가 관건/인간배아 연구 찬성한다 - 질병발생기전 이해 난치병 극복 길 열어, 인간 삶의 질 향상이 목표 연구허용 마땅/인간배아 연구 반대한다 - 수정란 자체가 생명체 파괴 있을 수 없어, 인간존엄성 어느 누구도 해 입힐 수 없다/인간배아 연구와 윤리 - 인간조재ㆍ정체성 혼란에 불안과 두려움, 과학과 종교ㆍ인문사회계 견해 차 좁혀야/주요 선진국 연구동향 - 부시 미 연방정부 예산 지원 발표 큰 파문, 영국 가장 개방적, 독일은 일체 연구금지
불은 물질이 산소와 화합하여 연소하는 물리적 현상이지만 신앙적 믿음과 종교적 의례에서는 다양하게 상징화되어 문화적 암호로 쓰여온지 오래다. 그래서 불은 인간사에서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구실을 해 왔으며 오늘날 현대인들이 누리고 있는 온갖 문명도 불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의 관념에서는 불에 대한 존엄성이 점차적으로 희박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종교 신앙적 측면에서는 아직도 불은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특히 무속신앙과 가신신앙에서는 불에 대한 관념이 명확할 뿐만 아니라 불에 대한 활용도 옛 법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무속신앙에서 불신(조왕신)이 어떠한 구실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불이 마을신으로 모셔지는 경위는 어떠한 것인지와 더불어 가신신앙에서의 조왕그릇과 조왕동토부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The end of life problem in the United States has been evolved from the development of concept of brain death over last 50 yr. The invention of ventilator and the development of emergency medicine also played a key role to elongate the end stage of life and which caused the American people to ask a question about the patients self determination and refusing the unwarranted medical treatment in the view of the death with dignity. With regard to the patient unable to self determination, surrogate decision was also considered. To guarantee the self determination, The patient self determination act also enacted on the level of Federal regulation in 1990s. But no law has effectively dealt with the situation when medical treatment became futile. Along with the significant debates on literature and court cases.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s Council on Medical and Judical Affairs presented formal opinion and the Texas was the first states to regulate the medical futile situation in 1999. Even though that definition was in controversy, the concept of medical futility mainly focused on the doctors' right to refuse the treat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attitude of hospital nurse's on death with dignity.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516 nurses. The data was analyzed by SPSS PC 19.0 program. 1) 82.8% participants agree to death with dignity, and they and their family will ask death with dignity in actual situations. 2) The average score of overall attitude on death with dignity was $3.13{\pm}0.52$. 3) With respect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otal score according to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religion, career, position, and existence of patients with incurable disease around. 4) With respect to the death with dignity related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otal score according to agreement to death with dignity, request to my death with dignity, in case my family member requests death with dignity. Although many nurses had a positive concept of death with dignity, they still have ethical dilemmas in life-sustaining care. Therefore training programs on moral rights are necessary to provide guidelines foe end-of-life ca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analyzed the factors of influencing toward attitude to death with dignity to hospice volunteers. The data was collected for 21 days from 14 March to 3 April 2010. Among a total of 220 cases of the questionaries, only 195 cases were used. To data were analyzed by factor analysi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logistic regression using PASW statistics 18.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attitudes towards death with dignity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as high in those with will to agreed to the passive euthanasia than those opposite to the attitude factors, namely, acceptive, the right to decide, negative, and dereliction of duty attitude factors. Significant variables for effects of death with dignity were gender, acceptive attitude factor and dereliction of duty attitude factors. Given that main provider of human organs is the brain-dead and we don't have enough organ donation, death with dignity should be linked with activating policy of organ donation, while solving donation shortage problem. This way, constructing social implementation and sharing consciousness on organ donation, would be diluting the bio-ethic controversies.
Is it lawful to withhold or withdraw life-sustaining treatment applied to a patient in a terminal condition or permanent unconscious condition? In Korea, there are no such laws or regulations which control affairs related to the withholding or withdrawal life-support treatment and active euthanasia as the Natural Death Act or the Death with Dignity Act in the U. S. A. And in addition there has had no precedent of Supreme Court. Recently Supreme Court has pronounced a historical judgment on a terminal care case. The court allowed the withdrawal of life-sustaining treatment from a patient in a permanent unconscious state. Fundamentally the court judged that the continuation of that medical treatment would infringe dignity and value of a patient as a human being. And the court required some legal grounds to consider such withdrawal or withholding of medical care lawful. The legal grounds are as follow. First, the patient is in a incurable and irreversible condition and already entered a stage of death. Second, the patient executed a directive, in advance, directing the withholding or withdrawal of life-support treatment in a incurable and irreversible condition or in a terminal condition. Otherwise, at least, the patient's will would be presumed through his/her character, view of value, philosophy, religious faith and career etc. I regard if a patient is in a incurable and irreversible condition or in a terminal condition, the medical contract between a patient and a doctor would be terminated because of the actual impossibility of achievement of it's purpose. So I think the discontinuation of life-sustaining care would be legally allowed without depending on the patient's own will.
연구의 목적은 종합병원 간호사의 임종간호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J시 소재의 일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97명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와 hierarchi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임종간호 스트레스 예측요인은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태도, 이직의도, 존엄사에 대한 태도 및 영성이 임종간호 스트레스를 설명하는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인들은 임종간호 스트레스를 39.6% 설명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비추어 볼 때 임종간호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임종간호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체계적으로 사정하고 이들 변인을 모두 고려한 구체적인 중재를 개발하여 이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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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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