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인체에서 가장 큰 조직으로 가장 바깥쪽에 존재하며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항상성 유지를 위한 체온조절, 외부 이물질 등에 대한 보호작용, 그리고 촉각이나 통각 및 온도를 느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피부는 손톱, 발톱, 털, 땀샘 등의 다양한 부속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 성별, 생활환경 등에 의해 다양한 특징을 보이게 된다. 특히 손발의 주름과 같은 미세지형은 피부의 부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지니며 성별에 따른 차이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국인 건강한 청년의 피부미세지형에 관한 연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청년을 대상으로 아래팔 앞쪽, 손등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 첫째 마디 등쪽의 피부미세지형을 분석하고 성별 및 위치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고자 한다. 실리콘을 이용하여 측정하고자 하는 피부 위치의 모사판을 획득하였으며 획득된 시료는 주름의 빈도, 폭, 깊이 등을 측정하기 위하여 얇게 세절하여 실체현미경으로 촬영 하였으며 성별간 차이와 성별 내 위치간 차이에 대해 측정 및 분석하였다. 남성과 여성에서 주름 빈도의 경우 손등과 아래팔 앞쪽은 여성이, 손가락은 남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동일 성별의 경우 남녀 모두 손가락의 경우에 주름의 빈도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상기 연구에 의한 결과는 건강한 젊은 남녀 한국인 피부 미세지형 자료로 추후 진행될 피부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목적: 본 연구는 Q-방법을 적용하여 배우자 사별여성들의 경험에 대한 주관성 유형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Q-모집단은 문헌고찰과 사별한지 2년 미만의 배우자 사별 여성 5인의 면담을 통하여 209개의 진술문을 추출하여 구성되었다. Q-표본은 Q-모집단 진술문들을 통합, 범주화한 후 자문을 거쳐 46개의 진술문으로 선정되었다. P-표본은 사별한지 2년 미만의 배우자 사별 여성 13인을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 10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연구자가 개인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들 P-표본 대상자들은 Q-표본 진술문을 강제정규분포 방식으로 Q-분류하였다. 자료는 Quanl PC 프로그램으로 처리하여 유형을 분류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였다. 결과: 배우자를 사별한 여성들의 경험은 2개의 유형 즉, 상실고통형과 수용적응형으로 분류되었다. 상실고통형은 비교적 젊은 나이의 남편과 예측하지 못한 사별을 한 후 얼마 되지 않는 여성들로, 이들은 남편의 빈자리를 정서적, 가정적, 사회경제적 영역에서 크게 느끼면서 불안감, 외로움, 죄책감 등이 높은 특성을 지녔다. 수용적응형은 어느 정도 예측된 고인의 죽음을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며, 어려움을 신앙과 성숙으로 극복하여, 긍정적으로 세상을 대하며, 새로운 삶에 재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 이상의 연구결과 배우자를 사별한 여성들은 공통적으로는 모두 사별로 인한 슬픔과 고통을 느끼고 있었으나 죽음의 성격, 사별기간, 개인 성격과 영적상태에 따라 상실고통형과 수용적응형으로 유형화할 수 있었다. 따라서 사별가족관리 전문가들은 배우자를 사별한 여성들의 유형을 파악하여 각 유형에 맞는 사별돌봄 전략을 개발하여 섬세한 돌봄을 제공하여야 하겠다.
감독은 영화의 예술적 질을 책임지는 지휘자이다. 할리우드에서 감독은 주어진 시나리오를 영상화하는 일종의 기술자로 간주되었다. 1950년대 후 일 누벨바그의 중심이 되는 ≪카이에 뒤 시네마≫의 젊은 비평가들이 히치콕, 혹스, 포드 등 몇몇 할리우드 감독에 대해 재평가를 내리면서 감독의 위상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알렉상드르 아스트뤽, 프랑수아 트뤼포, 앤드류 새리스 등을 거치며 확립된 감독-작가의 개념은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확고한 자리를 차지한다. 작가로서 감독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할리우드 감독들처럼 필모그래피 전체를 통해 독특한 연출 스타일을 보여주는 감독들이다. 또 하나는 시나리오에서부터, 촬영, 후반작업까지 영화 제작전반에 걸쳐 자신의 생각을 각인시키는 감독들이다. 본고는 프랑스에서 통용되고 있는 영화 감독의 개념에 집중한다. 감독-작가의 개념이 탄생한 나라일 뿐만 아니라, 작가로서 감독의 영향력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인정받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실제로 시용되고 있는 두 가지 종류의 감독계약서를 통해 감독이 영화 제작에 있어 갖는 권한에 대해 알아본다. 이는 감독-작가 그리고 감독-기술자로 요약되는 시나리오 집필한 감독이 맺은 저작권 양도 계약서와 감독의 연출행위에 대한 도급 계약서이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stimate one mouthful volume in a single swallow and average volume per swallow (AVS) in multiple swallows in the situation of toxic liquid poisoning. Methods: Thirty five men and 35 women were included in this study. Each subject was asked to drink one swallow and three consecutive swallows from bottle containing water and a bottle containing saline separately. We calculated one mouthful volume in a single swallow and AVS in three swallows. One mouthful volume and AVS were compared according to sex and content, respectively. One mouthful volume of water and saline was then compared with AVS of each. Results: Sixty seven adults(34 men; $26.9{\pm}3.2$ years, 33 women; $25.6{\pm}2.4$ years) completed the study. Men had larger one mouthful volume of water($49.1{\pm}19.9$ ml vs $39.7{\pm}10.2$ ml, p=0.02) and saline($20.7{\pm}10.9$ ml vs $14.0{\pm}4.6$ ml, p=0.004) and AVS of water($28.5{\pm}11.9$ ml vs $21.5{\pm}5.9$ ml, p=0.004) and saline($11.9{\pm}6.3$ ml vs $7.9{\pm}2.0$ ml, p=0.001) than women. One mouthful volume and AVS of saline swallow were lower than those of water swallow. AVS of three consecutive swallows was lower than one mouthful volume in water and saline swallow. Conclusion: We suggest that one mouthful volume in a single swallow is 21 ml in men and 14 ml in women and AVS in multiple swallows is 12 ml in men and 8 ml in women. AVS in multiple swallows is two-threefold lower than reference values(20~30 ml) commonly used in poisoning study.
배경: 폐암의 완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조기 진단과 외과적인 절제술이다. 고령의 환자군에서는 젊은 환자군에 비하여 폐암으로 진단된 경우 전신 건강 상태, 잔여 폐기능의 제한에 의하여 사용 가능한 모든 유용한 치료 방법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저자들은 외과적인 폐절제술을 시행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후향적인 연구를 통하여 연령인자가 폐암의 병기, 조직학적 진단, 수술 방법, 합병증의 이환율과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비소세포 폐암으로 진단받고 외과적인 절제술을 시행한 2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는 1994년 10월부터 1997년 6월까지 수술 받은 환자였다. 환자들을 인위적으로 70세 이상군(35명)과 미만군(176 명)으로 나누어 두 군을 의무기록을 참조로 비교 조사하였다. 결과: 폐암의 병기및 조직학적 진단은 두 군에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수술 방법, 합병증의 이환율, 사망률은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있었고, 70세 이상군에서 합병증의 이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02). 수술 방법에서 70세 이상군에서는 가능한 잔여 폐기능을 보존하는 덜 침습적인 시술이 선호되었다. 결론: 수술후 합병증의 이환율과 사망률은 70세이상 군에서 높아서 수술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흉부 수술이 폐암의 완치를 목적으로 권유되어 질 수 있는 최선의 치료 방법이다. 그렇지만, 고령의 환자에서는 합병증의 이환율 및 사망률이 높게 발생한다. 따라서, 고령의 폐암 환자의 수술을 결정할 때, 수술 적응증과 수술 방법을 신중히 고려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는 HIV병 사망자 중 HIV병과 결핵이 동반사망한 분율을 조사하고 그 관련 요인을 분석하였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사이에 HIV병 사망자는 모두 774명으로 결핵이 동반사망한 분율은 10.1%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러한 분율은 2005년부터 2007년 사이에 16.3%까지 치솟았지만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4%까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HIV-결핵 동반사망 분율은 젊은 계층에서 더 높았고 배우자가 있는 그룹과 교육을 잘 받은 그룹에서는 유의하게 낮은 경향을 보였다. 이처럼 활동성이 높은 젊은층에서 HIV-결핵 동반사망 분율이 높고 사회경제적 안정계층에서 HIV-결핵 동반사망 분율이 낮은 것은 비슷한 해외 연구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어 HIV-결핵 동반사망의 예방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국은 다행히 점차 HIV-결핵 동반사망 분율이 낮아지고 있어 HIV감염자에 대한 결핵 예방사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하고 이후 이러한 지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Background: Limitation of hamstring extensibility is often associated with various musculoskeletal problems such as alterations in posture and walking patterns. Thus, certain appropriate strategies need to be established for its management. Objec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ffects of the neural mobilization technique and static stretching exercises on popliteal angle and hamstring compliance in young women with short hamstring syndrome (SHS). Methods: Thirty-three women with SHS were randomly assigned to either group-1 ($n_1=17$) that underwent the neural mobilization technique or group-2 ($n_2=16$) that underwent the static stretching exercises. Outcome measures included the active popliteal angle (APA) and a hamstring's electromyographic (EMG) activity at a maximum popliteal angle of the baseline. Intervention for each group was performed for a total time of 3-min (6 sets of a 30-sec application).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interactions between time and group in the APA [group-1 (pre-test to post-test): $69.70{\pm}8.14^{\circ}$ to $74.14{\pm}8.07^{\circ}$ and group-2: $68.66{\pm}7.42^{\circ}$ to $70.52{\pm}7.92^{\circ}$] (F1,31=6.678, p=.015) and the EMG activity of the hamstring (group-1: $1.12{\pm}.30{\mu}N$ to $.69{\pm}.31{\mu}V$ and group-2: $1.19{\pm}.49{\mu}V$ to $1.13{\pm}.47{\mu}V$)(F1,31=6.678, p=.015). Between-group comparison revealed that the EMG activity of the hamstring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t post-test between the groups (p<.05). Furthermore, in within-group comparison, group-1 appeared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for both variables between pre- and post-test (p<.05); however, group-2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only the APA between pre- and post-test (p<.05).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neural mobilization technique and static stretching exercises may be advantageous to improve hamstring compliance in young women with SHS, resulting in a more favorable outcome in the neural mobilization technique.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남성 장신구 선호도에 관한 연구로서 점점 커지고 있는 현대의 남성장신구 시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시작되었다. 한국의 남성장신구는 여성 장신구의 일부로서 소규모 시장으로 발전하다가 2006년 이후부터 남성 장신구로서 따로 분류되어 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매우 일부의 브랜드에서만 취급하고 있고 디자인의 다양성이 취약하여 혁신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다. 중국의 남성 장신구 시장은 젊은 신흥부자들의 영향으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 또한 남성 장신구의 디자인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여 남성 장신구에 대한 선호도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한국과 중국의 남성 장신구 중 대표적인 넥타이핀과 커프스 버튼의 선호도를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양국 모두 현재 판매되고 있는 디자인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한국은 넥타이핀과 커프스 버튼의 대중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져 소비자의 맞춤형 혁신적 발전이 요구되고 중국은 넥타이핀과 커프스 버튼의 대중화를 통해 남성 주얼리 시장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결과를 얻었다.
치아의 과도한 마모는 광범위한 치질의 상실, 교합평면의 부조화를 야기하고 기능적, 심미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마모에 의한 수직 고경의 감소는 치조골의 보상성 성장에 의해 상쇄될 수도 있지만 보철물의 유지를 위한 치아의 길이가 부족하다면 환자에게 불편감이 없는 한에서 최소한의 수직 고경 증가를 동반한 보철적 수복이 필요하다. 본 증례는 33세 여성 환자로 하루에 콜라를 1리터 이상 마시고 밤에 심한 이갈이 습관을 가지고 있어 전악에 걸친 마모와 심미적, 기능적 불편감을 주소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 내원하였다. Erosion과 이갈이 습관으로 급속히 치아의 마모가 일어났고, 환자의 적절한 수직 고경을 결정하기 위해 안모와 발음, 심미, 기능 등을 평가한 결과 수직고경이 상실되었다고 판단되었다. 수복을 위한 5 mm의 수직고경 거상이 계획되었고 환자의 적응을 위해 임시치아의 수직고경을 각각 3 mm와 2 mm로 두번에 걸쳐 증가시켰다. 총 16주의 관찰기간 동안 임상증상과 불편감이 없음을 확인한 후, 전악을 금속도재 보철물로 수복하였다. 환자가 젊은 여성이라는 점에서 전치부는 collarless 금속도재 보철물로 수복하였다. 이상과 같은 과정을 통해 교합고경 회복을 동반한 보철 수복으로 적절한 심미적, 기능적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Gorham-Stout 증후군은 조직학적으로 양성의 혈관 증식을 보이면서 광범위한 골 용해 현상을 나타내는 희귀한 병으로 알려져 있다. 병인론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며 주로 남성과 젊은 성인에게서 호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단에는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핵의학검사, 혈관조영검사 등의 영상검사가 도움이 되며, 조직학적검사 역시 몇몇 특이 소견을 통해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서 그 예후는 매우 다르며, 특히 척추나 흉곽에 발생할 경우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저자등은 우측 하악골의 병적 골절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임상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Gorham-Stout 증후군으로 진단한 환자를 비골유리피판을 이용한 하악골 재건술을 통해 치료하였고 4년 동안 관찰 기간 중 재발 없이 양호한 치유 경과를 보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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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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