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부와 모와의 갈등해결양식(공격적 절충적)이 청소년의 욕설사용에 미치는 영향과 부와 모와의 갈등해결양식과 청소년의 욕설사용과의 관계에서 공격성이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G도의 3개시 소재 6개 학교 중학생 5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477부를 선정하여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와의 공격적 갈등해결양식이 청소년의 욕설사용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와 모와의 갈등해결양식과 청소년의 욕설사용과의 관계에서 공격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지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부와 모의 공격적 갈등해결양식과 욕설사용과의 관계에서 공격성이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청소년과 부모사이의 갈등이 적절하게 해결되지 못하면 공격성을 축적시켜서 욕설사용이 증가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과 부와 모와의 공격적 갈등해결양식이 공격성을 상승시키는 방식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청소년의 욕설사용을 촉발함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으며, 이 결과가 현재 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연관 될 수 있는 청소년 자녀의 욕설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영재들의 과학 지식에 대한 과학철학적 관점을 조사하고, 토론과 읽기 활동에 따른 관점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과학영재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중학교 2학년 1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활동 전 학생들의 과학 지식에 대한 관점은 상대주의(n=2), 반증주의(n=2), 상대주의와 절충주의의 경계(n=1), 반증주의와 절충주의의 경계(n=3), 상대주의, 반증주의 및 절충주의의 경계(n=1), 귀납주의와 절충주의의 경계(n=1)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과학 지식에 대한 현대적인 과학철학적 관점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토론 및 읽기 활동이 학생들의 과학 지식에 대한 관점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였지만, 일부 문항들에서 귀납주의 항목을 선택했던 학생들은 토론과 읽기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같은 응답을 유지하는 견고성을 보였다. 이는 전통적 과학철학 관점에서 현대적 과학철학 관점으로의 변화가 용이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한 예이다.
무선 센서 네트워크에서 많은 라우팅 프로토콜이 연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의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없다. 본 논문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요구하는 라우팅 프로토콜의 중요한 영역 인자인 시간성 신뢰성 그리고 에너지 상태를 모두 고려한 라우팅 프로토콜을 제안한다. 제안된 라우팅은 해당 가지 영역에 대해 각 노드의 라우팅 cost를 계산하며 해당 영역의 인자를 기준으로 절충한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 노드를 선택한다. 따라서 각 패킷은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뿐만 아니라 인접 노드의 정보만을 사용하므로 Scalable 하다. 실험 결과는 각 영역에 대한 단일 요구에 대해서는 best-effort service를 하며 복합적 요구에 대해서는 절충 알고리즘을 거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함을 보인다.
인터넷을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종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여 효율적인 분산 환경을 구성하고자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이에 대한 결실의 중요 핵심부분을 이루는 분산 객체 시스템은 인터넷에 접속한 수많은 이용자에게 분산된 환경의 네트워크 자원들을 자유로이 이용하면서, 그 이용의 불편함이 없도록 상당한 투명성을 부가해주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 분산 객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리플리케이션 관리 시스템 내의 결함 모니터링 스타일에 복잡도를 줄인 푸쉬 모니터링 스타일 기반 절충형 장애 검출 시스템을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절충형 장애 검출 시스템의 실험결과 나타난 장애 검출과정에서 기존 방법에 비해 신속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검증할 수 있었다.
내일 눈이 올 것이다. 이 명제의 모순적 반대는 '내일 눈이 오지 않을 것이다'이다. 오늘 이 둘 중의 어느 한 명제가 참일 경우, 그 명제는 이미 오늘 참이고 그리고 그의 모순적 반대의 다른 한 명제는 오늘 이미 거짓이다. 만약 오늘 둘 중의 어느 명제가 참인지 이미 결정되어 있다면, 그러한 결정된 사태가 내일 발생되지 않을 조바심에 안달이 날 것이다. 만약, 둘 중의 어떤 한 명제가 참인지 결정되어있지 않으면, 그 역시 내일의 사태가 어떠한 결정적 태도로 주어지고 있지 않은 현재가 찝찔한 것이다. 전자를 결정론, 후자는 비결정론의 입장인데, 에피쿠어의 절충적 의견에 따르면, '눈이 온다'와 그리고 '눈이 오지 않는다'는 둘 다의 결과들이 가능하다. 그에 따르면 실제로 일어나는 것만 가능하므로, 세계의 전 과정에서 결코 일어나지 않았던 것은 언제라도 가능하지 않았다. 전자를 대표하는 디오도어는 현존하는 한 언명은 시간의 질서 안에서 가까운 훗날에나 먼 훗날에도 명제 논리적으로 결정되어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후자를 표방한 크리십은 한 언명의 결과는 그의 모든 조건들이 채워진다면 가능하고, 그의 필연적인 조건들이 결코 충족적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다른 한 결과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벌어진 논쟁에서 본고는 명제의 가치를 선형적 구조의 시간에서 해석한 디오도어의 결정론에 대하여 흐트러진 시간의 구조에서 해석한 크리십의 숙명론의 논의의 대비를 보여줄 것이다.
소비자 연구는 매우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하는 분야로서 이론정립이나 실증분석에 대한 접근방식의 차이에 따라 positivism과 relativism에 근거한 연구로 분류할 수 있다. 객관적 현실(objective reality)의 존재여부, 실증자료의 객관성, 연구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 등에 대한 가정이 서로 다른 이유로, positivism이나 relativism을 연구방법론으로 수용한 학자들 간의 긴장이 각자의 연구를 dog food managerialism (positivism에 대하여), weird science (relativism에 대하여)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며 비난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positivism과 relativism에 근거한 연구방법론의 차이를 살펴보고 절충주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러나 Kuhn (1970)이 지적했듯이, philosophy of science의 선택은 궁극적으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절충주의의 가능성을 제시하기보다는 연구주제의 선택이나 방법론에 있어서 positivism과 relativism이 상호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제안하였다.
The research has the aim of defining the special characteristics of the functionalist fashion design in the 1900s by understanding the essence of functionalism in the sociocultural contexts. Giving careful consideration to functionalist fashion design in the 1990s makes it possible to foresee the way of fashion design to meet the needs of the modems and men of the future world. To obtain the purposes, documentary study and demonstrative study with fashion photographs have been executed.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unctionalism in the 1990s has been developed in different ways from the analogies in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It doesn't belong to an analogy but has the fused characteristics. It can be classified into techno functionalism influenced by new technology Pure functionalism related to minimalism. casual functionalism for those who are crazy about the speed and sports and enjoy the freedom and comfort and symbolic functionalism. Mechanical analogy has been developed into techno functionalism. Pure functionalism has come from the blend of mechanical and moral analogy, casual functionalism from mechanical. organic and moral analogy. and symbolic functionalism from organic and moral analogy. Since fashion design has much closer relation to human body and movements. it has been expressed considering a division of men and women and the places and times for the designs more than other designs. More casual manners of formal wear are distinct elements in functionalist fashion design in the 1990s. The 20th century general cultural phenomena including post modernism can be explained by eclectic functionalism. Functionalism considering Practical and conceptional functions ill continue and techno functionalism and casual functionalism in future fashion design will be expressed more strongly with new technology and casual trends of life style.
현재 병렬 데이타베이스 컴퓨터가 광범위하고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의 구조로는 주기억 장치와 디스크를 공유하지 않는 구조, 두가지를 모두 공유하는 구조, 디스크만을 공유하는 구조, 그리고 절충형 구조 등의 네가지 구조가 있다. 이 논문에서는 데이타베이스 컴퓨터 구조의 성능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데이타베이스 컴퓨터 구조를 추상적인 모형으로 정의하고, 각각의 모형에 대하여 절충형 해쉬 조인 연산의 수행시간을 수식화한 성능식을 구하여 여러 가지 데이타베이스 컴퓨터 구조 모형의 수행시간을 비교 분석한다.
이 글은 잠자는 미녀의 문제에 대하여 엘가의 1/3주의자의 견해를 지지하고, 루이스가 주장하는 1/2주의를 비판한다. 특히 최근 1/2주의를 옹호하는 흥미로운 견해를 제시한 프란체스치의 논변을 비판한다. 나아가서 보스트롬과 김한승의 절충주의는 논점을 선취하거나 잠자는 미녀의 문제가 진정한 역설임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을 지닌다고 주장한다. 이 글의 주된 목적은 잠자는 미녀의 문제에 대한 1/3주의의 주장이 직관적이라는 주장과 함께, 1/2주의자의 주장의 오류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1999{\sim}2004$년 기간중 14,016개의 한국제조기업 표본(패널자료)을 이용하여 현금 비율의 변화와 그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간중 평균 현금 비율은 1999년 말의 4.7%로부터 2004년 말의 5.2%로 상승하였으며, 1개사당 평균 현금보유액도 1999년말의 43억 원에서 2004년 말에는 80억 원으로 2배 정도 상승하였다. 전체 현금보유액중 51대 기업집단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9년의 47.6%에서 2004년에는 58.6%로 상승하여 재벌기업의 현금보유 집중도가 최근 들어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비율 및 현금흐름 대비 자본지출의 비율은 전기에는 120.8% 및 56.4%에 달하였으나 후기에는 86.5% 및 48.8%로 각각 하락함으로써 현금보유 수준이나 현금흐름에 비하여 시설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현금보유에 관한 목표조정모형과 순위모형을 검증하기 위한 회귀식을 추정한 결과, 목표현금비율 괴리도의 회귀계수 부호는 예상대로 음(-)으로 높은 유의수준을 나타냈으나, 자금부족 변수의 회귀계수 부호는 순위모형의 예상과는 다르게 양(+)으로 나타났다. 셋째, 현금비율을 종속변수로 하고 기업특성변수를 설명변수로 한 회귀모형을 추정한 결과 유형자산규모, 투자기회, 현금흐름의 변동성, 부채비율, 재벌기업더미, 상장기업더미 등은 절충이론에 따른 유의적인 설명력을 보였고, 현금흐름, 투자지출, 자본지출, 순부채발행, 순주식발행, 상장기업더미 등은 순위이론에 따른 유의적인 설명력을 보였다. 결정계수나 F-statistic 등의 통계량으로 미루어 볼 때 절충이론에서 제시된 변수들이 현금비율의 변동을 더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이 기간중 한국제조기업의 현금비율의 변동을 설명함에 있어 순위이론보다는 절충이론이 더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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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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