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자기지지

검색결과 715건 처리시간 0.022초

사회적 지지와 자기조절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활동보조인을 중심으로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Self-Regulation on Job Stress: Focused on Personal Assistants for the Disabled)

  • 정명선;이경준;한건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8권10호
    • /
    • pp.265-273
    • /
    • 2017
  • 본 연구는 활동보조인의 사회적 지지, 자기조절, 직무스트레스 간의 관련성에 초점을 두고, 특히 사회적 지지가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기조절 능력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총 330명의 활동보조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 자기조절, 직무스트레스에 관해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중 276 사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서는 SPSS(PASW) 18.0과 SPSS용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동시입력방식의 조절회귀분석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지지 및 자기조절은 직무스트레스의 감소에 기여하였다. 둘째, 자기조절은 사회적 지지와 직무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절효과의 세 가지 기능 중 사회적 지지가 직무스트레스의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하였다. 끝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사점과 제한점,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의 관리를 위해서는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현장에서 사회적 지지와 같은 외적 자원 외에도 자기조절과 같은 내적 자원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와 자기통제력을 매개변수로 (The Influence of Excessive Use of Smartphone on School Adaptation of Among Adolescents: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Self-control)

  • 김영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1권2호
    • /
    • pp.479-494
    • /
    • 2020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적응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폰 이용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B지역에 위치한 초·중·고등학생들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 9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9월부터 10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은 총 891부가 수거되었고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 25부를 제외한 866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통계분석 프로그램으로는 SPSS 20.0과 Amos 18.0을 활용하였으며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적응의 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사회적 지지의 관계는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자기통제력의 관계에서도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와 자기통제력 모두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 및 자기통제력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통제력을 확대시키고, 가족관계의 친밀성과 상호지지를 확장하면서 사회적 지지체계를 확고히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취업준비생의 우울, 사회적지지, 자기통제력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ocial support, depression, self-control on job stress in job seekers)

  • 박효진;유은주;이화명
    • 문화기술의 융합
    • /
    • 제9권5호
    • /
    • pp.125-131
    • /
    • 2023
  • 본 연구는 취업준비생의 사회적지지, 우울, 자기통제력과 취업스트레스의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의 상관관계 및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의 사회적지지 4.13점, 우울 0.79점, 자기통제력 3.10점, 취업 스트레스 2.15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스트레스를 분석한 결과는 성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 학년, 전공, 성적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는 취업스트레스-우울(r=.625, p=.001), 취업스트레스-자기통제력(r=.251, p=.001)과는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취업스트레스-사회적지지(r=-.519, p=.001)는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우울은 우울-사회통제력(r=.300, p=.001)은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우울-사회적지지(r=-.503, p=.001)는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난다. 사회적지지는 사회적지지-자기통제력(r=-.059, p=.414)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취업스트레스의 영향요인으로는 사회적지지, 우울이 나타났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감소하기 위한 프로그램 및 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및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자기주도 학습능력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Parental Attitude, Teachers' Autonomy Support,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High School Students)

  • 박은희
    • 한국교육논총
    • /
    • 제40권1호
    • /
    • pp.1-16
    • /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및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자기주도 학습능력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1-3학년 341명을 대상으로 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는 성취적 양육태도가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자율적 양육태도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고등학생이 부모의 양육태도를 성취 지향적, 애정적, 자율적인 것으로 지각할수록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등학생이 지각한 교사의 자율성지지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등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유의한 예측력을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고등학생이 지각한 교사의 자율성지지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영향을 끼치며 이는 교사가 통제행동을 하는 것 보다 자율성 지지 행동을 할 때,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 PDF

그릿의 조절효과에 따른 청소년활동역량에 대한 부모의 진로지지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Parental Support for the Practice Competence of the Adolescent on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 오은희;정철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21권11호
    • /
    • pp.733-747
    • /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활동역량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모 진로지지가 가지는 매개효과를 살펴보고 청소년활동역량,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부모 진로지지의 구조적 경로에서 그릿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설문조사는 대전, 천안, 세종지역에 위치한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배포한 530부 중 515부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3.0과 AMOS 23.0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활동역량은 부모 진로지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 진로지지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활동역량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소년활동역량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서 부모의 진로지지는 유의미한 매개역할이 검증되었다. 다섯째, 청소년 그릿의 저·고 집단에 대하여 다중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경로에서 그릿의 저·고 집단은 유의한 영향관계가 성립함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니고 있는 활동역량이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기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창의성이 자기주도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교수의 자율성지지와 교수-학생 상호작용의 매개효과 (The Effects of Creativity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mong Nursing Students: Mediating Effects of Professors' Autonomy Support and Instructor-student Interaction)

  • 문지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22권2호
    • /
    • pp.400-410
    • /
    • 2022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창의성이 자기주도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교수의 자율성 지지와 교수-학생 상호작용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광주광역시의 S 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매개효과는 SPSS Process Macro 4와 bootstrapping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창의성, 교수의 자율성지지 및 교수-학생 상호작용은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수의 자율성지지와 교수-학생 상호작용은 창의성이 자기주도학습능력에 영향 하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을 제시하고,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향상을 위한 교육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래관계에 대한 자기평가편향과 주관적 안녕감, 대인행동의 관계: 적정한계선 가설의 검증 (How self-estimation bias in peer relationship relates to subjective well-being and to interpersonal behaviors: Testing the optimal margin hypothesis)

  • 이은주;염혜선
    • 한국심리학회지:학교
    • /
    • 제17권3호
    • /
    • pp.263-286
    • /
    • 2020
  • 본 연구는 실제 또래관계에 비해 자신의 또래관계를 긍정적으로 편향되게 지각하는 경향이 주관적 안녕감 및 기본심리욕구 지지적인 대인행동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특히 긍정적 착각의 적정한계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자기평가편향이 이들 변인과 곡선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 346명을 대상으로 또래관계에 한정된 영역특수적 자기평가와 그에 상응하는 객관적 또래관계 지표인 내향중심성을 준거로 자기평가편향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또래관계에 대한 자기평가편향은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에게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자기평가편향은 부정정서와 유의미한 정적 곡선관계, 관계성지지 대인행동과 유의미한 부적 곡선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긍정적 착각의 적정한계선 가설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긍정적 자기평가편향이 높을수록 부정정서는 낮고 대인관계에서 타인의 관계성 욕구를 지지하는 대인행동을 많이 하지만, 자기평가편향이 적정 수준을 넘어서면 오히려 부정정서는 높아지고 관계성 지지행동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긍정정서, 유능성지지 대인행동, 자율성지지 대인행동에 대해 정적 선형관계를 나타낸바, 긍정적 착각의 적정한계선 가설이 모든 결과변인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었다. 연구의 의의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수퍼바이저의 지지가 초심상담자의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 역전이 관리능력의 매개효과 (The Effects of Supervisor Supports on Novice Counselor's Psychological Burnout :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 현민홍;홍혜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8권2호
    • /
    • pp.301-319
    • /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수퍼바이저의 사회적 지지가 초심상담자의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역전이 관리 능력 및 각각의 하위요인들(자기통찰, 자기통합, 공감능력, 불안관리, 개념화 기술)이 매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담경력 3년 이하의 슈퍼비전 경험이 있는 초심상담자 202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퍼바이저의 사회적 지지는 역전이 관리 능력 및 5개의 하위요인 모두와 정적 상관을 나타냈고, 수퍼바이저의 사회적 지지, 역전이 관리능력, 5개 하위요인 모두는 심리석 소진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수퍼바이저의 사회석 지지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역전이 관리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역전이 관리능력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수퍼바이저의 사회적 지지가 심리석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역전이 관리능력의 하위요인들에 대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자기통합, 공감능력, 불안관리는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통찰, 개념화 기술은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역전이 관리능력이 수퍼바이저의 사회석 지지와 심리적 소진 사이에서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adjustment to university life)

  • 강경아;조혜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9권3호
    • /
    • pp.210-218
    • /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전북 소재 K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2017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가보고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및 대학생활 적응 정도는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 검정은 Scheffe 검정을 실시하였다.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으며 자기효능감과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는 Baron과 Kenny의 3단계 매개효과 검증 절차를 이용하였으며, 매개효과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은 Sobel test로 검정하였다. 본 연구 결과 자기효능감과 대학생활 적응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가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대학생활에 적응을 잘하지만 사회적 지지가 매개할 경우 대학생활 적응 수준을 높여주는 경향성이 더 강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의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킴으로써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상담 및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며 또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대학의 사회적 지지 체계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년성인의 건강통제위,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Health Locus of Control,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on Health Promoting Behavior in Middle-Aged Adults)

  • 김지현;권명진;정선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8권4호
    • /
    • pp.494-503
    • /
    • 2017
  • 본 연구는 중년 성인의 건강통제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행위 간의 관계와 건강증진행위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충북과 충남지역의 2개 도시의 중년 성인 13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6년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시행되었다. 수집한 자료는 기술통계와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s,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건강증진행위는 일반적 특성 중 주관적 건강(F=10.14, p<.001)과 경제 수준(F=3.32, p=.039)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주요 변수 간의 관계에서 건강증진행위는 자기효능감 (r=.44, p<.001) 및 사회적 지지 (r=.45, p<.001)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일반적 특성, 건강통제위,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주관적 건강상태 (${\beta}=.24$, p=.002), 자기효능감 (${\beta}=.29$, p<.001), 사회적 지지 (${\beta}=.30$, p<.001)가 주요 영향요인이었으며, 이 모델은 36.4%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연구결과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가 건강증진행위의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므로 중년 성인의 건강행위 증진을 위해서는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를 반영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