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기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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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해부학 수업에서 사례기반 및 코넬식 노트를 활용한 학습법이 학습부진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 및 팀워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 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Effects of Case-Based Learning and Cornell Notes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Teamwork of Underachieving Nursing Students in Human Anatomy Course)

  • 이은미;장미경;김미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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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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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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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사례기반 및 코넬식 노트 활용법을 간호학 전공기초 과목인 인체해부학 교육에 적용하여 간호대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과 팀워크에 미치는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시도된 혼합연구방법이다. 인체해부학 교과목 이수자 중 학습부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수강 전후 설문조사와 사례기반 및 코넬식 노트 활용에 대한 면담을 하였다. 자료분석에 양적연구는 SPSS/WIN 21.0을 이용하여 빈도, paired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으로 분석하였고, 질적연구는 내용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학습부진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t=-9.69, p<.001), 비판적 사고 성향(t=-7.75, p<.001)과 팀워크(t=-12.43, p<.001)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능력, 비판적 사고 성향과 팀워크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사례기반 및 코넬식 노트를 적용한 학습법은 인체해부학 수업에 효과적이며, 추후 타 교과목에서의 사례기반학습 적용과 코넬식 노트 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플립러닝 교수-학습법이 간호대학생의 학습동기,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비판적 사고성향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the Flipped Learning on Learning motivation, Academic self-efficac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f Nursing Students)

  • 이외선;노윤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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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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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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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플립러닝 교수-학습법이 간호대학생의 학습동기,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비판적 사고성향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단일군 사전 사후 설계로 88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인간호학 이론 수업에 총 4회기(8시간)를 적용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3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빈도와 paried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플립러닝 교수-학습법 적용 후 학습동기 (t=12.7, p<.001)는 적용 전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학업적 자기효능감(t=-3.01, p<.001)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비판적 사고성향 (t=-.51, p=.606)은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플립러닝 교수-학습법이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비판적 사고성향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학습동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추후 학습동기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플립러닝 교수-학습법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Problem 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 류현숙;김지영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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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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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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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 학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도와 C도에 소재하는 2개 대학 간호대학생 226명이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 통계, t-test, ANOVA, Pearson's 상관관계 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의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 결과, 비판적 사고성향(β= .490, p< .001)과 자기주도 학습능력(β= .355, p< .001)이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회귀모형의 적합도에 대한 F 통계량은 183.523(p< .001)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61.9%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접목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블렌디드러닝 융합 사례기반학습이 간호대학생의 학습전략, 비판적 사고성향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the Blended learning and Case- based learning on Learning strategies,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cademic Self-Efficacy of Nursing Students)

  • 이외선;노윤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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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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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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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블랜디드러닝 융합 사례기반학습이 간호대학생의 학습전략, 비판적 사고성향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단일군 사전-사후 설계로 23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21년 3월 2일부터 4월 30까지로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블랜디드러닝융합 사례기반학습 적용 후 학습전략(t=-2.43, p=.019)과 하위요인인 인지전략(t=-2.22, p=.031), 메타전략(t=-2.59, p=.013), 자원관리전략(z=-2.46, p=.014)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비판적 사고성향(t=-1.14, p=.262)과 학업적 자기효능감(t=-.34, p=.734)은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블랜디드러닝 융합 사례기반학습이 간호대학생의 학습전략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임이 확인되었다. 추후 블랜디드러닝 융합 사례기반 학습이 비판적 사고성향과 학업적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이 필요하다.

셀프리더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간호대학생 중심으로 (Influences of Self-leardership,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ocused on Nursing Students)

  • 김경하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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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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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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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셀프리더십,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이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G시와 M시의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고 20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기술적 통계, 독립표본 평균 검정, 일원 배치 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셀프리더십(β=.331, p<.001)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β=.302, p<.001)은 진로준비행동에 정적으로 영향을 나타냈으며, 연구모형은 진로준비행동을 38.7% 설명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셀프리더십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향상키기기 위한 방안들이 간호교육 현장에서 개발 및 운영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Convergence Influence of Self-Resilience, Critical Thinking, and Academic Self-Efficacy on Self-Leadership of Nursing Students)

  • 이도영;조진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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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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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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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셀프리더십의 관계를 파악하고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 수집을 실시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이전 학기 성적이었고, 그 다음으로 비판적 사고성향,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의 필요성, 나이순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변인들은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을 총 28.4%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일반적인 특성이 고려된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이 개발되길 기대한다.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 학습동기가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Academic Self-efficac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Learning Motivation on Problem 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 김미영;변은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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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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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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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 학습동기, 문제해결능력의 정도를 알아보고,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문제해결능력의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B시의 2개 대학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료수집은 2018년 6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였고, 최종 213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독립 t-검증,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성향, 학습동기, 문제해결능력의 정도는 학업적 자기효능감 평균 $2.99{\pm}0.47$점, 비판적 사고성향 평균 $3.44{\pm}0.43$점, 학습동기 평균 $3.38{\pm}0.53$점, 문제해결능력 평균 $3.11{\pm}0.60$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문제해결능력의 차이에서 문제해결능력은 주거형태(F=3.930, p=.021), 전공만족도(F=4.618, p=.01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비판적 사고, 학습동기와 문제해결능력과의 상관관계에서 문제해결능력은 학업적 자기효능감(r=.573, p<.001), 비판적 사고성향(r=.620, p<.001), 학습동기(r=.563, p<.001)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공만족도(${\beta}=.117$, p=.036), 학업적 자기효능감(${\beta}=.314$, p<.001), 비판적 사고성향(${\beta}=.318$, p<.001), 학습동기(${\beta}=.217$, p=.004)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45.2%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과 프로그램 적용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험적 자기의식과 자아의 문제 -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을 중심으로 - (Das transzendentale Ich im transzendentalen Selbstbewußtsein in der Kritik der reinen Vernunft)

  • 최소인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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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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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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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순수 이성 비판"의 자기의식 이론에는 선험적 자아에 대한 상이한 이 해방식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자기의식의 자아는 한편에서는 순수 활동성으로서의 자아이며, 그런 한에서 주관의 자발적인 활동성에 대한 지적 표상으로서 사유의 주체인 나의 활동들의 단일성, 수적 동일성을 표상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자기의식의 자아는 나에 의해 사유되는 대상, 객관 전반으로서의 자아이다. 객관 전반으로서의 자아란 내감의 대상 전반으로서의 자아, 경험적 자아 전반이다. 이런 의미에서 자기의식이란 무규정적 지각으로 드러난다. 이처럼 자기의식의 자아는 이중의 특성을 가진다. 자기의식의 자아는 한편으로는 사유의 주체로서의 자아, 논리적 자아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서는 지각의 주체로서의 자아, 심리적 자아를 표시한다. 그리고 이처럼 분리된 두 계기는 자기의식에서 서로 구분되면서도 또한 동시에 동일한 하나의 자아를 지시한다. 그러나 "순수이성 비판"에서 자기의식에서의 자아의 분리와 자아의 동일성의 문제는 궁극적으로 해명되지 못한 채 남아있으며, 이 문제는 칸트의 마지막 저작인 "유작"에서 해결되어 새로운 자기의식의 이론 - 자기정립의 이론으로 등장하게 된다.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및 간호과정 자신감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Nursing Process Confidence of Nursing Students)

  • 박창승;고영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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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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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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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및 간호과정 자신감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간호과정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의 자료는 2017년 6월 13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수집되었다.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 2학년 학생 129명이며, 서면 동의를 받은 후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 대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은 3.45점, 비판적 사고성향은 3.55점, 간호과정 자신감은 3.68점이었다. 간호과정 자신감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r=.572, p<.001), 비판적 사고성향(r=.488, p<.001)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과정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었으며, 설명력은 32.2%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과정 자신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방법이 필요하다. 또한, 간호과정 자신감에 대한 선행연구가 부족하여 본 연구 결과를 논의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며 간호과정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적인 변인을 규명하고 추후 변수들 간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를 제언한다.

문제중심학습(Problem- Based Learning)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효과 -진단검사와 간호 교과목 중심으로- (The Effect of the Problem-Based Learning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cademic Self-Efficacy and Self-Leadership of Nursing Students -Diagnostic Tests and Nursing-)

  • 이외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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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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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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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문제중심학습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단일군 사전 -사후 설계로 26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와 간호 교과목에 총 4회기 8시간을 적용하였다. 자료수집은 2019년 8월 29일부터 12월 10까지로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빈도, Kolmogorov-Smirnov, paried t-test, Wilcoxon signed-rank 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문제중심 학습후 비판적 사고성향(t=-2.16, p=.041)과 학업적 자기효능감(z=-2.36, p=.018)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셀프리더십(t=-.16, p=.875)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목에 문제중심학습을 적용하여 간호대학생이 간호사 핵심역량을 함양하도록 하여야 할 것을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