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노인 부양가족들이 자신의 부모님을 요양원에 입소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요양원 입소 전 후 경험하게 되는 오명의 내면세계를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확인, 기술 및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이다. 정보제공자는 가족 내에서의 부양의 어려움으로 요양원에 입소한 노인의 주부양자 가족 총 12명으로 자발적 참여와 동의서 작성으로 선정되었으며, 참여관찰 및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radley의 분류분석 방법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4개의 문화적 영역과 8개의 범주, 24개의 속성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 문화적 중심주제는 <자신의 무능력: 불가피한 현실 적응, 경제적 독립의 어려움, 주체적 자기주장의 어려움>으로 확인되었으며, 기타 문화적 영역은 <모순된 자기인식: 마음과 다른 행동, 가족 간 인식차이>, <의사결정의 자기합리화: 의사결정의 자기위로>, <책임전가: 가족요구와 차이나는 서비스, 관계책임기관의 무성의>로 나타났다. 요양원 입소노인 가족의 오명에 대한 이론적 모형은 노인부양의 과업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무능력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모순된 자기인식을 나타내고 의사결정을 자기합리화 시키며 책임전가를 하는 순환적 체계의 사고원형으로 표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원 입소 노인가족의 오명의 의미를 논의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social support and their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ing efficacy and empathy in nursing students. Methods: This study used a cross-sectional design.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February 5 to February 12, 2019, from 254 students enrolled in the Department of Nursing in Jeollabuk-do and Chungcheongbuk-do.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SPSS/WIN 21.0 program. Results: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mpathy ability and caring efficacy of nursing college students, it was found that social support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Z=1.68, p=.046). Conclusion: Through this study, a theoretical basis was provided that when applied to an educational program could improve nursing students' caring efficacy. Content that can improve not only empathy but also social support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should be included.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Maternal Care Program(MCP)-carried out by trained home care nurses on self-efficacy and postpartum depression in mothers with preterm babies. Methods: This study was a quasi-experimental study comparing the effects of an MCP on self-efficacy and postpartum depression before Participants were 34 mothers who were referred to the home care nursing center of the C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from April 8 2014 to January 12 2015. Results: The average self-efficacy score was 97.24 points before and 123.26 points after receiving the program, showing a significant increase of 26.03 points (p<.001). Postpartum depression scores were 8.65 points before the program and 5.56 points after, showing a significant decrease of 3.09 points (p<.001). Conclusions: The normal development of preterm babies was confirmed-through regular physical examinations in the MCP. Professional services were provided by-education and consultation on problems related to child-rearing and health to deal with psychological and social problems as well as physical care to mothers by trained home care nurses.
본 연구는 사회서비스 사업 종사자들 간의 직무만족이 정신사회적 안녕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는 광주, 전남, 전북지역에 소재한 지역자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하반기 보수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설문방식에 의해 실시되었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 특성을 보정하고서, 정신건강과 관련한 조직 내 클라이언트 관계((${\beta}=0.669$, p=.000), 업무량 (${\beta}=0.393$, p=.063), 인간관계가(${\beta}=0.229$, p=.068)에 대한 만족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높은 설명력을 가진다고 한다. 자격증 보유여부에서도 요양보호사(${\beta}=4.815$, p=.003), 산모신생아도우미에서(${\beta}=4.348$, p=.011) 다른 것들 보다 더 유의하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보면,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업무량을 적정화하고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형성할 수 있는 훈련프로그램이 제공될 필요가 있다.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사회안전망 서비스 구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러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독거노인들을 관리하면서 나타나는 역할갈등이나 그들의 욕구와 불만들을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상황에서 받고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높다는 실천 현장의 목소리가 많다. 따라서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라도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심리적 소진에 대한 개입 필요성 연구는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서울 지역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외상 경험 및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한 장애현황 실태를 파악하여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방법은 서울 지역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외상경험 여부, 외상경험 유형, 외상 후 스트레스 진단, 외상경험에 대한 대처 실태 등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응답자 중 186명 (37.57%)이 부분 혹은 완전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대처 실태는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의미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첫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갖고 있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발견하고 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야 한다. 둘째, 외상 경험 및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교육을 활성화해야 한다. 셋째, 외상 경험을 하였거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군으로 진단을 받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넷째,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가 양성 및 배치가 필요하다. 다섯째,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속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목적: 본 연구는 국내 호스피스 완화의료 관련 종사자들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실무에 대한 자기 효능감, 자기평가 실무수행역량, 그리고 교육 요구도를 파악하여 구조화된 호스피스 완화의료 연수프로그램을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2008년 3월부터 2개월간 9개 대학, 6개의 지역 암센터, 일개 암센터의 6개월 이상의 교육과정 참여자에게 우편 혹은 전자우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 중 156부를 분석하였다. 호스피스에 대한 자기효능 감은 Barrington과 Murrie의 The Self-efficacy in Palliative Care (SEPC)를 Mason과 Ellershaw가 수정 보완한 도구를, 호스피스 주제별 자기평가 실무수행역량과 교육 요구 도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자가 선정한 22개 항목에 대한 4점 척도 도구를 사용하였다. 결과: 대상자 156명의 평균연령은 37.94세였고 일반간호사가 82.1%이다. 자기 효능감 총점은 $2.67{\pm}.62$로 '보통이다' 보다 낮았고, 자기평가 실무수행역량은 모든 영역에서 3점('알고 있으나 스스로 수행하지 못 한다') 보다 낮았다. 교육 요구도는 모든 항목이 '필요하다' 이상으로 보고되었는데, 이 중 통증관리가 $3.71{\pm}.50$으로 가장 높았고, 통증 및 증상평가($3.67{\pm}.52$), 임종간호($3.67{\pm}.52$), 의사소통과 상담($3.63{\pm}.53$) 순이었다. 6개월 이상의 호스피스 교육과정을 이수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은 자기효능감과 자기평가 실무수행 역량을 보고하였으나, 교육 요구도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6개월 이상의 호스피스 교육 수료의 유무와 무관하게 호스피스 실무에서의 낮은 자기효능감과 독립적인 역할수행을 어려워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호스피스 실무에서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연수교육의 필요성과 간호사들의 높은 요구를 보여주었다. 호스피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이론 중심의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의 훈련과 계속 교육이 요구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의 영혼에 대한 보살핌은 양질의 임종간호의 핵심 요소이다. 의미치료는 인간의 주요 동기가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라는 전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호스피스 간호에서 환자, 가족 및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보살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인생 경험, 가치관, 태도에 관한 질문을 제기할 때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을 사용하는 것은 성찰을 불러 일으키는 유용한 방법이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의미의 추구를 위한 지침은 세 가지 범주의 과제 또는 행동, 사랑과 아름다움의 경험 및 변화될 수 없는 운명에도 불구하고 선택된 태도들에서 찾을 수 있다. 자기 초월, 또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자아를 벗어나는 것은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고난에는 의미가 없지만 고난에도 불구하고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의미 중심의 치료 프로토콜의 적용이라는 새로 급성장하는 연구는 영적안녕과 삶의 의미 및 목적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는 데 유망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ypes of self-care activities and demand of agro-healing services in adults with disabilities. Data were obtained from a survey of 160 adults with disabilities dwelling in Korea and SPSS 25.0 software was used for frequency, descriptiv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in results applying the Behavioral Model for vulnerable populations were as follows: 1) among the different types of their self-care activities, the mean of passive perceptions score was 1.13(SD=0.81), the mean of physical behaviors score was 3.01(SD=1.04), the mean of social relationships score was 1.40(SD=1.42) and the mean of agro-healing services utilization per year was 4.30(SD=2.55), 2) passive perceptions and social relationships in their self-care activities positively affected demand of agro-healing services, 3) age, perceived physical health, perceived mental health, region of adults with disabilities were also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mand of agro-healing services. Based on these results, practical and political implications for promoting self-care activities and agro-healing services in adults with disabilities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개인요인인 심리적 자본과 환경요인인 배우자의 직장생활지지 및 조직의 가족친화적 직장문화가 일-삶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충청북도의 이용시설에 근무하는 기혼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331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개인 및 환경요인이 일-삶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심리적 자본의 하위요인인 회복탄력성과 낙관주의, 배우자의 직장생활지지, 가족친화적 직장문화의 하위요인인 근무시간 기대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과 연령에 따른 영향 요인 비교결과 각 대상별 일-삶 영향요인이 일부 상이함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의 일-삶 균형 증진을 위하여 일-삶 균형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과정 개설, 자기-돌봄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일-삶 균형 제도 도입 및 실천의 현실적 방안 마련 등 인식개선 및 근로환경의 개선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심리적 건강을 돌보는 심리치료 개입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원격 디지털 미술치료 체험을 현상학적 사례연구 방법으로 파악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캐나다에서 입국한 17세 청소년(여)으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7회기, 회기당 90~120분의 원격 디지털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자료분석은 내용분석을 통한 유의미한 진술을 파악하고, 연구자의 선이해와 판단중지를 바탕으로 주제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34개의 주제가 도출되었으며, 이는 공통된 10개의 주제묶음과 최종적으로 '자가격리 심리·정서', '원격 디지털 미술치료의 제한성', '원격 디지털 미술치료의 긍정성'이라는 3개의 대주제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최초로 실시된 원격 디지털 미술치료 실천 사례연구로서, 코로나19라는 위기의 중심에서 자가격리자의 심리적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자기돌봄인 '심리방역'의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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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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