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자가 치료

Search Result 2,967, Processing Time 0.032 seconds

자가 이식을 이용한 매복 견치의 치험례: 증례보고 (AUTOTANSPLANTATION OF IMPACTED MAXILLARY CANINES: CASE REPORTS)

  • 고윤식;김지연;박기태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38권4호
    • /
    • pp.435-440
    • /
    • 2011
  • 상악 견치의 매복은 소아치과 의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맹출장애이며, 이를 방치하였을 경우 인접치의 치근 흡수, 낭종 형성 등의 임상적인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치료는 간단한 유치 발치에서부터 매복치아의 교정적 견인, 외과적 자가이식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이 중 자가 이식은 매복치아가 교정적 견인술을 시행하기 어려운 위치에 존재하거나 재위치 시키는데 실패했을 경우에 매복치아의 발거에 앞서 고려할 수 있으며, 그 예후는 치근의 완성도, 환자연령, 외과적 술식, 근관치료 시기, 치아고정 기간 등에 의해 결정된다. 본 두 증례들은 혼합치열기 말기에 상악 견치가 매복된 환자에서 그 매복 위치가 자발적인 맹출 유도나 교정적 견인 및 배열이 어렵다고 판단된 경우이며, 자가 이식 후 근관치료와 교정 치료를 시행하고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보고하는 바이다.

구강안면동통환자에 대한 전기침 자극요법의 임상효과에 관한 연구 (Clinical Effect on the Patient with Orofacial Pain through Electro-acupuncture Stimulation Therapy(EAST))

  • 김영구;이승우;정성창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 /
    • 제25권1호
    • /
    • pp.109-116
    • /
    • 2000
  • 구강안면 동통중 가장 대표적인 측두하악장애를 치료하는데 있어 전기침 자극요법이 갖는 임상적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측두하악장애 환자군을 환자에 대한 교육 및 온습포를 시행하는 자가치료 환자군, 전기침 자극요법을 시행하는 전기침 자극 환자군, 교합안정장치를 장착하는 구강내 장치장착 환자군, 총 3군으로 구분하였다. 이들 환자군에서 치료전과 치료 1주후 및 1개월 후에 visual analogue scale을 이용한 동통의 정도와 두경부의 근육촉진지수, 하악의 기능이상지수 및 저작근들의 압력통각역치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자가치료 환자군의 1주일 치료후 동통정도, 근육촉진지수 및 기능이상지수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2. 전기침 자극환자군은 1주일 치료후 동통의 정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면 1개월 치료 후 동통의 정도와 근육촉진지수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3. 구강내 장치장착환자군은 1주일 치료 후 동통의 정도가 유의하게 감소하고 심부교근의 압력통각역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심부교근의 압력통각역치가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 PDF

생체친화성 다공성 유기입자의 개발 동향

  • 배은희;이동신
    • 한국고분자학회지:고분자과학과기술
    • /
    • 제15권4호
    • /
    • pp.430-437
    • /
    • 2004
  • 인간 게놈 프로젝트 완성 및 간세포 (Stem cell) 발견으로 미래에는 현재 의학적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의학적 혁명이 예상되고 있다. 간세포를 이용한 치료기술 개발을 위하여서는 균일한 간세포의 대량배양, 원하는 세포로의 균일한 분화, 면역학적 안전성 등이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의 해결을 위하여서는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지지체의 개발이 기본이 되고 있다. (중략)

  • PDF

거골 체 골연골 병변에 대한 최신 지견 (Current Concepts of Osteochondral Lesions of Talus)

  • 박용욱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 /
    • 제6권1호
    • /
    • pp.27-32
    • /
    • 2007
  • 골연골 병변에 관한 논문들을 살펴본 결과, 연구 방법, 각기 다른 치료 방법에 의해 얻어진 결과가 상당한 가변성을 보였다. 현 시점에서 골연골편 제거술 및 병변의 변연 절제와 천공술 그리고 자가 골연골 이식술 등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가장 적절한 치료 수단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유추하기 위해서는 무작위 임상 실험과 동일한 연구 방법에 의한 결과 측정의 비교가 우선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COVID-19 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들의 라이프스타일, 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혼합연구방법을 활용한 연구 (The Impact of COVID-19 on Lifestyle, Health, and the Quality of Life in Community Treatment Center Residents: A Study Using a Mixed Study Method)

  • 정재휴;박강현;박지혁
    • 재활치료과학
    • /
    • 제10권1호
    • /
    • pp.77-93
    • /
    • 2021
  • 목적 : 본 연구에서는 COVID-19 양성 판정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이로 인해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20년 9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양성 판정자 15명을 대상으로 혼합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입소자들의 COVID-19 전·후의 라이프스타일 패턴과 양을 이해하기 위해 The Yonsei Lifestyle Profile을 사용하였으며 건강 및 삶의 질을 분석하기 위해 Korean version of WHOQOL-BREF, MSBS-8, ISI-K를 사용하였다. 이후 심층 인터뷰를 시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결과는 Colaizzi의 주제 분석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결과 : COVID-19 전·후 비교 결과, The Yonsei Lifestyle Profile(p<.01), WHOQOL-BREF(p<.01), MSBS-8(p<.01), ISI-K(p=.05)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질적 연구 결과 총 179개의 의미 있는 진술, 14개의 부주제, 11개의 주제, 3개의 범주로 분류되었다. 최종 분류된 범주는 양성 판정자들의 감정, 생활치료센터에서의 경험, 입소자 관점에서의 니즈(Needs)이다. 결론 : COVID-19로 인해 양성 판정자들은 라이프스타일, 건강,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이에 대하여 입소자들은 다양한 활동, 상담 및 면담과 같은 의사소통을 필요로 하였다. 따라서 경한 증상을 가진 COVID-19 양성 판정자에게 라이프스타일, 삶의 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뇌졸중 환자의 자가 선택에 의한 한·양방 병행 치료 경험 (Experiences of Stroke Patients With Combined Treatment of Self-selected Oriental and Western Medicine)

  • 한진숙;김양신;문영숙;한수정;박인숙;이상훈;김애란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2권6호
    • /
    • pp.375-384
    • /
    • 2014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가 한방과 양방을 병행하여 치료를 받으면서 겪는 회복 경험이 어떤 의미인지에 관한 본질을 추구하고 현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질적 연구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주로 D시에 거주하는 뇌졸중 환자로 한방과 양방을 병행 치료하되 본인의 의지에 의한 자가 선택 하에 한방치료를 받은 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심층 면담을 하여 녹취하였다. 자료 분석은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에 의해 분석하였으며, 연구 결과 뇌졸중 환자의 한 양방치료 경험은 21개의 주제모음과 6개의 범주로 도출되었다. 6개의 범주는 '갑작스런 발병으로 충격이 큼', '재활과 함께 우울감이 밀려옴', '응급상황에서는 양방치료가 효과적임', '양방치료에서 한계를 느낌', '한방치료를 스스로 선택함', '한방치료에서 재활의 의미를 찾음'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뇌졸중 환자의 발병을 예방하고, 회복과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체계적인 한방 재활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되고자 하였다.

II급 부정교합자에서 액티베이터 사용에 따른 atlas의 위치 변화에 관한 연구 (Changes in atlas position with Class ll activator treatment in Class II malocclusion patients)

  • 조문기;차경석;정동화;이진우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37권1호통권120호
    • /
    • pp.44-55
    • /
    • 2007
  • 본 연구는 II급 부정교합자에서 액티베이터 사용 후, 하악골의 변화에 따른 atlas의 위치 및 형태 변화를 조사하고, 그에 따른 치료 효과를 예측해 보고자 시행하였다. 실험군으로 II급 부정교합자로써 액티베이터 치료를 시행한 경우 1군(총30명, 남자 15, 여자 15명), 대조군들로 II급 부정교합자로 액티베이터 치료를 받지 않고, 교정치료를 받은 2군(총 22명, 남자 12, 여자 10)과 I급 부정교합자로 치료를 받은 환자 3군(총 22명, 남자 12, 여자 10)으로 총 세 개의 군으로 나누었다. 치료 전(T1), 액티베이터 사용 중지 및 치료 중간시기(T2), 치료 종료(T3)시의 측모두부방사선사진을 통해서 골격 형태 계측 및 atlas 형태 계측을 시행하였다. II급 액티베이터 사용 결과 액티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은 II급 부정교합자 군에 비해 치료 종료 시 다음과 같은 계측치 들에서 골격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ramal height, body length와 effective body length는 증가하였고, ANB는 감소하였다. Overjet은 두 군 사이에서 액티베이터 사용 후 유의한 감소가 일어났으나, 치료 종료 시에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세 군 모두에서 FH에 대한 atlas의 시계방향 회전이 나타났으나, 실험군 1군에서 대조군 2, 3군에 비해 유의하게 atlas가 FH에 대해 시계방향 회전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1군이 3군에 비해서 atlas의 유의한 후방이동을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세 군 사이의 atlas의 전, 후방적 위치나, 형태의 크기 변화에 있어 유의한 차이점은 없었다. 위의 결과들을 고려해 볼 때 atlas의 장축의 시계방향 회전은 액티베이터의 사용 효과로 생각되며, 이는 차후 II급 부정교합자에서 액티베이터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또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인해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대륙이 태평양판 쪽으로 밀려감으로써 섭입하던 태평양판의 각도가 급해져 동아시아 연변에 강력한 흡입력이 발생하였으며, 이 때문에 태평양판의 운동 방향이 북북서에서 서북서방향으로 회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약 51 Ma부터 한반도 동남부에는 지판 경계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동서 내지 서북서-동남동의 인장력이 작동되어 B그룹 암맥군이 관입한 것으로 해석된다.Ledge는 세 군 모두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4. 파일 binding 횟수는 MC군이 가장 적고 PT군이 가장 많았다 (p < 0.05). 이상의 결과를 볼 때, Mtwo 전동 파일을 crown-down technique으로 사용하는 것이 single length technique과 유사한 성형 효율을 보이면서도 더 안전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1명(3%)에서 원격전이를 보였다. 치료 중 급성 합병증으로 11명(37%)에서 RTOG grade 1-2의 장염을 보였으며 1명은 대장의 천공이 발생하여 수술로 치유되었다. 12명(40%)에서 RTOG grade 1-2의 급성 방광염을 보였다. 3명(10%)에서 RTOG grade 1-2의 백혈구 감소증이 보였으며 1명에서 심한 백혈구 감소증(RTOG grade 4)이 나타났으나 회복되어 치료를 완료하였다. 만성 합병증으로 5명(15%)에서 RTOG grade 1-2의 만성 장염을 보였으며 별다른 치료 없이 지내고 있으며 1명(3%)에서 RTOG grade 2의 만성 방광염을 보였다. 그러나 치료에 의해 사망한 환자는 없었다. 결 론: 자궁경부암 환자에 항암화학요법과 동시에 외부 방사선조사와 고선량률의 강내조사를 시행한 결과 독성이 심하지 않고 국소제어율과 단기 생존율이 양호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방법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장기 생존율과 만성 합병증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만성 요통 환자의 자가 관리 요법에 따른 통증 및 기능의 변화 (Self-management techniques and subsequent changes in pain and function in patients with chronic low back pain)

  • 최준현;김은실;윤용순;김가은;이미현;장홍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8권10호
    • /
    • pp.547-555
    • /
    • 2020
  • 재활치료를 받고 호전된 만성 요통 환자들이 집에서 수행하는 자가 관리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63명을 자가 운동 (SEG), 핫팩 및 저주파 전기 자극 (HEG) 및 온열 마사지 (TMG) 3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통증장애 지표로 통증 수치 등급 척도 (PNRS), Oswestry 장애 지수 (ODI) 및 Roland Morris 장애 설문지 (RMDQ)를 병원 내원시, 치료 후 및 가정에서 자가 관리 6 개월 후에 평가하였고 재발 빈도 (RF)를 내원 전 6 개월 전과 자가관리 6 개월 후에 평가하였다. 각 그룹 내의 비교에서 SEG 및 TMG의 PNRS, ODI, RMDQ는 6개월 후에도 효과가 유지되었으나, HEG에서는 치료 후 개선되었던 PNRS가 6개월 후에 악화되었다. 그룹간 비교에서 SEG 및 TMG의 PNRS, ODI, RMDQ 및 RF는 6개월 후에 HEG에 비해 더 좋았다. 운동과 온열 마사지는 요통 자가 관리 방법으로 고려볼 수 있으나, 향후 더 많은 환자들과 다양한 연령, 직업들을 고려하여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미국의 외래치료명령제도 및 위기대응과 국내적 시사점 (Assisted Outpatient Treatment and Crisis Intervention in USA and their Implications for Korea)

  • 박인환;한미경
    • 의료법학
    • /
    • 제19권1호
    • /
    • pp.23-80
    • /
    • 2018
  • 정신질환자의 인권이라는 관점에서 우리나라의 정신질환자에 관한 법과 정책도 강제입원과 치료가 중심이 아니라, 정신질환자의 삶에 주목하여 그들의 회복(Recovery)과 사회통합(Inclusion)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의 복지와 지원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정신건강복지법으로의 개정으로 강제입원의 요건과 절차를 엄격하게 강화하였지만, 지역사회에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 치료와 사회복귀를 지원할 서비스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지 않다. 그 중에서도 지역사회에 복귀한 정신질환자들의 안정적인 치료의 유지와 위기상황에 빠졌을 때에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실현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이 점에 있어서 미국의 외래치료명령제도와 위기대응프로그램이 많은 시사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먼저 미국에서의 외래치료명령제도의 발생과 최신 동향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시사를 얻을 수 있다. 첫째, 미국의 AOT와 같이 외래치료명령 신청 주체를 넓게 확대하는 것, 둘째, 사법기관에 준하는 독립성을 갖춘 기관의 심의와 절차적 권리를 보장하는 것, 셋째, 실효성 확보를 위해 정신보건전달체계에도 동일한 내용의 명령을 하는 것, 넷째, 외래치료명령에서 반드시 사례관리를 포함하는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 다섯째, 외래치료명령과 병행하여 동의에 기반한 외래치료지원제도를 시행하는 것, 여섯째, 대상을 자 타해행위의 이력이 있는 입원환자로 제한하지 않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지역사회에 복귀한 정신질환자가 병상(病狀)의 변화에 따라 겪게 되는 정신과적 위기상황을 안전하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위기대응 프로그램과 같은 사회서비스의 제공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정신과적 위기상황에서 강제입원이나 자살, 중대범죄의 위험으로부터 본인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위기대응 프로그램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미국이 경험한 위기대응서비스 제공의 기본원칙과 다양한 형태의 위기대응 서비스가 우리나라의 제도 설계와 운영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침치료에 대한 환자진료 평가 프로그램-독일 보험회사들의 침효과에 대한 검증-

  • Melchart, Dieter
    • 대한약침학회지
    • /
    • 제6권1호
    • /
    • pp.33-34
    • /
    • 2003
  • 배경: 독일 의사와 보험회사 위원회 (The German Board of Physicians and Insurance Companies:Bundesausschuss der Arzte und Krankenkassen)가 앞으로 일부 적응증에 대한 침치료에 대해 공적 보험회사가 보험료를 지급해야 할 지에 대한 추가 결정을 하기 위해 침의 효과를 평가하기로 했다. 목적: 1) 침치료가 편두통의 예방, 긴장성 두통, 요통, 무릎과 고관절의 골관절염치료에 대조군 침치료보다 효과가 있는지 검증 2) 침치료가 편두통의 예방적 치료에 표준 약물 치료와 비슷하게 효과가 있는지 검증 3) 보건의료 서비스체계 안에서 주어진 조건에 대한 일상적 침치료의 질적인 부분을 서술하고, 안전성을 평가하며, 다른 침술학파간의 임상결과의 차이와 비용의 효용적 활용부분을 평가한다. 4) 위의 적응증에 해당하는 모든 임상실험연구를 찾아내어 기존의 고찰내용을 갱신한다. 방법: 1) 무작위 표본추출 임상 실험, 침치료, 거짓침 치료, 대기자 명단 대조군, 출발시점 4주, 28주 관찰 2) 무작위 표본추출 임상 실험, 침치료, 표준약물치료 대조군, 츨발시점 4주, 28주 관찰 3) 전향적 다중 의료기관 관찰 연구, 두 가지 다른 자료를 활용하여서, 치료 결과를 침 시술자에 의한 모든 환자 평가 자료와, 열 두 명의 환자 가운데 한 명의 환자로부터 직접 받은 평가 자료 (관찰 출발시점, 치료 출발 시점, 치료 시작 후 6 개월) 실험공간: 1) and 2) 높은 수준의 수련을 한 침 시술 의사가 시술하는 병원이나 일차 진료기관의 외래. 3) 보건 의료 서비스내 저급의 침 시술 의사 (140 시간 수강, 학점 이수 필수) 참가자: 1) $4{\times}320$ 편두통의 예방, 긴장성 두통, 요통, 무릎과 고관절의 골관절염 환자 2) 480 편두통 환자(긴장성 두통 환자 추가적) 3) 약 500,000 환자, 2년 반 동안: 대략 한 적응증 당 10,000 환자 치료법: 모든 침치료 자리는 체침만 허용함. 1) 진짜 침은 학파의 지침에 따른 심자, 거짓 침은 비특이적 자리의 표피만 찌르는 자침 (12-15회, 8주): 대기자 대조군은 12주 동안에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다. 2) Group 1(N=240): 최대 15회 치료, 12주 동안: Group II (N=240) 투약 Proponolol (80-240mg), Metoprolol (100-200mg) or Flunarizin (5-10mg) 하루, 16주 이상 3) 치료회수와 침자리의 선정은 참가자가 결정 주된 임상 결과 지표: 1) 군 간의 치료 전 및 치료 진행 도중 4주 마다의 두통을 느낀 날 수의 차이 (평균 혹은 이상의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 2) 요통환자 군간의 기능을 측정하는 FFbH-R (Funktionsfragebogen Hannover) 비교 3) 관절염 환자의 군간 WOMAC 지표 비교 4) 군 간의 24주 동안 두통을 느낀 날 수의 차이(평균 혹은 이상의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 5) 적응증, 부작용, 성공율에 대한 거시적 평가, 사용한 침수, 환자의 만족도, SES(?). ADS(?) 통증 장애 지표(PDI), 삶의 질 지표(SF36). 예비 결과 위의 결과가 큰 관찰 연구에 초점을 맞추면서 소개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