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이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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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리 프랙티스와 LMX가 중소기업 종업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s of HRM Practices and LMX on Turnover Intention of SMEs employees :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Job Satisfaction)

  • 유은희;김종근
    •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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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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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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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중소기업 종업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봄으로써 종업원의 이직관리에 대한 관리 방안의 방법을 찾아내고자 하는 것으로 실증분석을 통한 검정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사관리 프랙티스의 복지지원, 인정, 임파워먼트, 조직유연성과 LMX의 전문성존경, 공헌은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복지지원, 임파워먼트, 전문성존경은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는 복지지원, 전문성존경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 부분 매개효과가, 임파워먼트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 완전매개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인사관리 프랙티스와 LMX는 직무만족과의 매개효과를 통한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종업원의 이직을 줄이기 위해서는 직무만족을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조직규모(組織規模)에 따른 이직과정(離職過程)에 대한 실증적(實證的) 고찰(考察) (A Empirical Study on the turnover Process by Organization Size))

  • 안관영
    • 산학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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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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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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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本) 연구(硏究)는 문헌적(文獻的) 고찰(考察)을 통하여 이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들 요인이 기업규모(企業規模)에 따라서 이직에 미치는 영향력(影響力)과 영향경로(影響經路)가 어떻게 다른가를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이직(離職) 결정요인(決定要因)의 선정에 있어서는 선행연구가 주로 조직(組織) 외적요인(外的要因)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결과 이직에 대한 설명력이 낮게 나타나고 있음에 비추어 조직(組織) 외적요인(外的要因)과 개인적(個人的) 요인(要因)을 추가함으로써 이직에 대한 설명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연구절차는 먼저 문헌연구를 통하여 이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요인들을 추출하였으며, 선정된 변수들을 대상으로 Price&Mueller(1981)의 이직과정(離職過程)모델에 입각하여 기업규모별(企業規模別)로 대중회귀분석(多重回歸分析)과 경로분석(經路分析)을 실시하여 이직결정요인들이 이직에 미치는 직 간접 효과(直 間接 效果)와 경로(經路)를 살펴보았다. 경로분석(經路分析)의 결과는 조직외적요인(組織外的要因)과 개인적요인(個入的要因)인 생계책임(生計責任)과 태도(態度)가 규모에 관계없이 이직의도(離職意圖)에 미치는 효과가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 성, 이직기회(性, 離職 機會), 공정성(公正性) 또한 규모에 관계없이 이직의도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승진가능성(昇進可能性)의 경우는 중규모기업이 대 소규모기업에 비하여 효과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모델의 설명력은 기존의 연구에서와 같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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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만족도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형태의 조절효과 분석 (The Effects of Work and Life Satisfaction on the Turnover Intention,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Employment Type)

  • 이수아;강순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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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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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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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한국노동패널 데이터를 이용하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임금근로자의 일 만족도, 생활만족도와 이직의도의 영향관계와 고용형태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직무만족도가 높으면 이직의도는 감소하였으나 직무환경만족도와 생활만족도는 높을수록 이직의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무환경에 만족할수록 자신이 가진 경험, 경력 등을 활용하여 더 나은 기회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더 높기 때문이거나 또는 자유로운 일자리를 선호하는 직업가치 변화가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생활만족도가 높으면 이직의도가 증가하는 것은 직무 이외 생활에 만족할수록 근무환경 등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이직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통제변수로서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정규직이면 이직의도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직무만족도, 직무환경만족도, 생활만족도와 정규직 여부와의 상호 작용항은 모두 유의하여 고용형태가 조절효과를 가짐을 보여주고 있다. 정규직 여부는 직무만족도와 이직의도 관계에서 양의 조절효과를, 직무환경만족도 및 생활만족도와 이직의도의 관계에서는 음의 조절효과를 보이고 있다. 직무만족도와 정규직 자체는 이직의도를 낮추나 두 변수가 통제된 이후 정규직이라면 오히려 새로운 직장 구직가능성도 높아져 이직의도에는 양의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직무환경만족도와 생활만족도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양의 영향에 정규직이 음의 조절효과를 보인다는 것은 그나마 정규직이라는 신분이 직무환경만족도와 생활만족도가 이직의도를 높이는 효과를 줄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직무만족도, 직무환경만족도, 생활만족도와 이직의도의 관계, 또한 정규직 여부의 조절효과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결과는 측정변수의 한계 등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기에 추후 지속적인 심층적 연구가 필요하다.

조직몰입과 이직의도의 관계 및 성별과 직종의 조절효과: 대덕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Intention to Leav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and Occupation in Dae-deok Venture Enterprises)

  • 김정석;안관영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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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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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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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자발적 이직은 숙련된 인력이 조직을 이탈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비용을 초래하며, 잔류 종업원들에게도 조직몰입도를 낮추는 등의 부정적 측면이 있다. 특히 벤처기업의 경우 인력유출은 기술유출은 물론 기술인력의 네트워크를 약화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점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대덕특구에 입지한 벤처기업 종사자들로부터 회수한 458부의 설문을 바탕으로 조직몰과 자발적 이직의 관계 및 성별과 직종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정서적 몰입, 근속적 몰입, 규범적 몰입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분석결과 정서적 몰입과 근속적 몰입은 이직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규범적 몰입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에서와 같이 구성원들이 회사에 대하여 높은 충성심과 애사심이나 귀속감을 갖게 될 때 전직이나 이직에 대한 의도가 낮아짐을 의미한다. 조직몰입이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개인적 특성의 조절효과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르면, 정서적 몰입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는 여성에 비하여 남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는 정서적 몰입이 증가할 때 이직의도는 감소하는데 여성에 비하여 남성의 경우에서 이직의도의 감소효과가 큼을 의미한다. 그리고 근속적 몰입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는 연구개발직에 비하여 사무관리직이 크다는 것이다. 즉 근속적 몰입이 증가할 때 이직의도는 감소하는데 상대적으로 사무관리직에서 이직의도가 크게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자와 인사담당자는 조직몰입이 이직의도에 상당히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하여 구성원들의 조직몰입 제고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능력주의 인사제도의 도입과 잦은 구조조정은 구성원들의 단기적 능력과 성과제고에는 효과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직몰입을 저하시키고 나아가 자발적 이직이 증가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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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가치모형에 근거한 보육교사의 감정노동과 소진의 상호작용효과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Interaction Effects of Emotional Labor and Burnout on the Turnover Intention of Nursery Workers Based on Competing Value Frameworks Model)

  • 신영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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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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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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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경영학의 경쟁가치모형을 보육직무에 적용하여 교사의 감정노동과 이직의도의 영향관계에서 소진의 조절효과를 융합적으로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보육교사 296명을 대상으로 설문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V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평균중심화 기법을 적용한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표면감정노동은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내면감정노동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이직의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소진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소진과 내면감정노동의 상호작용효과는 이직의도에 유의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보육교사의 이직의도를 관리하기 위하여 보육교사의 소진을 완화시키는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고, 보육현장에서 교사소진과 내면감정노동의 상호작용효과를 활용하여 이직의도를 관리하는 제도적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조직공정성이 임상간호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조직침묵의 매개효과, 상사의 부정적 피드백거부성향의 조절된 매개효과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Justice on Turnover Intention of Clinical Nurses: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Silence and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Manager's Negative Feedback Rejection Inclination)

  • 송은정;김미정;고명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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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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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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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조직공정성이 임상간호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조직침묵의 매개효과와 상사의 부정적 피드백거부성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대상자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 220명이다. 본 연구결과 절차공정성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 체념적 침묵의 매개효과가 있었고, 상호작용공정성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 친사회적 침묵과 체념적 침묵의 매개효과가 있었다. 상사의 부정적 피드백거부성향의 조절된 매개효과는 절차공정성이 체념적 침묵을 매개하여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와 상호작용공정성이 친사회적 침묵, 체념적 침묵을 매개하여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 유의하였다. 따라서 조직공정성이 조직침묵과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때 상사의 부정적 피드백거부성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직자 직업훈련이 취업 및 이직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On-the-Job Training on Employment Status and Employee Retention)

  • 양용현;최광성;최충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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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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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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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고용보험자료를 이용하여 재직자의 직업훈련 참여가 노동시장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재직자 직업훈련은 근로자 개인의 계속근로 여부와 이직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바, 이에 대한 훈련효과를 추정하기 위해 성향점수매칭법(Propensity score matching method)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재직자 직업훈련 참여자는 미참여자에 비해 다음 연도에 노동시장에 남아 계속근로를 제공할 확률이 연도별로 2.4~5.3%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계속근로자를 대상으로 재직자 직업훈련의 이직효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재직자 직업훈련 참여자는 참여하지 않은 근로자보다 이직확률이 2008~2015년에 연도별로 0.9~4.2%p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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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인력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분석: 조직공정성의 조절효과 (An Impact Analysis of Information Security Professional's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to Turnover Intention: Moderation of Organizational Justice)

  • 조진현;유진호;임종인
    • 한국전자거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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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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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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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은 정보보호인력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이 실제 이직의 선행요인인 이직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이직의도에 대한 인과관계에서 조직공정성이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지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실증연구는 4개 산업분야 150명 정보보호인력의 설문응답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정보보호인력이 느끼는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를 증가시키고, 직무만족은 이직의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실증되었다.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의사소통공정성이 음의 조절효과가 실증되었다. 대규모 침해사고 등 긴급 상황 대응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정보보호인력에게 상사나 동료가 따뜻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 이직의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의사소통공정성의 조절효과는 정보보호 책임자에게 중요한 지식이다. 조직 차원에서 정보보호인력의 자발적 이직을 줄이기 위해서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고, 직무만족과 의사소통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청년 직장인의 경력관리행동이 고용가능성을 통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일-삶 균형과 커뮤니케이션 풍토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Career Management Behavior on Turnover Intention: The Mediating Effect of Employability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Work-Life Balance and Communication Climate)

  • 홍준영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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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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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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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청년 직장인들의 경력관리행동이 고용가능성 상승을 통해 오히려 이직의도를 높일 수도 있다는 가정을 검증하고자 했다. 이에 더하여 고용가능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일-삶 균형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풍토에 대한 지각이 중재변인으로서 조절된 매개효과 및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만 34세 이하의 일반직 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했다. 분석 결과, 첫째, 경력관리행동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고용가능성의 정적인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둘째, 고용가능성의 매개효과에 대한 일-삶 균형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산출되었으나, 고용가능성과 이직의도의 정적인 관계는 일-삶 균형의 수준이 높을수록 강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커뮤니케이션 풍토는 고용가능성의 매개효과는 물론, 고용가능성과 이직의도의 관계도 조절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설 검증에 실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해석과 함께 본 연구가 갖는 시사점과 한계점 그리고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했다.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workplace bullying on turnover intention in hospital nurses)

  • 김현정;박다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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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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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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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자는 병원 근무 간호사 500명이었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가보고 형식으로 2014년도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집하였고, 통계분석은 SPSS/PC+ ver. 18.0을 이용하여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이직의도는 직장 내 괴롭힘과 양의 상관이 있었고, 간호근무환경, 감성지능 및 직무만족과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은 이직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간호근무환경, 감성지능 및 직무만족은 이직의도에 부적인 영향을 주었다. 감성지능은 직장 내 괴롭힘과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직무만족은 직장 내 괴롭힘과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직장 내 괴롭힘, 간호근무환경, 감성지능, 직무만족이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강하게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다. 따라서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할 수 있는 융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간호조직에 적용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