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이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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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성벼의 superoxide dismutase cDNA cloning과 재배벼로의 형질전환 (Isolation of Superoxide Dismutase cDNAS from an Weedy Rice Variety and Transformation of a Cultivated Rice Variety)

  • 박상규;박종석;이승인;서석철;김병극;조윤래;서학수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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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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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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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냉해나 한발등의 환경스트레스에 대해 저항성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환경스트레스에 강한 잡초성벼로부터 선발하고 이들 유전자를 재배벼에 도입하여 도입유전자 산물의 과량 발현을 통해 냉해나 한발 등에 대한 저항성이 향상된 벼를 선발하고자 하였다. 잡초성벼인 Bhutan 14Ad로부터 냉해 및 한발 저항성 유전자로 알려진 superoxide dismutase (SOD) cDNA를 분리하고자 mRNA를 분리하고 이 분리된 mRNA를 이용해 reverse transcriptase PCR방법으로 SOD cDNA를 cloning 하였다. 그 결과 2종의 SOD cDNA가 cloning되어 SOD-A, SOD-B로 명명하였다. 이들 cDNA의 염기서열을 결정한 결과 이들은 아미노산 서열 상동성이 88.4%를 나타내었으며, SOD-A는 Oryza sativa 계열의 Cu/Zn SOD유전자인 GenBank accession No. L36320와 99.3% 동일하였으며, SOD-B는 accession No. D01000과 100% 동일하였다. 이들 SOD-A와 SOD-B cDNA를 재배벼인 낙동벼에 형질전환하여 형질전환체 벼를 선발하였으며, 이들 형질전환체 벼의 냉해저항성및 한발저항성 검정을 통해 저항성이 향상된 형질전환체 벼를 선발하고 있다.

산지별 복분자와 시판 복분자주의 이화학적 특성 분석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Black Raspberry Fruits (Bokbunja) and Wines in Korea)

  • 이승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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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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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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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국내 주요 산지 9개소(전북 고창, 순창, 정읍, 전남 함평, 강원도 횡성, 충남 당진, 충남 논산, 경남 거창, 전남 곡성)에서 생산된 복분자와 전국에서 시판되는 24종의 복분자주를 수거하여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전반적으로 각 지역별 복분자와 시판 복분자주의 이화학적 특성에서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당도와 총산도, L값, b값, Hue, Intensity와 같이 색상관련 항목과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phenolic), 유기산 함량에서 시료간의 차이가 컸다. 일반적으로 음료 및 주류로의 제품화에서 주요 항목인 총 산도, Brix, 환원당에서 정읍(naja) 시료가 다른 지역의 복분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반면 곡성(woori)과 논산(neulso) 시료의 경우 색상 진하기 정도인 Intensity,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 유기산 수준에서 다른 시료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여 착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품종 개량이나 재배 환경 최적화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복분자 품종에 대한 정확한 조사 및 관리가 명확하지 않아 품종이나 지역 간의 비교가 정확히 이루어지지 못 하고 있다. 향후 복분자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원료인 복분자의 품종, 재배지역 및 재배 방법 등에 따른 다양한 이화학적 및 생물학적 특성분석과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복분자주의 경우도 이화학적 특성에서 지역 간의 차이보다 각각 시료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 향후 관능특성 및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통한 좀 더 상세한 연계조사가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한우 14번 염색체 QTL 영역내 Fatty acid binding protein 5 유전자의 다형성과 도체 및 육질 형질과의 관련성 분석 (Association between the Polymorphism of the Fatty acid binding protein 5 (FABP5) Gene within the BTA 14 QTL Region and Carcass/Meat Quality Traits in Hanwoo)

  • 허강녕;김남국;이승환;김남영;전진태;박응우;오성종;김태헌;성환후;윤두학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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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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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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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한우에서 소 염색체 14번(BTA14)에서 근내지방도 및 도체중과 관련성이 보고된 QTL영역(48-58cM) 내의 FABP5 유전자를 대상으로 SNP를 발굴하고 도체형질과의 관련성 분석을 위하여 수행하였다. PCR 및 염기서열결정법을 통해 FABP5 유전자내 4개의 SNP (-1141A>G, 949A>G, 969A>G, 1085C>G)를 발굴하였고, 이중 promoter 영역에 위치하는 SNP의 경우 미 보고된 신규 SNP로 확인되었다. 발굴된 4개의 SNP를 대상으로 표현형 기록치를 보유한 후대검정후 583두에 대하여 유전자형 분석 및 관련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4개의 SNP중 SNP1(-1141A>G)은 근내지방도에 있어서 G유전자형이 A유전자형에 비해서 근내지방도가 2.2 정도 높았고, SNP2 (949A>G)는 배최장근 단면적에 있어서 G유전자형이 A유전자형보다 배장근단면적에 있어서 3 $cm^2$ 만큼 높은 효과를 보였다. 본 결과에 대해 추후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되어지며, FABP5의 SNPs은 한우의 도체 및 육질 관련 형질을 위한 유전자 마커로서 활용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대관령지역의 연도별 진딧물 비래 및 PLRV 보독률 변동 (Yearly Fluctuation of Migrated Aphids and PLRV Transmission Rate at Daegwallyeong Highland Region in Korea)

  • 권민;박천수;함영일;이승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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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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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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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시험에서는 ´77년에서 2001년까지 대관령지역 비래진딧물의 발생을 조사한 성적을 바탕으로 진딧물의 비래변동을 분석하였고, 2000-2001년간의 비래진딧물의 PLRV 보독률을 구명하여 ´89-´91의 보독률과 대조하였다. 각 연도별 자료는 5년 단위로 묶어서 평균 비래량을 계산하였고, 2000년까지 비래량을 비교하였다. 최초 ´76-´80 시기의 비래량은 평균 575.2마리였으나, ´91-´95에는 2959.4마리, ´96-2000 시기에는 2281.6마리로 비래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91-´95시기에 많은 비래량을 보인 것은 ´94, ´95년에 가뭄이 연속되어서 진딧물의 발생에 좋은 조건을 제공한 것으로 추측된다. 비래진딧물의 비래최성기는 6월 상-중순 사이로 아직까지 연도별로 유의성 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고 있지만,비래최성기의 우점종은 연도별로 약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198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그 이전에는 복숭아혹진딧물이 우점 비래하였으나, 그 이후부터는 목화진딧물의 비래가 가장 많았다. ´89-´91년에 수행한 PLRV 보독률 조사에서는 비래진딧물의 6.7-10.0%가 PLRV를 가지고 있는 보독진딧물로 밝혀진 바 있다. 그렇지만 2000년, 2001년 조사에서는 각각 10.1%, 11.0%로 조금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과거 10년 전보다 진딧물의 비래량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고 비래 진딧물의 종류도 다양해졌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보독률의 변동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NdFe_{10.7}Ti_{1.3}$의 결정학적 및 자기적 성질 연구 (Crystallographic and Magnetic Properties of $NdFe_{10.7}Ti_{1.3}$)

  • 이승화;이용종;안성용;김철성;김윤배;김창석
    • 한국자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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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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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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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Mn_{12}$ 구조를 갖는 $NdFe_{10.7}Ti_{1.3}$의 결정학적 및 자기적 성질을 X-선 회절 분석과 $M\"{o}ssbauer$ 분광법 그리고 VSM으로 연구하였다. $NdFe_{10.7}Ti_{1.3}$ 합금은 알곤 가스 분위기의 아크 용해로에서 제조하였으며, X-선 회절분석 결과 결정구조는 상온에서 tetragonal 구조를 갖고 있으며, 격자상수는 $a_{0}=8.607{\AA},\;c_{0}=4.790{\AA}$으로 결정하였고, $2{\theta}=44.5^{\circ}C$ 근방에서 약한 $\alpha$-Fe 상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M\"{o}ssbauer$ spectrum을 13 K에서 800 K 까지 취하였으며, Curie 온도는 590 K로 결정하였다. Curie 온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Fe-site가 $(8i_{1},\;8i_{2},\;8j_{2},\;8j_{1},\;8f\;and\;{\alpha}-Fe)$의 6 site로 나타났으며, 295 K에서의 면적 비는 각가가 13.8%, 15.4%, 17%, 16.4%, 34.1% 그리고 $\alpha-Fe$는 3.3%로 나타났으며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alpha-Fe$ 상이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Curie 온도에서 24.5%의 $\alpha-Fe$ 상이 존재함을 알았다. 초미세 자기장은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그 크기는 $H_{hf}(8i)>H_{hf}(8j)>H_{hf}(8f)$ 임을 알았다. 초미세자기장, 이성핵적 이동값과 자기 moment 값의 급격한 변화로 spin reorientation은 180 K에서 일어남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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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생산 exopolysaccharide에 의한 항염증 활성 (Th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Probiotic-produced Exopolysaccharide)

  • 이승훈;권민정;강형택;정정욱;김병오;김종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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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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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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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식품원으로부터 7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분리하여 16S rDNA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동정하였으며, 그 결과 Bacillus sp.와 Lactobacillus sp.로 확인되었다. 먼저 LPS로 활성화 된 RAW 264.7 세포주에 7종의 균주 배양액을 처리한 후, nitric oxide (NO) 생성을 측정하였다. 처리한 균주의 배양액 중 Bacillus sp. FG-1과 Lactobacillus sp. FG-6 균주의 배양액 처리군에서 현저하게 NO 생성이 저해되었다. 또한, 이들의 처리에 의해 COX-2, iNOS 그리고 TNF-α와 같은 pro-inflammatory 유전자의 발현이 감소되었다. 균주가 생산하는 여러 물질중 exopolysaccharide (EPS)가 항염증 활성과 관련이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두 균주로부터 EPS를 분리하여, 이들이 NO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두 균주가 생산하는 EPS가 NO 생성을 농도의존적으로 저해하였고, pro-inflammatory 유전자의 발현도 현저하게 감소시켰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EPS가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산하는 여러 물질 중 항염증 활성의 핵심물질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꽃 자방으로부터 이차대사물질 분리 및 구조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Secondary Metabolites from the Ovary of Nelumbo nucifera)

  • 지승헌;이재원;이승은;이영섭;김금숙;안영섭;백남인;이이;임흥빈;이대영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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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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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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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연꽃의 자방으로부터 80% MeOH로 추출하고, 얻어진 추출물을 n-hexane, ethyl acetate, n-butanol 및 H2O으로 용매 분획하였다. 이 중 n-hexane 분획물에 대해 silica gel과 octadecyl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 및 Prep-HPLC system을 반복 수행하여 5 종의 물질을 분리 하였다. 각 화합물의 화학구조는 NMR, GC/MS및 ESI/MS 등의 분광학적 스펙트럼을 측정하고, 해석하여 1-eicosanol (1), cycloartenol (2), trans-squalene (3), pentadecanoic acid (4) 및 β-sitosterol (5)으로 동정하였다. 이 화합물들은 연꽃 자방추출물에서 처음으로 분리하고 동정하였으며 앞으로 이 화합물들에 대한 다양한 생리적 및 약리적 활성을 검토함으로써 건강기능성 식품 또는 의약품의 소재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

표고에 따른 더덕의 향기 성분과 정유 함량 (Aromatic Constituents and Essential Oil Content of Codonopsis lanceolata Trautv Cultivated at Different Altitudes)

  • 김상국;강동균;민기군;정상환;이승필;이상철;최부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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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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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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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실험은 더덕을 산지에 재배할 경우 적정 표고와 함께 방향성 향상과 약리성분인 사포닌의 함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안동 재배지(150m), 안동 학가산(550m), 영양 일월산(750m)에 재배 및 야생더덕을 재배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상환경은 최고기온이 안동지역에서 $38^{\circ}C$인 것에 비해 학가산과 일월산에서는$2^{\circ}C$에서 $11^{\circ}C$정도 더 낮았고 지온은 $7^{\circ}C$정도 낮았고 조도량은 65%인 7000lux였다. 토양특성 은 토양산도가 5.6에서 6.1정도로 약산성을 띠며 유기물 함량은 6.7%에서 8.8%로 안동지역보다 4배정도 높았다. 안동 재배지의 근장이 13cm인 것에 비해 학가산이 13.2cm, 일월산이 13.8cm로 다소 길었고 근경도 표고가 높을수록 두꺼웠다. 생근수량은 안동 재배지의 더덕이 평균 238kg인 것에 비해 일월산의 더덕은 281kg으로 표고가 높을수록 증수되었다. 안동 재배지의 정유함량은 야생 및 재배더덕 모두 0.004%로 낮았으나 학가산과 일월산은 각각 0.005%와 0.006%로 높았다. 향기성분은 총 48종으로 지방족 알코올류가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안동 재배지는 1-hexanol이 $13.40{\sim}14.10\;%area$, cis- 3-hexanol이 $12.20{\sim}13.11\;%area$로 학가산 및 일월산 재배지의 더덕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trans-2-hexanol은 안동 재배지에 비해 학가산 및 일월산의 분포는 각각 $16.32{\sim}16.82\;%area$, $17.83{\sim}47.22\;%area$로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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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질소산화물의 건식침적 특성 (Characteristics of Atmospheric Dry Deposition of Nitrogen-containing Compounds)

  • 이승묵;한영지;정장표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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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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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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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그리스 대체표면을 사용한 건식침적판(knife-leading-edge surrogate surface)과 물표면 채취기(water surface sampler)를 이용하여 질산염(입자상, 가스상)의 전식침적량을 직접 측정하였다. 평균 가스상 건식침적량($8.3mg/m^2/day$) 이 입자상 건식침적량($3.0mg/m^2/day$)에 비해 훨씬 큰 값을 나타내었다. 직접 측정한 질산염의 가스상 건식침적량과 대기 중 질산($HNO_3$) 농도 사이의 선형회귀분석을 통하여 질산의 가스상 질량전달계수률 구하였다. 이와 같이 구한 질산의 질량전달계수는 이산화황($SO_2$)의 질량전달계수의 약 2배가 되는 값을 보여주었다. 특히, 오존주의보시에는 Graham의 확산법칙을 사용하여 이산화황의 질량전달계수로부터 계산한 질산의 질량전달계수와 대기 중 질산 농도와의 곱으로 추정된 질산염의 가스상 건식침적량에 비해, 측정된 건식침적량이 훨씬 높은 값을 나타내는 특이한 현상을 보였다. 이 결과는 질산 외의 가스상 화학종이 질소산화물의 가스상 건식침적량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이론적인 계산결과에 의하면 아질산($HNO_2$) 과 PAN이 질소산화물의 가스상 건식침적량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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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유산균 발효물의 항균 활성과 ACE 저해능 (Antimicrobial and ACE Inhibitory Activities of Citrus unshiu Fermented with Lactic Acid Bacteria)

  • 최소연;김시경;윤은영;강대욱;최낙식;문미선;이승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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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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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4-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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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고품질 감귤 가공품 개발을 위하여 감귤에 7종의 유산균을 각각 접종하여 10일간 배양하면서 0, 3, 5, 7, 10일째의 발효물의 생리활성을 분석하였다.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감귤 발효물의 항균 활성을 측정한 결과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인 CL-1과 CL-2의 발효물이 발효기간이 길어질수록 강한 항균 활성이 나타났다. 또한 각 감귤 발효물의 항고혈압 활성을 ACE 저해능으로 분석하였을 때 CL-1과 CL-2의 발효물이 발효기간이 길수록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CL-1과 CL-2 균주를 16S rRNA gene의 구조로 분자계통학적 유연관계를 파악한 결과 각각 Pediococcus acidilactici 및 Lactobacillus sakei와 99% 이상의 상동성을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는 감귤을 P. acidilactici와 Lac. sakei로 발효하여 항균력과 항고혈압능이 증진된 가공품의 제조에 활용이 가능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