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이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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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학융합지구 융복합 Zone 조성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 (A Study on the Economic Effect of the Establishment of Convergence Zone in the Gyeongbuk Industry-University Convergence Area)

  • 김신표;김재문;권윤하;오세동;이순배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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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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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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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conomic effect of the project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Convergence Zone of the Gyeongbuk Industry-University Convergence Area aimed at activation of R&D of companies within the Kumoh Technology Valley. As the result of the analysis, the investment of 56.837 Billion Won in the establishment of the Convergence Zone of the Gyeongbuk Industry-University Convergence Area had the effect on production inducement valued at 133.582 Billion Won, effect on added value inducement valued at 41.764 Billion Won, effect on import inducement valued at 16.794 Billion Won and the effect on employment inducement numbered at 4,992 person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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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11)$7{\times}7$ 표면에서 Mg 성장양상 연구 (Growth Mode Study of Mg on the Si(111)$7 {\times}7$ Surface)

  • 안기석;여환욱;이경원;이순보;조용국;박종윤
    • 한국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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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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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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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Si(111)7 $\times$ 7 위에 Mg를 흡착시켜 표면구조의 변화를 RHEED(Reflection High Energy Electron diffraction) 와 XPS(X-ray PhotoelectronSpectroscopy)를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RT ~20$0^{\circ}C$까지의 기판온도에서 증착량의 증가에 따라 표면구조는 (7$\times$7)에서 diffused (1$\times$1) 그리고 (2 3 3 $\times$2√3√3-R30$^{\circ}$) 구조로 변화하였다. 또한, 기판온도를 증가시킴에 따라 (1$\times$1), three domain(3$\times$1) 등의 구조를 볼 수 있었고, 특히 , $450^{\circ}C$의 기판온도에서는 single domain (3$\times$1) 구조를 최초로 관측하였다. 이렇게 형성된 각 구조에 대한 Mg KLL과 Si2p의 XPS peak intensity ratio를 증착량의 증가에 따라 측정하여 각기 다른 온도에서의 Mg 성장에 대한 메카니즘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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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연금 선택에 관한 연구 : 사학연금을 중심으로

  • 이순국;김규림
    • 사학연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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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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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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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사학연금 퇴직자 자료를 활용하여 공적연금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연계연금 선택자와 일시금 선택자간의 가입행동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남성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재직기간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연계연금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는 특징을 지닌다. 첫째 퇴직자 중 직원인 경우 연계연금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초중고 및 대학교 교원의 경우, 연금수급을 위한 최소재직기간(2016년 이전 20년)을 충족하고 연금수급권을 확보하는 경향이 높다. 둘째, 여성의 경우 연계연금 보다 퇴직일시금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셋째, 사학연금의 경우 남성에 비하여 여성의 가입비율이 월등히 높으나 직무와 학교급 별로 저임금-비정규직 등 취약한 지위에 놓인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연계연금 수급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일옹(逸翁) 최희량(崔希亮)의 무인(武人)의 삶과 시세계(詩世界) (Ilong Choehuilyang's life and poetry as warrior)

  • 권혁명
    • 동양고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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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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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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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고는 일옹 최희량의 무인의 삶과 시세계를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최희량은 무인으로서는 드물게 227수의 한시를 남겼으며 후대 문인들에게 시적 성취를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최희량 한시를 살펴보는 일은 무인(武人)의 의식세계를 밝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II장에서는 최희량 한시를 이해하기 위한 기저단계로서 생애를 살펴보았다. 최희량은 젊은 시절 학문을 배웠으나 21세 때 무과(武科)로 전향하였다. 이는 문무(文武)를 가리지 않는 집안의 가풍과 최희량의 장대한 신체적 조건, 그로 인한 무인적 기질에서 비롯된 것이다. 최희량은 무과에 급제한 후 이순신의 막하에서 7차례나 전공을 세운다. 하지만 이순신이 노량에서 전사하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인 나주에 은거하여 92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재출사하지 않았다. 이는 최희량이 당대의 현실을 난세로 인식하고 명철보신(明哲保身)했기 때문이다. III장에서는 II장을 토대로 최희량의 시세계를 살펴보았다. 최희량의 시세계는 크게 무인의 기질을 드러내는 것과 강호에서 자락하는 삶 및 우국지정을 드러내는 것들로 나눌 수 있다. 무인의 기질을 드러내는 시들은 은거 이전 전쟁에 임하거나 은거 이후 병란과 관련하여 읊은 것으로 감각적인 시어와 직설적인 화법으로 시화(詩化)되고 있었다. 강호에서 자락적인 삶을 보여주는 시는 귀거래 한 후 나주에서의 평화로운 삶을 읊은 것이며, 우국지정을 드러내는 시는 병란(丙亂)을 당하자 전직 무인으로서 나라를 근심하는 마음을 나타낸 것이다. 최희량이 현실을 벗어나 은거하면서도 우국지정을 강하게 드러낸 것은 최희량의 은거가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에 현실을 완전히 외면할 수 없었던 것이다.

보건분야 공무원 교육훈련 현황 및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provement Plan of Public Health Official Training)

  • 신영학;윤영희;김지희;안창영;김점자;이종무;이순연;김명현;양숙자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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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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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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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ituation of public health official training and suggested a scheme for improving central and local official training institutes,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and quantity of training programs for central and local public health officials. Methods: This study examined training resources, design processes, content and methods of training programs of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Welfare Training in NIH and the fifteen city and provincial officials training institutes in 2002. Results: The central and the local officials training institutes didn't exchange information on public health training. NIH supplied various specialized training programs for senior and junior officials. However, city and provincial official training institutes supplied a few training programs for local public health officials. Conclusion: A mutually cooperative relationship is needed between central and local official training institutes to exchange information on public health official training.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Welfare Training in NIH as a central training institute has to develop training programs related to new public health policies, supply training programs for senior officials, and support local official training institutes. To satisfy the training demands of public health officials, the city and provincial official training institutes should increase the number of training programs for junior offi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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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충민공계초(忠愍公啓草)』에 대한 서지적 고찰 (Bibliographic Study on 『ChungMinKongKeicho (忠愍公啓草)』 by YI Sun-sin)

  • 노승석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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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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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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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순신(李舜臣)이 임진왜란 중 조정에 보고한 장계(狀啓)가 그 당시와 후대의 등록(謄錄) 형식에 따라 3자에 의해 등서되어 현재 장초(狀草), 계초(啓草), 계본(啓本) 등으로 전한다. 특히 전라좌수영의 수군절도사로 재직할 때 작성된 "임진장초(壬辰狀草)"는 대표적인 장계로 많이 알려졌다. 최근에 분실되었다가 소재가 확인된 "충민공계초"는 "임진장초"와 함께 후대의 이순신 장계류에 전범이 될 만큼 사료적인 가치가 매우 높은 국보급 유물이다. 그러나 이 책이 이순신 관련한 새로운 책인지 아니면 기존에 분실되었던 장계별책인지 불분명한 상태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이에 대한 서지적인 고찰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고증하였다. "충민(忠愍)"은 이순신이 사후에 사용했던 명칭이었고, 1662년에 장계가 등서되어 "충민공계초"가 완성되었다. 여기에는 "임진장초"에 없는 12편이 더 들어있는데, 그간 분실된 것으로 알려진 장계별책에도 "임진장초"에 없는 12편이 더 들어 있었다는 점이 서로 일치하는 점이다. 특히 1928년 일본인들이 촬영한 사진 11장의 형태와 내용이 "충민공계초"에 들어있는 12편과 완전 일치한다. 조선사편수회에서 이 책을 "별도로 초사(抄寫)한 계초(啓草) 1책"이라고 한 점, 이 책의 12편으로 장계를 보충한 점, 홍기문과 이은상이 장계초본에 기존 "임진장초"에 없는 12편이 더 들어있다고 한 점, 조성도가 12편을 따로 별책본으로 분류한 점 등은 12편이 들어있는 장계별책을 "충민공계초"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준다. "충무공계초"는 편수가 총 62편이므로 12편이 더 들어있는 분실된 장계별책으로 보긴 어려울 것이다. "충무공유사"의 "충무공계본"은 모두 16편이다. 본문에는 이두문이 그대로 실려 있고, 뒤의 3편은 "충민공계초"원문과 동일하다. 지금까지 이두문이 그대로 실린 것은 1935년에 간행된 조선사편수회의 "임진장초"가 유일했는데, "충무공계본"의 간행된 시기가 오히려 이를 앞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충민공계초"가 장계별책이라는 것에 대한 반론은 이은상이 "장계등본 별책의 일기 1장"이라고 한 말에 근거한다. 1953년 설의식이 "이순신수록 난중일기초"에 "무술일기" 초고 사진 1장을 도판으로 처음 소개하였다. 이은상도 "무술일기"에 장계초본 별책 속의 친필 일기초 2면을 첨가했고, 다시 "장계 등본 별책 끝에 최후 10일 동안의 일기 한 장"과 "별책부록"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이 의견은 설의식이 정확한 출처를 모르고 소개한 "무술일기" 초고 사진 1장"에서 비롯한 것이다. 이은상은 "충무공유사"를 장계관련 책으로 잘못 파악하고 "장계등본 별책의 일기 1장"이란 말을 하였다. 이는 실제 원본상황과 다른 잘못된 견해이므로, 굳이 이를 정정한다면 "충무공유사의 일기 1장"이라고 해야 한다. 따라서 일기 1장이 딸린 장계별책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므로 반박의 근거가 잘못된 것이다. 요컨대 "임진장초" 이외의 모든 장계들을 장계별책이라 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통상 지칭되었던 장계별책에 유독 12편이 더 실려 있다고 한다. 이 점이 다른 장계류와 차별화된 점이다. 그러므로 여러 장계이본 중에서 유일하게 12편이 더 수록된 "충민공계초"가 기존에 알려진 장계별책이라는 견해에 더 무게가 실릴 것이다.

노인가구의 소득유형 및 소득원이 노인의 우울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Household Income Types and Sources on the Depression and Self-respect in Elderly Koreans)

  • 이상록;이순아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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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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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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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노인가구의 가구소득 유형 및 가구 소득원들이 노인의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에 주목한 연구로, 이를 통해 노인 정신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는 가구소득 수준의 제고 뿐 아니라 가구소득 유형 및 소득원 구성에 대해서도 정책적 주목이 요청됨을 제기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 분석에는 소득원별 가구소득 및 개별 가구원의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수집되어 있는 한국복지패널조사 8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주요 분석결과들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노인가구의 가구소득 유형에 대한 군집분석결과에서는 근로/사업/재산소득 의존형 35.7%, 사적이전소득 의존형 41.9%, 사회보험/수당소득 의존형 13.5%, 공공부조소득 의존형 8.8%로 나타나, 노인가구의 소득구성은 동질적이지 않고 내적 편차가 두드러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와 같은 가구소득 유형의 차이에는 노인들의 개인 및 가구 특성이 주요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차이 검증 및 상관관계 분석 등의 이원변량 분석결과에서는 노인 우울 및 자아존중감이 가구소득 유형 및 소득원들과 유의미한 관련성을 지닌 것으로 분석되었고, 회귀분석모델을 적용하여 가구소득 유형 및 주요 소득원들의 실제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특정 가구소득 유형(공공부조소득 의존형, 사적이전소득 의존형) 및 특정 소득원들(공공부조소득, 사적이전소득)이 노인의 정신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가구소득 유형 및 소득원들이 노인들에게서 중요한 심리사회적 의미를 지님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는 노후 삶의 질 제고 측면에서 노후소득보장체계 개선 시 적극 고려되어야 할 바임을 시사한다.

2021년 전라권역 양식산 잉어과어류의 법정전염병 모니터링 (Field Monitoring of Legally Designated Disease in Cultured Cyprinid Fishes in Jeolla Province 2021)

  • 김승민;주성철;임승묵;이준형;김지혜;정은빈;진수영;전연미;권문경;이순정
    • 한국해양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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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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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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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2021년 전남, 전북을 대상으로 23개소에서 어류 4종(향어, 비단잉어, 참붕어, 금붕어) 총 1,115마리에 대하여 병원체 감염 여부를 조사하였다. 법정전염병 3종(SVC, Spring viraemia of carp, EUS, Epizootic ulcerative syndrome, and KHVD, Koi herpesvirus disease)을 분석한 결과, 조사한 모든 시료에서 법정전염병이 검출되지 않아 전라권에서 조사한 잉어과어류는 청정국 또는 청정지역 선언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산지에 서식하는 뿔가위벌류의 분포와 채집 (Distribution and Collection of Osmia Bees in the Mountain Areas of Korea)

  • 이순원;최경희;이동혁;김동아;류하경;이영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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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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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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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사과원에서 꿀벌 대신에 화분매개곤충으로 유망한 뿔가위벌류의 활용을 목적으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각각 전국 66, 52, 60개소 산지에 내경 6-8mm인 대나무대롱을 설치하여, 자생하고 있는 뿔가위벌류의 종별 분포와 채집량을 조사하였다. 머리뿔가위벌, 뿔가위벌, 붉은뿔가위벌, 외뿔가위벌, 꼬마민뿔가위벌의 5종이 채집되었으며, 각종별 점유율은 각기 39.9-51.7, 28.3-53.7, 5.5-19.1, 0.8-0.9, 0-0.1%였다. 매년 머리뿔가위벌과 뿔가위벌 2종이 전체 채집량의 80%내외였으며, 채집량이 많은 5개지역중 원주지역에서 머리뿔가위벌이 우점종이었고, 나머지 4개지역(안성, 괴산, 봉화, 구미)에서는 뿔가위벌이 우점종이었다. 암컷의 비율은 머리뿔가위벌 29-43, 뿔가위벌 10-12, 붉은뿔가위벌 22-43%로 종간에 차이가 있었다. 3종 뿔가위벌류는 채집지역의 해발을 200m 이하, 300-400m, 500m 이상으로 구분하였을 때, 해발이 높아짐에 따라서 채집수가 많았고, 3종 뿔가위벌류중 머리뿔가위벌의 점유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3년간 동일장소에서 연속 채집할 경우 머리뿔가위벌과 붉은뿔가위벌은 연도가 경과할수록 채집량이 점차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뿔가위벌은 반대로 크게 감소하였다. 3종 뿔가위벌류가 대나무 대롱에 영소하는 시기는 3월 하순-4월 중순에 시작하여 5월 하순-6월 중순에 종료하였으며, 영소 최성기는 4월 하순-5월 중순이었다. 한편. 뿔가위벌류의 경쟁종인 구멍벌은 5월 하순-6월 중순에 시작하여 6월 하순-7월 중순에 가장 많이 영소하였고, 감탕벌은 4월 하순5월 중순에 시작하여 7월 하순8월 중순에 가장 많이 영소하였다.

주요(主要) 과수(果樹)에서 발생(發生)하는 진딧물의 종류(種類)와 발생소장(發生消長)에 관(關)한 연구(硏究) (Colonizing Aphid Species and Their Seasonal Fluctuations on Some Fruit Trees in Suweon)

  • 김석환;이순원;김인수;이문홍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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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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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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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사과, 복숭아, 배나무등을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의 종류(種類)와 우점종(優占種) 및 발생소장(發生消長)을 $'82{\sim}'84$년(年)까지 농기연(農技硏)과 원예시험장(園藝試驗場)의 살충제(殺蟲劑) 무살포(無撤布) 과수원(果樹園)에서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사과나무를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은 사과혹진딧물과 조팝나무진딧물로 우점종(優占種)은 $4{\sim}7$월(月)에 사과혹진딧물, $8{\sim}10$월(月)에 조팝나무진딧물로 시기(時期)에 따라서 변화(變化)하였고, 사과혹진딧물은 6월상순(月上旬), 8월상순(月上旬), 10월상순(月上旬)에, 조팝나무진딧물은 6월상순(月上旬), 8월중순(月中旬), 9월하순(月下旬)에 최대밀도(最大密度)를 형성(形成)하였다. 그 이후(以後)에는 복숭아가루진딧물진딧물이었으며, 복숭아혹진딧물은 5월하순(月下旬)$\sim$6월상순(月上旬), 복숭아가루진딧물은 6월중순(月中旬)과 10월중순(月中旬)에 최대밀도(最大密度)를 형성(形成)하였다. 3. 배나무를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은 배나무동글밑진딧물, 자주동글진딧물, 조팝나무진딧물등으로 우점종은 4월(月)$\sim$6월(月)과 10월(月)에는 배나무동글밑진 2. 복숭아나무를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은 복숭아혹진딧물, 복숭아가루진딧물, 복숭아잎혹진딧물등으로 우점종(優占種)은 초봄에는 복숭아혹진딧물이었고 딧물, $7{\sim}9$월(月)에는 조팝나무진딧물이였으며, 배나무동글밑진딧물은 5월하순(月下旬)과 10월하순(月下旬)에 조팝나무진딧물은 6월상순(月上旬)과 9월상순(月上旬)에 최대밀도(最大密度)를 형성(形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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