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은 부동액, 세제, 살균제, 소독제 및 공업용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독성 알코올이며, 섭취, 경피흡수 및 흡입을 통해 인체에 노출된다. 체내에서 메탄올은 포름알데히드와 포름산으로 산화되며, 이러한 생성물을 대사산증, 시신경장애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세척제 및 헹굼보조제 중 메탄올의 함량을 모니터링하고자 하였으며, 기존의 식약처에서 고시한 방법보다 더 간단하고 빠른 GC-HS-MS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본 분석법은SIM 모드로 진행하였고(메탄올 31 m/z 및 이소프로판올 45 m/z), LOD는 1.09 mg/kg으로 계산되었으며, 정확도와 정밀도는 각각 91.1-97.9%와 10%이하로 나타나 정량분석에 적합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세척제 중 메탄올 함량을 모니터링한 최초의 연구로써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최근 첨단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각종 화학물질이 여러분야에서 제조되고 또한 취급되고 있다. 이들 화학물질은 그 합성, 정제 및 사용법 등에 대해서는 각종 문헌에 잘 기재되어 있으나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파악되어 있지 않았거나 발표되어 있지 않은 것이 많아 대상이 되는 반응조건 이나 제조조건을 변경해야하는 경우 제조자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뜻하지 않은 재해가 발생하는 예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의약품 및 농약 등 합성시 중간체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구조적인 특성상 열에 매우 불안정하여 산안법상 위험물중 폭발성물질로 분류되어 있는 니트로페닐하이드라진에 대한 열분해 특성을 시차주사열량계(DSC) 및 가속 속도열량계(ARC) 이용하여 그 위험성을 평가하였다. (중략)
본 연구는 복합추출물(익모초, 어성초, 진피)의 생리활성을 측정하여 식·의약품, 화장품 등의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복합추출물은 열수 추출하였으며, 세포독성, 항산화, 항염증, MAPKs 등의 평가는 ELISA 및 western blot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 결과, 총 폴리페놀 함량은 35.53±0.48 mg GAE/g,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8.18±0.16 mg QE/g으로 나타났으며, DPPH 와 ABTS radical 소거능은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였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세포독성은 400 ㎍/㎖ 농도까지 100% 이상의 생존율이 나타났으며, NO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또한, 복합추출물은 MAPKs(ERK, JNK, p38) 단백질 발현을 유의하게 억제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복합추출물이 산화적 손상 및 염증에 사용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식·의약품, 화장품용 복합소재의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방사선 의약품 동위원소를 사용하여 인체 내에 정맥주사를 한다. 이 경우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방사선 의약품은 $^{18}FDG$ (Fluorodeoxyglucose)이다. 의료용 싸이크로트론으로 생산하는 $^{18}F$에 deoxyglucose를 합성하기 위해서 합성용 카세트장치가 필요하다. 방사성 의약품 제조시에는 많은 양의 2차 방사선이 발생이 된다. 따라서 2차 방사선을 차폐하기 위하여 핫셀(Hot cell)을 사용한다. 우리는 $^{18}FDG$ 합성 또는 분배시에 핫 셀 외부로 유출되는 선량을 측정하였다. 이번 실험은 $^{18}FDG$ 제조 작업시에 의도하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작업종사자의 피폭에 관한 선량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결론적으로 핫셀 내부에서 외부로 $^{18}FDG$ 합성시에 선량이 유출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핫셀에서 핫셀 내부를 볼 수 있는 납유리에서 외부로 방사선이 유출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18}FDG$ 합성시 방사선 작업종사자의 피폭선량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핫셀 존재하는 납유리의 개선점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염소(Chlorine)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사용되는 화학물질 중 하나로, 비가연성 물질이지만 독성, 오존층 파괴 및 활발한 반응성을 지닌 물질이며, 현대사회는 염소와 그 유도체의 사용 없이 윤택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의약품과 세정제, 방취제, 살균제, 제초제, 살충제 및 플라스틱을 비롯하여 공산품의 40% 이상에 사용되고 있는 지구상의 대표적인 화학물질이다. 국내의 경우, 염소는 전국의 다양한 사업장(중소기업, 정수장, 운송회사 등)에서 취급 및 유통되고 있지만 관련 운송위험과 유해성 평가 연구가 부족하여, 국내외 염소누출 관련 사고에 대해 분석 및 염소 취급 및 유통에 대한 유해성 평가를 시도하였다. 특히 화학물질 운송위험지수를 국내 실정에 맞도록 모델화하였고, 액화 염소를 포함한 13종 화학물질의 운송위험성 모사를 통해 유해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는 염소를 비롯한 다양한 화학물질에 대한 화학물질 운송위험지수 모델을 적용하여 정형화된 유통 유해성평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널리 사용됨에 따라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EFSA)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제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에 준수하여 B. breve BB077의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한 B. breve BB077 균주는 용혈성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독소를 거의 생성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항생제 내성 평가에서는 7종의 항생제에서는 EFSA 권고 cut-off value 보다 낮은 항생제 내성을 보였으며, 2종의 항생제인 streptomycin와 tetracycline에서는 cut-off value 보다 높은 항생제 내성을 보였다. streptomycin, tetracycline에 대한 내성 결정인자는 B. breve 종의 공통 유전적 특징으로 외부로부터 전달 받은 내성이 아닌 자연돌연변이에 의한 획득내성이기에 사용에 안전한 균주임을 확인하였다.
The present study was aimed to examine the occurrence and influencing factors therapeutic duplication (TD) of medications for anxiety disorders by analyzing the relevant prescription data. In this study, the prescription data issued on March 19, 2008 in domestic medical institutes were utilized. TD was defined as more than two medications under the same therapeutic classification per prescription based on the Anatomical Therapeutic Classification (ATC) code. The assessment of TD was performed based on the number of cases and on the ratio determined.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 of TD, the variables related to the differences in the TD ratio were analyz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Chi-Square test conducted with the variables; patients, medical institutes, diseases, and treatments. The number and ratio of TD were determined to be 1,333 out of the total of 19,219 anxiety disorder cases, and 6.94%, most cases involving benzodiazepine derivatives, respectively. The TD ratio was found to be higher in relation to males than to females. Patients with national health insurance benefits have a higher TD ratio compared to the medical-aid beneficiaries. The TD ratios were highest in clinics, psychiatry divisions, and Gyeongsang district. The TD ratio of the cases with more than two anxiety disorders was found to be higher than that of the cases with only one anxiety disorder. As the number of medications per prescription increased, the TD ratio was shown to have become gradually higher. In conclusion, in order to prevent TD, the concurrent DUR system should be implemented. The prescribers and pharmacists must be educated regarding duplicated medications to promote the safe and effective use of medicines, without unnecessary TD.
화장품은 의약품과 달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거의 평생에 걸쳐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피부 및 인체의 안전성 확보는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화장품의 안전성 평가는 화장품법에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고시하도록 되어있어 현재 식약청고시 '기능성화장품등의 심사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고 있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독성은 피부노화, 피부홍반, 피부손상, 피부암 유발 면역계장애 등이 있으며, 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서는 자외선을 사람에게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자외선 노출에 의하여 설치류에 대한 피부암 유발보고는 많이 있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암화 과정에 대하여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화장품이 광에 의한 영향을 평가하는 시험은 광독성시험으로, 국내에서 광독성에 대한 규정은 자외선에서 흡수가 없음을 증명하는 흡광도 시험자료를 제출하는 경우는 면제이고 그 외의 경우는 상기 고시에 의한 광독성 시험과 광감작성 시험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이 시험은 일반적으로 기니픽 또는 토끼를 포함한 적절한 동물로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 있어서 동물대체시험법의 요구는 3R (replacement, refinement, reduction) 운동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전세계로 확대되어 있으며, 화장품 안전성심사에 있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화장품의 광독성 평가에 대한 대체시험법으로 3T3 NRU(neutral red uptake) 광독성시험이 2004년 4월 OECD 독성시험 기준으로 채택되었다. In vitro 광독성 시험법은 마우스 유래의 섬유아세포인 3T3 cell을 이용하여 광조사한 것과 광조사하지 않은 세포와의 세포독성을 NRU 시험을 이용하여 그 정도를 비교하여 그 차이(PIF, photoirritation factor)가 5배 이상이 되면 광독성 물질로 분류하는 평가방법이다.
적색 아조류 타르색소인 아마란스는 인공식용색소로 식품, 화장품, 의약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구로 복용하였을 때 위장관 흡수율이나 흡수특성에 대해 연구된 바가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아마란스의 정맥투여 또는 경구 투여 후 약동학 특성을 평가하고 diffusion chamber system을 이용하여 위장관 흡수율 및 투과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정맥투여된 아마란스는 38.8분의 소실반감기로 빠르게 혈중에서 소실된다. 그러나 경구투여된 아마란스는 생체이용률도 55.6%로 높은 위장관 흡수율을 나타내며 408분까지 혈중농도가 증가하고 24시간까지 혈중에 남아있는 특성을 나타내었다. 이는 아마란스의 위장관 흡수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소장의 흡수부위를 공장, 회장사부, 회장하부로 나누어 위장관 투과도를 평가하고 투과성이 잘 알려진 지표물질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아마란스의 위장관투과성은 투과도가 매우 높은 caffeine의 1/3정도의 투과도를 보이고, 중등도의 투과도를 보이는 atenolol과 유사한 투과도를 나타내었으며 회장상부에서의 투과도가 가장 높았다. 결과를 종합하면, 아마란스는 경구투여된 뒤 지속적으로 흡수되며 흡수율도 50% 이상을 보이므로, 식품, 립케어 화장용품, 경구용 의약품에 아마란스 등의 색소가 포함될 경우에는 첨가량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
엔도톡신 시험은 투구게의 혈구세포 추출성분인 라이세이트(Limulus Amebocyte Lysate, LAL)가 그람음성균의 지질다당체와 반응하여 응고하는 원리를 이용한 in vitro 시험법이다. 엔도톡신이 혈액 내 노출될 경우 환자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은 제조 후 반드시 엔도톡신 시험을 통해 의약품 내 오염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은 유기용매와 완충용액 등을 사용하여 화학반응을 통해 제조되므로 다양한 반응간섭물질이 의약품 내 존재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방사성의약품에 존재하는 엔도톡신 시험의 반응간섭인자를 분석하고 이들의 허용범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사성의약품의 엔도톡신 시험을 위해 겔 응고 LAL시험과 비색 LAL시험을 실시하였고, 비색 LAL시험에서는 혈액 성분으로 만든 EndosafeⓇ LAL cartridge와 재조합 단백질로 만든 EndosafeⓇ rCR cartridge의 성능을 비교하였다. 방사성의약품 68Ga-DOTATOC 주사액의 엔토톡신 시험 반응간섭인자 평가 시 pH, 유기용매, 완충용액이 있었으며, 그 중 유기용매인 에탄올이 엔도톡신 시험에 간섭현상을 일으켰다. 하지만 68Ga-DOTATOC 주사액을 10배 희석할 경우 간섭현상을 극복할 수 있었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내 존재할 수 있는 반응간섭인자들의 허용범위를 평가하였으며, pH의 경우 pH 4~8에서는 간섭현상이 없었고, 유기용매의 경우 에탄올 1% 이하에서는 간섭현상이 발생되지 않았다. 완충용액 HEPES는 2,000 ㎍/mL까지는 간섭현상이 발생되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해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엔도톡신 시험에서 유기용매인 에탄올의 농도가 가장 중요한 반응간섭인자임을 확인하였고, 적절한 희석을 통해 1% 미만의 농도로 낮출 경우 엔도톡신 시험을 시행할 경우 간섭을 극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EndosafeⓇ LAL cartridge와 EndosafeⓇ rCR cartridge의 회수율도 비슷하게 측정되어 성능에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새로운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엔도톡신 시험 시 반응간섭인자를 평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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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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