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응급구조업무의 조직은 독일 기본법(GG) 제30조, 제70조에 따라 오로지 연방부들에게 있다. 유럽 연합은 기술적 조직적 통일성과는 별도로 각각의 국민들의 건강보호의 일부분으로 응급구조의 조직과 재정에서 상당히 광범위하게 재량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럽연합의 시스템과 정책들의 입법적 조화를 사실상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독일연방주들은 자신들의 주응급구조법률(LRDG)에서 응급구조업무의 보장을 일반적으로 재차 지방자치단체(주 근교도시중심)에게 독자적인 업무로서 인정하고 있다(가령 슐레비히 홀스타인주 응급구조법(RDGSH) 제6조). 이러한 주들은 응급구조를 자신의 관할지역에 대해 준비하고 스스로 운영하거나 운영통제할 수 있는 구조목적의 단체들(RZV)과 공동협력을 할 수 있다. 각각의 업무능력과 법적인 기준에 따라 구조 목적의 단체들(RZV)은 자신의 이름으로 응급구조를 운영하거나 하나 또는 다수의 기관(공공 구조서비스 혹은 사설 구조서비스)에게 시행을 위임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독일의 경우 의사가 직접 현장 의료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최근 입법을 통해 응급구조사의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으며, 질적 향상을 통해 응급의사와 응급구조사의 권한범위에서 독일 응급구조사의 권한확대가 시도되고 있다는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다.
서론(Introduction) : 의학 시뮬레이션(medical simulation)은 교육생 학습과정에서 내재된 위험이 환자에게 가해짐 없이 교육생이 실제적인 환자 상황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여러 다양한 임상내용이 포함한 상황에 적용될 수 있다. 시뮬레이션 기술의 사용은 의학교육(medical education), 인증서(certification), 면허교부(Licensure)와 의료의 질 형성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복강경 수술, 내시경검사, 전문심장구조술, 응급기도관리와 외상소생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시술의 수행에서 시뮬레이션이 교육생의 술기를 달성하고, 측정하고, 유지하는 유효성을 증명하였다 컴퓨터로 조절되는 시뮬레이터는 맥박, 혈압, 호흡, 대화가 가능하고, 중증질환 또는 외상환자의 치료에 필요한 같은 인명구조 시술을 수행할 수 있다. 의학 시뮬레이션은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와 응급 진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에게 필요하다. 최신 전문심장구조술 과정수업은 전통적인 강의와 제한된 팀 상호작용이 포함된 이틀 과정이다. 우리는 비 영어권 국제 응급구조학생의 전문심장구조술 술기능력을 알아보고, 그것을 미국 응급구조학생과 비교하고자 한다. 목적(Objective) : 이 연구의 목적은 다양한 전문심장구조술 증례 시나리오를 가진 의학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미국과 한국의 응급구조 학생의 능력을 비교하는 것이다. 시행 장소(Site Location) : 이 연구는 한국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한라대학 스토니브룩 응급의료교육원에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평가는 스토니브룩에 위치한 스토니브룩 대학 의료원의 한 명의 평가자(Dr. lee)에 의해 수행되었다. 방법(Methods) : 15명의 한국 응급구조학생들은 세 팀으로 무작위로 선정하였다. 5명이 한 팀이 되어 같은 증례의 시나리오를 받았다. 세 가지 시나리오는 : 첫째, 천식지속상태(Status asthmaticus), 둘째, 긴장기흉을 동반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with tension penumothorax)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가코드(megacode)를 가진 심정지 이다. 세 팀을 각각 그리고 기본인명구조술(BLS)과 전문심장구조술(ACLS)과정을 마친 미국 응급구조학생들과 비교하였다. 15명의 미국 응급구조학생들 또한 세 팀으로 무작위로 선정하였다. 이 응급구조 학생들은 플러싱병원 의료원 소속으로 그곳에서 이 연구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의학교육(CME)이수를 받았다. 이들에게도 같은 세 가지 증례의 시나리오가 주어졌고 Dr lee는 총 여섯 팀을 평가하였다(한국 세 팀과 미국 세팀). 결과(Results) : 양 국가의 모든 15명의 학생이 의학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전문심장구조술 메가코드시험을 포함한 시험에 모두 통과하였다. 비록 학생들을 무작위로 세 팀으로 나누었지만 한 팀이 이 모든 세 증례에서 다른 팀보다 뛰어났다. 제주한라대학 2번 팀은 더 나은 기도관리, 리듬인식과 임상술기를 가진 모든 중요한 활동을 얻기에서 우수했다. 그들은 핵심요구사항을 90% 이상 충족시겼다. 한국의 2번팀(G2K)은 메가코드에서 기도개방, 호흡평가, 순환징후 그리고 흉부압박수와 같은 신체검진 술기에서도 탁월했다. 게다가 다른 팀과 비교 시 리듬인식, 약물지식과 임상술기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2번팀(G2K)이 6팀 중에 가장 뛰어나게 역활수행을 하였다. 결론(Conclusion) : 이 비교 연구에서 한국학생과 미국학생간에 전문심장구조술 메가코드 시험의 통과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미국학생은 세 팀 사이에 더 적은 변이로 더 일괄된 점수를 받았다. 한국학생들도 모든 세 가지 증례를 통과하였지만 이 세 팀은 미국학생 팀보다 점수에서 더 큰 변이를 보였다.
Purpose: To discuss the records and legal standards of emergency medical technician training institutions in Korea and abroad, to identify the problems, and to provide the basic resources for improving the EMT-basic training institutions. Methods: We received advice through an advisory meeting of experts (professors of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and interested parties (Korean Association of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officials of emergency medical technician training institutions) and referred to various reports published by governments, official institutions, and other trustworthy organizations. Also, we communicated with the related experts abroad (3 countries) on the phone or by email for surveys. Results: Compared to the abroad, it is necessary to categorize the standards and procedures of designating the emergency medical technician training institutions in Korea and improve the management of training institutions to train competent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signate and manage continuously the emergency medical technician-basic training programs for the systematic primary healthcare service.
우리나라 여러 기관에 근무하는 응급구조사들의 응급처치 시행내용과 관련요인을 파악코자 2008년 6월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주최하는 보수교육에 참여한 자중 80명과 특정지역 119구급대 소속 53명, 총 133명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 조사대상 응급구조사들의 응급처치 내용별 빈도를 보면 생체징후감시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산소포화도 측정, 산소투여, 지혈 및 창상처치, 심전도 감시 순으로 많았다. 응급처치 23개 전체항목 시행횟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요인은 거주지 구분과 자격종류이었으며 단일 응급처치항목으로서 정맥로 연결 시행횟수의 유의한 관련요인은 대상자의 성별, 정맥로 연결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이었고 근무기관의 종류도 경계역에서 유의한 관련요인으로 선정되었다. 심전도 감시 시행횟수의 유의한관련요인은 대상자의 성별로 남성보다 여성이 시행횟수가 많았다. 따라서 응급구조사들의 응급처치 시행횟수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유지케 하기 위해서는 응급구조사들의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 인식도,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남성 응급구조사, 2급 응급구조사,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응급구조사들에 대한 관리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응급구조사들의 응급처치 시행에 대한 적절성 평가와 더불어 응급구조사 역할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료된다.
본 논문에서는 효율적인 환자 이송 및 치료를 위한 응급구조사와 의료기관 간의 의사소통 및 질 관리를 위한 EC&M (Efficient Communication and Management)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는 관련 앱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응급차 배치부터 병원 도착 시 환자 수속 작업 등을 최소화하고, 각 작업의 수행시간을 최소화 한다. 또한 이 시스템의 사용자는 소방청, 의료기관, 119 응급 구조사이고, 이 중 응급구조사에 초점을 두었다. 이는 PRE-KTAS를 소방청과 의료기관에 동시전달하여 전달된 PRE-KTAS를 통한 적절한 의료기관을 배치하고 선정된 응급의학 전문의에게 직접의료지도를 요청할 수 있다. 그리고 응급구조사는 의무기록활동지를 작성하여 의료기관에 전달하여 내용전달의 효율성을 높인다. 본 논문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제안하는 응급구조사와 의료기관 간의 정보 공유 시스템은 기존에 제안하는 앱을 사용하지 않고 발생했던 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므로 기존의 앱보다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3월 1일~4월 31일까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근무하는 119 응급구조요원 288명을 대상으로 병원 전 단계 에서 119 응급구조요원이 약물중독환자에게 실시하는 병원 전 응급처치의 지식과 수행 태도에 대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약물중독의 지식정도 평점은 10점 만점에 7.04점, 약물중독환자의 응급처치 수행 태도는 평점 4점 만점에 2.96점으로 응급처치 지식은 높으나 수행태도는 낮은 경향이었다. 또한 약물중독 환자에게 틀리게 응급 처치한 경우가 34.6%로서 환자의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수행 태도의 4개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환자 상태파악 영역 3.52점$\pm$0.59, 환자처치 영역 2.95점$\pm$0.57, 환자예후 파악 영역 2.78점$\pm$0.75, 의료지도 업무수행 영역 1.67점$\pm$1.05의 순으로 의료지도 업무 수행영역이 가장 낮은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즉 병원 전 단계의 의료지도가 중요하므로 향후 응급실의 응급의학 전문의 중 1인이 응급구조사로 부터 환자상태를 보고 받으면 투약과 처치를 지도하는 병원-응급구조대 연계체계의 구축이 바람 직하다. 약물중독환자에 대한 지식은 연령, 성별, 지역별 근무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응급처치 수행 태도는 성별, 지역별 근무지, 교대 근무 형태, 학력, 올바른 응급처치, 연수 여부 별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인 119 응급구조요원의 약물중독 보수교육률과 연수률이 낮았고 약물중독에 관한 전문교육요구는 높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병원 전 단계 약물중독환자에 대한 응급구조사의 지식은 높지만, 수행 태도에서 환자 상태파악은 잘 하고 있었으나, 환자예후 파악과 의료지도 업무는 정확하게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향후 응급구조사와 119 응급구조요원에 대한 반복적인 술기 중심 응급처치 연수를 통한 응급구조사의 질 향상과 병원 전 단계 약물중독 환자 지침서 개발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본다.
본 연구는 대전,충남 소재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응급의료종사자 122명을 대상으로 병원 내 응급구조사를 조사하여 응급구조사의 역할과 법적 업무규정의 현실적 제고 및 병원 내 응급구조사의 업무에 관한 인식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자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의 병원 내 응급구조사의 업무인식을 살펴본 결과, 전체 40문항에 대해 $3.23{\pm}0.67$점으로 나타나 병원 내 응급구조사에 대한 업무인식정도는 중간 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로는 외상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약물투여가 가장 낮았다. 응급의료종사자가 응급구조사의 업무를 바르게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는 응급구조사가 고유 업무와 역할을 충실히 해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보다 명확한 교육과정이 이루어져야 하며 보다 명확한 업무가 법적으로 규정되어져야 한다. 응급구조사에 대한 홍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paramedic students' attitudes towards death with dignity and identify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ir attitudes toward death with dignity. Methods: The study was conducted with 288 paramedic students in Districts C and D from April 13 to May 4, 2024. The questionnaire was self-reported and collected by sending a URL to those who agreed to participate. Results: The mean scores for the variables were 3.03 for perception of death, 2.92 for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3.16 for attitude toward death with dignity. Positive correlations were observed between the perception of death and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r=.172, p=.004). Negative correlations were observed between the perception of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and dignity(r=-.289, p<.001). The factor that most influenced the attitude toward death with dignity was the perception of death(𝛽=-.219, p<.001). Conclusion: Biomedical ethics education suitable for the job is needed to promote a positive attitude toward death with dignity by promoting a positive perception of death and improving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본 연구에서는 미 운송부 산하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 규정한 EMT-I 의 미 국립표준교과과정을 알아본 뒤, 기존 피츠버그 의과대학 응급의료센터에서 제공되는 교육과정의 구성과 내용에 대하여 소개하고 미 국립 응급구조사 협회의 연차보고서를 토대로 EMT-I 자격의 미국 내 시행실태를 파악하였다 또한. 각 주별로 제공되는 교육과정의 내용과 EMT-I 구급대원의 활동범위에 대하여는 응급 의료시스템 잡지의 주 별 현황조사를 실시하였다. 끝으로 장기적인 추진과제인 Paramedic 과정 개설에 관하여 제언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ompliance with the first standardization of the paramedic curriculum and suggest a second standardization to cultivate competent paramedic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by collecting 38 curricula, and responses to questionnaires, including those on the current status of prehospital field practice, from departments of emergency medical technology of 36 institutions. Data were collected between September 1 and November 30, 2019 via e-mail.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24.0 and NVivo 12.0. Results: Compliance with the first standardization of the paramedic curriculum was over 70% in only 11 on the 26 major subjects. The second standardization of the paramedic curriculum consists of 27 subjects requiring 76~79 credits for the 3-year course and 78~82 credits for the 4-year course. Conclusion: We suggested a minimum number of essential subjects to cultivate competent paramedics following the second standardization of the paramedic curriculum, and we hope colleges comply with this curriculum. Twenty to twenty-five percent of major subjects can be determined by the discretion of the college to maximize competency of paramedic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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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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