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韓國語) 일본어(日本語) 유구어(琉球語) 세 언어는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있다. 본 논문은 한국어(韓國語) 일본어(日本語) 유구어(琉球語) 세 언어의 문법 범주인 격조사를 연구 대상으로 삼고주격조사와 목적격조사를 중심으로 하여 격조사의 형태와 기능을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세 언어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밝히고 앞으로 더 심층적인 연구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한국어(韓國語) 일본어(日本語) 유구어(琉球語)의 주격조사와 목적격조사는 중세국어시기부터 이미 상당한 형태상의 차이가 남을 밝혔다. 형태 차이에도 불구하고 세 언어의 주격조사와 목적격조사는 기능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 주격조사와 목적격조사가 다른 조사로 나타나는 경우 세 언어는 각각 차이점을 보였다. 한국어의 주격조사와 목적격조사는 다 보조사로 쓰일 수 있으며, 일본어의 경우는 주격조사가 접속조사로 사용될 수 있고 목적격조사는 간투조사(間投助詞)로 사용될 수 있다. 유구어의 주격조사는 일본어의 주격조사와 유사한 용법으로 사용된다.
천수만에서 금강 하구에 이르는 13개 정점에서 1985년 7월부터 1986년 6월에 걸쳐 부유성 난과 자치어를 채집하였는데, 이중 부유성 난은 19개 분류군으로, 자치어는 8 月 28 科에 속하는 45개 분류군으로 동정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부유성난과 자치어의 동정을 위한 검색표 작성의 일환으로 부유성난에 대해서는 유구의 수, 난의 형태, 난막의 돌기, 난경, 유구경 등의 형질에 따라 19개 분류군의 검색표를 작성하였으며, 자치어에 대해서는 體形, 肛門의 위치 色素胞의 배열 등의 형태적인 형질에 따라 우선 科 수준의 檢索表를 작성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식물성이면서 포화도가 높은 팜유와 동물성이면서 불포화도가 높은 어유를 병아리에 섭취시켜 혈액과 간내의 cholesterol 및 TG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그 결과 에너지 섭취량은 각 첨가 지방의 에너지가가 g당 9kcal로 가정하고 다른 원료 사료들은 각각의 대사에너지 함량을(Scott, 1976) 기준해서 계산하였는데 그 결과 지방 첨가 수준이나 첨가 지방의 종류에 관계없이 에너지 섭취량이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체중 증가량도 대체로 처리간에 통계적인 처리가 없었고, 단지 실험 1에서 동물성 지방급여구가 식물성 지방급여구보다 유의하게 적게 나타났다. 그리고 체중 100g당의 무게로 나타냈을때 간의 무게는 실험 1의 어유구와 실험2의 경화어유구에서 각각 가장 무거웠고, 심장의 무게는 실험2에서 두 어유구가 모두 가장 무겁게 나타났다. 한천 간장의 총지방 함량은 실험2에서 우지구가 팜유구보다 유의하게 더 많았다. 고리고 간장의 cholesterol 함량은 실험1에서만 어유구가 팜유나 우지구보다 더 높게 나타났고, 혈액 cholesterol 함량은 실험2에서 어유구가 가장 낮았다(P〈0.05). 또 간장의 TG함량은 실험2에서 채종유, 우지 및 경화어유구등이 팜유구보다 더 높았고, 실험3에서는 C/P 비율이 164인 구가 대조구보다 간에 더 많은 TG를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P〈0.05). 그러나 혈액 TG는 전반적으로 개체 변이가 심해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다시 첨가된 각 지방별로 요약하면, 옥수수유, 대두유, 채종유등은 여러 측정치에서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고, 채종유의 경우에는 심잠의 무게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팜유는 우지나 경화어유보다 간의 총지방 함량이나 간장의 TG를 더 낮추는 효과를 보였고 cholesterol에 대한 효과도 다른 식물성 지방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어유는 실험 1에서 간의 중량을 무겁게 하고, 간내의 cholesterol 함량을 높였는데 실험2에서는 심장의 무게를 각각 무겁게 했고 한편 혈액 cholesterol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그런데 실험 1과 2에서 사용된 어유는 각각 다른 source에서 구한 것으로서 여러 어종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곤란하다.
본 고는 매우 복잡 다양하게 출토되고 있는 선사시대 토기 중 굽다리토기에 대한 연구이다. 특수한 기형의 이 토기는 분류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의례용으로 인식되어져 왔으며, 그 명칭 또한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져 왔다. 따라서 충분히 객관적이고도 적절한 정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토기는 저부와 신부의 상대크기에 따라 대부형(Ⅰ형)과 대각형(Ⅱ)으로의 세부기종 설정이 가능하고 세부기종별 속성분석을 통하여 6형식의 형식분류가 이루어졌다. 무문토기시대 전기 주거지유적에서 공렬 및 각형토기와 공반하는 1·2·3·4형식의 토기(북한→강원영동→경기중부·충청서해안지역)는 점토대토기문화가 도래하면서 생활, 분묘, 생산, 폐기 그리고 의례관련유구에서 출토되는 5·6형식 토기(경기중부·충청서해안→호남·영남지역)로의 변화를 보이면서 전개된다. 즉 점토대토기문화가 도래하는 시점에서 굽다리토기의 형식도 변화·확대되고 있다. 또한 출토맥락, 형식조합, 제작기술 등의 관점에서 공렬 및 각형토기와 공반하는 1·2·3·4형식은 일상 생활용기로의 상정이 가능한 반면 점토대토기와 조합을 이루는 5·6형식 토기는 의례관련유구와 분묘유구에서 다량 출토되고 있어 기원이나 소원과 관련된 의례용기, 그리고 부장용으로의 기능분화가 관찰된다. 〔주제어〕: 굽다리토기, 공렬토기, 각형토기, 점토대토기문화, 기술유형, 시공적 전개, 기능분화
본 연구는 수정 라리니에식 어도를 조립식으로 개발하여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에 앞서 수리모형을 통해 어도 경사와 어도내 조류제 형태(평면형, 경사형, 역경사형)를 3가지로 달리하여 각 형태별 유속을 조사하고 실제 우리 나라 토착 민물고기인 갈겨니, 쉬리, 피라미, 금강모치의 소상능력을 시험하였다. 또한 실제 크기의 목재로 만든 조립식 수정 라리니에식 어도를 제작하여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천의 농업용 보에 적용하였으며, 2005년 6월부터 10월까지 모니터링을 하여 수정 라리니에식 어도의 국내 하천 적용성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모형실험결과 수심은 6cm(현장 30cm)일때, 조류재의 형태는 평면형과 경사형, 경사는 1/20, 유속은 0.3-0.4m/s에서 어류가 원활하게 소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어도내 마련된 휴식부에서는 실제 물고기들의 휴식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또한 휴식부의 잠공은 하천 유량 조건이 좋을 때보다 갈수기나 홍수기에 어류가 소상하는 통로의 역할뿐만아니라 저서 생물의 이동통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본 어도는 조류재의 형태에 따른 다양한 유속대를 제공하여 다양한 어종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조립식으로 되어 시공 및 유지관리가 용이하여 우리나라 하천 상황에 적절한 어도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수정난에서 부터 부화후 60일 까지 황복의 배발생 및 자치어의 발달에 관한 형태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배발생 단계는 융합기, 난할기, 포배기, 낭배기, 체절형성기, 인두형성기 및 부화기 등 7가지로 구분하였다. 황복의 난은 분리부착 침성난으로 구형이며, 난황은 작고 많은 유구를 갖고 있다. 수정후 약 170시간 경에 난황 주위에 흑색소포가 출현되기 시작했다. 수온 $17.0{\pm}1.0^{\circ}C$에서 수정후 280시간에 부화되며, 부화된 자어는 큰 난황을 달고 있으며, 그 크기는 $3.00\~3.54\;mm$이고 $25\~26$개의 체절이 형성되었다. 부화후 7일에는 난황과 유구가 완전히 흡수되고 자어기에 도달했다. 부화후 60일에 자치어의 전장은 $23.54\~30.12\;mm$로 성장되며, 모든 지느러미가 형성되었다.
강담돔의 수정난을 부화시켜 사육하면서 난 발생 과정과 자치어 발달과정의 형태변화를 관찰하였다. 수정란은 구형의 무색 투명한 분리 부성란이었고, 1개의 유구를 가지고 있었다. 난의 크기는 1.01~1.15 mm 범위였다 (평균 $1.08{\pm}0.10mm$, n=20). 사육수온은 $22.5{\sim}24.5^{\circ}C$ (평균 $23.0{\pm}0.05^{\circ}C$), 염분농도는 33.5~34.5‰ (평균 $34.0{\pm}0.05$‰)의 범위를 유지시켜 주었다. 난 발생 과정은 수정 25분 후에 난막과 난황이 분리되면서 배반이 형성되었다. 수정 후 55분에는 난할이 2개로 분리되어 2세포기에 달하였다. 수정 후 20시간 50분에는 배체가 머리 부분부터 난막을 뚫고 나오면서 부화하였다. 부화 직후의 난황자어는 전장 2.10~2.20 mm (평균 $2.15{\pm}0.07mm$, n=10)로 입과 항문은 열려 있지 않았고, 난황과 유구는 부화 2일 후 흡수되었다. 부화 후 12일째 중기자어는 전장 4.43~4.80 mm(평균 $4.62{\pm}0.26mm$)로 꼬리지느러미는 부채꼴 모양으로 발달하였고, 흑색소포는 소화관 위쪽으로 침착하였다.
멸종위기 담수어류인 얼룩새코미꾸리 Koreocobitis naktongensis의 난 발생 과정 및 자치어 형태 발달을 조사하였다. 인간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CG)을 10 IU/g의 농도로 암컷의 복강에 주사하여 성숙란을 얻었으며, 건식법으로 정자와 수정시켰다. 수정란의 난경은 1.0~1.2 mm로 유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배체는 수온 $20{\pm}1^{\circ}C$에서 수정 38시간 후부터 부화하기 시작하였다. 부화 직후 자어의 전장은 2.5~2.8 mm로 입과 항문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부화 후 7일째 자어는 전장 4.5~5.2 mm로 난황은 완전히 흡수되었다. 부화 후 50일째 모든 지느러미가 완성되는 치어기로 이행하였고, 이때의 전장은 21~27 mm였다.
중국은 다양한 민족의 형성과 아울러 문화의 유구한 역사를 대변하는 문명대국이다.그 중에서도 전통 문화 콘텐츠인 길상 문양은 이데올로기가 격동했던 중국의 역사 변천 과정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중국인들의 민족감성을 자극하는 감성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 길상문양은 중국의 길고 긴 온고지신의 인내를 통해 풍부한 전통문화 콘텐츠의 기반이 되었고, 그러한 감성 문화 자원의 기반아래 하나의 전통 문화 콘텐츠의 중심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상문양은 중국의 역사와 민족 감성을 대변하는 일종의 표현 수단으로 사람들의 생활관습과 정서, 문화배경에 대한 긴밀한 대변자 역할을 감당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또한, 길상문양은 일종의 마을의 토템신앙의 가치를 지니며 동시에 정보 전달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의 상징성은 결국 길상 문양의 형성에 기반이 되었으며, 길상문양이라는 개념적 키워드로 발현하고 있다. 길상문양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하여 모든 문양을 연구하기에는 그 범위가 광범위하고 깊어 연구의 전문성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본 연구는 길상문양 중에서도 어(魚)문양을 연구한다. 어(魚)문양은 중화민족이 창조한 최초의 길상 서금 문양(동물문:動物紋)이 되었고, 중국에서는 이미 육천년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다. 어(魚)문양의 독특한 이미지와 길상의 의미가 중화민족에게는 특유의 고유한 문화 콘텐츠를 보여 주었으며, 중국전통문화를 구성하는 중요한 콘텐츠가 되었다. 전통 어(魚)문양에 대한 현대의 연구는 역사에 대한 상징성과 문양 이미지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였고, 어(魚)문양의 상징적인 의미로서는 현대적 디자인과 결합시키는 데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다. 따라서 어(魚)문양의 길상적 의미와 이미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전통 어(魚)문양이 현대 기업 아이던티티 디자인에 어떠한 가치를 주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방법은 중국 전통 어(魚)문의 역사 및 길상이 함의하고 있는 상징성을 연구함으로써 어(魚)문양이 민족, 문화, 예술, 생활 등 각 측면에서 영향을 준 의의와 문화 콘텐츠를 분석하고, 전통 어(魚)문양을 응용한 기업 아이던티티 디자인 사례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소비자의 브랜드 의식, 구매심리, 어(魚)문양의 심리적인 영향력 등에 대한 생각을 파악하고, 더욱 더 어(魚)문양이 기업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대한 영향력을 잘 설명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도 같이 진행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은 중국 20세 이상의 성인 연령층 총100명의 소비자들이다. 전통 어(魚)문양은 현대적 디자인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구심점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전통 어(魚)문양을 기업 이미지로 표방한 사례를 통해 분석된 내용들은 대다수 중국인들에게 전통 길상 문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할 수 있으며,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기업 호감지수에 어떠한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현대 중국 기업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있어 길상의 상서로운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민족적 감성 인지와 더불어 기업에 대한 이미지의 호감도를 극대화 시키는지에 대한 반응을 설문조사하고, 그 결론을 유추하여 전통컨셉의 활용에 대한 발전가능성을 예측하고자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