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월동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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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루이의 저온장애에 관한 연구 (Effects of Low Temperature on the Development of Greenhouse White Fly, Trialeurodes vaporariorum (Westwood) (Homoptera: Aleyrodidae))

  • 최광열;박중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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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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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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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시설원예의 중요해충인 온실가루이의 국내에서의 정착가능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된 각태별 저온처리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은 $-5^{\circ}C$, 3시간처리에서 부화율이 현저히 떨어졌으며 $-10^{\circ}C$, 3일간처리에서 부화능력을 완전 상실하였다. 2. 유충은 $-5^{\circ}C$, 3일간처리에서 용화율이 현저히 떨어졌으며 $-20^{\circ}C$, 3일간처리에서 용화능력을 완전상실하였다. 3. 용은 $-15^{\circ}C$, 3일간처리에서 우화율이 현저히 떨어졌으며 $-20^{\circ}C$, 3일간처리에서 우화능력을 완전상실하였다. 4. 성충은 $-7.5^{\circ}C$ 3일간처리에서 생존율이 현저히 떨어졌으며 $-10^{\circ}C$, 3일간처리에서 완전사멸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보아 국내의 중남부지역에서는 용태로 월동이 가능하고 제주도 및 남해안지역에서는 각태모두 월동이 가능할 것으로 고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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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구미 (Curculio sikkimensis)의 발육단계별 형태측정 및 비교 (Measurement and Comparison of Morphology of Developmental Stages of Chestnut Weevil, Curculio sikkimensis(Coleoptera: Curculionidae))

  • 김영재;문상래;윤창만;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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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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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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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실내 및 실외에서 사육하여 얻어진 밤바구미의 발육단계별 형태측정을 하였다. 알의 크기는 0.8${\pm}$0.03 mm 이었다. 탈출유충은 평균 생체중이 98 mg, 체장은 10.65 mm, 체폭은 3.99 mm, 두폭은 1.70 mm이었다. 번데기의 크기는 암컷이 7.01 mm, 수컷이 6.53 mm으로 측정되었다. 암컷과 수컷 성충의 생체중, 체장, 체폭, 두폭, 주둥이 길이와 더듬이 길이를 조사하였다. 암컷의 생체중, 체장, 체폭과 두폭은 수컷보다 큰 것으로 유의성이 있으며, 암컷의 주둥이 길이와 더듬이 길이도 수컷보다 긴 것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암컷과 수컷 성충의 평균 생체중은 0.343과 0.268 g, 체장 7.76 과 7.14 mm, 체폭 3.38 과 3.01 mm, 두폭 1. 60과 1.37 mm, 주둥이 6.53과 3.56 mm, 더듬이 5.47과 4.63 mm로 각각 조사 되었다. 유충은 1~3 년까지 월동하면서 생체중, 체장, 체폭이 줄었다. 이러한 형태를 비교한 결과 주둥이 길이와 체장의 비율, 주둥이에 붙은 기절의 위치, 미부 생삭기의 모양으로 암수를 구분할 수 있었다.

토고숲모기(Aecles togoi)의 계절적 발생소장 및 습성에 대하여 (Seasonal prevalence and behaviour of Aedes togoi)

  • 이종수;홍한기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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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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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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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1991년 1월부터 12월까지 여수의 돌산도 및 속초 지역을 중심으로 말레이사상충증 매개종인 토고숲모기의 발생밀도 및 흡혈, 휴식습성을 조사하였다. 여수지역에서 조사한 성충의 계절적 발생 소장을 보면 4월 첫주부터 출현하기 시작하여 11월말까지 계속 발생하였으며 7월에 171개체가 채집되어 발생 밀도가 가장 높았다. 유충의 발생 밀도를 보면 속초는 3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하였으며 7월(1068.0개체)과 8월(1093.2개체)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여수지역은 1월부터 12 월까지 계속 발생하였으며 6월에는 932개체가 채집되어 발생밀도가 가장 높았고 동절기(12월, 1월, 2월)에는 번데기가 발견되지 않아 번데기로는 월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두 지역에서 각각 전체 유충수의 45.7%와 51.7%가 0.5% 이하의 낮은 열도에서 서식하였다. 성충의 흡혈 활동이 활발한 시간은 01.00-03.00시였으며 장소는 옥내 대 옥외 비가 1:0.8로 옥내 흡혈비율이 약간 높았다. $CO_2$에 유인 효과는 중국얼룩날개모기가 117개체가 유인된 것에 비해 토고숲모기는 8.5개체가 유인되어 $CO_2$에 유인성이 적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주간에 옥내 휴식하는 모기는 침실이 가장 많은 54.5%로 주휴식처였으며 헛간이 18 2% 마루와 부엌이 각각 9.1%가 채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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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밤나방과 배추좀나방의 고온 감수성 차이와 연중 발생 변이 (Differential Susceptibility to High Temperature and Variation of Seasonal Occurrence between Spodoptera exigua and Plutella xylostella)

  • 김민현;이승희;김용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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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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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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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기후변화는 국내 해충상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 모델에 따라 남방계 곤충의 서식지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휴면 기작을 가지고 있지 않은 파밤나방(Spodoptera exigua)과 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은 시설재배지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월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두 해충은 계절적 발생 양상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배추좀나방은 이른 봄철과 가을기간에 발생하고 여름 기간 중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반면에 파밤나방은 늦은 봄철에 나타나기 시작해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두 남방계 곤충이 계절적 발생 차이를 보이는 것이 이들이 갖는 고온에 대한 감수성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가정하였다. 이 가설을 증명하기 두 곤충의 내열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동일한 열처리($42^{\circ}C$)에서 배추좀나방 유충은 40 분 노출에 100% 사망률을 보인 반면, 파밤나방은 대부분의 유충이 80 분의 노출에서도 생존하였다. 이러한 내열성은 두 곤충 모두 이들의 발육시기에 따라 상이했다. 배추좀나방은 4령 유충과 성충이 가장 높은 내열성을 보인 반면, 파밤나방은 1령 유충에서 가장 높게 나타냈다. 두 곤충 모두는 $37^{\circ}C$에서 30 분간 전 처리 후 고온에 노출시키면 생존율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이러한 내열성유기는 두 곤충 모두 혈림프의 글리세롤 함량 증가와 관련성을 보였다. 또한 파밤나방의 경우는 열충격단백질의 발현도 증가하였다. 따라서 이상의 결과는 여름기간 배추좀나방의 발생이 없는 것은 이 곤충의 고온에 대한 높은 감수성에 기인된 것으로 보이고, 반면에 파밤나방은 비교적 높은 내열성을 보유하여 여름 기간에도 발생을 지속시킨 것으로 해석되었다.

솔잎혹파리 침해(侵害)에 따른 감수성수종(感受性樹種)인 소나무와 저항성수종(抵抗性樹種)인 리기다소나무에 있어서 광합성(光合成) 및 엽(葉)의 색소변이(色素變異)에 관한 연구(硏究) (Variation in Photosynthesis and Leaf Pigments of Susceptible Pinus densiflora and Resistant Pinus rigida Following Pine Gall Midge Attack)

  • 이돈구;성주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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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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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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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솔잎혹파리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침해(侵害)에 따른 생장(生長) 감소(減少)와 색소변이(色素變異)를 조사비교(調査比較)하기 위해 지난해에 솔잎혹파리 피해(被害)가 심(甚)한 지역(地域)-경기도(京畿道) 수원시(水原市) 파장동(巴場洞)-에서 감수성(感受性) 수종(樹種)인 소나무(Pinus densi flora S. et Z.)와 저항성(低抗性) 수종(樹種)인 리기다소나무(Pinus rigida Mill)를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침입전(侵入前), 후(後)의 침엽생장(針葉生長), 광합성능력(光合成能力) 및 호흡율(呼吸率), 엽록소(葉綠素) 그리고 carotenoid 및 anthocyanin 색소함량(色素含量)의 변화(變化)를 1983년年 6월(月)부터 10월(月)까지 월별(月別)로 조사(調査)하였으며, 또한 3, 4월(月)에는 토양(土壤)속에서 월동중(越冬中)인 유충(幼虫)과 9월(月)에 솔잎속에서 생장(生長)하는 유충(幼虫)의 carotenoid와 anthocyanin 색소(色素) 함량(含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침엽생장(針葉生)에 있어서 솔잎혹파리에 침해(侵害)를 받은 피해엽(被害葉)이 건전엽(健全葉)에 비(比)하여 소나무에 있어서는 48.1%. 리기다소나무에 있어서는 37.4%정도의 생장(生長) 감소(減少)를 보였다. 2) 광합성(光合成) 능력(能力)에 있어서는 두 수종(樹種) 모두 건전엽(健全葉)이 피해엽(被害葉)보다 높았으며, 소나무에서는 8월(月)에 최대치(最大値)를 보였으나 리기다소나무에서는 10월(月)에 최대치(最大値)를 보였다. 한편, 호흡율(呼吸率) 있어서는 리기다소나무가 소나무보다 높았으며, 두 수종(樹種) 모두 피해엽(被害葉)이 건전엽(健全葉)보다 높았다. 3) 엽록소(葉綠素) 함량(合量)에 있어서는 리기다소나무가 소나무보다 높았으며, 두 수종(樹種) 모두 피해엽(被害葉)이 건전엽(健全葉)보다 높았다. 4) 일반적(一般的)으로, 솔잎혹파리에 저항성(低抗性)인 리기다소나무가 감수성(感受性)인 소나무보다 carotenoid 함량(合量)이 많았다. 또한 토양중(土壤中) 유충(幼虫)에서는 carotenoid 함량(合量)이 0.094.mg/g, 충영(虫癭)속 유충(幼虫)에서는 0.092 mg/g을 보여 서로 비슷하였으며, 이는 침엽(針葉)에서 나타난 함량(含量)보다 적었다. 5) Anthocyanin 함량(含量)에 있어서는 두 수종(樹種) 모두 피해엽(被害葉)이 건전엽(健全葉)보다 높았으며, 특히 소나무의 충영엽(虫癭葉)에서 높게 나타난 것은 솔잎혹파리침해(侵害)의 자극(刺戟)으로 인한 함량(含量)의 증가(增加)이며 따라서 가을에 충영부위(虫癭部位)가 적갈색(赤褐色)으로 변(變)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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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씨살이좀벌(Eurytoma maslovskii )에 의한 전남지역 매실 피해현황, 발생생태 및 방제적기 (Damage, Occurrence, and Optimal Control Period of Eurytoma maslovskii Affecting Japanese Apricot (Prunus mume) Fruits in Jeonnam Province)

  • 최덕수;고숙주;마경철;김효정;김도익;김현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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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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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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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복숭아씨살이좀벌(Eurytoma maslovskii)에 의한 전남지역 매실 낙과피해는 해안지역인 완도, 신안, 여수, 무안을 제외한 전 지역에 발생하였고 평균 피해과율은 2013년 67%, 2014년 33.3%였다. 이 씨살이좀벌은 매실 씨방에서 노숙유충으로 월동을 하는데 7, 8월의 장마철을 지나며 생존율이 30% 내외가 되었다. 알은 길이 0.68 mm, 폭 0.29 mm의 유백색이며 장타원형으로 양 끝부분에 실모양의 돌기를 붙이고 있다. 다 자란 노숙유충은 길이 6.56 mm, 폭 3.18 mm이다. 번데기는 검정색 나용이고, 성충은 암 6.97 mm, 수 4.90 mm이고 암컷의 산란관 길이는 0.64 mm 였다. 성충 우화시기는 4월 상순(매실 직경 4 mm)~5월 상순(17 mm)이고, 우화 최성기는 4월 중순이었다. 성충의 평균수명은 13.5일이고, 암수성비는 45.9 : 54.1이다. 과일당 평균 산란수는 1개 61.5%, 2개 30.8%이고 최대 4개까지 산란하였지만 동종포식에 의해 최종적으로 1마리의 유충만 서식한다. 성충의 매실에 산란시기는 4월 하순(직경 12~16 mm)이며 그 후에는 씨방벽이 딱딱하게 경화되어 유충이 씨방으로 침투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성충의 산란을 예방하기 위한 방제적기는 4월 중순부터 5일 간격으로 2~3회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다.

한국산 미기록종 가시넓적거저리[Bolitophagiella pannosa(Lewis)]의 생활사 연구 (Biology of Bolitophagiella pannosa(Lewis) newly reported from Korea (Coleoptera: Tenebrionidae))

  • 정부희;김진일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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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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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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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넓적가시거저리[Bolitophagiella pannosa (Lewis)]는 국내에서 처음 보고되는 종으로 성충에 대한 기재문을 제공하였고, 야외관찰과 실내사육을 통해 다음과 같은 간략한 생활사를 밝혔다. 넓적가시거저리는 균식성 곤충으로 활엽수림에 나는 버섯, 특히 흰구멍장이속(Perenniporia)에 속하는 국내미기록종인 P. medulla-panis (Fr.) Donk와 아까시재목버섯[P. frazinea (Fr.) Ryv.]을 선호하였고, 성충과 유충이 혼재된 상태로 숙주버섯의 자실체 속이나 숙주버섯이 붙어있는 나무껍질 밑에서 월동하였으며, 실내사육(25.5${\sim}$$26.1^{\circ}C$; 63.5${\sim}$64.5% RH)한 결과 알에서부터 성충까지 약 54일이 소요되었다.

동백가는나방(Caloptilia theivora)의 생활사, 발생소장 및 천적의 종류 (Life History, Seasonal Occurrence and Natural Enemies of Caloptilia theivora (Lepidoptera: Gracillariidae) at Tea Tree Plantation)

  • 이승찬;김상수;김도익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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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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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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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우리나라 주요 녹차재배지에 발생하는 동백가는나방(차굴나방 전가칭. Caloptilia theivora (Walshingham))의 생활사와 발생소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백가는나방은 야외 사육상 조건에서 년 6세대 경과하였는데, 난에서 우화까지의 평균기간은 봄.가을에는 32.1~38.6일, 여름에는 24.8~32.7일이었으며, 성충수명은 봄.가을에 8.4~14.5일, 여름에는 6.3~8.6일이었고 산란수는 55~71개였다. 유충의 연중 발생소장을 보면, 1992~1993년에는 5월 중순에 발생 peak를 보이기 시작하여 3~4회의 peak가 나타났으나 1994년에는 발생량이 감소하여 초기에는 뚜렷한 발생 peak가 나타나지 않다가 9월 하순~10월 초순에 발생량이 가장 많았으며, 잎에서 용태로 월동하였다. 동백가는나방의 유증기생봉으로는 Stenomesius japonicus (Ashmead). Sympiesis ringoniellae Kamijo, S. dolichogaster Ashmead와 Elasmus sp.등 4종이 채집 동정되었으며, S. dolichogaster가 우점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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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명충에 대한 유기인살충제의 Cholinesterase 저해작용 및 살충력에 관하여 (Studies on the Cholinesterase Inhibition and Toxicity of Various Organophosphorus Insecticides to the Hibernating Rice Stem Borer Larvae, Chilo suppressalis WALKER)

  • 김창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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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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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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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이 실험은 이화명나방 월동 유충에 대한 유기인 살출제의 in vitro에 있어서의 ChE저해력과 약제의 화학 구조와의 관계, in vivo에 있어서의 국소 시용법에 의한, 살충제의 독성과 화학 子조와의 관계, 특히 ChE 저해력과 살충력(독성)과의 관계를 비교 연구할 목적으로 실험하였으며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Phosphate compounds는 thiophosphate compounds보다 in vitro에 있어서의 ChE 저해력은 강하다고 할 수 있으나 in vivo에 있어서의 독성은 비례적으로 반드시 강하다고 할 수 없다. 2. Alcoxy 즉 diethoxy는 dimethoxy보다 ChE 저해력과 독성이 비례적으로 반드시 강하다고 할 수 없다. 3. $(RO)_2PO(S)X$ 부분에 있어서 이 X부분이 달라짐에 따르는 ChE 저해력과 살충력에 대해서는 약제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나타나므로 언급할 수 없다. 4. ChE 저력이 강한 약제는 살충력도 비례적으로 강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화학 구조상 안정성이고 실용 농약인 Ethylparathion, Malathion, Let aycid, EPN, Sumithion 및 Diazinon 등에서 고찰할 때 반드시 비례적인 것은 아니나 어느 정도의 파행 관계가 있지 않은가 추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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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호랑하늘소의 생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Bionomics of the Gray Tiger Longicorn, Xylotrechus rusticus (L.) (Coleoptera: Cerambycidae))

  • 강전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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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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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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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1. 년 1회 발생하며 유충태로 월동한다. 2. 성충출현은 5월 중순부터 7월상순 사이며 최성기는 6원 상순이다. 3. 산란시기는 6원 상순부터 7월 중순까지이다. 4. 포란수는 약 200개 내외이며 난기는 10일 정도이다. 5. 난의 크기는 2mm, 성충의 크기는 숫놈이 약 17.0mm, 암놈이 21.0mm, 용의 크기는 약 20mm이다. 6. 피해는 직경이 20cm 내외의 굵고 수리가 약간 있는 수간에 형성층과 목질부 사이를 군서가해한다. 7. 탈출공의 크기는 5-6mm이며 수직으로 뚫어져 있고 깊이는 약 5cm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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