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월경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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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전 불쾌기분장애가 식이 섭취량 및 체구성 성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on the Changes of Energy Intake and Body Composition)

  • 장은재;김동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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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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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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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월경전 불쾌기분장애 그룹과 무증상 그룹으로 나누어 여성 24명을 대상으로4주 동안 식이 섭취량 및 체구성성분이 월경주기에 따라 변화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고 이에 본 결과를 요약하였다. 월경주기에 따른 식이섭취량은 PMDD 그룹과 NPS 그룹에 상관없이 난포기보다 황체기와 생리기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p<0.01), 그룹 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탄수화물 섭취량은 PMDD 그룹과 NPS 그룹에 상관없이 난포기보다 황체기와 생리기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p<0.05), 그룹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단백질 섭취량은 PMDD 그룹과 NPS 그룹에 상관없이 난포기보다 황체기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p<0.01), 그룹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지방 섭취량은 PMDD그룹과 NPS그룹에 상관없이 주기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룹 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월경주기에 따른 체중은 PMDD그룹과 NPS그룹에 상관없이 난포기보다 황체기와 생리기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p<0.001), 그룹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체수분은 PMDD 그룹과 NPS 그룹에 상관없이 난포기보다 황체기와 생리기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p<0.05), 그룹 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체지방량은 PMDD그룹과 NPS 그룹에 상관없이 난포기보다 황체기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p<0.05), 그룹 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여성의 식이섭취량, 혈당 및 체구성성분은 월경주기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이며 월경주기에 작용하는 변인과를 관련시켜 월경전증후군의 치료 또는 관리방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앞으로 이에 관한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여자대학생의 생리주기에 따른 인체계측변인 둘레의 변화 (Changes in the girth of anthropometric variables during menstrual cycle in women university students)

  • 김영선;강설희;김윤정;박원엽;장지훈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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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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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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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생리주기별로 인체계측변인의 둘레를 반복측정하고 둘레의 변화 정도를 제시하여 월경전 증후군 증상 경감을 위한 프로그램 및 보조물 개발, 월경기 여성건강관리프로그램 개발, 월경전기 및 월경기 여성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개발 등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참여자는 생리불순과 (속발성)월경곤란증, 월경전 증후군을 호소하지 않는 건강한 여자대학생 10명이었다. 생리주기별로 가슴부위(2곳)와 허리부위(2곳), 엉덩이 부위를 반복측정한 결과 겨드랑부위는 황체기에 비해 월경기에, 유두부 가슴둘레와 가는 허리둘레는 난포기에 비해 월경기에 유의하게 큰 결과를 보였다. 가슴둘레와 허리둘레에 있어 난포기와 황체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엉덩이둘레는 생리주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가슴둘레와 허리들레는 생리주기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향후 체중, 체지방율, 혈중 및 국소호르몬 농도 변화 등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연구수행이 제언된다.

일부 중년기 성인에서 건강상태가 일반적 삶의 질과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Health Status on General Quality of Life and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in the Middle-Aged Adults)

  • 박은선;최준선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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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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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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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중년층 성인의 삶의 질 결정에 있어 건강상태의 중요성을 분석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이나 보건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1년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기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의 중년층 성인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t-test와 One way ANOVA 분석 및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삶의 질 수준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 삶의 질 수준은 40~50세 연령층과 고졸 이상, 가정 월평균 수입이 201만원 이상, 가족 등과 동거자 및 기혼자에서 높았다(p<0.05). 또한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은 40~50세와 고졸 이상, 가정 월 평균 수입이 201만원 이상 및 기혼자에서 높게 나타났다(p<0.05). 2. 건강상태에 따른 삶의 질 수준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 삶의 질 수준은 전반적으로 건강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위장질환이 없으며, 이환된 전신질환이 없고, 매일 복용하는 약물이 없으며, 월경이 있고 우울증 증상이 9점 이하인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p<0.05). 또한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수준은 전반적으로 건강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당뇨병이 없으며, 이환된 전신질환이 없고, 매일 복용하는 약물이 없으며, 월경이 있고 우울증 증상이 9점 이하인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p<0.05). 3. 구강건강상태에 따른 삶의 질 수준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 삶의 질은 전반적으로 구강상태가 건강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밤시간에 입마름 등 구강건조증 증상을 전혀 인식하지 않는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p<0.05). 또한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은 치주질환 증상이 3개 이하이고 밤시간에 입마름 등 구강건조증 증상을 전혀 인식하지 않는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p<0.05). 4. 일반적 삶의 질,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과 관련된 요인들의 연관성 강도를 분석한 결과 일반적 삶의 질은 우울증 증상($\beta$=-0.561)과,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은 구강건조증 증상($\beta$=-0.566)과 가장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p<0.001).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증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에 따라 일반적 삶의 질 또는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수준이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중년층에서 우울증과 구강건조증의 예방 및 조기관리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효모가수분해물의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

  • 정은영;정경희;김미자;김영옥;장은재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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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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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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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식품을 통해 단순하게 영양섭취나 기호성을 만족하기보다는 식품섭취를 통해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성 식품을 선호하게 되었다. 현재까지의 우리나라의 기능성 식품시장은 영세할 뿐 아니라 개발된 기능성 식품의 과학적인 연구들도 또한 미비한 실정이다. Saccharomyces cerevisiea 가수 분해물은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자율신경 조절기능 향상으로 인한 항스트레스와 항피로 및 면역기능 강화 효과가 있으며 불안증 환자와 월경전증후군을 경험한 여성의 증상을 경감시킨다고 알려져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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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 신체화 경향에 관한 조사 (A Study on Somatization in Korean Women)

  • 김진성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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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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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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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한국여성의 신체화 장애 정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1993년 8월 1일 부터 1994년 1월 31일 까지 일반 여성 127명, 일반 남성 99명에게 DSM-III-R의 7-symptoms screening test를 적용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신체화 장애군으로 분류된 여성은 13명(5.8%)으로 남성 3명(3.1%)보다 약 2.8배 많았다. 신체화 장애군으로 분류된 여성들이 많이 보인 증상은 사지의 통증(9명), 월경통(8명), 숨가쁨(7명), 기억상실(7명)등의 순서였다. 사회정신의학적 요인들과 신체화 증상의 빈도 사이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저학력인 경우, 배우자와 이별한 경우, 가족 분위기에 불만인 경우, 과거 현재 미래의 자아상에 대하여 불만인 경우, 현 재의 생활상태에 대하여 불만인 경우등에서 유의 하게 높은 수의 신체화 증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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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여성의 우울 예측모형 (The Predictive Model of Adolescent Women측s Depression)

  • 박영주;김희경;손정남;천숙희;신현정;정영남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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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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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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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nstruct a hypothetical model of depression in Korean adolescent women and validate the fit of the model to the empirical data.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345 high school girls in Seoul, from May 1 to June 30, 1998. The instruments were the Body Mass Index, Physical Satisfaction Scale, Family Adaptatibility and Cohesion Evaluation Scale III, Family Satisfaction Scale, CES-D and School Adptation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with the pc -SAS program. The Linear Structural Relationship(LISREL) modeling process was used to find the best fit model which would predict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The overall fit of the hypothetical model to the data was moderate [X$^2$=69.6(df=17, p=.000), GFI =0.95, AGFI=0.90, RMR=0.087, NNFI=0.86, NFI=0.90]. The predictable variables, especially menstrual symptoms, physical symptoms and family function,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depression. but school life adaptation did not have a significant direct effect. These variables explained 18.1% of the total var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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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 증상 영향요인 탐색: 일 대학 대학생을 중심으로 (Exploring Factors Influencing Menstrual Symptom: Focus on University Students)

  • 김남희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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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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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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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The reproductive health of women in early adulthood can affect pregnancy, childbirth, and menopause in later life. Menstrual symptoms not only affect daily life, but are also a reflection of a woman's reproductive health.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factors affecting menstrual symptoms among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life style, menstrual characteristics, stress, and menstrual symptom of 177 female students were assessed through an online survey at one university. An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varianc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22.0 program. Results: The menstrual symptom score was 91.68±32.11 points, and the score of 'mood change' was the highest. Stress (��=.38, p<.001), amount of menstruation (��=.20, p=.001), menarche age (��=-.18, p=.003), health problems (��=.16, p=.010), and age (��=.15, p=.016)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menstrual symptom,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regression model was 40%. Conclusio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egree and influencing factors of menstrual symptom using the Korean Menstrual Symptom Scale (KMSS) developed for Korean university students. Among the factors influencing menstrual symptom, stress appeared to play a significant role. Stress management, observation of menstrual characteristics, and general health care are necessary to maintain a woman's reproductive health.

비디오 흉강경 수술로 완치된 월경성 객혈 (Catamenial Hemoptysis Treated by Video-assisted Thoracoscopic Surgery)

  • 조창범;김동규;김창환;박지영;이석원;장승훈;정기석;전선영;이재웅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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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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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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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월경성 객혈은 폐 자궁내막증에 의하여 주기적으로 월경이 시작할 때 발생하고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월경이 끝나면 호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징적인 임상 증상과 객혈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질환들을 배제한 다음 진단을 내리게 된다. 원인과 치료에 대해서는 아직 확립된 바가 없으나 가임기 여성에서는 내과적인 치료보다는 수술적 절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들은 월경과 동반된 객혈을 주소로 내원한 23세 환자에서 기관지내시경 검사 및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으로 출혈 부위를 추정한 뒤 비디오 흉강경 수술을 통해 병소를 확인하고 치료한 예가 있어 보고하는 바이다.

초기와 후기 폐경후기 여성에서의 폐경기 증상의 심각도와 위험 요인들 (Risk Factors Affecting Severity of Menopausal Symptoms in Early and Late Postmenopasusal Woman)

  • 김종훈;이문수;양재원;고영훈;고승덕;조숙행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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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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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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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생식 노화 연령 연구(stages of reproductive aging workshop : STRAW)의 분류에 따른 초기와 후기 폐경후기에서의 폐경기 증상의 특징을 살펴보고 폐경기 증상의 심각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비임상 표본인 41~59세의 497명의 자연폐경이 된 폐경후기 여성을 대상으로 초기 폐경후기 군과 후기 폐경후기 군으로 구분하였다. 삶의 질의 평가를 위해 폐경평가척도(menopause rating scale : MRS)가 사용되었다. MRS 점수, 인구사회학적 특징, 흡연, 음주 여부, 폐경 연령과 폐경에 대한 태도, 우울감, 월경 전 불쾌장애 병력 여부 등의 위험 요인을 초기와 후기 폐경후기간에 비교 조사하였다. 각 군에서 각각의 변인들을 독립변수로 하여 MRS에 대한 다중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 초기 폐경후기군에서 후기 폐경후기군에 비해 유의하게 더 심한 폐경기 증상, 폐경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심한 우울감을 보였다. 안면홍조증상이 중등도 이상인 군은 경도 이하인 군보다 폐경기 증상의 호소와 우울감이 유의하게 높았고 폐경에 대한 태도는 부정적이었다. 폐경에 대한 태도와 우울감이 초기 폐경후기군과 후기 폐경후기군에서 모두 폐경기 증상의 심한 정도에 주요한 기여를 하였다. 초기 폐경후기군에서 연령, 폐경연령, 월경 전 불쾌장애 병력 여부가 폐경기 증상의 심각도에 유의하게 기여한 반면 후기 폐경후기군에서는 결혼상태, 직업여부가 폐경기 증상의 심각도에 기여하였다. 결론 : 폐경후기 여성의 삶의 질은 후기보다 초기에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들 중 폐경에 대한 태도와 우울감은 초기와 후기 폐경후기의 삶의 질에 공통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 밖의 위험 요인들은 초기와 후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는 폐경기 증상 호소로 병원을 찾는 폐경후기 여성 환자들의 임상표본(clinical sample)을 대상으로 삶의 질과 위험 요인을 확립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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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의 폐경 증상, 폐경증상에 대한 주관적 인식, 폐경태도 및 폐경관리와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Menopausal Symptoms, Perceived Awareness of Menopausal Symptom, Menopausal Attitude and Menopausal Management in Middle Age Women)

  • 김성주;김영란;이옥숙;최소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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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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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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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여성의 폐경증상, 폐경증상에 대한 주관적 인식, 폐경태도 및 폐경관리 정도를 확인한 후 변수 간의 관계와 폐경증상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3개 도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60세 중년여성 중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242명이었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9년 4월 10일부터 2019년 5월 30일까지 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s 상관계수 및 단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중년여성의 폐경증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폐경증상에 대한 주관적 인식(β=. 51, p<.001), 월경상태(β=. 23, p<.001), 지각된 건강상태(β=. 19, p=. 002), 삶의 만족(β=. 14, p=. 019) 및 종교 유무(β=. 10, p= .045) 이었으며 그 중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페경증상에 대한 주관적 인식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중년여성의 폐경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폐경증상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간호중재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