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원산지에 대한 적개심이 제품에 대한 평가, 태도 및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전형성이 낮은 제품과 높은 제품 간에 원산지에 대한 적개심의 영향력이 어떻게 달라지는 가를 분석하였고, 원산지와 제조국이 일치 혹은 불일치하는 경우 간에도 원산지에 대한 적개심의 영향력이 어떻게 나타나는 가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 원산지 적개심은 제품에 대한 태도와 구매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형성이 높은 제품보다는 낮은 제품인 경우에 원산지에 대한 적개심의 부정적 영향력이 크게 나타났다. 한편, 원산지와 제조국이 일치하는 경우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간에는 원산지에 대한 적개심의 부정적 영향력이 다르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전형성이 낮은 제품에 있어서는 원산지와 제조국이 불일치하는 경우에 적개심의 부정적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가설의 예측과는 상반되는 결과였다.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학문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끝으로, 향후 연구방향과 연구의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Evaluations of fashion products are often influenced by consumers' knowledge of the country where the products were made in. As globalization progresses, country-of-origin information is widely regarded as a powerful cue on consumers' shopping behavior. The purpose of study was to examine the consumer evaluation of apparel products with uni-national or bi-national country of origin. The effect of price level and gender were also investigated. The empirical research design took 2${\times}$2 factorial design with the country-of-origin coincidence (uni-national vs. bi-national) and price (high vs. low) of gender (male vs. female). Consumers' ethnocentrism and country-of-origin interest were taken into account as covariates in the factorial design. The consumers' evaluation of fashion products was measured in terms of brand attitudes and product attitudes. Data from 514 respondents were analyzed with t-test, one-way ANOVA, two-way ANOVA, and ANCOVA. Results of this study affirmed the importance of price information rather than country-of-origin coincidence in brand attitudes and product attitudes. Only for male consumers, interaction effects of price and country-of-origin coincidence had significant eflects on utilitarian attitude. Effects of two covariate variables included in the study were significant for female respondents but not for male respondents.
원산지 관련 연구는 오랫동안 마케팅과 국제경영 분야에서 연구되어 왔다. 최근 원산지 관련 연구는 급속도로 글로벌화 되어 가는 기업환경을 반영하여 원산지 효과의 존재를 입증 및 분석하고자 하는 연구흐름과 원산지 효과의 발생과정을 설명하고자 하는 연구흐름으로 분화 및 발전해왔다. 본 연구는 최근 단순한 원가절감 차원을 넘어서 브랜드 자체와 브랜드원산지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제조원산지의 선택과 관련된 기업 활동의 효과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조원산지와 브랜드원산지를 긍정조합 및 부정조합으로 구분하여 원산지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소비자의 동기성향(조절초점)이 갖는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긍정적인 원산지의 조합(예컨대, 일본에서 생산된 프랑스 브랜드 오디오)의 경우가 부정적인 조합(예컨대, 중국에서 생산된 독일 브랜드 의류)의 경우보다 호의적인 반응을 유발함으로써 제조국 원산지효과가 있음이 확인 되었다. 또한 개인의 동기성향이 제품에 대한 메시지의 내용과 일치할 때 제품에 대한 평가가 좋아지는 조절적 적합성(regulatory fit) 효과가 존재한다는 것도 확인 되었다. 끝으로 동기성향의 조절효과를 보았을 때, 긍정적인 원산지 조합에서는 개인의 동기성향에 따라 제품평가가 달라져 조절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으나, 부정적인 원산지 조합에서는 동기성향의 조절효과가 태도 부분에서만 부분 지지되고 품질지각과 구매의도 부분에서는 지지되지 않아서 동기성향의 조절효과가 존재한다는 점을 부분적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업이 제조원산지를 결정할 때 고려할 요소와 이미 제조원산지가 결정된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기반의 평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태도나 충성도의 형성에 있어 브랜드 원산지의 이미지가 브랜드 관련 변수들을 통해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대한 연구로 브랜드 원산지 이미지가 브랜드 충성도 및 브랜드 자산 등으로 바로 영향을 미치는 모델을 벗어나서 브랜드 친숙도, 브랜드 동일시, 브랜드 태도 등과 같은 하위의 변수들을 통해서 더욱 자세한 영향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과 및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제조능력 이미지는 브랜드 동일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반이미지는 브랜드 동일시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브랜드 원산지의 제조능력 이미지와 일반적 이미지는 브랜드 친숙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고 브랜드 동일시를 통해 브랜드 친숙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들은 자신의 이미지와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브랜드일수록 더욱 친숙함을 느끼고 좋은 태도를 견지하며 브랜드에 충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브랜드 친숙도는 브랜드 태도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브랜드 충성도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친숙하다는 것이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게 하지만 반드시 강한 반복구매나 구매의도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산과 중국산 새꼬막(Scapharca subcrenata) 사이의 원산지 판별을 위하여 quantitative real-time PCR (qPCR)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Single-nucleotide polymorphism (SNP) 마커의 primer set를 개발 및 검증하였다. 총 180개의 새꼬막 sample을 genotyping by sequencing으로 분석하여 원산지 판별에 유용할 것이라 판단되는 7개의 후보 MS 마커와 15개의 후보 SNP 마커를 선정하였다. 후보 SNP 마커는 PCR과 sanger sequencing, SYBR green-based qPCR을 통해 원산지별 분리 여부를 확인하였다. 이 중 Insertion 1, SNP 21 마커가 qPCR 증폭 양상에서 집단이 확연히 분리되었으며 예상과 실제 증폭 형태가 일치하였다. 추가적으로 새꼬막을 무작위로 섞어서 진행한 blind test에서 Insertion 1은 새꼬막 100개에 대하여 74%의 정확도, 52%의 민감도, 96%의 특이도를 보였고, SNP 21은 새꼬막 137개에 대하여 86%의 정확도, 79%의 민감도, 93%의 특이도를 보였다. 따라서 개발된 두 개의 SNP 마커는 독립적 또는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새꼬막 원산지 판별의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brand history, congruity between country of origin and conspicuous consumption of fashion brand, based on the evaluation of customers. The factorial design was constructed as a 3-way mixed design: 2(brand history: presented vs not presented) ${\times}$ 2(congruity between Country of Brand(COB) and Country of Manufacture (COM): congruent vs incongruent) ${\times}$ 2(conspicuous consumption: high vs low). A total of 302 men and women aged above 30 and living in Seoul or within the capital area, were enrolled as subjects. Of these, 26 insincere responses were excluded and a final total of 276 responses were used in the analysis. The statistical analysis included reliability analysis, three-way ANOVA, and simple interaction effect analysis with SPSS 18.0 statistics. Our results indicate that brand history, congruity between COB and COM, and conspicuous consumption had significant effect on the fashion brand preference of consumers. Furthermore, presenting the brand history resulted in higher brand preference. Second, the brand history and conspicuous consumption had a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on brand preference. Consumers with higher conspicuous consumption showed significantly higher brand preference than those with lower conspicuous consumption. Third, congruity between COB and COM and conspicuous consumption had a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on brand preference. However, when COB and COM were dissimilar no significant effect of conspicuous consumption on brand preference was observed.
이 연구는 대전 원신흥동 유적에서 출토된 도가니, 토기 및 기와의 재료학적 특성과 원료의 동질성 검토를 통한 원산지 해석을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현미경 관찰 및 X-선 회절분석 결과, 각 시료의 광물조성은 거의 일치하나 기벽의 두께 및 포함된 광물의 분급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이 중 토기는 0.5~0.7cm의 얇은 기벽에 가장 정선된 태토 특성을 보이는 반면 도가니와 기와는 기벽이 1.3~2.5cm로 두꺼우며 분급이 불량한 석영, 정장석 및 사장석이 다량 관찰된다. 도가니의 경우, 태토에 혼합된 짚이 소성과정에서 탄화되어 크고 길쭉한 공극이 관찰되는 느슨한 기질적 특성을 가진다. 이와 같이 재료학적으로 차이를 보이지만 이들은 유적지 토양과 광물조성 및 지구화학적 거동특성이 상당히 일치하고 있어 모두 동일한 모암의 풍화에 의해 생성된 점토를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050{\sim}1,150^{\circ}C$의 소성온도를 경험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질토기를 제외하면 모든 세라믹 유물들은 $850{\sim}950^{\circ}C$의 온도영역에서 소성하였을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도가니의 용융물은 구리와 주석의 편석을 일부 포함한 슬래그로 판단되나 부분적으로 치밀한 적색 및 녹색 유리질 조직이 관찰되는 것으로 보아 유리 용융물의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본 연구는 브랜드원산지의 개념을 국가이미지, 제조능력이미지로 구분하여 이들 변수들의 브랜드신뢰 및 브랜드충성도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을 검증하였으며 이에서 검증된 결과인 브랜드 원산지의 브랜드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가지고 제품별 차이점을 검증하는 것으로 논문을 마무리 하였다. 본 논문에서 나타난 구체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브랜드원산지는 브랜드충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브랜드충성도의 선행변수들에는 충분히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소비자의 제품구매나 선택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제품 속성에 대한 평가나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 영향을 통해 선택에는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정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둘째, 제품특성별 브랜드 원산지 영향력의 차이는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다. 과거 연구들은 몇 가지 제품에 국한되어 범 제품적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그 실증력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제품별을 포함시키고 실제 실증적 연구를 통하여 제품별 차이를 발견하려고 했다. 관여도와 자아일치성은 브랜드원산지가 브랜드성과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조절변수로 판단할 수 있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또한, 품질, 역사, 진정성 등에 관련된 인식 고저나 유무로 제품을 구분하여 제품특성을 구분하여 각 제품특성별 브랜드원산지의 역할을 본 결과 품질이 높다고 인식된 제품이 그리고 진실성이 높다고 인식된 제품이 브랜드원산지의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역사는 브랜드원산지의 효과를 보여주지 못한 제품특성이었다.
국내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로즈마리 정유 31점을 수집하여 GC통한 유효성분분석과 항산화 활력시험을 실시하였다. 주요 성분은 ${\alpha}$-pinene, camphene, ${\beta}$-pinene, 1.8-cineol, verbenone 및 borneol 등이 동정되었다. 주요성분에 따라 생산국별로 함량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프랑스 원산 정유의 품질이 우수하였고, 국내에서 재배하여 추출한 정유가 ${\alpha}$-pinene과 camphene의 함량이 높았다. ISO가 제시한 9가지 성분의 함량을 충족하는 제품은 총 31점 중 5점(16%)으로 낮았다. 전자공여능(EDA)은 4.8-96.0%로 현저한 차이를 보였으며, 60%이상의 항산화능 활력을 갖는 정유는 13%였다. 특정 성분 함량에 따른 항산화 활력정도의 차이는 일치하지 않았으며, 스위스 원산의 정유에서 가장 높은 항산화 활력을 보였다.
본 연구는 방한 중국관광객에 대해 브랜드 인지도와 지각된 가격공정성이 매스티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한·중 양국의 유명 광고모델이 이 관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하였다. 명품의 이미지와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매스티지의 특성에 따라 매스티지 원산지와 일치하는 국적(한국)모델과 중국관광객의 자국(중국)모델의 영향을 해석수준이론을 통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해 2(브랜드인지도 고·저)×2(가격공정성)×2(광고모델 국적) 집단 간 실험설계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브랜드 인지도와 지각된 가격공정성은 각각 매스티지 구매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광고모델 국적의 조절효과도 유의미하였다. 광고모델이 한국 국적일 경우 브랜드인지도와 지각된 가격 공정성의 구매의도에 대한 영향이 중국 국적의 광고모델의 경우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본 논문은 매스티지 브랜드는 중국 관광객에게 심리적 거리감이 있더라도 브랜드이미지에 맞는 한류 모델의 영향이 중국 모델보다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로서 시사점이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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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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