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오차드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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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드그라스(Dactylis glomerata L.) 品種들의 刈取에 따른 葉生長과 收量形成 Ⅱ. 오차드그라스 品種들의 生長指數들과 乾物收量과의 關係 (Leaf Growth and Forage Yield in Three Cultivars of Orchardgrass (Dactylis glomerata L.) over Cutting Stages II. Relationship between forage yield and growth indices)

  • 이호진;김훈기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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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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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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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1. 분얼수는 3차 예취기에서가장 많았으며, 이시기까지 계속 증가를 하였지만 가을 예취기에서 급격히 감소했다. 엽면적 지수는 3차 예취기에서 가장 높았으며, 보통 예취직후 서서히 증가를 하다가 15~20일부터 빠르게 증가하였다. 2. 各 예취기 건물수량은 1次와 3次 ~예취가 다른 時期에 比하여 높게 나타났으며, 예취기별 건물중 變化는 葉面積 指數의 變化와 비슷한 樣相을 보이고 있었다. 3. LER은 예취후 20-30일l, SLW는 25-30日, CGR은 25~25日 사이에 最大速度에 도달했다. CGR은 1次 빛 3次 예취기에서 비교적 높았다. NAR은 約 20일 정도에 최대에 도달했는데, 棄乾物 重에는 NAR보다 다른 生長指標들이 더욱 크게 作用함을 알 수 있었다. 4. 乾物收量과 가장 높은 相關은 LAI와 CGR 으로서 각각 0.905와 0.962를 보여 고도의 正의 相關을 나타내였고 LER과 LAI 間에도 正의 相關인정되었다. 收量의 추정에 최적식은 LAI와 CGR을 변수로 사용하여 얻어 졌다. 5. LAI와 CGR 및 收量과의 관계로서 결정한 예취의 適期는 各 예취기별로 다르게 나타났으나 32일에서 36일 사이에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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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드그라스 신품종 "코디원"의 생육특성과 수량성 (Growth Characteristics and Productivity of New Orchardgrass(Dactylis glomerata L.) Variety "Kordione")

  • 최기준;성병렬;서성;김기용;이종경;박형수;문정섭;지희정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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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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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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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신품종 "코디원"은 오차드그라스 계통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5계통을 집단 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수원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이 수행되었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동안 지역적응성 시험으로 수원, 남원, 대관령 및 제주지역에서 생육특성 및 수량성이 조사되었다. 코디원의 월동전 및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며, 엽은 농녹색이고, 출수기에 지엽의 길이는 짧으며, 상부절간장의 길이도 짧고 풍엽성이 양호하였다. 출수기는 5월 10일로 표준품종 Ambassador가 5월 8일로 2일이 늦었으며, 출수기에 초장은 71cm로서 Ambassador와 비슷하였다. 내한성과 도복은 코디원이 Ambassador에 비하여 강하였으며, 엽부병 및 녹병은 코디원이 Ambassador와 같이 강한 편이었다. 코디원의 ha당 건물수량은 12,081 kg으로 Ambassador 보다 11% 많았고, 모든 지역에서 증수되었다. 코디원의 사료 품질특성은 Ambassador와 비슷하였다.

오차드그라스 신품종 "온누리"의 생육특성과 수량성 (Growth Characteristics and Productivity of New Orchardgrass (Dactylis glomerata L.) Cultivar, "Onnuri")

  • 지희정;이상훈;김기용;최기준;박남건;이기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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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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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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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전국에서 1978년부터 1992년까지 수집된 생태형 오차드그라스 계통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5 계통을 집단 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천안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이 수행되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동안 지역적응성 시험으로 천안, 평창, 진주 및 제주지역에서 생육특성 및 수량성을 조사하였다. 2011년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합성 28호를 신품종 "온누리"로 명명하였다. 온누리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온누리의 월동 전 및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며, 엽은 담녹색이고, 출수기에 지엽 길이는 중간이며, 상부절간장이 길고 풍엽성이 양호하였다. 출수기는 5월 16일로 표준품종인 암바 보다 5일이 빨랐으며, 출수기에 초장은 90cm로서 암바 보다 5cm 길었다. 내습성과 내병성은 온누리가 암바에 비하여 비교적 강하였으며, 녹병은 온누리가 암바 보다 강한 편 이었다. 온누리의 ha당 건물수량은 14,775 kg으로 암바 보다 18% 많았고, 특히 제주지역에서 증수하였다. 온누리의 사료가치는 암바와 비슷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온누리는 다수성인 중생종 계통으로, 특히 습해 및 내병성에 강하고, 건물 생산성이 많은 품종으로 초지 및 양질 조사료 생산을 위한 우수한 품종이다.

오차드그라스 ( Dactylis glomerata L. ) 품종들의 예취에 따른 엽생장과 수량형성 II. 오차드그라스 품종들의 생장지수들과 건물수량과의 관계 (Leaf Growth and Forage Yield in Three Cultivars of Orchardgrass ( Dactylis glomerata L. ) over Cutting Stages II. Relationship between forage yield and growth indices)

  • 이호진;김훈기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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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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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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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1. 분얼수는 3차 예취기에서가장 많았으며, 이시기까지 계속 증가를 하였지만 가을 예취기에서 급격히 감소했다. 엽면적 지수는 3차 예취기에서 가장 높았으며, 보통 예취직후 서서히 증가를 하다가 15~20일부터 빠르게 증가하였다. 2. 各 예취기 건물수량은 1次와 3次 ~예취가 다른 時期에 比하여 높게 나타났으며, 예취기별 건물중 變化는 葉面積 指數의 變化와 비슷한 樣相을 보이고 있었다. 3. LER은 예취후 20-30일l, SLW는 25-30日, CGR은 25~25日 사이에 最大速度에 도달했다. CGR은 1次 빛 3次 예취기에서 비교적 높았다. NAR은 約 20일 정도에 최대에 도달했는데, 棄乾物 重에는 NAR보다 다른 生長指標들이 더욱 크게 作用함을 알 수 있었다. 4. 乾物收量과 가장 높은 相關은 LAI와 CGR 으로서 각각 0.905와 0.962를 보여 고도의 正의 相關을 나타내였고 LER과 LAI 間에도 正의 相關인정되었다. 收量의 추정에 최적식은 LAI와 CGR을 변수로 사용하여 얻어 졌다. 5. LAI와 CGR 및 收量과의 관계로서 결정한 예취의 適期는 各 예취기별로 다르게 나타났으나 32일에서 36일 사이에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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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드그라스 신품종 "장벌 102호"의 생육특성과 수량성 (Growth Characteristics and Productivity of New Orchardgrass(Dactylis glomerata L.) Variety "Jangbeol 102")

  • 임용우;최기준;성병렬;임영철;김맹중;박근제;김기용;이종경;고서봉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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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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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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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전국에서 1977년부터 1985년까지 수집된 생태형 오차드그라스 계통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5계통을 집단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수원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이 수행되었고, 1999년부터 2002년까지 3년동안 지역적응성 시험으로 수원, 남원, 대관령 및 제주지역에서 생육특성 및 수량성이 조사되었다. 2002년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합성계통을 신품종 "장벌 102호"로 명명하였다. 장벌 102호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장벌 102호의 월동전 및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며, 엽의 색은 농녹이고, 출수기에 지엽의 길이는 길으며, 상부절간장의 길이도 길고 풍엽성이 양호하다. 출수기는 5월 11일로 표준품종 Ambassador 5월 12일보다 1일이 빨랐으며, 출수기 초장은 88cm로서 Ambassador와 같았다. 내한성은 장벌 102호가 Ambassador에 비하여 약간 강하였으며, 도복은 장벌 102호와 Ambassador가 비슷하였고, 재생력은 장벌 102호가 Ambassador에 비하여 우수하였으며, 엽부병 및 녹병은 장벌 102호가 Ambassador에 비하여 강한 편이었다. 장벌 102호의 ha당 건물수량은 13,430kg으로 Ambassador보다 18% 많았고, 모든지역에서 증수되었다. 장벌 102호의 사료 품질특성은 Ambassador와 비슷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장벌 102호는 재생력이 강한 조생 계통으로 내성, 내도복, 특히 내병성이 강한 청예, 건물 다수성 품종으로 초지 조사료 생산을 위한 예취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적합한 품종이다.

오차드그라스 신품종 '럭키원'의 생육특성과 수량성 (Growth Characteristics and Forage Productivity of New Orchardgrass (Dactylis glomerata L.) Variety, 'Lucky One')

  • 지희정;채현석;이성태;황태영;김기용;이상훈;이기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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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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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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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전국에서 수집된 오차드그라스 재래종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계통을 선발하여 육성된 4계통을 집단 교배(polycross)하여 생산된 합성계통을 '합성35호'라 하고 이를 2008년 천안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을 수행하였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천안, 횡성, 진주 및 제주 등 4 지역에서 지역적응성 검정을 실시하여 생육특성 및 수량성을 조사하였다. 2014년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합성 35호'를 신품종 '럭키원'으로 명명하였다. '럭키원'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럭키원'의 생육형태는 중간형이며, 잎은 담녹색이고, 출수기에 지엽 길이는 표준품종인 암바 보다 짧으며, 상부 절간장은 길고 풍엽성이 양호하였다. '럭키원'은 암바에 비해 출수기는 5월 11일로 표준품종인 암바 보다 2일이 늦으며, 출수기의 초장은 87 cm로 3 cm 길었다. 내습성과 내병성은 '럭키원'이 암바에 비하여 비교적 강하였으며, 녹병은 럭키원이 암바 보다 약간 강한 편이었다. '럭키원'의 ha당 건물수량은 16,191 kg으로 암바 보다 38% 많았으며, 특히 횡성지역에서 증수하였다. '럭키원'의 건물 소화율은 암바에 비해 높았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11.3%로 약간 높았다.

오차드그라스 신품종 '온누리 2호'의 생육특성과 수량성 (Growth Characteristics and Forage Productivity of New Orchardgrass (Dactylis glomerata L.) Variety, 'Onnuri 2ho')

  • 지희정;채현석;이성태;황태영;김기용;이상훈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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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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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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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전국에서 수집된 생태형 오차드그라스 계통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4계통을 선발한 후 집단 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2008년 천안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을 수행하였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천안, 횡성, 진주 및 제주지역에서 지역적응성 검정시험을 수행하였다. 2014년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합성 34호를 신품종 "온누리 2호"로 명명하였으며, 온누리 2호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온누리 2호의 월동전 및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며, 잎은 담녹색이고, 출수기에 지엽 길이는 암바와 비슷하며, 상부 절간장은 중간이고 풍엽성이 양호하였다. 출수기는 5월 17일로 표준품종인 암바 보다 4일이 늦었으며, 출수기에 초장은 88 cm로서 암바 보다 4 cm 길었다. 내습성과 내병성은 온누리 2호가 암바에 비하여 비교적 강하였다. 온누리 2호의 ha당 건물수량은 15,814 kg으로 암바 보다 34% 많았고, 특히 제주지역에서 많았다. 온누리 2호의 건물소화율은 암바에 비해 높았으며 기타 사료가치는 암바와 비슷하였다. 이와 같이 온누리 2호는 다수성인 중생종 계통으로, 특히 습해 및 내병성에 강하고, 건물수량이 많은 품종으로 산지생태 축산용 초지 조성 및 조사료 생산을 위한 우수한 품종이다.

생강연작재배지에서 Pythium zingiberum 경감을 위한 녹비작물 재배효과 (Effect of Green Manure Crops Incorporation for Reduction of Pythium zingiberum in Ginger Continuous Cultivation)

  • 정유진;노일섭;김용권;강권규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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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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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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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생강연작재배지 토양에 녹비작물의 재배가 토양 양분의 변화와 뿌리썩음병원균 경감효과를 알기위해 헤어리베치, 크림손클로버, 오차드글라스를 80일간 재배 후, 토양에 환원하여 토양분석 및 real-time PCR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녹비작물의 생육은 크림손클로버가 가장 좋았으며, 질수흡수량은 크림손클로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토양의 인산함량은 오차드글라스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T-N 함량은 헤어리벳치 > 크림손클로버 > 오차드글라스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양 내 뿌리썩음 병원균 밀도분석을 위해 Pythium zingiberum 균 특이 5.8S rDNA를 이용하여 real-time PCR 분석한 결과 헤어리베치, 오차드그라스 및 크림손클로버 처리의 Ct값은 대조구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해볼 때 생강연작재배지에서 녹비처리 후 토양은 대조구에 비해 EC가 감소되고, 몇 몇 무기성분은 증가하였으며, 뿌리썩음 병원균 밀도는 감소하였다.

칼륨 시용에 따른 목초중 마그네슘함량의 계절변화 (Response of Magnesium Content of Forages to potassium Application in grassland)

  • Sangdeog A. Kim;Shigekata Yoshida;Mitsuaki Ohshima;Ryosei Kayama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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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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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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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봄철에 자라는 목초를 다른 계절의 목초와 비교하면 어떤 특성이 있는지, 또 그 시기의 칼룸질 비료의 시용이 목초의 수분 또는 마그네슘 함량에 어떤 영향이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오차드그라스 (Dacctylis glomerala L.) 채초지에서 시험했는데, 그 결과는 칼륨 시용에 따른 무기질과 수분함량에 계절차이가 뚜렷하다는 것이었다 본 시험에서 봄철 (4월)에 생육하는 목초의 무기질함량은 다른 계절보다 큰 변화를 나타냈으며, 칼륨함량은 높고 마그네슘함량은 가장 낮았다. 또한 봄찰 목초의 수분함량은 높았으며, 칼륨 시용에 의해 민감한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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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척박지에서 목초정착에 미치는 액비시용효과 (Effect of Cattle Slurry Applications on the Infertilie Sloped Land)

  • 최선식;김영진;윤세형;육완방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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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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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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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시험은 경사 척박지에서 초지조성시 양축 농가에서 부수적으로 생산되는 액상구비를 시용하여 목초의 정착과 조기생육을 원활하게 하고 동시에 부숙된 액상구비를 초지에 환원하여 초지상태의 비옥도를 증진시키고자 수원과 여주지방에서 3년간 수행하였다. 1. 목초의 정착율은 오차드그라스 단파구와 혼파구 공히 무처리구보다 처리구가 좋았다(무처리구에 비해 진압, 액비, 시용구, 지오라이트구에서 5% 유의성) 2. 조기생육에서 초장은 무처리보다 처리구가 0.5cm~2.1cm 길었다. 3. 월동율은 액비시용구, 진압구, 진압 + 액비구순으로 많았으며액비처리구의 평균작도 3~4%많았다. 4. 수량은 진압 + 액비구, 지오라이트구에서 무처리에 비하여 10~15% 증진되었다. 5. 토양 pH의 교정효과가 컸으며, 유기물 함량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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