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영향력계수

검색결과 236건 처리시간 0.022초

부분포화토의 침투와 흙의 거동에 따른 유효응력 계수 분석 (Analysis of Effective Stress Parameter on Partially Saturated Soil via Hydro-Mechanical Behaviors)

  • 김재홍;김유성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 /
    • 제27권12호
    • /
    • pp.117-126
    • /
    • 2011
  • 열역학적 가정을 토대로 평형방정식을 이용하여 지반의 침투와 흙의 거동을 지배하는 불포화토 유한요소해석을 위한 수학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여러 가지 유효응력 개념들을 수치해석을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 불포화토의 유효응력은 지반의 강도를 나타내며 지반이 함유하고 있는 수분과 모관흡수력의 중요한 구성관계를 표현한다. 특히, 불포화 지반내에서 물의 침투가 흙의 알갱이 거동을 예측하기 위해 여러 문헌에서 제안하고 있는 유효응력계수 ${\chi}$의 특성을 지반의 잔류포화도와 변위에 관련된 구성방정식 조건을 이해하기 위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불포화토 유효응력계수 ${\chi}$는 외부하중과 침투가 있는 지반내에서 모관흡수력의 분포를 변화시키지만, 지반의 잔류포화도에 따라 유효응력계수의 차이점을 보이며, 외부하중에 의한 지반 변위가 작아지면 유효응력계수 ${\chi}$는 지반내의 모관흡수력에 대한 영향력이 작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의 이용동기가 재방문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웹소문에 의한 조절효과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Impact of Revisit Motivations on Franchise Restaurant - Focusing on the Moderator Effects of Web Rumors -)

  • 진양호;권혁성
    • 한국조리학회지
    • /
    • 제22권4호
    • /
    • pp.192-203
    • /
    • 2016
  • 본 연구는 2016년 1월 1일 경부터 1월 30일에 이르는 한 달의 조사기간을 두어 실시하였고, 자료 수집은 서울 시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연구목적과 설문내용을 충분히 설명한 후, 레스토랑 책임자의 책임하에서 방문하는 고객에게 자기기입식으로 응답하게 하였다. 첫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이용동기가 소비자들의 재방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식도락은 B=0.553(p<.001), 편리는 B=0.093(p<.05), 사교는 B=0.294(p<.001), 과시는 B=0.085(p<.01)로 소비자 재방문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력이 있었다. 하지만 유행은 재방문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었다. 둘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이용동기와 소비자 재방문과 웹소문의 조절효과는 1단계에서는 결정계수는 0.683, F=116.279(p<.001)로 모형은 유의적으로 나왔다. 2단계 모형에서는 '소비문화'의 추가로 인한 설명력의 증가는 2.9%이고, 이에 대한 F=26.791(p<.001)로 '재방문' 추가는 유의적으로 나왔다. 3단계에서는 식도락, 사교는 웹소문에 유의적인 부(-)의 영향력이 있었고, 편리, 유행, 과시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주택가격, 소득불평등 및 거시경제변수간의 관계분석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House Price, Income Inequality and Macroeconomic Variables)

  • 권선희;현성민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7권1호
    • /
    • pp.55-62
    • /
    • 2019
  • 본 연구는 주택가격의 변화가 거시경제변수와 소득불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판단하여 주택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지니계수, 금리, 취업자수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2003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 16개 광역시 도의 자료를 활용한 패널분석을 하였고 패널자료임을 감안하여 패널 VAR모형을 구축한 뒤 그랜저인과관계, 충격반응함수, 분산분해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랜저인과성 검사와 충격반응검사 결과, 주택시장의 매매가격과 취업자수, 금리가 소득불평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는 전세가격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지만 금융위기 이후에는 주택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산분해분석 결과에서는 금융위기 이전에는 전세가격이 소득불평등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게 나타난 반면에 금융위기 이후에는 전세가격의 영향력이 낮아지고 금리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금리, 취업자수, 주택시장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소득불평등에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롯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시 변수들간의 영향력을 고려하여 소득불평등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정책수립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반경방향 분사방식 프리스월 시스템의 프리스월 노즐과 리시버 홀의 상대적 위치에 따른 시스템 성능변화 (System Performance Variation for Relative Location of Pre-swirl Nozzles and Receiver Holes in Radial On-Board Injection Type Pre-swirl System)

  • 이종건;이현규;조건환;조진수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 /
    • 제48권1호
    • /
    • pp.43-53
    • /
    • 2020
  • 프리스월 노즐과 리시버 홀의 상대적 위치가 반경방향 분사방식 프리스월 시스템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5개의 프리스월 노즐 위치와 4개의 리시버 홀 위치 조합을 통해 20개의 설계점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여 유량계수와 온도 강하 효율 변화 경향성을 연구하였다. 시스템 유량계수는 프리스월 노즐의 압력비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캐비티 내부의 유동이 벽면의 영향을 크게 받을수록 시스템 성능 변화가 발생하였으며 회전면보다 정지면의 영향력이 더 큰 것을 확인하였다. 형상변수 변화에 따라 기준 설계점 대비 유량계수는 -1.39%~1.25%, 온도강하효율은 -5.41%~2.94% 변화하였다.

브로일러의 발생시 체중이 출하체중에 미치는 영향 (Relationship of Initial Chick Weight to Body Weight in Broiler)

  • 오봉국;최연호;손시환;이문연
    • 한국가금학회지
    • /
    • 제12권2호
    • /
    • pp.59-64
    • /
    • 1985
  • 브로일러의 출하체중을 높이기 위한 연구의 하나로서 발생시 체중이 이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성별, 부계통병, 모계통별의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1. 암수로 분리하여 6주령과 8주령의 평균 체중을 조사한 바 각각 1,367g, 1,948g과 1,555g, 2, 255g으로 나타나 발생시 체중이 비슷하지만 이후 성장에서는 수컷이 암컷에 비해 훨씬 크게 나타났다. 2. 성별, 부ㆍ모계통별 요인중에서 발생 이후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성별 차이로서 6주령과 8주령 체중의 경우 전체 표현형 변이 중에서 각각 94%와 96%를 차지했다. 3. 발생시부터 8주령까지의 체중간 표현형 상관계수는 성장하면서 암수에서 모두 점차 감소하여 6주령과 8주령의 경우 암컷에서 0.15와 0.15, 숫컷에서는 0.18과 0.17로 나타났는데 상관계수의 통계검정 결과 고도로 유의하게 나타나 비록 낮지만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4. 발생시 체중에 대한 6주령과 8주령 체중의 회귀분석 결과 암컷에서는 8.33과 10.07의 회귀계수를 얻었고 수컷에서는 7.85와 11.28의 수치를 얻었는데 모두 고도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이상의 분석 결과 브로일러의 발생시 체중은 이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비록 그 정도는 약하더라도 8주령 체중에도 영향력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특히 사육기간이 짧은 세미 브로일러의 경우 출하체중의 증가를 위해서는 발생시 체중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 PDF

산업연관분석에 의한 중국 캐릭터 산업의 경제적 효과 분석 (The Analysis of Economic Contribution of Character Industry in China )

  • 짱신단;요금격;이혁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21권9호
    • /
    • pp.125-135
    • /
    • 2021
  • 중국은 캐릭터산업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국가적인 공감대에 형성이 약하고 국가 전략산업의 가치 인식의 미미로 인하여 캐릭터 산업의 발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 캐릭터 산업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여 향후 캐릭터 산업의 정책수립에 일조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중국 2017년 산업연관표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가 같다. 중국 캐릭터산업의 생산유발효과는 열 합계 3.45514,행 합계 1.30015로 타 산업보다 낮은 생산유발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중국 캐릭터 산업이 아직 자기자본비율이 낮은 중소기업에서 생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캐릭터 산업은 전방연쇄효과를 나타내는 감응도 계수가 0.01426, 영향력계수는 0.03790로 모두 1보다 작은 최종수요적 제조업형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중국 캐릭터 산업의 소득유발는 0.47690, 생산세 유발효과는 -0.04912로 이는 캐릭터 산업이 타 산업보다 전체 산업에서 최종수요가 한 단위 증가될 때마다 발생하는 소득유발과 세부담이 적음을 나타낸다. 중국의 캐릭터 산업은 양적이 성장에도 불구하고 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낮고 소득창출산업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캐릭터 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

스트레스.우울이 문제음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손애리
    •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 /
    • pp.148-148
    • /
    • 2010
  • 본 연구는 서울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우울, 문제음주 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서울시 S구이며, 전체 17개동에서 만 19세 이상인 남녀 주민을 층화집락추출법을 통해 표집된 1234명을 대상으로 하는 면접식 단면조사연구를 수행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였으며, 측정모형에서 우울, 알코올장애의 내생잠재변수와 외생잠재변수인 스트레스 및 인구학적 변수(성, 연령, 결혼상태)를 이론변수로 설정하여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추정하였다. 또한 문제음주를 최종내생변인으로 우울을 매개변인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경로분석을 실시하여 각 변인들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평가를 시도하였다.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여성보다는 남성이($\beta=-6.64$, p < .001), 연령이 낮을수록($\beta=-.08$, p < .001), 스트레스가 높을수록($\beta=-.08$, p < .001), 미혼이 기혼($\beta=-1.15$, p < .05)의 순으로 경로계수가 유의하였다.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은 스트레스($\beta=-.56$, p < .001)와 문제음주정도($\beta=-.15$, p < .001)의 순으로 경로계수가 유의하였다. 이상과 같이 우울이 직접적으로 문제음주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문제음주가 유발될 수 있고 문제음주를 경유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문제음주는 스트레스와 우울과 관련성이 크므로 우선적으로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알코올과 관련한 통제정책으로 절대적인 음주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문제음주자를 조기 발견하여 정신건강에 문제로 발전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다 하겠다.

  • PDF

자사주매입동기에 관한 연구

  • 이익규;주상룡
    • 재무관리논총
    • /
    • 제11권1호
    • /
    • pp.243-273
    • /
    • 2005
  • 본 연구는 국내기업의 자사주매입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매입동기와 매입동기들의 상호관련성, 시간에 따른 매입동기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에 이용된 자료는 1994년 1월에서 2002년 12월까지 자사주매입을 실시한 기업의 실제 매입규모이며, t검정과 토빗모형의 추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정보비대칭의 지표인 기업규모변수는 대부분의 기간에서 자사주매입결정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정보비대칭수준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기업이 자사주매입에 적극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잠재적 저평가의 지표인 시장가치대장부가치변수는 연도별로 양(+)과 음(-)의 계수가 혼재되어 있어 일관성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사주매입이 저평가를 시장에 신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저평가가설을 기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기업의 지불수준을 측정하는 지표인 여유현금흐름변수들은 대부분의 기간에서 자사주매입결정에 양(+)의 영향을 미쳤으며, 추정된 회귀계수들의 비교를 가능하게 하는 부분효과평균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의 여유현금흐름증가가 자사주매입결정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기업의 레버리지수준을 측정하는 변수도 대부분의 기간에서 자사주매입결정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자사주매입이 기업의 자본구조를 변경하기 위한 동기에서 결정된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PDF

외환.주식.채권시장의 상호 관련성 : 한국.일본의 비교 (Interrelationship among the Foreign Exchange, Stock and Bond Market: Comparative Analysis of Korea and Japan)

  • 지호준;김상환
    • 재무관리연구
    • /
    • 제18권2호
    • /
    • pp.169-191
    • /
    • 2001
  • 본 연구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주가, 금리와 환율 등 주요 금융자산가격변수들이 상호간에 주고받는 영향을 3변량 MA-GARCH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하여 보았다. 우선 각 시장의 조건부 수익률을 기준으로 볼 때 우리나라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상관관계는 낮아진 반면 외환시장과 주식시장,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의 상관관계는 10%p 이상씩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외환위기 이후 주식, 채권시장의 외환시장과의 연관성은 크게 높아져 환율 움직임의 영향력이 전반적으로 커졌다고 이해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일본의 경우 각각의 금융시장간 상관계수는 10% 이하의 매우 낮은 수준에 불과하여 상호관련성이 낮은 수준을 보여 주었다. GARCH 추정이 도출한 각 시장의 조건부표준편차들간의 상관계수를 보면, 우리나라와 일본 모두 외환시장 변동성$\leftrightarrow$채권시장 변동성, 주식시장 변동성$\leftrightarrow$채권시장 변동성 사이의 상관관계는 28-29% 정도이며, 외환시장 변동성$\leftrightarrow$주식시장 변동성 사이의 관계는 21% 정도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여 주었다. 반면에 금융시장 변동성의 각 국간 상관관계는 90% 내외의 높은 상관관계를 가져, 국가내의 시장간 관계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여 주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금융시장 변동성은 국내금융시장간의 요인보다는 모두 미국 주식시장에서의 충격이나 국제유가 급등락 등 외부적 요인에 대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PDF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외식소비자의 구매의도에 관한 영향 연구 - 소비문화를 조절변수로 - (A Study on Consumer Eating out Purchases in Accordance with the Food Lifestyle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Consumer Culture -)

  • 양동휘
    • 한국조리학회지
    • /
    • 제22권5호
    • /
    • pp.13-24
    • /
    • 2016
  • 본 연구는 2016년 2월 1일 4주간의 조사기간을 두어 실시하였고, 자료 수집은 수도권에 위치한 레스토랑 및 일반음식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를 보면 첫째,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이 외식소비자의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건강은 구매의도에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었으나 미각과 편리는 구매의도에 유의적인 부(-)의 영향력이 있었다. 둘째,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외식소비자가 소비문화의 조절효과는 1단계에서는 결정계수는 0.649, F=18.244(p<0.01)로 모형은 유의적으로 나왔다. 또한, 조절변수인 '소비문화'가 추가된 2단계 모형에서는 '소비문화'의 추가로 인한 설명력의 증가는 65.1%이고, 이에 대한 F=142.119(p<0.01)로 '소비문화' 추가는 유의적으로 나왔다.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상호작용항이 추가로 들어간 3단계에서는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소비문화'의 추가적인 투입으로 인한 설명력의 증가는 65.9%이고, 이에 대한 F=84.469(p<0.01)로 조절효과는 유의적으로 나왔다. 식생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의 개별적인 조절효과를 보면 건강지향성과 편리지향성은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었으나, 미각 지향성은 유의적인 부(-)의 영향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