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영재 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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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5년 사회네트워크분석(SNA) 방법 활용 국내외 영재교육 연구동향 분석 (Investigating Trends of Gifted Education in Domestic and Foreign Countries through Social Network Analysis from 2010 to 2015)

  • 윤진아;김수진;서혜애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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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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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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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사회네트워크분석(Social Network Analysis: SNA)방법을 활용하여 최근 6년간(2010~2015년)의 국내 및 해외 영재교육의 연구동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영재교육 관련 국내 KCI등재지인 '영재교육연구'(한국영재학회)와 '영재와 영재교육'(한국영재교육학회)에 게재된 논문 457편과 해외 SSCI학술지 'The Gifted Child Quarterly,' 'Journal for the Education of the Gifted,' 'High Ability Studies'에 게재된 논문 347편으로 선정하였으며, 각 논문의 영문 키워드를 추출한 후 SNA방법으로 키워드 네트워크와 연결중심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국내외 공통적으로 academically gifted, science gifted, gifted를 중심으로 achievement, identification, intelligence의 키워드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영재를 대상으로 성취, 판별, 지능에 관련된 연구들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cognitive, motivation, self-concept이 공통적인 관심 주제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에서는 creativity, gifted education, gifted education teacher를, 해외에서는 foreign countries, student attitudes를 키워드로 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국내 영재교육 연구에서는 해외와 달리 외국사례, 학생태도, 성별차이 관련 키워드 빈도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국내 영재교육 연구는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영재교육 담당교원의 핵심역량 인식에 대한 중요도와 실행도(IPA) 분석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of the Core Competence of Gifted Education Teachers)

  • 이미나;박성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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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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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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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영재교육 담당교원의 핵심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실행도는 어떠한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수학과 과학영역의 영재 담당 교원 114명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담당교원의 핵심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실행도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IPA Matrix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영재교육 담당 교원들의 핵심역량에 대한 중요도과 실행도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IPA Matrix 분석을 살펴보면 핵심역량 중 지식과 이해, 연구와 교수, 열정과 동기, 윤리와 도덕의 역량은 중요도와 실행도 모두 높게 나타났으나, 소통과 실행, 전문성 교육과정개발 역량은 중요도와 실행도 모두 낮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역량별 차이에 있어 인지적 역량군에서는 '영재성 발달에 대한 지식', '질문에 대한 창의적 답변 능력', '교과 간 융합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증진을 위한 교수능력'과 정의적 역량군에서는 '영재학생의 문제행동파악'이 중요도는 높지만 실행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수학-과학 영역별 핵심역량의 중요도와 실행도를 분석한 결과, 차이가 있는 영역은 '열정과 동기'로 수학에서는 중요도와 실행도 모두 높은 영역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과학에서는 중요도는 낮고 실행도는 높은 영역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수학영역과 과학영역의 세부역량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수학영역에서는 '영재성 발달에 대한 지식'과 '학급에서의 영재아 판별 능력', '정보수집과 활용능력', '다양한 질문에 대한 창의적 답변능력'이 중요도에 비해 실행도가 낮은 영역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학영역의 경우는 '해당교과에 대한 고차원적 분석과 종합능력', '해당 교과와 타 교과와의 융합 능력', '영재아에게 적합한 자기주도학습력 향상을 위한 교수법', '영재학생의 문제행동 파악'과 '상담기법을 활용한 영재 상담'이 중요도는 높으나 실행도가 낮은 영역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용 유아 영재성 평가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Validity of the Teacher's Scales for Gifted Preschool Children)

  • 이채호;최인수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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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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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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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교사용 유아 영재성 평가척도를 개발하고 이의 타당도를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특별시,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 15곳에서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 357명과 이들의 담임을 맡고 있는 교사, 그리고 부모였다. 척도의 타당도 및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Cronbach's ${\alpha}$ 계수 및 상관계수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용 유아 영재성 평가척도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5요인(언어능력, 창의성, 과제집착력, 예술적 능력, 리더십)으로 구성되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종문항은 20문항으로 확정되었다. 둘째, 교사용 유아 영재성 평가척도의 준거타당도를 살펴보기 위해 부모용 유아 영재성 평가척도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결과 정적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사용 유아 영재성 평가척도의 변별 타당도를 살펴보기 위해 유아영재와 일반유아 간의 교사용 유아 영재성 평가점수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유아영재가 일반유아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판별되었다. 넷째, 교사용 유아 영재성 평가척도의 신뢰도는 .82~.91로 나타났으며 전체 신뢰도는 .93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본 척도가 유아 영재성을 측정하는 데 신뢰롭고 타당한 것임을 보여준다.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에서 교사 추천의 효용성 분석 (The Analysis of Teacher's Recommendation Usefulness in Selecting Scientific Gifted Students)

  • 이인호;한기순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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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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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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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에서 교사 추천의 효용성을 알아보기 위해 추천 학생과 미추천 학생이 영재로 선발된 정도와 인지적 정의적 영재 관련 특성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 지를 분석하였다. 인천광역시 관내 20개 초등학교의 6학년 지도 교사 87명과 위 학교의 6학년 중 추천 학생 103명과 미추천 학생 65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 학생의 지능,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창의성, 학습방법, 성취동기, 학업능력에 대한 신념, 문제해결 성향 및 과제선호도를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의 추천 유무에 따라 학생의 영재 관련 특성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둘째, 영재 선발 2단계(영재성 검사)와 3단계(학문적성 검사)를 통과한 학생과 탈락한 학생의 영재 관련 특성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교사 추천은 영재 선발에서 $70{\sim}80%$의 판별 적중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체육영재의 운동능력 검사를 위한 인지민첩성 측정방법 개발 (The Development of Method for Cognitive Agility of Elementary Sports Gifted Student)

  • 김도윤;김원현;김영욱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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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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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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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체육영재를 판별하는 종목으로써 인지능력과 함께 체력요인을 통합하여 평가하기 위한 측정방법을 개발함에 있다. 개발된 종목에 대한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2~6학년 초등학생 369명(체육영재와 비영재 포함)을 대상으로 체격 및 체력, 인지민첩성 측정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녀 저학년과 고학년 체육영재의 인지민첩성 성공빈도는 비영재보다 높았다(p<.05). 인지민첩성 소요시간은 남녀 체육영재 집단이 비영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5). 인지민첩성은 모든 체격요인간 유의한 상관성이 없었다(p<.05). 남녀 체육영재의 50m달리기와 사이드스텝은 인지민첩성 시간과 상관성이 있었다(p<.05). 공간지각력은 고학년 체육영재 집단이 비영재 집단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인지민첩성은 남녀 고학년 체육영재 집단에서 공간지각력과 유의한 정적 상관성을 보였다(p<.05). 이상의 결과들은 본 연구에서 개발된 인지민첩성 평가종목이 초등학교 남녀 학생들의 인지력과 민첩성을 반영하는 통합적 평가방법임을 나타낸다.

체육영재의 영재성 평가도구에 대한 타당도 검증 (Validation of the Developed Evaluation Method for Competition Intelligence of Sport Talented Children)

  • 김광회;김원현;김도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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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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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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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김광회 등(2015)의 체육영재의 영재성 검사도구에 대한 타당도를 검증하는 연구로써 이를 위하여 총 3회에 걸친 지도자 관찰평가를 실시하였다. 이 후 관찰평가 결과의 하위영역(실천지능, 학습지능, 훈련지능)과 영재 학생들의 체력 및 종목적합률(KOSTASS) 향상도간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종목별 지도자의 영재성 하위 영역간 상관성은 모든 영역에서 0.8 이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둘째, 체육영재성의 모든 하위영역은 제자리멀리뛰기, 50m 달리기, 사이드스텝 테스트 향상도와 유의한 정적 상관성을 보였다(p<.05). 셋째, 체육영재성의 모든 하위영역은 KOSTASS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p>.05). 이상의 결과는 김광회 등(2015)이 제시한 영재성 평가도구가 체육영재 학생들의 기초체력 요인의 향상도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학습과정이 요구되는 체력요인에 대한 상관결과는 체육영재성 평가도구가 학습과정 및 과제습득 수준을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 수학영재학생들의 학습유형에 따른 일반화 및 정당화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Generalization and Justification of the Mathematically Gifted 6th Graders by Learning Styles)

  • 유미경;장혜원
    • 대한수학교육학회지:수학교육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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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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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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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학습유형이 상이한 초등학교 6학년 수학영재학생들의 일반화 및 정당화의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학습유형에 따른 개별화 지도방안에 대한 교수학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6학년 수학영재학생 3명의 학습유형을 판별하고 주어진 수학적 과제를 해결하는 수행과정을 추적 관찰하였다. 학생들에게는 지필환경과 함께 지오지브라를 활용한 동적기하환경이 제공되었으며, 학생들이 작성한 활동지, 지오지브라의 활동이 기록된 학생의 산물, 두 연구자가 관찰하며 작성한 현장관찰일지, 과제 탐구 후 개별면담 등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여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초등학교 6학년 수학영재학생들의 일반화 특성은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그에 비해 정당화 수준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학습유형에 따라 학습 환경에 대한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학영재학생들의 학습유형에 따른 개별화 지도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정보영재아동의 학년별 차이 비교 분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Grade Comparison Difference Analysis of the Gifted Children in IT)

  • 전우천;홍석기
    •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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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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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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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현대 지식정보사회에서 한 나라의 경제력은 IT 산업과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부분의 국가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IT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IT 산업을 부흥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IT 산업에 있어서는 단지 소수의 뛰어난 인재가 전체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따라서, 조기에 정보영재를 판별하고 양성하는 것은 IT산업의 육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필요하다. 본 논문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학년별 학업능력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본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및 6학년 정보영재아동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영재의 다양한 능력 가운데서 프로그래밍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까지 정보영재아동의 학년별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서울시의 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 재학한 정보영재아동들을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며, 8년 동안의 성적이 분석되었다. 통계처리결과로부터 정보영재아동의 프로그래밍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에 있어서 4학년, 5학년 및 6학년 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향후 정보영재교육에 있어서 교육내용, 교육과정 및 법과 제도를 제안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개인 내 정서판별을 위한 특징 추출 및 선택 (Feature Extraction and Selection for Emotion Classification of inter-persons)

  • 양희경;이정환;이영재;이필재;손진훈;허준형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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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11년도 제42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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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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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정서인식분야에서 현재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방법은 다양한 생체신호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이다. 생리심리학적 연구에서 인간의 감정상태와 생체반응은 강한 상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생체신호는 센서 등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한 감정인식은 사회적, 문화적인 차이에 덜 민감하므로 최근에 주목 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audio-visual film clips 자극으로 기쁨, 분노, 놀람, 스트레스 4종류의 정서를 유발하고 그에 대한 반응으로써 생체신호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생체신호로부터 feature를 추출하였고, 주성분분석(PCA)로 특징 축소를 수행하였다. 4가지 정서를 분류 한 결과, 9명의 가우시안 프로세스 분류기에 의한 평균 정서 판별율은 64.85 % (57.14~70.0)의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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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영재의 판별과 선발 (Identification and Selection the Mathematically Gifted on the Elementary School)

  • 송상헌
    • 한국영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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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재학회 2001년도 춘계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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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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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Identification and discrimination the mathematical giftedness must be based on it's definition and factors. So, there must be considered not only IQ or high ability in mathematical problem solving, but also mathematical creativity and mathematical task commitment. Furthermore, we must relate our ideas with the programs to develop each student's hidden potential not to settle only.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discrimination of the recipients who would like to enter the elementary school level mathematical gifted education program. To fulfill this purpose, I considered the criteria, principles, methods, tools and their application. In this study, I considered three kinds of testing tools. The first was KEDI - WISC personal IQ test, the second is mathematical problem solving ability written test(1st type), and the third was mathematical creativity test(2nd type) which were giving out divergent products. The number of the participant of these tests were 95(5-6 grade). According to the test, students who had ever a prize in the level of national mathematical contest got more statistically significant higher scores on 1st and 2nd type than who had ever not, but they were not prominent on the phases of attitude, creative ability or interest and willing to study from the information of the behavior characteristics test. Using creativity test together with the behavior characteristics test will be more effective and lessen the possibility of exclusion the sup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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