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영어 2음절 단어가 한국어에 차용될 때 어떻게 음절수가 변화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영어 2음절 단어는 여분의 음절이 더해져서 차용되는 경향이 강하므로, 본 논문에서는 음절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분석하여 음절수를 증가시키는 조건을 밝힐 뿐 만 아니라 음절수 증가 알고리즘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영어 2음절 차용어의 음절수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는, 첫째 단어에 이중 모음이 있거나, 둘째 특정한 형태의 자음군이 있거나, 셋째 단어에서 마지막 자음과 그 앞의 모음의 특성에 따라서 어말 모음이 삽입되는 경우에 음절수가 증가한다. 이러한 요인에 근거하여 2음절 차용어의 음절수 예측 알고리즘을 4가지 규칙으로 제시하고 그 적용과정의 예를 들고 있다.
영어 단음절 차용어가 한국어에 적응될 때 여분의 음절이 더해져서 음절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음절수를 증가시키는 구체적인 조건을 밝힐 뿐만 아니라, 음절수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음절수를 증가시키는 요인은 3가지가 있는데, 우선 단어에 이중 모음이나 자음 군이 있으면 음절수가 증가한다. 세 번째 요인으로는, 단어에서 마지막 자음의 특성에 따라서 어말 모음이 삽입될 수 있다. 이 세 가지 요인에 근거하여 단음절 차용어의 음절수 예측 알고리즘을 3가지 규칙으로 제시하고 그 구체적인 적용과정을 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생성음운론의 입장에서 본 Hyman 가설을 적용할 때 영어와 한국어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영어 분절음 $/p^h,{\;}t^h,{\;}k^ h/$는 한국어 화자에게서 그대로 인식되며, 영어에는 있지만 한국어에 없는 /f, v, $\theta$/는 관련 음운 규칙이 적용되어 한국어음과 유사하게 된 $[/p^h]$], [p], [s]로 각각 인식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Hyman 가설의 적용은 /f, v, $\theta$/가 왜 한국어에서 존재하지 않고 관련 음운규칙이 적용된 형태로 나타나는 지에 대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최적성 이론에서는 입력형에서 모든 분절음을 받아들이고 언어간 제약등급의 차이로 /f, v, $\theta$/와 같은 분절음이 한국어에서 나타나지 않고 [p, t, k]로 나타난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최적성 이론은 영어 분절음이 한국어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양상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본 연구는 코스닥(KOSDAQ)에 상장된 총 1,358개의 기업 이름을 대상으로 의미와 내부구조를 분류하고 형태론적인 특성을 고찰한 기술적 연구이다. 어원적 측면에서 코스닥 기업 이름의 가장 큰 특성은 영어의 독점적 지위와 한국식 영어 조어로 밝혀졌다. 특히 코스닥 기업 이름의 경우 한국어 요소만 참여한 것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외국어 요소가 참여하는데, 그중 영어 요소가 관여한 것이 전체의 76%로, 영어의 독점적 지위가 확인되었다. 형태 구조 면에서 합성어와 축약어, 축약 합성어가 90%에 달하는데, 영어 원단어의 형태적 특성과 무관하게 축약어가 많이 사용되고, 같은 단어라도 여러 형태로 축약되어 참여하는 형태를 보인다. 접두사나 접미사, 결합형등 영어의 의존형태소들도 자유롭게 독립어로 활용된다. 이것은 이들이 영어에서 차용된 것이 아니라 한국어에서 생성된 단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국식 영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본 연구는 Pym이 제시한 모방 이론(Copying Theory)이 게임을 번역하는 데에 효과적인 전략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게임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대부분이 영어인데 이는 게임이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게임을 하며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추구하며 때문에 그들은 번역된 단어들을 간단하게 축약시키거나 원어를 그대로 발음되는 대로 사용하며 이는 의사소통에 있어서 효과적인 전략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을 통해 게임을 번역하는 데에 있어서 외래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번역가의 선택 가능한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tsunamii(津波)의 한글표현인 지진해일의 과학적 타당성에 대해 고찰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우선 tsunami의 과학적 정의를 짚어보고 다양한 언어로 표현된 tsunami의 유래를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tsunami의 한글표현 '지진해일'이 목적에 적합하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검토한 후, 타당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tsunami의 한글표현에 있어서 영어 및 타 언어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음을 차용하여 표현한 '쓰나미' 혹은 '쯔나미'로 통일성 있게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인공신경망기계번역은 점진적으로 인간번역과 기계번역의 경계를 허물어가고 있다. 기계번역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기계번역의 장·단점을 논의하는 가운데 인간번역과 기계번역의 실제 번역사례들을 살펴보고 최근 수년간 놀라운 발전을 이룬 인공신경망기계번역이 왜 인간번역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지를 논의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표이다. 번역분야에서 인간이 기계로 대치될 수 있는가? 인공신경망기계번역 시대에 인간번역가는 도태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인공신경망기계번역과 지역의 세계화에 기반을 두고 확장하고 있는 세계영어들이라는 언어다양성 시대에 언어장벽을 없애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질문 모두에 대하여 부정적인 결론과 함께 기계번역은 신속성, 정확성, 저비용의 생산성이라는 장점을 갖는 유용한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문화, 차용어, 중의성, (국가)방언, 신조어 등의 분야에서는 인간번역이 요구된다고 제안한다. 기계학습을 기반으로 하는 기계번역과 직관과 습득을 기반으로 하는 인간번역은 협업의 상태로 공생 발전해야할 것이다. 기계번역은 역 번역과 인간의 사후편집과 같은 방법을 활용할 때 도덕적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유용한 번역도구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기계번역은 인간번역의 손길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는 혼합적 접근법을 제안한다.
본 논문은 대중문화 콘텐츠 변화에 의한 신조어를 비교 연구한 것이다. 한국과 중국은 교류가 긴밀해지면서 언어까지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에 따라 신조한 국어와 동일한 언어 특성을 가진 신조중국어가 발견된다. 또한 신조어는 언어의 새로운 발전 결과물이라고 여긴다. 이러한 신조어는 한국과 중국의 젊은층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언어가 소통을 전제로 한다는 측면에서 학문적인 연구를 통하여 한중 신조어를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8년 신조중국어의 특성을 중심으로 먼저 2017년 이전의 신조중국어와 합성, 약어, 대치 등의 형태적인 요소와 비유, 은어 등 의미적인 측면에 의해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2018년 신조중국어의 특성을 추출하였다. 다음에 이러한 신조어의 구성방법에 의해 2018년의 신조한국어와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확인하였다. 그리고 한국어와 중국어 신조어를 분석한 결과, 기존의 언어 재활용 현상이 두드러짐도 확인하였다. 이러한 한중 신조어가 표준어로 정착하는 과정을 보기 위해 신조어의 구성방법을 정확하게 탐색해보고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민지 시기 함대훈은 러시아 문학을 자신의 소설 창작에 반복적으로 활용했다. 그 중에서 투르게네프의 소설 "그 전날 밤"은 함대훈의 첫 장편소설 "폭풍전야"에도, 1943년 발표된 "북풍의 정열"에도 반복적으로 차용되고 있다. 함대훈 문학에 차용된 러시아 문학은 지금 이곳과는 다른 문화, 다른 질서에 대한 인물들의 동경을 이끌어냈으며, 인물들의 동경은 1930년대 중반 발표된 "폭풍전야"에서는 민족운동에 뛰어든 신청년(新靑年)의 형상으로 구체화되어 당대 식민지 조선의 상황과 긴장 관계를 만들어냈다. 반면 1943년 발표된 "북풍의 정열"은 "폭풍전야"와 마찬가지로 투르게네프의 "그 전날 밤"을 차용하고 있지만, 이 소설에는 "폭풍전야"와는 변별되는 지정학적 상상력이 구현되어 있다. "북풍의 정열"에서는 '만주'를 둘러싼 당대의 정치적 역사적 맥락은 소거된 반면, '만주'와 과거 지식인 청년들의 열정을 이끌어냈던 '러시아'를 연결시키고 있다. '러시아'에 대한 열정이 만주에 대한 동경으로 대체되는 과정은 함대훈 문학에 나타난 '북국(北國)' 표상의 변화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 1930년대 후반 함대훈의 소설에서는 '러시아'가 '북국'으로도 표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함대훈 문학에서 '북국'은 점차 '러시아'가 아니라 '만주'를 지칭하는 공간 표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다. 북국' 표상을 통해 러시아와 만주를 연결시키는 방식은 '만주'가 시베리아 지방과 멀지 않은 지역임을 부각시키는 언술에서도 암시되어 있듯이 시베리아 지역으로까지 대동아공영권을 확대하고 싶은 제국 일본의 욕망과 긴밀하게 연동되어 있었다. 함대훈은 '북국' 표상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낭만적 동경을, 제국 일본의 지정학적 논리를 정당화하는 담론으로 바꾸어 놓고 있는 것이다. 식민지 시기 함대훈에게 '러시아'는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이었지만, 그 동경은 '만주'에 대한 함대훈의 인식에서 드러나듯 언제든 세속적 욕망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것이었다. 이는 해방 직후 발표된 함대훈 장편소설 "청춘보"에서도 확인된다. 해방 직후는 소련이 냉전질서의 한 축으로 부각되고 러시아어가 한국인의 일상적 담화공간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했던 시기였다. 함대훈은 "청춘보"를 통해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고 소련의 문화를 동경하던 연구자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후, 그의 시선으로 해방 전후의 북조선 사회를 재현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 작품은 러시아의 문화 및 '소련'과 관련된 다층적 표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재현의 양상을 만들어낸 것은 주인공이 지니고 있는 심퍼사이저(sympathizer) 의식, 즉 '동반자 의식'이다. 이러한 주인공의 동반자 의식은 식민지 후반의 조선에서 금지의 대상이었던 '소비에트' 문화의 이국성을 그가 동경하고 있었던 것에 기인한다. 그러나 러시아어가 일상에서 사용될 수 있는 언어이자 영어와 교환될 수 있는 위상을 확보하게 된 해방 직후 '러시아' 및 '소비에트'를 재현하던 주인공의 시선은 변모하게 된다. '붉은 군대'라는 상징 아래 '러시아'와 '소비에트'를 통합적으로 인식하던 시선은 점차 변모하였고, 월남(越南) 이후에는 '러시아'를 '공산주의'라는 도깨비에 의해 점령된 소굴로 간주하기에 이른다. 그 과정에서 '러시아'와 '소비에트'는 분리되어 이해되기 시작했다. 식민지 시기 가장 핵심적인 러시아 문학 연구자이자 번역자로 규정된 함대훈의 해방 이후 행보, 그리고 해방 직후 그가 발표한 소설 "청춘보"의 러시아어 번역/통역가 곽성식의 면모는 해방직후 한국의 러시아 문학 연구가 걸어야 할 침체의 길들을 서사의 형태로 예견하고 있다. 금지된 것에 대한 열망 및 러시아의 이국적 문화에 대한 동경에 의해 수행되던 낭만적 번역, 해방 전후 함대훈 소설의 러시아 표상은 그러한 낭만적 번역의 시대가 종언을 고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In meiner Arbeit habe ich versucht zu untersuchen, welche deutschen $W\"{o}rter$ historisch in die englische Sprache entlehnt wurden und welche politischen, sozialen, wirtschaftlichen, kulturellen und $milit\"{a}rischen\;Hintergr\"{u}nde$ in der jeweiligen Zeit bei dem Entlehnungsprozess eine Rolle gespielt hatten. Durch meine Untersuchung habe ich bemerkt, dass die deutschen $W\"{o}rter$ von der Altenglischen Zeit bis jetzt $st\"{a}ndig\;Einfl\"{u}sse$ auf die englische Sprache $ausge\"{u}bt$ haben: In der Altenglischen Zeit wurde zwar nur ein paar $W\"{o}rter$ aus der christlichen Kirche aus dem Althochdeutschen ins Altenglische entlehnt, aber $allm\"{a}hlich$ wurden die deutschen $W\"{o}rter$ aus vielen verschiedenen Bereichen ins Englische entlehnt, wie z. B. aus dem des Bergbaus, der Seefahrt, der Wissenschaft, der Literatur, der Philosophie, der Musik, des Schulwesens usw. Es ist auch verstandlich, dass $ungef\"{a}hr$ bis zum 16. Jahrhundert die deutschen $Lehnw\"{o}rter$ im Englischen aus geographischen $Gr\"{u}nden$ meistens aus dem $Niederl\"{a}ndischen$ bzw. aus dem Niederdeutschen stammten. Die Zahl der deutschen $Lehnw\"{o}rter$ im Englischen erreicht im 19. Jahrhundert den $h\"{o}chsten$ Stand, weil in dieser Zeit die deutsche Wissenschaft, besonders die Naturwissenschaft, Philosophie, Literatur und Musik weltweit sehr bekannt waren. Die $Lehnw\"{o}rter$ wurden normalerweise zusammen mit kulturellen $Einfl\"{u}ssen$, oder urn eine $L\"{u}cke$ des Wortsystems der heimischen Sprache $auszuf\"{u}llen$, entlehnt. Aber ich habe bei meiner Untersuchung auch bemerkt, dass die kulturellen $Einfl\"{u}sse$ manchmal keinen Einfluss auf die Entlehnung des fremden Wortschatzes $aus\"{u}ben$ und die Entlehnung der $W\"{o}rter$ keinen Zusamenhang mit einer $L\"{u}cke$ im Wortsystem der heimischen Sprache aufweist, d. h. die $W\"{o}rter\;k\"{o}nnen$ auch entlehnt werden, obwohl die entsprechenden $W\"{o}rter$ schon in der heimischen Sprache vorhanden sind. Und manchmal wurden die $ausl\"{a}indische$ Kultur angenommen, ohne ein Wort aus diesem Bereich entlehnt zu haben. Bemerkenswert ist auch, dass die deutschen $Lehnw\"{o}rter$ im Englischen im Vergleich zu den englischen $Lehnw\"{o}rtern$ im Deutschen beziehungsweise den $franz\"{o}sischen\;Lehrw\"{o}]rtern$ im Englischen $zahienma{\ss}ig$ sehr gering sind, weil Deutschland historisch gesehen in Europa eine nicht so $gro{\ss}e$ Rolle gespielt hatte wie England bzw. Frankreich. Aber ich bin sicher, dass in Zukunft mehr deutsche $W\"{o}rter$ als bisher aus verschiedenen Bereichen ins Englische entlehnt werden, weil Deutschland nach dem zweiten Weltkrieg in der Welt wirtschaftlich sehr viel Bedeutung zukommt und besonders in der $Europ\"{a}ischen$ Union politisch, wirtschaftlich und finanziell eine sehr $gro{\ss}e$ Rolle spielt und weiter spielen w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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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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