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연령(20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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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참가자40% "식사요법교육이가장도움" - 당뇨캠프 설문조사 -

  • 신선경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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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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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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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충북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제 10회 성인당뇨캠프에는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으며 이중 당뇨병환자는 총 81명이었다. 그중 32명이 남성이었고 49명이 여성으로 올해는 여성 당뇨병환자의 참여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가자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70대 이상이 19명이고 60대가 42명, 60세 이하는 20명으로 60세 이상 연령대의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다. 3박4일 간의 일정을 마친 뒤 참가자들의 캠프에 대한 소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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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형태에 따른 운전자 연령별 주관적 속도감 지각 (The perception of subjective speed sense by drivers' age on types of median)

  • 박선진;이순철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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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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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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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중앙분리대 형태에 따른 운전자의 주관적 속도감 지각과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나타나는 운전자의 주관적 속도감 지각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20-39세 운전자 20명, 40-59세 운전자 19명, 60세 이상 운전자 22명이 실험에 참가하였다. 참가자에게 가요성 방호 울타리와 콘크리트 벽형 강성 방호울타리 형태의 중앙분리대를 가진 도로조건에서 주행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목표속도(60km/h, 80km/h, 100km/h)에 반응하도록 하였다. 분석결과, 콘크리트 벽형 강성 방호울타리 조건보다 가요성 방호울타리 조건에서 목표속도에 대한 판단속도가 낮았다. 그리고 연령대별 목표속도에 대한 판단속도를 분석한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목표속도에 대해 판단속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가요성 방호울타리와 콘크리트 벽형 강성 방호울타리에서 모두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중앙분리대 형태가 주관적 속도감 지각에 미치는 영향이 연령대가 높아져도 유지되고 있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운전자의 주관적 속도감 지각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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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텐서영상(Diffusion Tensor Imaging)을 이용한 정상 뇌량에서의 연령대별 신경섬유로의 변화 (Evaluation of the Neural Fiber Tractography Associated with Aging in the Normal Corpus Callosum Using the Diffusion Tensor Imaging (DTI))

  • 임인철;구은회;이재승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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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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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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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자기공명 확산텐서영상(DTI)을 이용하여 연령대에 따른 정상 뇌량의 신경섬유로 영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뇌질환이나 다른 질병이 없는 건강한 지원자 6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검사방법은 TR: 6650 ms, TE: 66 ms, FA: $90^{\circ}$, NEX: 2, thickness: 2 mm, no gap, FOV: 220 mm, b-value: $800s/mm^2$, sense factor: 2, acquisition matrix size: $2{\times}2{\times}2mm^3$로 하였고, 검사시간은 3분 46초이었다. 평가방법은 영상범위를 두개저부에서 두정부까지 포함하여 color-cored FA map을 만든 후 뇌량의 슬부, 전체부, 후체부, 이행부, 그리고 팽대부 등 5개의 부위에 관심영역을 설정하고 각각 트래킹을 하여 신경섬유로의 길이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 뇌량의 슬부에 대한 신경섬유로 길이는 20대: $61.8{\pm}6.8$, 30대: $63.9{\pm}3.8$, 40대: $65.5{\pm}6.4$, 50대: $57.8{\pm}6.0$, 60대: $58.9{\pm}4.5$, 70대 이상: $54.1{\pm}8.1mm$, 전체부에서는 20대: $54.8{\pm}8.8$, 30대: $58.5{\pm}7.9$, 40대: $54.8{\pm}7.8$, 50대: $56.1{\pm}10.2$, 60대: $48.5{\pm}6.2$, 70대 이상: $48.6{\pm}8.3mm$, 후체부에서는 20대: $72.7{\pm}9.1$, 30대: $61.6{\pm}9.1$, 40대: $60.9{\pm}10.5$, 50대: $61.4{\pm}11.7$, 60대: $54.9{\pm}10.0$, 70대 이상: $53.1{\pm}10.5mm$, 이행부에서는 20대: $71.5{\pm}17.4$, 30대: $74.1{\pm}14.9$, 40대: $73.6{\pm}14.2$, 50대: $66.3{\pm}12.9$, 60대: $56.5{\pm}11.2$, 70대 이상: $56.8{\pm}11.3mm$, 그리고 팽대부에서는 20대: $82.6{\pm}6.8$, 30대: $86.9{\pm}6.4$, 40대: $83.1{\pm}7.1$, 50대: $81.5{\pm}7.4$, 60대: $78.6{\pm}6.0$, 70대 이상: $80.55{\pm}8.6mm$ 이었다. 정상 뇌량에 대한 신경섬유로의 길이는 슬부(P=0.001)와 후체부(P=0.009), 그리고 이행부(P=0.01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연령대로는 30대와 40대까지 증가하다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뇌의 신경세포들이 중년의 나이에서 활발히 발달하고 있음을 신경 섬유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The Basic Research on Depression and Anxiety according to Stress Coping by Age Group

  • Cho, Jung-Yeon;Kang, Byeol-Nim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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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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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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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스트레스와 생리 변인(면역, 염증)을 검증하기 이전, 스트레스 대처와 대처방법을 연령대별 우울, 불안 증세를 분석하여 기초 자료 제공을 위한 pilot test를 실시하였다. 비대면 방법으로 BDI 및 STAI를 연령대별(20대~70대) 비대면조사와 대면조사를 병행, 추적조사로 실시하였다. 20대부터 60대에서 대처방법에 따라 스트레스 해소 후 유의한 저하를 보였고, 불안은 모든 연령대에서 스트레스 해소 후 유의한 저하를 보였으며, 50대는 운동에 의한 스트레스 대처가 스트레스 해소 후 제일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 변인에 따른 기초 연구를 통해 실제 스트레스 대처방법에 따른 생리적 변인을 추가 검증하여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보이는 대상을 모집단으로 장기간의 운동 처치를 통해 운동요법에 의해서 우울 및 불안증세 개선과 면역, 염증 반응과의 상관관계 등을 연령대별, 대상별 적합한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추가적으로 검증해야 할 것이다.

치과 임플랜트 상담 환자의 임플랜트 수술 및 유지관리에 대한 인식도 조사 (Survey on the Perceptions for Dental Implant Surgery and Maintenance Care)

  • 박홍련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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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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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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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치과 임플랜트 상담 환자의 임플랜트 수술 및 유지관리 인식도를 파악하여 치과 임플랜트 환자를 관리하는 유지관리 교육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마련을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경남 J시에 소재하는 치과 5곳에 내원한 치과 임플랜트 상담 환자 262명 중 최종 210명의 자료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임플랜트에 대한 지식정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35.7%였으며, '60대(81.8%)'와 '초졸'(93.3%)에서 응답이 높았고, '조금 안다'는 45.7%로 나타났으며, 연령 (p < .01)과 학력(p < .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임플랜트 수술시 제일 큰 불안감은 '수술시 통증'이 37.6%였으며, '60대'(59.1%), '초졸'(60.0%), '판매직' (58.8%)에서 응답이 높았고, '출혈'은 25.2%로 나타났으며, 직업(p < .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임플랜트 치아의 기능은 자연치아 회복정도는 '70%'가 36.2%였으며, '60대'(68.2%), '초졸'(73.3%), '관리직'(50.0%)에서 응답이 높았고, '100%'도 20.0%로 나타났으며, 연령(p < .001)과 학력(p < .001), 직업 (p < .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임플랜트 치아 완성 시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저작 기능'이 70.5%였으며, '60대'(100%), '초졸'(100%), '농 어업직'(100%)에서 응답이 높았고, '미(외관)적인면'은 12.4%로 나타났으며, 연령(p < .01)과 학력(p < .05), 직업 (p < .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임플랜트 치아 관리 시 필요한 구강위생용품으로는 '치간치솔'이 60.0%였으며, '60대'(81.8%)와 '초졸'(86.7%)에서 응답이 높았고, '치실'은 40.5%로 나타났다. 6. 임플랜트 치아의 관리 시 제일 중요 유지관리행위는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42.9%였으며, '60대'(77.3%), '초졸'(66.7%)에서 응답이 매우 높았고, '치솔질 방법과 횟수'는 22.9%로 나타났으며, 연령(p < .05)과 학력(p < .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7. 임플랜트 치아는 완성 후 주기적 검진은 '6개월' 44.8%였으며, '20대'(58.3%), '고졸'(53.3%)의 경우에 응답이 높았고, '12개월'은 20.5%로 나타났으며, 연령 (p < .001)과 학력(p < .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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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적 검사를 이용한 조절력에 관한 임상적 연구 (Clinical Study on Accommodation Using Subjective Test)

  • 정미분;이기석;김태훈;성아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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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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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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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현 호남지역에 거주하는 10대에서 60대의 조절력을 측정하고, 이미 알려진 나이에 따른 조절력을 비교해 보았다. Push-up method을 사용하여 조절력을 측정한 결과, 각각 연령대의 평균조절력을 보면 10대 9.88D, 20대 8.65D, 30대 6.92D, 40대 5.05D, 50대 4.29D, 60대 4.63D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조절력은 나이가 많아짐에 띠라 감소함을 알 수 있었지만 이 조사에서는 50, 60대에서 상당히 높은 조절력을 보였다. 이는 앞으로 타 지역의 조절력 조사와 근용 가입도 및 조절력 검사에 참고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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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의 순간적 밝기 변동에 대한 운전자의 불쾌감 평가 연구 (2) 20대/60대에 대한 불쾌감 평가 및 분석 (A Study on the discomfortable feeling's appraisals of driver for the instant brightness fluctuation of the Vehicle's Headlamps (2) Appraisals and analysis with age)

  • 이창모;김현지;민재웅;김훈
    •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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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08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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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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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자동차에 탑재된 부하 특히, 여름의 에어컨 사용과 같이 큰 부하가 걸릴 경우와 같이 차량내 전기적 부하의 변동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부하의 변동이 할로켄 램프를 사용하고 있는 전조등의 밝기를 변화시킨다. 이러한 밝기의 변동은 운전자가 인식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며, 그로인해 운전자는 심리적으로 불쾌함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차량 전조등의 밝기변화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전조등의 전압과 시간을 변수로 하여, 순간적으로 밝기변동이 발생하였을 경우, 연령대별(20/60대)로 운전자가 느끼는 심리적인 반응(불쾌감)이 어떠한 경향을 갖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밝기변동 요소가 되는 전압변동 범위 ${\Delta}V$와 전압변동 시간 ${\Delta}t$로 순간적으로 전조등의 밝기가 변동하였을 때, 이러한 현상이 운전자의 심리적인 반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20대와 60대를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이 결과 각각의 전압패턴에 따라 불쾌감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또한 20대와 60대가 전압패턴에 대해 경향을 유사하였으나, 평가치에 대해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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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목장 방문자의 목장 경관 기대와 목초지 및 초지시설 만족도에 관한 연구 : 양떼목장 방문객의 경우 (Studies on Hilly Pasture Landscape Expectancy, Satisfaction of Tourist on Grassland Facility: A case Study of Yangtae Farm Visitor)

  • 강대구;이효진;이효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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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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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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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첫째, 방문응답자은 여자, 40대, 사무직, 기혼, 대졸이 가장 많았다. 둘째, 목가적 초원에 대한 기대는 연령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가축을 방목하는 드넓은 초원이 모든 연령집단에서 가장 많았으나, 평균보다 높은 집단은 30대뿐이었고, 다른 집단은 모두 낮았으며, 가장 낮은 집단은 50대였다. 셋째, 초지의 색깔은 잡초, 야생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색과 공원의 잔디밭 같은 녹색이 41%정도로 두 가지 유형이 80%이상의 응답을 차지하고 있었다. 넷째, 선호하는 초지형태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20대미만과 50대는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면적의 초지, 40대와 60대 이상은 산림이 둘러싸여있는 구릉지 초지, 20대는 넓은 면적의 초지와 구릉지 초지가 동일하게 가장 많았으며, 30대는 구릉지초지와 초지사이에 나무가 적당히 섞인 초지가 동일하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다섯째, 방목형태는 연령별로는 20대, 30대는 양, 젖소, 말의 혼목을 가장 많이 선호하였고, 40대, 50대, 60대 이상은 양, 염소, 유산양 혼목을 원했으며, 20대미만은 양, 염소, 유산양 혼목과 양, 젖소, 말 혼목을 모두 가장 많이 선호하였다. 결혼여부에 따라서는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경우는 양, 젖소, 말의 혼목이 모두 높았으나, 결혼경험이 있는 집단은 양만 방목하거나, 양, 염소, 유산양 혼목이 평균치보다 높았으며, 미혼집단은 양, 젖소, 말의 혼목, 양과 토끼 혼목, 기타의 경우가 높았다. 여섯째, 선호하는 목장유형은 성별과 연령별로 5%수준에서 유의차가 있었고, 집단별 선호도에서는 각각 가장 많은 경우가 양떼방목이었으나, 남자보다는 여자가 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30대, 40대, 50대 연령집단이 평균보다 많았으며, 20대, 20대미만, 60대 이상은 평균보다 낮았다. 일곱째, 목장의 목책은 생나무에 쳐진 둥근 철사목책, 나무에 쳐진 철사목책, 철조망 목책 순이었고 가시 있는 철조망목책, 철사로 된 전기목책, 기타는 5%미만이었다. 목책기둥의 재료와 색은 결혼여부에 따라서 5%수준에서 유의차가 있었다. 가장 선호하는 목책은 모두 나무 목책을 선호하였으나, 미혼자는 검정색 방부처리기둥, 시멘트기둥을 선호하였고, 결혼경험자는 흰색금속재기둥, 흰색목재기둥, 나무목책을 선호하였다. 여덟째, 직업별이나 결혼여부별로는 모두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은 흙길이었다. 평균보다 높은 직업은 사무직과 기타였고, 학생, 기술직, 자영업, 전문직은 낮았으며, 결혼경험자의 흙길의 선호가 보다 높았다. 목장길 옆의 초생의 형태는 긴 목초가 있는 길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경우는 20대미만이고, 그 외집단은 야생화와 목초가 혼재된 길을 선호하였으며, 학생을 제외한 다른 직업들은 야생화와 목초가 혼재된 길을 선호하고 학생은 긴 목초형을 선호하였다. 아홉째, 목장방문자의 만족도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체험프로그램이나 양과의 접촉보다는 경관요소를 만족했다.

향에 대한 자율신경계 반응 및 선호도 - 청년층과 노년층의 연령차 비교- (Autonomic Nervous Responses and Preference about Odors -Comparison of Differences Between the Young and the Eldery)

  • 오혜영;민병찬;이선영;남경돈;강인형;성은정;김철중
    • 한국감성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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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감성과학회 2001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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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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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향에 대한 생리적 반응과 선호도가 노년층과 청년층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20대 및 60대 피험자에게 100%의 Basil oil, Jasmin oil, Lavender oil, Lemon il, Ylangylang oil을 제시하여 자율신경계의 반응인 심전도의 RR간격과 GSR을 측정ㆍ분석하였으며, 선호도 평가를 하여 자율신경계의 반응과의 상관성을 검토하였다. 20대는 Lemon 향에서 RR 간격 및 GSR의 반응이 안정되게 나타났으며, 선호도 평가에서도 Lemon 을 가장 선호도가 높게 평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60대는 Lavender에서 RR 간격이 증가하고 GSR이 감소하여 안정된 반응을 보였고, Lavender에 대한 선호도 또한 높게 평가하여 60대는 다른 향보다 Lavender를 좋은 향으로 평가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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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역 노인의 시력장애 요인 실태조사 (The effect of the visual impairment on the Island Elder)

  • 김정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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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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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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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60세 이상의 노인에서 나타나는 노인성 백내장과 군날개의 분포와 이들 안질환과 시력과의 관계를 228명 456안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백내장과 군날개를 가진 사람은 총 검사대상 228명(456안)가운데 125명(250안)으로 54.8%로 조사되었고, 125명 가운데 백내장은 44.8%, 군날개 55.2%로 조사되었다. 백내장의 연령별 유병율은 60대가 46.4%, 70대 37.5%, 80대 이상에서 16.1%로 조사되었다. 백내장을 가진 사람의 교정시력은 0.1이하가 14.3%, 0.1~0.3이 14.3%, 0.4~0.6이 36.6%, 0.7 이상이 40.2%로 안경으로 시력교정 후에도 정상적인 시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이 59.8%로 조사되었다. 군날개의 연령별 유병율은 60대 60.9%, 70대 26.1%, 80대 이상에서 13%로 조사되었고, 군날개를 가진 사람의 교정시력은 0.1이하가 5.1%, 0.1~0.3이 5.8%, 0.4~0.6이 20.3%, 0.7이상이 68.8%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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