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양이 시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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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 인자로서의 고주파 대역 포락선 양이 시간차의 유효성 (Salience of Envelope Interaural Time Difference of High Frequency as Spatial Feature)

  • 서정훈;전상배;성굉모
    • 한국음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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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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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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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다채널 오디오 코딩 시스템을 평가함에 있어서 음색 요소뿐만 아니라 공간감 요소 역시 큰 중요성을 갖는다. 이러한 이유로 양이 시간차 왜곡 (Interaural Time Difference Distortion, ITDDist), 양이 크기차 왜곡 (Interaural Level Difference Distortion, ILDDist), 양이 상관관계 왜곡 (Interaural Cross Correlation Distortion, IACCDist)과 같은 공간감 요소를 추가하여 기존의 음질 객관 평가 권고안인 ITU-R Rec. BS. 1387-1을 다채널 오디오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 이 다채널 오디오 시스템을 위한 확장 모델에서는 Duplex 이론에 따라, 양이 시간차 왜곡은 1.5kHz 이하의 저주파 영역에 대해서만 계산되었으며, 양이 크기차 왜곡은 2.5kHz 이상의 고주파 영역에 대해서만 계산되었다. 하지만 고주파 영역에 있어서 포락선의 양이 시간차는 공간감 인지에 있어서, 특히 음상 정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고주파 영역 포락선의 양이 시간차 공간감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해당 인자를 계산하는 방법이 본 논문에서 소개된다. 또한, 이렇게 계산된 고주파 영역 포락선의 양이 시간차는 다채널 오디오의 주관평가 결과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짐을 확인한다.

3차 저장장치와 시간 인덱싱을 고려한 시간지원 데이터베이스 버퍼관리기법

  • 이준욱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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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1998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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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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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시간지원 데이터베이스는 시간에 따른 이력데이터가 단조증가 형태를 띄고 있는데 반해 이력질의는 주로 최근 생성된 데이터에 관한 질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또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3차 저장장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시간지원 데이테베이스 관리시스템은 특정 시간마다 이력데이터를 3차 저장자치에 이동시키는 버큐밍(Vacuming)작업을 수행한다. 이 논문에서는 이력데이터 페이지와 현재 데이터 페이지의 시간선상에서의 참조 빈도수를 고려하며, 이력질의에 대하여는 페이지의 과거의 참조밀도 이력을 고려하여 버퍼를 관리하는 LRU/PRD기법을 제안한다.

전통적 증편 제조의 표준화 (Standardization for the Preparation of Traditional Jeung-pyun)

  • 최성은;이종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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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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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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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전통적 증편 제조법의 표준화를 위하여 증편에 첨가되는 동동주와 콩의 양 그리고 발효시간이 수준에 따라 증편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관능적 방법과 이화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알아보았다. 또한 반응 표면 방법을 사용하여 이들 요인들의 초적 수준을 결정하였다. 증편 반죽의 standing height 비율에서 콩은 1, 2차 발효시 모두, 발효시간은 1차 발효시에만 그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그 값이 증가하였다. 증편반죽의 비용적은 1, 2차 발효시 모두 콩의 첨가량이 증가 할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쪄서 제조된 증편의 비용적은 동동주양과 콩량이 많아질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증편의 팽창율은 동동주양과 콩량이 증가할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증가하였고 특히 콩에 의한 효과가 다른 용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증편반죽의 pH는 동동주 양이 적어지고 콩량이 증가될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아졌다. 증편의 환원당량은 동동주 양이 많아지고 발효시간이 길어질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콩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증편의 수분함량은 각 요인이나 수준차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나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Rheometer에 의한 증편의 텍스처는 콩량이 많아질수록 경도, 탄력성, 응집성 등의 측정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관능검사결과로부터 반응 표면 방법을 이용하여 결정한 증편 제조시의 최적 수준은 쌀가루 100g당 동동주 30g, 콩 2g, 1차 발효시간 180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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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 조리법의 표준화를 위한 조리과학적 연구 (IV) -첨가하는 물의 양과 소금의 양을 중심으로- (Scientific Study for the Standardization of the Preparation Methods for Kyongdan(IV) -for the focus on the volume of water and volume of slat-)

  • 한경선;김기숙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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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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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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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경단의 기준 조리법 설정을 위해 조리과정에서 품질특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는 주요 요인간의 상호작용으로 침수시간과 물의 온도, 침수시간과 물의양, 첨가하는 물의 앙과 물의 온도, 첨가하는 물의 앙과 소금의 양으로 나타났다. 그 중 침수시간과 첨가하는 물의 온도 및 물의 양과의 상호작용은 제 I보10)에서 검토하였고, 첨가하는 물의 양과 반죽횟수와의 상호작용은 제 II보11)에 첨가하는 물의 양과 물의 온도와의 상호작용은 제 III보12)에서 검토하였다. 다음은 첨가하는 물의 양과 첨가하는 소금의 양과의 상호작용이 경단의 기호성과 Texture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관능검사와 기계적 측정에 의하여 검토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경단 반죽시 첨가하는 물의 양과 소금의 양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관능검사 결과에서는 첨가하는 물의 양이 25%이면 소금의 양이 1%, 1.5%에 관계없이 모든 항목에서 좋게 평가되었다. 2. 경단을 반죽할 때 첨가하는 물의 양과 소금의 양을 달리한 시료들의 기계적인 측정치를 분산 분석한 결과 물의 양에서는 Springiness, 소금의 양은 Cohesiveness Springiness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유의차를 나타내었고 물의 양과 소금의 양과의 상호작용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유의차를 나타내었다. 3. 관능검사결과 좋게 평가된 시료들은 대체로 Hard-ness, Adhesiveness, Gumminess, Chewiness가 작고 Springiness가 큰 치를 나타냈다. 본 결과와 제 I10), 제 II11), 제 III보12)에서의 결과를 요약하여 보면 12시간 침수한 찹쌀에 25%의 온수(8$0^{\circ}C$), 1~1.5%의 소금을 첨가시켜 50회 이상 반죽한 경단을 만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보면 모든 조건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첨가하는 물의 양이 25%라는 것이었다. 이 조건은 기계측정결과 대체로 Hardness, Adhesive-ness, Gumminess, Chewiness가 작고 Springiness와 Cohesiveness가 큰 수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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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표면분석법에 의한 동충하초 첨가 증편 제조의 최적화 (Optimization for the Preparation of Jeung-Pyun, with Added Paecilomyces japonica Powder, Using a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 박금순;윤광섭;황성희;조현정;김정숙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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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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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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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동충하초를 이용하여 증편의 영양성과 기호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동충하초의 첨가량, 2차발효시간, 탁주량을 달리한 후 반응표면분석법으로 최적화하여 최적조건을 얻고자 하였다. 동충하초의 양과 발효시간을 증가시킬수록 b값과 2차 발효후 부피는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동충하초양과 발효시간을 증가시킬수록 색은 더 짙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탁주는 30% 첨가했을 때 색이 가장 짙게 나타났다. 2차 발효후 PH의 변화는 발효시간을 증가시킬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3%이상 첨가한 처리구에서는 발효시간 증가에 따른 pH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b값은 34이상, 색의 강도는 3점이상, 2차발효 후 부피는 40$m\ell$이상, 그리고 2차발효 후 pH는 4.02∼4.04을 제한조건으로 하는 증편의 최적제조 조건은 2차발효 시간을 중심점 45분으로 고정시켰을 때 동충하초의 함량은 3.7%∼4.0%, 탁주의 함량은 19∼22%였다.

백설기 조리법의 표준화를 위한 조리과학적 연구(II) -첨가하는 설탕의 양과 찌는 시간을 중심으로- (Scientific Study for the Standardization of the Preparation Methods for Paeksolgi(II) -for the Focus on the Volume of Adding Sugar and Steaming Time-)

  • 한경선;김기숙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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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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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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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백설기의 기준조리법 설정을 위해 백설기의 조리과정에서 품질특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는 제반요인을 찾아냈고 그 요인들 중에서 가장 유의 차가 크게 나타난 요인은 첨가하는 물의 양, 찌는 시간, 첨가하는 설탕의 양으로 나타났다. 그 중 첨가하는 물의 양과 찌는 시간과의 상호작용을 제Ⅰ보14)에서 검토하였다. 다음은 첨가하는 설탕의 양과 찌는 시간과의 상호작용이 백설기의 texture와 기호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기계적 측정과 관능검사에 의하여 검토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백설기 제조시 첨가하는 설탕의 양과 찌는 시간을 달리한 시료들의 기계적인 측정치를 분산 분석한 결과 첨가하는 설탕의 양은 hardness, adhesiveness, gumminess에서 유의적인 차이(P<0.001)를 나타내었으나 찌는 시간, 설탕의 양과 찌는 시간과의 상호작용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2. 백설기 제조시 첨가하는 설탕의 양이 15, 20%인 시료와 5, 10%인 시료간에 찌는 시간에는 관계없이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첨가하는 설탕의 양이 많을수록 hardness, adhesiveness, gumminess가 큰 수치를 나타냈다. 3. 찌는 시간을 20분으로 통일하고 설탕의 양을 달리한 시료들의 관능검사결과 첨가하는 설탕의 양이 15, 20%인 시료가 adhesiveness, sweetness, chewiness, overall quality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평가되었다. 4. 관능검사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평가된 시료들의 기계적인 측정결과는 대체로 hardness, adhesiveness, gumminess가 큰 수치를 나타냈다. 본 결과와 제Ⅰ보14)에서의 결과를 요약하여 보면 12시간 침수한 멥쌀에 1%의 소금(NaCl)을 첨가하여 분쇄한 후 10%의 물을 첨가하여 물내리기를 한 후 김이 오른 후 물내린 쌀가루에 15% 이상의 설탕을 첨가하여 20분간 쪄서 만든 백설기가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실험 중 가장 중요한 조건은 첨가하는 물의 양이 10%이며 첨가하는 당이 설탕일 경우는 김이 오른 후 설탕을 섞어 바로 쪄야 하며 설탕의 양이 15% 이상이라는 것이다. 이 조건은 대체적으로 hardness, adhesiveness, gumminess가 큰 수치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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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시간이 양이를 사용한 한국어 단음절 인지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reverberation time on binaural Korean monosyllabic word recognition in normal hearing subjects)

  • 임덕환
    • 한국음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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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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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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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실내에서 소음과 함께 존재하는 잔향시간은 어음인지에 영향을 미친다. 그 정도는 청취 조건이나 사용된 언어의 특성에 따라서 그 내용이 다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양이 청취 조건에서 잔향시간이 정상 성인 10인의 표준화 된 한국어 단음절 변별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양이 청취효과는 diotic(양이 소음간 동일 위상) 조건과 dichotic(양이 소음 간 위상차 존재, π) 조건에서 신호대잡음비를 0 dB로 고정하였다(55 dB HL). 잔향시간 효과를 관찰할 수 있는 3.4 s에서 대상의 단음절 변별력인 Word Recognition Score(WRS)점수를 분석하였다. 결과에서 dichotic인 경우에는 단측 청취 결과와 비교하여 유의한 변별력 개선이 보였고(p < 0.05), diotic 조건에서는 단측청취와 유의한 차이를 관찰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잔향시간을 고려한 여러 소음 음향 환경 분석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눈물양에 따른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축 회전양 변화 (Change in Axial Rotation of Toric Soft Contact Lens according to Tear Volume)

  • 서우현;김소라;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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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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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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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본 연구에서는 착용자의 눈물양이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시간 및 응시방향에 따른 축회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이중쐐기형 축안정화 디자인을 가진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를 62안(정상안 29안, 건성안 33안)에 착용시키고 착용 15분 후 및 6시간 후의 비침입성 눈물막파괴시간 변화와 응시방향을 달리하였을 때의 회전방향과 회전양 변화를 측정하였다. 결과: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응시방향을 달리하였을 때 대체로 귀 쪽으로 회전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착용시간 및 착용안의 눈물양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한, 렌즈 착용 15분 후와 6시간 후 모두 거의 모든 응시방향에서 건성안의 경우가 정상안에 비해 귀 쪽으로 회전하는 빈도가 더 높았다. 렌즈 착용 15분 후에는 건성안군의 회전양이 전체적으로 컸으나 6시간 후에는 정상안군과 건성안군 간의 회전양 차이는 크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렌즈 착용자의 눈물양에 따라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축 회전이 달라지며, 착용 초기와 일정시간 착용 후의 회전 양상이 상이함을 밝혔다. 본 연구결과를 통한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 회전양상 변화는 착용 시간 경과 후의 시력 변화 가능성을 의미하며 눈물양과의 상관관계 규명은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 선택시 적절한 고려요인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다랭이 주낚의 양승방식에 따르는 어획미수의 차 (The Difference of the Tuna Longline Catch by Retrieving Method)

  • 박승원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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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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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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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다랭이 주낚의 양승방식에는 방향의 양승(On-tracing retrieve)방식과 역방향의 양승(Back-tracing retrieve) 방식의 두가지 방식이 있다. 순방향의 양승은 최초에 투승된 주낙끝에서부터 양승하기 시작하여 투승한 순과 같은 순으로 양승하는 것이고 역방향의 양승은 최후에 투승된 주낚끝에서부터 양승하기 시작하며 투승한 순과 반대순으로 양승하는 것이다. 주낚의 조업소요시간을 변갱하지 않고 양승방식만 변갱한다면 주낚의 평균침지시간은 변하지 않고 다만 침지시간의 분포구간만 변한다. 투승작업시간을 $\tau_1$, 투승작업이 끝나고 양승작업을 시작하기까지의 대기시간을 $\tau_2$, 양승작업시간을 $\tau_3$하면 주낚의 침지시간분포범위는 양승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서로 다르다. $\tau_2$부터 $\tau_1+\tau_2+\tau_3$까지의 범위 역방향으로 양승할 때 $\tau_1+\tau_2$부터 $\tau_2+\tau_3$까지의 범위 임의시의 낚시 어획성능은 $F_0\varrho-^{-zt}$ ($F_0$는 초기어획성능, z는 감소계수, t는 투승후 경과시간)으로 나타낼 수 있고 침지시간 t인 낚시 Hro의 어획미수는 $H_{F_0}\frac{1-\varrho^{-zt}}{z}$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주낙조업에서 낚시수 $H_G$개 이고 침지시간이 $\tau_\alpha$$\tau_\beta$ 범위내에서 분포하면 어획미수는 $C_G$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C_G=\frac{H_G}{\tau_\beta-\tau_\alpha}{\cdot}\frac{F_0}{Z}\int^{\tau_\beta}_{\tau_\alpha}(1-\varrho^{-zt})dt$$ $\tau_\alpha,\;\tau_\beta$의 값은 순방향의 양승에 있어서는 $\tau_\alpha=\tau_1+\tau_2,\;\tau_\beta=\tau_2+\tau_3$, 역방향은 양승에 있어서는 $\tau_\alpha=\tau_2,\;\tau_\beta=\tau_1+\tau_2+\tau_3$. 따라서 다랭이 주낚의 어획미수는 그 양승방식에 따라 차가 있고 순방향의 양승으로 더 많은 어획미수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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