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의 생육에 따라 적기에 필요한 양만큼의 양분을 공급해 최고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수경재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한 스마트 농업 형태로 전환되고 있으나,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경 및 경제성 문제 등 많은 개선점을 가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딸기 수경재배지의 환경 데이터 및 생육 데이터를 수집하고, 터치스크린과 스마트폰을 통하여 배양액의 배액량, pH, EC, 온도, 습도를 실시간 및 정한 기간에 따라 모니터링이 가능한 수경재배 소규모 온실을 위한 SBC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한다.
본고에서는 디지털 구술기록의 생산 및 정리 보존 단계 전 영역에 걸친 전체 절차를 수립하고자 한다. 구술기록은 생존자의 기억을 통해 기록화 시키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구술기록의 생성 및 정리 보존이 핵심적 사안이다. 또한 구술은 구술자와 면담자, 촬영자 등 다자간의 협업을 통해 수행되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체계적인 절차의 정립은 필수적 사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구술기록은 대부분 디지털 형태로 생성됨을 감안할 때, 생산부터 정리 보존에 이르는 세밀한 절차는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구술기록의 채록 및 전승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가 된다. 이에 본고에서는 디지털 구술기록의 특성 분석을 기반으로, 디지털 구술기록 생산 절차와 정리 보존 절차로 양분하여 실제 절차를 도출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월동작물로 재배되는 청보리와 호밀에 화학비료, 유기질비료 및 가축분뇨의 시용 그리고 콩과작물의 혼파재배가 작물의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평가함으로써 토양의 지력향상과 함께 양질의 유기조사료를 확보하여 단위면적당 유기가축 사육능력을 추정하고자 무비구, 화학비료 인산칼리 시비구, 화학비료 질소인산칼리 시비구, 유기질비료 시용 액상우분뇨 시용구, 액상우분뇨 시용에 헤어리베치 혼파구 및 액상우분뇨 시용에 사료용완두 혼파구 등 7처리 3반복 난괴법으로 배치하여 실험이 실시되었다. 청보리의 연간 건물, 조단백질 및 가소화양분총량 수량은 화학비료 질소인산칼리 시비구가 액상우분뇨를 시용한 구를 제외하고 다른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청보리의 조단백질함량은 화학비료 질소인산칼리 시비구(9.8%)와 액상우분뇨 시용과 콩과작물 혼파구(8.6~9.7%)가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보리를 급여시 유기 한우 암소는 액상우분뇨 시용에 콩과작물 혼파구가 연간 ha당 평균 l.7~1.8두를 사육할 수 있다 호밀의 연간 건물, 조단백질 및 가소화양분총량 수량은 액상우분뇨에 콩과작물을 혼파한 구가 ha당 각각 6.9~7.1, 0.5~0.6 및 4.3~4.4톤으로 나타났다. 호밀의 조단백질함량은 화학비료 시비구가 10.8%로 모든 처리구보다 높았다(p<0.05). 호밀을 급여한 유기한우 암소의 연간 ha당 사육두수는 액상우분뇨 시용에 콩과작물 혼파구가 평균 1.9두를 사육할 수 있다. 단위당 생산수량 및 유기가축 사육능력측면에서 청보리 및 호밀에 대한 가축분뇨의 시용은 화학비료에 준하는 생산성적을 나타내었다. 가축분뇨 시용구내에서 청보리는 헤어리베치와 혼파 시에, 호밀은 사료용완두와 혼파 시에 더 많은 생산수량을 나타내었다. 또한, 가축분뇨 시용구내 콩과작물과의 혼파는 조단백질수량과 가소화양분총량을 증가시켰다. 결론적으로 가축분뇨 시용과 콩과작물과의 혼파는 유기가축사양 시 단백질공급원으로 이용 되는 수입유기곡류를 대체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인공조림된 잣나무임분과 일본잎갈나무임분을 대상으로 1997년 6월에 요소 (N: $150kg\;ha^{-1}$)를 시용하고 1년간의 토양 및 토양수중 양분함량 변화를 조사하였다. 토양 pH는 시용 후 잣나무임분에서는 급격한 감소경향을, 일본잎갈나무임분에서는 완만한 증가경향을 보였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시용 전 농도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었으며, 전탄소, 전질소는 시용 후 증가 경향을 보이다. 일정한 값을 나타내고 있었다. 치환성 Ca, Mg는 시용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치환성 K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일본잎갈나무의 토양수의 pH를 제외하고는 양임분 모두 토양수의 pH와 시용 후 감소하는 양이온중 Ca, $NH_4-N$, 음이온중 $NO_3-N$, $SO_4-S$, Cl 농도는 초기간계에서 증가하였으나, K, Mg, 농도는 시용 후 1~2개월 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4개월 후에 최고 농도치를 나타내고 있었다. 시용 후 급격히 증가한 토양수중 각 용존원소 농도가시용 전과 같은 수준의 농도로 회복되는데에는 Ca, $NH_4-N$, $SO_4-S$, Cl에서 약 1개월, $NO_3-N$, K, Mg에서는 6~12개월로 용존원소에 따라 그 경향을 달리하고 있다.
토양수분조건에 따른 시비반응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본량(本良) 사양토(砂壤土)에서 토양수분처리($M_0$무관수, $M_1$-0.1~-1.0bar, $M_2$-0.1bar~-0.5bar, $M_3$-0.1~-0.2bar)와 시비수준(施肥水準)(N-P-Kkg/10a, 0-0-0, 11.5-10-12.5, 23-20-25, 34.5-30-37.5)을 달리하여 봄배추의 생육상태(生育狀態), 물소모량(消耗量), 양분흡수량, 비료이용율(肥料利用率), 수량 등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20cm 깊이에서 토양수분 Potential이 -2.0bar 이하(以下)일 때 물소모량은 감소(減少)하였고 비료(肥料)에 의(依)한 생장량(生長量)의 증가는 없었다. 2) 배추의 양분흡수량(養分吸收量)은 시비량(施肥量)의 증가에 따라 토양수분 Potential이 낮을 때는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고, 토양수분 Potential이 높을 때는 증가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질소(窒素)와 가리(加里)의 이용율(利用率)은 토양수분 Potential과 시비수준(施肥水準)이 정비례관계(正比例關係)에 있어야 이용율(利用率)이 증대되었다. 4) 봄배추의 수량(收量)은 토양수분 Potential이 낮을 때에는 시비량(施肥量)을 증가시켜도 증수가 없었으며, 토양수분 Potential이 높을 때에는 각(各) 시비수준(施肥水準) 공(共)히 증수효과(增收效果)가 있었고 그 효과(效果)는 다비수준(多肥水準)에서 더욱 뚜렷하였다. 5) 토양수분 Potential을 높게 유지(維持)시킬 경우(境遇)에는, 시비량(施肥量)을 증가시킴에 따라 봄배추 수량(收量)이 거의 직선적(直線的)인 증가경향을 보여, 최대수량을 낼 수 있는 비료요구량(肥料要求量)이 크게 증가되었다.
최근 고토비료로 등록된 수산화고토는 황산고토와 비교할 때 용해도가 매우 낮으며 토양반응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도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두 가지 고토비료를 표준시비량인 $300kg\;MgO\;ha^{-1}$ 수준으로 처리한 경산통 토양에서 배추 재배하여 그 비효를 비교하였다. 수산화고토는 배추의 엽수와 생체중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나, 생육 전반에 미치는 효과에 있어서는 황산고토와 비교할 때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p{\leq}0.05$). 배추의 마그네슘 함량은 생육초기에는 황산고토 처리구에서 높았으나 수확기에 조사된 결과에서는 수산화고토 처리구에서 높았으며, Ca, P, 및 K 함량은 황산고토에 비하여 수산화고토 처리구에서 높았다. 그러나 비종간의 이들 양분 흡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못하였다. 황산고토를 처리한 토양의 pH는 대조구에 비하여 낮아졌으나, 수산화고토 처리구에서는 pH가 높아졌고 유효인산 함량 또한 증가하였다. 침출성 Ca 함량은 수산화고토 처리구에 비하여 황산고토 처리구에서 낮게 나타났다. 토양반응과 양분의 유효도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는 비종간의 화학적 특성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동일한 수준으로 시용할 때, 수산화고토와 황산고토의 작물에 대한 비효는 대등한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으며, 산성토양이나 용탈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사질 토양에서는 산성비료이며 수용성인 황산고토보다 수산화고토의 시용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밭 작물(作物) 재배시 토양수분(土壤水分) 조작(條作)을 달리 하였을 때 양분이동(養分移動)에 따른 토양(土壤) 깊이별, 작물 생육시기별 토양 pH 변화 양상을 구명하고, 무관수 나지구에서의 무기태 질소, 유효 인산, Cl, Ca, Mg 및 K의 이동을 비교하고자 본량사양토(本良砂壤土)에서 나지(裸地) 및 Ladino clover 재배(栽培) 조건(條件)에서 microplot(지름 20cm, 길이 85cm) 시험(試驗)을 수행(遂行)하였다. 석회(石灰)를 시용한 표층(表層)에서의 pH가 매우 높았다. 생육초기에는 요소(尿素)의 가수분해(加水分解)로 생긴 $NH_4-N$가 Ca과 Mg보다 심토(深土)의 pH를 높이는데 효과적(效果的)이었다. 생육중기(生育中期)에는 Cl과 $NH_4-N$의 질산화작용에 의해 발생한 $NO_3-N$의 하향이동(下向移動)으로 심토(深土)의 pH가 시험전 토양보다 낮아졌으나, 생육후기(生育後期)에는 Cl과 $NO_3-N$가 microplot 외부로 이동(移動)되고, Ca과 Mg이 심토(深土)로 상당량 이동(移動)함에 따라 심층(深層)으로 내려갈수록 pH가 다시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자연강우(自然降雨) 조건하에서 microplot을 포장(圃場)에 설치하고 장기간(5.5개월) 두었을 때 각 깊이에서의 Cl, 무기태(無機態) 질소(窒素)($NH_4$+$NO_3$), 치환성(置換性) K, Ca 및 Mg, 유효인산(有效燐酸) 함량(含量) 등을 정량하여 계산한 나지구(裸地區)에서의 이들 성분(成分)들의 평균(平均) 이동거리(移動距離)(cm)는 Cl=80.0cm 이상 > 무기태(無機態) N=75.8>K=69.3>Mg=62.7>Ca= 18.1>인산(燐酸)=2.3cm 순으로 감소(減少)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남북한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분수를 도입하는 과정을 분할분수와 동치분수로 나누어 비교하여 차이점을 파악하고 그에 관해 반성적으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논의 결과, 남한 교과서는 사과와 같은 구체물을 등분할하는 활동의 소재로 사용하고 있으나, 북한 교과서에는 그와 같은 구체물을 실제로 등분할하는 활동은 제시되어 있지 않았다. 남한의 교과서는 연속량의 등분할과 이산량의 등분할을 시간 간격을 두고 다루는데 비해, 북한 교과서는 분수 도입 시점에서 같이 다룬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측정 단위가 붙은 양분수의 사용 측면에서도 남북한 교과서는 차이를 드러냈다. 또한 외연적 방법에 따라 분수를 도입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지만, 남한과 북한은 활동과 의미에 어느 정도 초점을 두는가에 있어서 차이를 보였다. 동치분수를 도입하는 방식을 비교한 결과, 세 가지 차이점을 확인하였다. 가장 큰 차이는 동치분수를 구하는 직접적인 방법을 제공하는가, 동치분수의 특성과 동치 분수를 구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를 자극하는가하는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시험은 제주지역 화산회토에서 pressure-vacuum soil water sampler를 이용하여 시비 양분의 토양깊이별 이동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lysimeter(single chamber : model SW-071)를 각각 20, 40, 60, 80, 100, 120cm의 깊이에 매설한 후 전작물로는 옥수수, 후작물로는 감자를 재배하면서 강우시 침투수를 채수하여 pH및 양, 음이온의 농도를 조사하였다. 시비량은 질소-인산-가리를 옥수수는 36-30-30kg씩, 감자는 28-22-24kg씩 각각 파종전에 시용하였다. 채취한 침투수중 Cl, $NO_3$-N, $Ca^{+2}$, $K^{+}$의 평균농도는 시비 1개월 후에 20~40cm 깊이에서 급격하게 높아진 후 농도가 점차 낮아지면서 심토층으로의 하향 이동이 계속되어 5개월 후에는 시험 전 토양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심토층(120cm)에서의 $NO_3$-N은 시비 1~l.5개월 후 그 농도가 가장 높았고, 다른 양이온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용탈수의 PH와 $NO_3$-N은 부의 상관을 보였고, $NO_3$-N과 양이온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여 $NO_3$-N이 표토에서 심토층으로 하향이동시 $Ca^{+2}$, $K^{+}$, $Mg^{+2}$ 등의 양이온도 동반용탈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대 농업은 과도한 인구 증가에 따른 필요한 식량을 충족하기 위해 화학비료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이는 농작물의 집약적인 경작으로 인해 토양의 중요 식물영양소가 점차 고갈되고 유기물 함량이 낮아진 토양에서 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학비료의 무분별한 사용은 화학비료의 가격상승과 더불어 화석연료의 소모를 늘리며,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새로운 방안은 농업 환경을 유지시키는 토양에 인산과 질소를 높이는 bacteria, fungi, algae와 같은 미생물의 접종과 함께 유기물 비료를 시비함으로서 화학 비료의 효능을 증가시키거나 화학비료의 대체 영양분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미생물비료 중 Azospirillum은 식물뿌리에 군집화 함에 있어 기주 식물에 특이성이 없으며, 넓은 범위의 pH 환경과 질소화합물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질소고정이 가능하다. Azospirillum 균 접종은 10-25%의 수확량 증가를 나타냈으며 질소비료시비를 25% 절감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질소고정 외에 Azospirillum은 뿌리의 생육을 증가시켜 무기양분과 수분의 흡수를 증가시킨다. 또한, Azospirillum은 식물 생장 호르몬을 생성하여 뿌리호흡 및 물질대사와 뿌리의 생장 및 활력을 높이고 polyhydroxybutyrate를 생성 이용하여 thermosplastic을 분해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Azospirillum의 호르몬 생성 및 질소 고정 효능을 증대 향상시키기위해 많이 연구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친환경농업을 위한 유용미생물로써 Azospirillum의 효율적 가치를 평가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