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알코올 관련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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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알코올 (Sleep and Alcohol)

  • 이진성;김성곤;정우영;양영희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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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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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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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Alcohol has been used as sedatives historically. The effect of alcohol on sleep is different according to its dose, timing of ingestion, and drinking frequency. Sleep problems may play a role in the development and course of alcohol-related disorders. Insomnia in alcohol-dependent patients is common and early treatment of insomnia may reduce the rate of relapse. Sleep apnea, restless legs syndrome, periodic limbs movement disorder, and altered circadian rhythm may be more frequent in this patients. Management of sleep and alcohol problems is important in treating alcohol-related disorder and sleep disorders, respectively.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의 영적 안녕, 죽음에 대한 태도와 삶의 질의 관련성 (Associations of Spiritual Well-being, Attitude toward Death and Quality of Life among Alcoholics Anonymous)

  • 이상민;강문희
    • 정신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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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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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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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e aim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associations of spiritual well-being, attitude toward death, and quality of life among Alcoholics Anonymous (AA). Methods: This study was cross-sectional and descriptive in desig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August to September 2018 with 133 AA members drawn from two provinces of South Korea.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s, one-way ANOVA with Turkey test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es using SPSS/WIN 20.0 program. Results: The existential spiritual well-being (β=.52, p<.001), attitude toward death (β=.24, p<.001), dual diagnosis (β=-.17, p=.003), occupation (β=.12, p=.035) of the participants were significant factors, which explained 63.7% of the variance of quality of life. Conclusion: The study findings highlight the need to develop psychological nursing strategies to enhance the spiritual well-being and improve a positive attitude toward death based on the job and dual diagnosis among AA members to improve their better quality of life.

한국인의 만성 알코올 중독 진단을 위한 모발에서 Ethyl Glucuronide (EtG) 분석법 연구 (Analysis of ethyl glucuronide (EtG) in Hair for the diagnosis of chronic alcohol abuse of Korean)

  • 공보경;조영훈;주소영;민지숙;권미아
    • 분석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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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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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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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일반적인 음료처럼 주변에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알코올(술)은 남용 및 중독 섭취로 인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유해한 물질이므로 적정량의 음주량을 유지하고 올바른 음주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적정량 이상의 알코올을 장기간 섭취함으로써 야기될 수 있는 행동장애 및 판단장애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 또한 상당하므로, 각종 사건, 사고에서 관련자가 음주 상태였는지, 그리고 관련자의 알코올 중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법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혈액이나 뇨에서 알코올 농도 혹은 알코올 대사체인 ethyl glucuronide (EtG)를 검출하는 것으로 알코올 섭취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혈액이나 뇨에서 알코올이나 EtG를 검출하는 것은 검출 가능 시간이 짧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 음주에 대한 정보만을 알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알코올 대사체가 존재할 수 있는 모발에서 EtG를 검출하여, 장기간의 음주 여부와 주취 정도를 분석하고 알코올 중독 여부를 진단하고자 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지속적인 음주를 하는 한국인의 모발 시료를 대상으로, 일관성 있으면서 효율적으로 모발에서 EtG를 추출 및 전처리 하는 방법을 정립하고 이를 LC-MS/MS를 이용하여 정성 정량하는 분석법을 확립하였으며, 평소 음주를 하는 사회 음주자의 실제 모발과 만성 알코올 중독이 의심되는 변사자의 모발을 대상으로 EtG를 분석해 보았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인의 알코올 중독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금주를 모니터링 하는 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양육권 관련 법적 절차나 운전면허 재발급 및 갱신 등을 위한 절차에 근거로 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변사자들의 알코올 남용에 대한 확실한 객관적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명확한 사인을 규명하는데 법과학적 응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스트레스.우울이 문제음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손애리
    •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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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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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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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서울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우울, 문제음주 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서울시 S구이며, 전체 17개동에서 만 19세 이상인 남녀 주민을 층화집락추출법을 통해 표집된 1234명을 대상으로 하는 면접식 단면조사연구를 수행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였으며, 측정모형에서 우울, 알코올장애의 내생잠재변수와 외생잠재변수인 스트레스 및 인구학적 변수(성, 연령, 결혼상태)를 이론변수로 설정하여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추정하였다. 또한 문제음주를 최종내생변인으로 우울을 매개변인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경로분석을 실시하여 각 변인들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평가를 시도하였다.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여성보다는 남성이($\beta=-6.64$, p < .001), 연령이 낮을수록($\beta=-.08$, p < .001), 스트레스가 높을수록($\beta=-.08$, p < .001), 미혼이 기혼($\beta=-1.15$, p < .05)의 순으로 경로계수가 유의하였다.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은 스트레스($\beta=-.56$, p < .001)와 문제음주정도($\beta=-.15$, p < .001)의 순으로 경로계수가 유의하였다. 이상과 같이 우울이 직접적으로 문제음주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문제음주가 유발될 수 있고 문제음주를 경유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문제음주는 스트레스와 우울과 관련성이 크므로 우선적으로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알코올과 관련한 통제정책으로 절대적인 음주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문제음주자를 조기 발견하여 정신건강에 문제로 발전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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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사용장애 환자의 음주심각도, 일주기리듬과 수면의 질이 수면장애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everity of Problem Drinking, Circadian Rhythm and Sleep Quality on Sleep Disorder in Alcohol Use Disorder Patients)

  • 고상진;박영신;강민재;홍해숙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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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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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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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severity of drinking problem, circadian rhythm and sleep quality in patients with alcohol use. Methods: A descriptive study design was utilized.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from 139 patients with alcohol use disorder who were admitted to a psychiatric hospital in D city, Korea. The questionnaires included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 (AUDIT), Composite Scale of Morningness (CMS),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 and Korea sleep scale A.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s using the SPSS 20.0 program. Results: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severity of problem drinking, circadian rhythm, sleep quality and sleep disorder. Th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sleep disorder were severity of problem drinking(${\beta}=.12$, p= .042), circadian rhythm(${\beta}=-.14$, p= .039) and sleep quality(${\beta}=.63$, p= < .001). This model explained 56% of variance in sleep disorder(F = 57.34, p= < .001).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development of sleep intervention programs for alcohol use disorder patients needs to consider severity of alcohol use, circadian rhythm and sleep quality, and sleep assessment and intervention are needed the early stage of the treatment and recovery process.

경기도 일지역의 문제음주실태와 알코올 미충족욕구 조사연구 (Alcohol Problems and Related Service Needs in Urban Korean Community)

  • 양재원;왕수연;황인숙;김선미;배기혜;이홍재;고영훈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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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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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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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구목적 본 연구는 경기도 일지역의 음주실태, 위험음주와 알코올사용장애의 정도 및 지역사회 음주정책 요구도 조사를 위해 수행되었다. 방 법 연구대상자는 경기도 안산시 거주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1,000명으로 2011년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간 조사하였다. 조사설문지는 연구목적에 의해 구성한 사회인구학적 특성 문항,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AUDIT)와 Cut down, Annoyed, Guilty, Eye-opener(CAGE) 척도, 지역사회 음주문제 해결에 대한 서비스 및 정책 요구도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version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결 과 대상군의 평생음주율은 97.4%이고, 이들 중 21.9%가 주 2~4회 음주 빈도를 보였으며, 유해음주 빈도는 남성의 24.4%로 남성 4명 중 1명은 한 번의 좌석에서 소주 한 병 또는 맥주 4병 이상을 마시는 빈도가 주 1회 이상이었다. 음주시작 연령은 평균 20.3세이나 19세 이전에 음주를 시작하는 경우가 51.6%이었다. AUDIT 척도를 적용한 유해음주 및 알코올사용장애의 비율은 각각 14.9%, 3.3%, CAGE 척도 기준을 적용하였을 때 알코올사용장애자는 9.6%였다. 조사응답자들의 지역사회 음주문제에 대한 서비스 및 정책요구도는 예방교육(57.2%), 치료시설 연계(50.1%), 알코올상담과 개입(41.7%), 그리고 재활프로그램(39.8%) 순이었다. 결 론 본 연구결과, 경기도 도시 지역의 유해음주와 알코올사용장애 등 문제음주의 정도는 높은 비율로 나타나며, 지역주민들의 음주문제 관련 요구도와 음주시작연령에 대한 고려를 통해 효과적인 음주예방프로그램과 정책개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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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추출물이 알코올로 유도한 기억 장애 및 long-term potentiation 억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he Extract of Hydrangea Dulcis Folium on Alcohol-induced Psychiatric Deficits)

  • 김동현;박혜진;정지욱;이승헌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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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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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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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다량의 에탄올을 섭취하면 기억 상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종종 blackout으로 나타난다. Blackout의 불균형은 알코올 소비에 있어 다양한 사회 문제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알코올 유발 문제를 예방하는 치료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Hydrangeae dulcis folium은 Hydrangea serrata Seringe의 잎을 발효가공을 통해 만든 민간약 또는 차이다. 본 연구에서는 에탄올로 유도한 정신적 결핍에 대한 Hydrangeae dulcis folium의 에탄올 추출물(EHDF)의 효과를 평가하였다. 행동적 결핍 또는 장애를 테스트하기 위해 마우스에서 물체 인식 테스트가 수행하였다. 또한 시냅스 결손을 평가하기 위해, 마우스 해마 조각에서 에탄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에탄올로 유발한 기억 상실과 관련이 있는 N-methyl-D-aspartate (NMDA) 수용체-매개 흥분성 시냅스 후 전위 및 long-term potentiation (LTP)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에탄올(1 g/kg, i.p.)은 물체 인식 메모리를 손상 시켰지만, EHDF (10 또는 30 mg/kg)는 물체 인식 테스트에서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였다. 흥미롭게도, EHDF ($30{\mu}g/ml$)는 해마 절편에서 에탄올 처리 후 억제되었던 LTP 및 NMDA 수용체 매개 시냅스 전달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EHDF는 에탄올에 의해 유발된 물체 인식 기억력 결핍을 개선하였고, 또한 EHDF는 해마 절편에서 에탄올 유도성 LTP 및 NMDA 수용체 매개성 시냅스 전달을 상당히 개선시켰다.

AUDIT-K 척도에 따른 뇌 이랑 부위의 확산텐서 비등방도 측정값 분석 (Analysis of Fractional Anisotropy Measurements of Diffusion Tensor Images in the Gyrus of the Brain by AUDIT-K Scale)

  • 곽종혁;김경립;조희정;이은숙;성순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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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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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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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AUDIT-K 척도에 따른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뇌 회백질의 손상 유무를 파악 할 수 있는 확산텐서영상을 검사하여 영상을 획득 한 후 Tract-Based Spatial Statics(TBSS)방법으로 뇌 회백질 부위의 이랑(Gyrus) 신경 섬유로의 비등방도 FA(fractional anisotropy)값을 측정 분석한 결과 모든 영역에서 정상 음주자가 알코올 사용 장애 추정자보다 FA값이 낮게 측정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본 연구의 측정한 FA결과 값으로 추측하자면 즉, 알코올 사용이 뇌 회백질 부위의 이랑(Gyrus) 계측한 해부학적 미세 구조성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신경 섬유로를 손상시키고 이와 관련된 기능적 이상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성인 음주자의 음주 패턴에 따른 정신건강과 주관적 건강상태에 대한 융합적 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relationships of alcohol consumption patterns to mental distress and self-rated health)

  • 이은숙;조혜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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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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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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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성인 음주자의 음주 패턴과 정신건강 및 주관적 불건강 상태와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국민건강 영양조사(2010~2013)의 19세 이상 성인 음주자 19,856명의 자료를 사용하여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하였다. 저위험 음주를 기준으로 했을 때 남성은 알코올 사용장애에서 스트레스 인지, 우울감 및 자살 생각을 경험할 위험이 높았고, 여성은 알코올 사용장애 뿐만 아니라 위험 음주에서도 스트레스 인지, 우울감 및 자살 생각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 남성보다 음주 문제로 인한 정신건강의 취약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남녀 모두 과거 음주는 저위험 음주와 비교했을 때 정신건강 손상의 위험에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주관적으로 불건강하다고 평가할 위험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유해 음주자를 조기 선별하여 신체와 정신 건강 상태에 대한 포괄적 평가와 함께 여성 음주자를 위한 차별화된 정신건강 관리대책이 필요하고, 과거 음주를 비음주나 저위험 음주로부터 분리하여 신체 및 정신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흑찰거대배아미 발아현미배아의 섭취가 C57BL/6 생쥐의 알코올 섭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erminated Black Sticky Rice with Giant Embryo on Alcohol Intake in C57BL/6 Mice)

  • 신동훈;김성곤;김현경;허성영;변원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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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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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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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알코올 중독과 GABA계와의 관련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으며, 중추신경계의 GABA계를 항진시키면 알코올 중독의 재발을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에 GABA 고함유쌀과 저함유쌀의 섭취가 생쥐의 알코올 섭취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한다. 흑찰거대배아미(BSRGE), 조생흑찰벼(BSR)와 거대배아미(GER) 및 일반미(Rice)를 각각 현미상태에서 48시간 발아시켜 배아만을 채취하여 발아현미배아의 비율이 70%가 함유되도록 기존의 사료에 혼합하여 사료화한 후 C57BL/6 생쥐에게 16일 동안 자유 섭취시키면서 2시간 알코올 섭취량, 22시간 물 섭취량, 24시간 사료섭취량 및 체중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흑찰거대배아미군과 조생흑찰군 간에 일별 2시간 알코올 섭취량의 일변화에 대해 repeated measure ANOVA를 실시하였을 때에 섭취일수(시간)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df=7, F=4.812, p=0.026). 일별 2시간 알코올 섭취량의 일변화에 대해 양군을 비교하였을 때, BSR에 비하여 BSRGE에서 2시간 알코올 섭취량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이러한 감소효과는 섭취 10일째부터 16일째까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10일째, df=14, t=3.18, p=0.012; 12일째, df=14, t=3.39, p=0.004; 14일째, df=14, t=5.11, p=0.001; 16일째, df=14, t=6.79, p<0.001). GER과 Rice 양군을 비교하였을 때 Rice에 비하여 GER에서 2시간 알코올 섭취량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이러한 감소효과는 섭취 12일째부터 16일째까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12일째, df=14, t=2.61, p=0.021; 14일째, df=14, t=4.24, p=0.001; 16일째, df=14, t=2.81, p=0.023). GABA 고함유쌀인 BSRGE과 GER을 첨가한 사료를 섭취한 경우 GABA 저함유쌀인 BSR과 Rice를 첨가한 사료를 섭취한 것에 비해 C57BL/6 생쥐의 알코올 섭취량이 억제되었다. 이는 GABA 고함유쌀인 흑찰거대배아미가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재발 방지에 시도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