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는 십자화과로 분류되는 유지작물로써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작물이다. 이전 연구결과에서 가뭄저항성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보고된 애기장대의 ${\beta}$-glucosidase 1 (AtBG1) 유전자를 도입함으로써 가뭄저항성 형질전환 유채를 개발하였다. 새로 개발된 형질전환 작물들은 그 이용에 대한 안전성에 대하여 어떠한 정보도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작물의 안정성에 대한 증명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안정성 평가는 작물의 역사적 사용과 과학적 증거를 기초로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AtBG1이 도입된 형질전환 유채의 급성투여독성시험을 통하여 암수 마우스 각각에서 한계투여 용량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OECD의 급성독성의 권고안에 따라 AtBG1 단백질을 암수 각각 5마리의 ICR 마우스에 몸무게 1 kg 당 2,000 mg을 부형제에 녹여 강제구강투여 하였다. 투여일부터 14일 동안 운동성, 병리학적 이상, 몸무게를 측정하였고 마지막 14일에는 안락사 후에 부검을 통해 AtBG1 투여군과 비투여군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이상의 실험을 통하여 AtBG1 단백질이 운동성, 병리학적 이상, 몸무게 및 부검 결과에서 대조구와 실험구, 두 그룹간의 특이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AtBG1 단백질은 급성독성의 측면에서 안전한 물질로 판단되며, 한계허용치 용량이 2,000 mg을 상회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는 차후 AtBG1 도입 유채의 인체위해성 평가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만삼(Codonopsis pilosula)의 뿌리를 말린 한약재인 당삼을 마우스에 매일 장기간 투여할 경우 실험 동물의 체중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당삼 열수 추출물(CP-W) 1 g/kg을 매일 1회씩 10주 동안 마우스에 경구 투여하였으며, 전체 실험 기간 동안 체중 및 사료 섭취량을 측정하였다. 실험 종료시점에서 마우스로부터 채혈하여 각종 혈액학적/혈청 생화학적 지표들을 분석하였으며, 안락사 후 부검을 실시하고 복부 내 장기들의 무게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CP-W 투여군의 체중이 대조군에 비해 약 10% 가벼웠던 반면, 사료 섭취량은 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실험 기간 내내 어느 개체에서도 임상적으로 이상 징후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부검 시 어떠한 이상 증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혈액 시료 분석 및 장기 무게 측정 결과 역시 어느 지표에서도 군 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들을 요약하면, CP-W 1 g/kg을 마우스에 매일 1회씩 10주 동안 경구 투여한 결과, 사료 섭취량의 변화 없이 체중 증가가 유의적으로 억제되었으며, 장기간 투여에 따른 뚜렷한 독성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구토와 식용부진을 3일전부터 나타내고, 2년전부터 좌측 후지 상부에 종괴를 갖고 있는 12년령, 8.0kg, 난소 제거 잡종 암캐 1두가 충남대학교 부속동물병원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fine-needle aspiration (FNA) 세포진단학 검사에 의하여 mast cell tumor로 진단하였다. Mast cell tumor 진단을 위한 WHO clinical staging system에 의하여 stage IIIa로 분류하였다. 환자는 adjuvant corticosteroid 요법에 의하여 투약되었으며, 축주의 요구에 의하여 완전 외과 절제는 실시하지 아니 하였다. 초기에 adjuvant corticosteroid 단독 요법에 의하여 종괴의 크기가 점차 감소하였으며, 환자의 전신상태는 호전되었다. 그러나 그 후에는 더 이상 glucocorticoid에 반응을 하지 아니 하였으며, 종괴의 크기가 증가하였고, 2개월 후에 간헐적 구토와 심한 호흡곤란 때문에 안락사 하였다. 비장 종괴, 십이지장 궤양, 간 종괴와 후지 상부 근육부위에 침윤된 mast cell tumor가 부검 시에 발견되었다. Mast cell tumor는 grade I 또는 II에서 그리고 .조직학적으로 well-differentiated된 상태에서 외과적 완전절제, 방사선요법, adjuvant corticosteroid 요법, 화학요법을 병용 하여야 양호한 예후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Objective : This study is designed to present the direction and the necessity of education on the biomedical ethics the establish desirable ethical view of paramedic students by understanding on the consciousness of students of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al technology on biomedical ethics on euthanasia. Method : Data were collected from on 335 students of department of emergency medical technology in 4-year-college located in districts of Chungcheong-do, from March 4 to April 22, 2010.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otal 29 items, i.e., 11 items of general characteristics, 11 items of characteristics related to biomedical ethics and 7 items of consciousness on euthanasia. Result : In general characteristics, the first grade showed the most dense distribution of 37.3%, the second grade was 20.0%, the third grade was 20.9% and the fourth grade was 21.8%. In the consciousness of biomedical ethics on euthanasia, the third and the fourth grades showed a higher ratio(${\chi}^2$ = 136.327, p= .000), in comparison with the first and the second grades, the higher year they were, the higher degree of consciousness they had. The consciousness on each item of euthanasia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ade (F = 8.203, p= .000), experience of clinical practice or none (t = 3.731, p= .000), experience of biomedical ethics education or none (t = 1.997, p = .047) and degree of consciousness on DNR (F = 8.240, p = .000) regarding 'CPR shall not be required in any cases if a patient wants DNR', in experience of biomedical ethics education or none (t = 2.452, p= .015) and degree of consciousness on DNR (F = 2.725, p = .044) regarding if a patient refuses all treatments, the patient's opinion shall be respected', and in degree of consciousness on DNR (F = 2.858, p = . 037) regarding 'after determination of DNR, if the family wants a positive treatment, it shall follow the family's request'. Conclusion : It seemed that the differences in consciousness according to grade and experience of clinical practice were influenced by experiences to treat patients in personally. Moreover, it showed that the higher grade they are, the more experience of education they have, the experiences of education had influences on the consciousness.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is required in order to supply accurate knowledge on biomedical ethics for euthanasia to lower-grade students the to let them establish ethical views properly, and in order to correct wrong knowledge and to establish ethical views while supplying knowledge on biomedical ethics for euthanasia to higher-grade students.
본 연구는 방사선 조사 후, 난소 적출을 한 흰쥐에 있어서 골회복과정 중에 셀레늄(Se)에 의한 보호 작용을 평가한 연구이다. 목적 수행을 위해 난소 적출술을 실시한 암컷 Sprague-Dawley계 흰쥐 80마리를 무작위로 ovariectomized(Ov), Ov/Se, Ov/irradiated(Irr) 그리고 Ov/Se/Irr와 같이 4개의 처리군으로 구분하였다. 골 결손은 난소적출(ovariectomy) 후, 40일에 모든 공시동물의 경골(tibia)에서 만들어졌다. 수술 후, 48시간에 Ov/Se군과 Ov/Se/Irr 처리구의 흰쥐에만 0.8 mg Se/kg을 투여하였다. 수술 후, 72시간에 Ov/Irr 군과 Ov/Se/Irr 처리구의 흰쥐에만 10Gy의 X-rays 조사를 사지부위(limb region)에 실시하였다. 수술 후, 모든 공시동물은 7, 15, 22 그리고 29일에 안락사를 시키고, 섬유주골형(trabecular bone)의 개수 분석(Masson Trichrome) 과 복 굴절 분석(Picrosirius)에 의해서 골 회복과정을 평가하였다. 난소적출한 군 및 방사선 조사한 군에서 골 재생 과정이 지연되는 현상을 확인이 가능하였다. 결론적으로, 셀렌산염 (sodium selenite)은 독성 없이 난소 적출을 한 흰쥐의 경골(tibia)의 골 재생과정에서 방사선 보호작용을 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돼지에서 신장의 허혈-재관류 손상의 감소에 대한 비타민 C와 E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돼지 10두를 2개의 군으로 구분하여, 60분 동안 체온과 같은 허혈을 한쪽 신장에 유발하고 반대쪽 신장은 절제하였다. 처치군은 수술 2일전 비타민 C와 E를 이틀 동안 전처치하고, 그 뒤에 수술 중 비타민 C와 heparin이 첨가된 생리식염수를 관주-흡인하였다. 대조군은 heparin이 첨가된 생리식염수의 관주-흡인만을 하였다. Blood urea nitrogen, creatinine 및 antioxidant superoxide dismutase (SOD)를 측정하기 위하여 수술 전, 수술 후 1, 3, 7, 14일에 혈액 샘플을 채취하였다. 수술 후 14일에 안락사를 시키고, 병리조직검사를 위하여 신장을 적출하였다. BUN은 대조군과 처치군 사이에 수술 후 1일, 3일 또는 7일에 유의성이 있는 차이가 인정되었다. (p<0.05). Creatinine은 대조군과 처치군 사이에 수술 후 3일에 유의성이 있는 차이가 인정되었다. (p<0.05). 혈장에서의 항산화 효소의 활성은 대조군과 처치군 사이에서 수술 후 14일에 유의성이 있는 차이가 인정되었다. (p<0.05). 병리조직 검사 결과에서 처치군이 대조군 보다 더 적은 신장 세뇨관에서의 손상의 정도를 보였다. 비타민 C와 E는 돼지에서 신장의 허혈-재관류 손상을 감소시켰다.
11살 수컷 페키니즈가 10일간의 발작을 주증으로 내원하였다. 내원 15일전 파행으로 지역병원에서 소염제를 처방 받았었고 10일 전 간헐적 전신발작을 시작으로 내원 2일 전에는 실조와 정신둔감이 함께 발생하였다. 혈액검사와 영상학적 검사상 특이소견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신경계 검사상 위협반사와 동공 빛 반사가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원 9시간 후 호흡곤란이 발생하였고 그 후 12시간 후 보호자의 요청으로 안락사를 실시하였다. 부검상 가로 단면에서 확장된 종양으로 인해 현저한 중심선 이동을 관찰할 수 있었다.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신경아교세포의 거짓 울타리화된 괴사와 미세혈관의 증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면역염색 결과 종양 부위에서 GFAP, PCNA, Iba-a 에 염색된 세포가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아교모세포종으로 진단되었다. 원발성 두강내 종양은 수의학에서 흔하지 않다. 이번 증례는 페키니즈견에서 아교모세포종의 임상적, 조직학적 발견에 대한 보고이다.
본 연구는 사료 내 첨가된 봉독이 육계의 혈청 성분, 항산화능 및 간 내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Ross 308 1일령 육용종 수평아리를 공시하여, 5개의 처리에 7 반복으로 반복 당 25수씩, 총 875수를 완전임의배치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기초사료는 옥수수 및 대두박 위주의 사료를 사용하였으며, 정제 봉독을 기초사료에 $10{\mu}/kg$, $50{\mu}/kg$, $100{\mu}/kg$, $500{\mu}/kg$ 수준으로 첨가하여 5주간 급여하였다. 실험 21일차에 펜당 1수의 육계를 $CO_2$가스로 안락사시킨 뒤 혈액 샘플을 채취하여 혈액지표와 항산화능을 측정하였다. 또한, 간 샘플을 채취하여 간 내 malonaldehyde 함량과 지방산 조성을 분석하였다. 사료 내 봉독 첨가는 triglyceride와 NEFA를 제외한 나머지 혈청 성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봉독 첨가 수준이 증가할수록 간 내 지방산의 불포화 지방산(palmitoleic acid, oleic acid, 그리고 linoleic acid)은 감소하였으나(quadratic, P<0.05), 간 내 stearic acid 함량은 반대로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간 내 MDA 함량은 봉독 첨가 수준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본 연구에서 육계 사료 내 봉독 첨가는 항산화능을 높이고, 지방산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 가치와 생명윤리에 관한 의사결정의 관계를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 1에서는 한국 대학생들의 사회적 가치를 조사하였다. 대학생들이 성취의 가치를 선호할수록 배려의 가치를 선호하는 정도가 낮아서, 성취의 가치가 배려의 가치와 부적 상관관계에 있었다. 연구 2에서는 문장완성과제를 통해 성취/배려의 가치를 활성화시킨 조건에 따라 생명윤리에 관한 의사결정에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성취/배려의 점화에 관계없이 동물실험, 안락사 및 장기이식의 활성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공리주의적 결정이 나타났다. 이에 비해 태아성감별과 인간복제연구에 관해서는 성취조건과 배려조건에서 모두 동의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구 3에서는 성취/배려의 가치를 활성화시킨 조건에서 단어완성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암묵적 가치 선호를 측정한 후, 생명윤리에 대한 의사결정이 달라지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배려점화조건에서 배려의 가치를 암묵적으로 더 선호하는 참가자일수록 동물실험 및 장기이식의 활성화에 더 반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태아 성감별과 인간복제연구에 대한 의사결정에서는 조건에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반대하는 경향이 많이 나타나서. 실험상황에서 유도된 사회적 가치와 참가자 개인이 암묵적으로 선호하는 가치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결과는 한 개인이 암묵적으로 선호하는 사회적 가치와 외부상황에서 부각되는 가치가 생명윤리에 관한 의사결정에 차별화된 영향을 줄 가능성을 시사한다. 논의에서는 사회적 가치와 윤리적 의사결정의 관계를 토론하고, 연구의 한계 및 후속연구의 방향을 다루었다.
스포츠웨어 중 바람막이제품의 용도에 사용되는 소재는 폴리에스터와 폴리아미드 소재가 주류이며, 그 중에서 고품격의 바람막이 제품에 대해서는 주로 나일론6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삶의 질 향상과 야외활동의 증가로 인해 제품의 경량화, 안락한 착용감, 고기능성 등을 동시에 겸비한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추어 국내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나일론6 소재를 이용하여 제품화 간계에서 경량감과 신축성이 발현될 수 있는 나일론6 소재의 경량 신축직물에 대한 연구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직물 단계에서의 경량감과 신축성이 발현될 수 있는 나일론6 소재 신축직물을 개발하기 위해 공중합 나일론6 폴리머와 일반 나일론6 폴리머를 복합방사 설비를 이용하여 side by side POY 26d/6f의 원사를 제조한 후 가연공정을 거쳐 개발된 DTY 20/6f 가연사를 직물 설계 시 위사방향으로 적용하여 제직을 실시하였다. 직물 설계 조건은 기존 T사에서 생산중인 나일론 DTY 20d/7f을 경사로, 개발 소재인 DTY 20/6f을 위사에 적용하였으며, 제직 시 경사밀도 2가지, 위사밀도 2가지로 설계하였으며, 조직의 변화에 따른 신축특성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평직, Rib. 도비직으로 제직하였고, 이렇게 제조된 직물에 대해 전처리, 염색, 후가공, 코팅가공 공정 조건별로 테스트를 진행한 후, 신축성발현을 위한 최적 공정조건 확보를 위한 공정별 직물의 신축성 변화분석과 최적 공정을 통해 개발한 최종 직물에 대한 신축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테스트 결과, 제직 조건별로는 경사밀도와 위사밀도가 낮은 경우가 원단 내 수축이 더욱 많이 발생함으로써, 신축성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으며, 조직별로는 평직, Rib. 도비직 순서로 신축성이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공정별 신축성 변화분석 결과, 염색 시 가장 신축성 발현이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처리는 일반 연속식 전처리 보다 CPB 전처리 공정이 이후 염색가공 및 코팅을 통해 제조된 직물의 신축성 향상 및 표면 평활성에 높은 기여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상기 조건에 서 얻어진 최적 공정 조건으로 제조된 최종 코팅직물의 경우에 22% 정도의 신축성이 나타나 개발 소재의 신축특성이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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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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