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식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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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식생활 습관이 건강관련 행위와 스트레스를 매개로 하여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 연구 (The Convergence study on the Effect of university students' dietary habits on their self-esteem by the medium of health-related behaviors and stress)

  • 이현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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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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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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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식생활 습관이 건강관련 행위와 스트레스를 매개로 하여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연구이다. J도와 K도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390부의 설문지를 연구자료로 사용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와 AMOS를 이용하여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생의 식생활 습관과 건강관련 행위, 식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식생활 습관과 자아존중감 간에 각각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경로분석 결과 식생활 습관은 건강관련 행위와 스트레스를 매개로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하여 올바른 식생활과 바람직한 건강관련 행위에 대한 교육 및 프로그램의 시행과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

장수벨트에 거주하는 장수노인과 일반노인의 식생활 및 영양소 섭취 실태 비교 (Characteristics of Dietary Habit and Nutritional Intake of the Oldest Old in the Korean Longevity Belt)

  • 이미숙
    • 대한지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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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리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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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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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장수벨트에 거주하는 노인 중 90세 이상과 89세 이하의 노인간에 생활습관과 식생활에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봄으로써 장수에 영향을 미치는 식생활 인자를 찾고자 실시하였다. 장수벨트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89세 이하의 일반노인 164명(남 61명, 여 103명)과 90세 이상의 장수노인 91명(남 26, 여 65)을 대상으로 건강습관, 식습관, 맛의 기호도, 주당 식품군 섭취횟수 등의 식생활 실태와 1끼 식사의 칭량을 포함한 24시간 회상법을 통하여 산출한 영양소 섭취실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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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예비교사와 교사의 식생활 교육에 대한 인식과 식생활 관리 역량 (The Awareness of the Dietary Education and Dietary Management Competency of (Preliminary) Teachers in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

  • 김윤화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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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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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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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교사의 건강과 식생활에 대한 태도는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초·중등 예비교사와 교사의 식생활과 교육에 대한 인식, 식습관, 식생활 관리 역량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경기, 충청, 전라, 강원, 경상 지역의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와 초·중·고등학교 교사 812명을 대상으로 5-Likert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로 실시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PC +24를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을 구하였다. Varimax 회전법에 의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Cronbach's α를 이용하여 신뢰도를 검증하였으며, 식생활과 교육에 대한 인식, 식습관, 식생활 관리 역량의 일반사항에 따른 차이점을 알아보기 위해 one-way ANOVA와 Ryan-Einot-Gabriel-Welsch F를 이용하여 p<0.05 수준에서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본 연구의 요인분석 결과 식생활과 교육에 대한 인식은 식생활 관심도와 식생활 관리 스트레스의 2개 요인이 추출되었고, 식습관은 건강 식습관과 나쁜 식습관의 2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식생활 관리 역량은 식생활 지식, 조리, 식생활 위생 및 안전, 환경의 4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식생활 관심도 평균은 3.81±0.73점, 식생활 관리 스트레스 3.09±0.95점이었다. 건강 식습관은 3.39±0.77점, 나쁜 식습관 3.31±0.91점, 식생활 관리 역량 평균 점수는 3.29±0.73점이었고, 식생활 지식 요인 3.29±0.67점, 조리 요인 3.02±0.82점, 식생활 위생 및 안전 요인 4.16±0.63점, 환경 요인 3.12±0.89점이었다. 예비교사와 교사는 식생활 관리 역량의 환경 요인을 제외한 모든 요인들이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식생활 관심 요인은 성별, 전공, 나이, 건강상태, 비만도, 식사준비참여 횟수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식생활 관리 역량의 평균점수는 성별, 전공, 나이, 건강상태, 식사준비참여 횟수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예비교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식생활 교육은 일반사항에 따른 차이점을 고려하고, 식사준비에 참여하는 횟수를 높여 식생활 관리 역량을 강화하며,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요구되었다. 또한 식생활 영역을 활용한 융합 교육을 도울 수 있는 자료 개발이 요구되었다.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외식 행동과 식생활 습관 및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와 비만도와의 관계 (The Stud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Dining-out Activities, Eating Habits, and the Frequency of Fast Food Intake and Obesity among the University Students in the Busan Area)

  • 이종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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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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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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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하여 부산 지역 남녀 대학생 282명을 대상으로 외식 행동, 식생활 습관,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가 비만도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SPSS 통계프로그램 14.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요인 및 신뢰도분석, $\x^2$-test, t-test,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비만도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생활 습관과는 상관관계 p<0.01에서 유의하였고, 비만도와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는 유의수준 p<0.01에서 상관관계가 있었다. 한편, 비만도와는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과는 음의 상관관계 유의수준 p<0.05에서 유의하였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비만도와는 식생활 습관과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와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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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념모델에 기초한 초등학생의 우리 전통 식생활에 대한 인식 조사 (Elementary school children's perceptions of traditional Korean foods, based on the health belief model)

  • 이경애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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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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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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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전국 8개 도시지역 초등학교 5학년생을 대상으로 건강신념모델에 기초하여 초등학생의 식습관과 관련한 질병 가능성과 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건강 행동으로서 우리 전통 식생활의 실천에 따른 장점 (행동 수행시의 이득) 및 어려움 (장애 요인에 대한 인식), 그리고 식이 자아효능감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조사대상 초등학생들은 남녀 모두 매일 세끼 식사를 하는 편이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하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식사나 간식을 규칙적으로 먹는 정도와 야참 섭취는 보통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그리 양호한 편은 아니었다. 식품선택 습관에 있어 남녀 모두 밥 위주의 식사와 매끼 김치와 채소반찬을 먹는 정도는 4.0 이상으로 높았으나 그 이외의 과일, 생선, 두부나 된장류, 고기류, 단 음식의 섭취는 보통 정도 수준으로 양호한 수준은 아니었다. 초등학생들은 남녀 간의 차이 없이 자신의 식생활과 관련하여 질병 가능성과 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보통 정도에 불과하여 질병 위협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으며, 특히 질병 가능성에 대한 인식보다 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더 낮았다. 그들은 우리 전통 식생활을 실천하면 영양과 건강 측면에서 좋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기호 측면에서도 영양 측면보다는 낮으나 비교적 좋게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그들은 우리 전통식생활에 대해 비교적 높은 자부심을 나타내었다. 초등학생들은 우리 전통 식생활을 실천하는데 있어 전반적으로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항목별로 볼 때 습관이나 기호보다는 이용성과 조리기술에서 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들의 우리 전통 식생활 실천에 대한 식이 자아효능감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고 식행동의 대부분 항목과 식품 선택 습관의 모든 항목에서 자신이 있다고 하였다. 반면에 자기 조절 항목 중 음식을 권할 때 거절하기와 음식 앞에서 먹지 않고 참기, 그리고 전통음식 조리에는 다소 자신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들은 질병 가능성이나 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우리 전통 식생활 실천에 대한 행동 수행시의 이득에서는 남녀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우리 전통 식생활을 실천하는데 있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덜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식이 자아효능감도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다. 초등학생의 식습관은 식이 자아효능감 (${\alpha}$ = 0.675), 질병 가능성에 대한 인식 (${\alpha}$ = 0.581), 행동 수행시의 이득 (${\alpha}$ = 0.339), 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alpha}$ = 0.143) 순으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식이 자아효능감, 질병 가능성에 대한 인식, 장애 요인에 대한 인식, 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초등학생들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요인들이었고 이들 요인에 의한 설명력은 53.5%이었다. 그중 식이 자아효능감이 초등학생의 식습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beta}$ = 0.472).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식습관이 우리 전통 식생활 측면에서 볼 때 보통 정도로 우려할 정도는 아니나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었고, 자신의 식생활과 관련하여 질병 가능성이나 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은 편이었다. 따라서 초등학생들에게 그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식생활 또는 식습관과 관련한 질병 가능성과 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우리 전통 식생활을 실천하면 영양, 건강, 기호 측면에서 좋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우리 전통 식생활에 대한 자부심도 높은 편이었다. 또한 그들은 우리 전통 식생활을 실천하는데 있어 전반적으로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고 전통식생활 실천에 대한 식이 자아효능감도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전통음식을 접할 기회가 적고 전통음식 조리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으며 먹어보지 않은 음식에 대한 식이 자아효능감이 낮았다. 따라서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식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섭취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조리 활동이 포함된 우리전통 식생활 교육과 더불어 가정이나 사회에서 우리 전통음식을 접할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도시지역 직장남성의 식습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ating Habits of Businessmen in Urban Areas)

  • 신영자;박금순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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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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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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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도시지역(대구, 구미, 영천, 창원)에 거주하는 직장남성 42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과 식습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인구통계학적 변인들과 식습관의 관계에서 직업(p<0.001)과 연령(p<0.01)이 높은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전문직, 관리직, 판매직 등의 직업은 식습관이 "좋다"라는 반응이 많이 나타났으나 사무직에서 "나쁘다"라는 반응이 많이 나타났다. 연령에 있어서 청년층보다 장년층이 식습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주거형태, 배우자의 직업 유무, 월수입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 태도 및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변인들과 식습관과의 연관성은 하루 평균 식사횟수, 평소 운동상태, 수면상태, 피로감과 생활리듬, 식사 후 소화상태, 건강상태 등에서 상호 높은 유의성(p<0.001)을 나타내어 식생활 태도와 건강상태가 식습관에 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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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시간이 고학년 초등학생의 신체 발달, 식생활 습관 및 영양 상태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omputer Use Hours on Physical Development, Dietary Patterns, and Nutritional Status of Higher Grade Elementary School Children)

  • 김혜선;이복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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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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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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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컴퓨터 사용 시간에 따른 고학년 초등학생의 컴퓨터 사용실태, 신체발달, 식생활 습관,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식생활 습관의 변화 및 영양소 섭취 실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초등학생 4, 5, 6학년 학생 26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여 실시하였다. 컴퓨더 사용시간은 하루 2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이상 사용하는 그룹과 2시간 미만 사용하는 그룹의 두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긴 그룹이 짧은 그룹에 비해 주별 기준 매일 이용하는 빈도가 더 높았으며, 양쪽 그룹 모두 '컴퓨터 게임을 위하여'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p < 0.05). 컴퓨터를 사용하는 장소와 시간은 대부분 집에서 방과 후 저녁시간에 이용하고 있었다. 신체발달 지표에서도 컴퓨터 사용시간이 길수록 체중과 %RBW가 짧은 그룹에 비해 높았다 (P<0.05). 전반적인 식생활 습관의 경우,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긴 그룹의 식생활 습관이 불량하였으며, 섭취하고 식품의 종류도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식품 및 단 음식을 더 많이 먹고 있었다.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식생활 습관 변화여부에서도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긴 그룹이 끼니를 거르는 정도, 입맛의 변화, 식사속도, 식사량, 체중감소, 운동빈도 및 수면 등이 더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p<0.05). 이상의 결과에서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동의 신체발달, 식생활 습관 및 영양소 섭취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바람직하지 못한 식생활과 잘못된 식습관의 고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생들 스스로가 컴퓨터 사용시간에 대한 자율적 조절을 할 수 있는 교육 및 지도는 물론 이와 연계한 효과적인 영양교육의 정착 및 실천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부산.경남지역 주부들의 비만도와 외식행동 및 식생활습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Obesity, Eating-out Behaviors, and Eating Habits among the Housewives in Busan and Gyeongnam Province)

  • 이복섭;박영희;이종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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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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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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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주부들의 비만도와 외식행동 및 식생활습관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부산 경남지역 주부 2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SPSS통계프로그램 17.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x^2$-test, 군집분석과 One Way ANOVA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주부들의 평균키는 160.75 cm, 평균체중은 57.51 kg로 조사되었고, 주부들의 체질량지수(BMI)를 보면 정상체중이 56.6%, 과체중과 비만체중이 37.0%로 조사되었다. 한 달 외식하는 횟수는 4회 이하가 65.5%이고, 1인당 외식비는 7001원에서 11000만원사이가 34.9%로 나타났으며, 외식목적은 가족과 함께 44.2%, 외식동반자는 가족 친지가 63.8%, 선호식당은 일반대중식당이 47.8%, 외식정보는 주위사람들을 통해서가 79.1%로 조사되었다. 식생활습관요인에 따른 군집분석결과 군집1은 (중도적 식생활습관집단), 군집2는 (좋지 않는 식생활집단), 군집3은 (좋은 식생활집단)으로 명명하였고, 3개의 군집과 식생활습관요인과의 차이분석에서 (P<0.01)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부산 경남지역 주부들은 37.0%가 과체중과 비만체중을 나타내어, 식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젊은 주부들에 비하여 나이가 많은 주부들이 건강에 좋은 식품과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비만 도에서는 51세 이상에서 30세 이하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51세 이상의 주부들이 폐경기를 겪으면서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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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my body - 한국인의 식습관과 위 건강

  • 이행림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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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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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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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식생활의 서구화, 불규칙한 식사, 잦은 외식 등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식습관 때문에, 위암, 심장병, 뇌혈관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 질환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식습관 불균형이 원인이 된 만성 질환은 식습관의 개선을 통해서만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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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컴퓨터 사용 습관이 수면 및 식생활 습관에 미치는 영향 (An Analysis Relationship Between computer using habit and sleeping and eating habits in case of children)

  • 안성훈;이은지;정광훈
    • 컴퓨터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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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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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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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컴퓨터 사용습관과 이에 따른 수면패턴 및 식생활 습관의 실태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먼저 컴퓨터 사용습관과 이에 따른 수면패턴 및 식생활 습관의 실태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기 위하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의 학생들로 농촌 지역과 도시 지역으로 구분하였다. 설문의 주요 내용은 컴퓨터 사용의 목적, 컴퓨터 사용 시간, 평소 수면 시간, 수면의 질, 수면 부족의 원인 등과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식사 습관의 변화 등으로 구성하였다. 설문 조사 결과 일부 초등학생의 경우 컴퓨터의 사용 기간과 시간이 식습관과 수면 패턴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과 수면을 위해서는 관련 교과에서의 컴퓨터 사용에 따른 기초 생활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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