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의 공동체적 발전을 위해 지역혁신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서, 두 지역의 혁신주체들을 대상으로 공동발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천안-아산지역에 근무하는 지역의 지도층 인사들은 천안-아산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있으며, 천안시-아산시의 합병과 같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동시에 천안-아산지역의 접경지역 공동개발과 공동체적인 산업개발 및 육성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천안-아산 지역이 공동발전을 위해 공무원 집단이 가장 큰 역할 해야 할 것으로 주문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실망도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시민단체와 교수집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인접지역의 공동체적 발전을 위한 공동 지역혁신체계구축을 위한 3단계를 제안하고 있다.
A valuation of air pollution is critical for relevant policy-making for the public and research direction. This study conducted a willingness-to-pay (WTP) survey using contingent valuation method (CVM) in Seoul Korea. In detail, this study puts an emphasis on its temporal changes referred on two surveys conducted in 2014 and 2019. In reference to the previous studies in 2002, our survey indicated that the public awareness of air pollution and interests on its sources and solutions increased noticeably. Our survey showed that WTP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2588 to 4827 and 8240 Korean Won $month^{-1}$ in 2002, 2014, and 2019, respectively. Moreover, the percentage of respondents to pay the WTP also increased from 48% to 68% and 79% in 2002, 2014, and 2019, respectively. Our analysis based on the number of Google search on particulate matters (PMs) strongly suggests that such the noticeable increases of the public attention to air pollution is well accorded with the moment of the announcement of a standard for ultra-fine particles and the start of PM prediction in late 2013. But the Google search rate grew about 16.7 times in 2009 compared to 2014, which is much larger than the growth rate of interest and WTP between 2014 and 2019. Our results shed light on policy decision for the right person in the right place on the right time in the era of air pollution.
본 연구는 앞으로 경험하게 될 국가적 혹은 문화적 갈등상황에서 유연한 중재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주요한 학습 내용은 업사이클 디자인 활동을 선정하여 수업에 접근한다. 모두의 문제인 폐기물 문제를 인식시키고 그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업사이클 디자인 활동을 거쳐 각 문화들의 대표적인 특징과 배경을 탐구하는 수업방식이다. 군포YMCA 회원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업은 진행되었으며 각 문화적으로 특징적인 소재를 업사이클 디자인을 통해 제작하였다. 모두 폐기물 재료를 사용하여 페트병으로 아프리카의 기린 만들기, 나무 기둥을 활용한 몽골 텐트 만들기, 소스병을 활용한 스노우 볼 만들기, 티셔츠와 섬유로 조각보 및 러그 만들기, 현수막으로 가랜드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업사이클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학습하게 됨과 동시에 환경문제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또한 각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그 유래와 탄생 배경 등을 탐구함으로써 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최근 지식정보 사회는 IT가 핵심 구성요소인 스마트 사회로 변모하고 있으며, 인간과 사물 간 의사소통에서 사물과 사물 간 의사소통까지 확장하고, IT간 융합에서 나아가 타 산업과 융합하는 지능형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공간'에 대한 정보는 '시간'과 함께 인간이 생활하는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정보로써, 공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목적을 충족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현대 사회에서 공간정보는 중요한 인프라 가치를 증대시키므로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재해 정보 플랫폼 구현에 앞서 사용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효용가치 증대가 가능하도록 공간정보서비스 활용 방안 연구를 하고자 한다. 공간정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형태 및 생산?활용방법이 달라졌으나 항상 중요한 정보로 인식되어 왔으며, 미래 공간정보는 단순 콘텐츠 영역을 뛰어넘어 상황(Context)정보까지 범위를 확장하였다. (1)미국의 공간정보는 시설, 기록관리 및 지도와 같은 공공분야에서 현재는 업무통합관리, 의사결정지원 등에서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로서의 역할 담당한다. (2)일본은 아시아 최고의 원천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GIS, RS(위성항측), ITS(지능형 교통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3)영국은 지리정보시스템과 공공서비스를 접목하여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객맞춤형서비스 제공을 국가정보화의 우선과제로 선정하고 있다. (4)우리나라는 초고속통신망과 모바일 기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이러한 인프라 기반융 복합 공간정보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외 공간정보서비스의 패러다임 변화 및 추진 동향 등을 제시하였으며, 수재해정보 플랫폼 활용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공간정보서비스를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 강화, 수재해 정보 서비스의 효율성 증진, 재해부문 선진화 측면에서 발전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각종 현안에 대한 미래 예측 및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전통의 규범적 의미에 대한 재해석과 범주화의 탐구를 목적으로 한다. 행위의 규정 근거로서 전통은 규범적 의미를 지니며, 도덕의 중요한 원천이다. 통시적 맥락에서 볼 때, 생태문화적 관점에서 고찰할 때, 전통적 가치는 그 연원이 있고, 시대적 사회적 변화에 따른 변용과 왜곡의 모습을 지니기도 한다. 전통적 가치가 민주시민으로서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는 재해석과 범주화가 필요하다. 미래 한국사회의 변화 전망 속에 유효한 전통의 규범적 의미는 그 연원으로부터 재해석을 통해 도출될 수 있다. 본고의 논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생태문화적 관점에서 전통적 가치의 동적인 변화상을 살펴보고, 한국사회에서 전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전통적 가치인 충효의 현대적 재해석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끝으로 서구적 가치와 한국의 전통적 가치를 포괄하는 한국적 가치의 맥락 속에서 전통적 가치의 범주화와 그 함의를 밝히고자 한다.
이 연구는 현재까지 국내 야생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외래종 견목거북과(Podocnemididae) 아마존노란점거북(Yellow-spotted Amazon River Turtle, Podocnemis unifilis)을 처음으로 관찰한 사실을 학술적으로 보고하고자 한다. 2020년 7월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33°30'20.08"N 126°38'0.23"E 지점에서 아마존노란점거북 2개체가 바위에서 일광욕하고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1개체는 머리에 노란색 반점이 있었고, 다른 1개체는 흑화되어 검은색을 띠었다. 관찰된 장소는 도로와 인접해 있고,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곳으로, 애완용으로 사육되던 개체가 연못으로 방사된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호수, 저수지 등 국내 야생에서 확인되는 외래거북이 증가하고 있으며, 외래거북 유입으로 인한 수생태계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외래생물에 대한 시민과학 프로젝트와 환경교육을 통한 대중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향후 발견된 개체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야생 적응 여부, 번식과 관련된 추가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itizens' perception of urban ecosystem and urban ecosystem education to find out how to plan and create an effective urban ecosystem and how to utilize urban ecosystem education and educational media according to age groups. To this end, an online survey of 416 Suwon citizens was conducted, and based on the responses of the respondents, cross-analysis, multiple-response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Statistical Program. The study found that fewer respondents showed a high understanding of urban ecosystem concepts compared to those who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environmental issues. Nevertheless, most of the respondents were aware of the importance of preserving and protecting the urban ecosystem and responded positively to the inconvenience. In addition, most of the respondents were aware of the need for urban ecosystem education and were found to have different preferred information media depending on age.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establishment of facilities such as ecological learning centers and seasonal environmental schools is the top priority among all age groups. Citizens are also aware of the importance of preserving and protecting the urban ecosystem and the need for education, but it is deemed necessary to supplement it because effective urban ecosystem conservation and protection plans and systematic education are not provided that citizens can sympathize with. In addition, it is deemed that various measures should be presented in selecting responsible organizations and educational media that host the education for effective education and promotion of urban ecosystem education according to conduct urban ecosystem education.
본 논문은 서울 시내에 위치한 4년제 H 대학에서 교양필수 영어수업을 수강 중인 신입생 중 361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과 영어 학습 동기의 상관관계를 검토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학 교양영어교육이 당면한 실천적 과제인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어떤 영어교육이 바람직할지 그 방향에 대해 모색해보았다. 자료수집은 글로벌 역량과 영어 학습 동기에 대한 학습자의 자기인식을 묻는 설문지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를 통해 영어 학습 동기와 글로벌 역량 간에 밀접한 정적 상관관계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영어 학습동기 중 통합적 동기와 글로벌 역량의 상관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본 논문은 통합적 동기를 강화하는 것이 글로벌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 방법이라는 가정 아래, '국제 공동체에 소속된 세계시민으로서 영어를 사용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LMS 활동과 온라인 국제교류활동을 실행가능한 수업활동으로 제안했다.
공유형 전동킥보드의 수요가 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국내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공유형 전동킥보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분야가 급성장함에 따라 사용자들은 주변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손쉽게 대여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정해진 대여 스테이션이 부재한 이유로 사용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대여용 전동킥보드에 대한 무책임한 사용으로 많은 전동킥보드가 훼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공유형 전동킥보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하였고, 일부 도시에서는 공유형 전기자전거의 서비스가 제한된다고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무분별한 사용으로 대여 시스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Black Consumer를 추출할 수 있는 사용자 필터링 시스템을 제안한다. 본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안전한 전동킥보드 사용과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950년 12월 국립박물관이 국립박물관과 덕수궁미술관의 중요 소장품을 부산으로 소개할 수 있었던 것은 김재원 관장의 기민한 조치로 미군의 차량과 철도 등 가용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국립박물관은 소장품 수호 임무를 수행하면서, 임시수도 부산에서 박물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쟁 중에 국립박물관이 진행한 학술강연회와 연구발표회는 전쟁 중인 한국의 임시수도에서 학술 연구와 대중 강연이 재개되었음을 알려준다. 국립박물관은 이러한 소식을 언론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전쟁 중에도 국립박물관이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음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1953년 국립박물관이 개최한 <현대미술작가초대전>과 <이조회화전>은 국립박물관 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피란민의 도시" 부산에 "문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사업들은 전쟁으로 위축되어 있던 국립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국내의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립박물관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미국 등 외국 외교사절과 공공재단 등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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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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