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스트레스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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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Contents for Stress Evaluation using Results of 'Person in the Rain' Test for Mobile (해석된 그림심리검사 결과 이미지를 활용한 모바일용 스트레스 평가 콘텐츠 개발에 관한 연구)

  • Park, Seong-Bin;Kim, Bo-Ae;Park, Han-Ul;Choi, Chun-Ho;Chung, Kyung-Ryul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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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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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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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모바일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해석된 빗속의 사람 결과 이미지를 활용한 스트레스 평가도구 개발을 위해, 결과 이미지를 사용자에게 대비하여 제시하고 사용자의 선택 결과를 분석하여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론의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빗속의 사람' 검사는 대상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야 하나, 모바일 환경에서는 구현과 해석이 어려워 이미 그려진 그림을 선택하도록 설계하였다. 이를 위해 '빗속의 사람' 검사의 결과 이미지가 스트레스 상태를 선별할 때 유용한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서울 및 경기지역의 20~50대 이하 여성 101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빗속의 사람' 검사와 스트레스 검사를 동시에 실시하였다. '빗속의 사람' 검사 결과와 스트레스 검사 결과는 검사해석방법에 따라 스트레스를 3단계로 분류하였다. 분류된 3단계의 결과는 서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어 유용하게 활용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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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lation between Eating Behavior and Stress Level in High School Students (고등학생의 스트레스 강도와 식행동과의 상관성)

  • Hong, Ji Hye;Kim, Seong Yeong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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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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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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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rrelation between eating behavior patterns, including eating-habits, food preferences, snack intake levels, and eating-out frequency and stress levels in high school students (males 174 and females 122) in Seoul. Analysis of eating-habits showed that eating-irregularity and eating-speed increased with elevated stress levels in both males and females under stress. The size of meals decreased in males, whereas it increased in females under getting stress (P<0.01). Preferences for sugar, hamburgers, and pizza also increased in both males and females under stress. Eating-out frequency decreased in males with a high stress level (P<0.01), whereas it increased in females. As for eating-out partners, males did not show any changes, whereas females preferred friends to family when under stress. Eating-out expenses also increased in both males and females, particularly in females with a high stress level (P<0.05). Males under increased stress showed effective stress reduction by increasing food intake, whereas females under increased stress showed less effective results. Consequently, high school students under high stress, particularly females, showed negative changes in eating behavior patterns, including irregular eating-habits, increased instant food and snack intakes, and increased frequency of eating-out. Therefore, development of appropriate programs for reducing stress and persistent nutrition education to promote good dietary behaviors are required.

The effects of stress mindset on perceived stress and self-control in college students (대학생의 스트레스 마인드셋과 자기통제의 관계에서 지각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

  • Koo, Minju;Shin, Yeoul;Park, Daeun
    • Korean Journal of School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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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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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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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for the first time, examined predictive validity of stress mindset-the beliefs about the effects of stress-on perceived stress and self-control in college students. To do so, 159 college students completed self-reported questionnaires on stress mindset, perceived stress, and self-control. The results indicated that compared to students who believed stress can be utilized, those who believed stress is strictly harmful tended to experience higher level of stress, which, in turn, predicted lower self-control.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hanging college students ' stress mindset may be a good way to help them to thrive mentally and behaviorally.

A Study on Stress of Mother with Mentally Retarded Children (정신지체아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 조희선
    • Journal of Families and Bet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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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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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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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연구는 정신지체아 어머니의 디스트레스에 관하여 살펴봄으로써 정신지체아 어머니의 정신건강을 도모하여 동시에 정신지체아 가족이 가족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학령전 정신지체아 자녀를 둔 어머니 135명이 연구문제를 중심으로 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아동의 일반적 특성 변인, 어머니의 일반적 특성 변인에 따라 어머니의 디스트레스에 차이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동의 연령 변인과 지체정도 변인 그리고 어머니의 학력 변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어머니 스트레스 변인에 따라 어머니의 디스트레스에 차이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가족생활 스트레스원 변인, 비형식적 지지 변인, 문제해결적 대처 변인, 정서적 대처 변인에 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정신지체아 어머니의 디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들의 설명력을 파악해 본 결과 아동의 일반적 특성 변인, 어머니의 일반적 특성 변인, 가족생활 스트레스원 변인, 사회적 지지 변인, 대처 변인들을 단계적으로 넣었을 때 디스트레스에 대한 설명력은 33%로 나타났다. 이때 디스트레스를 설명하는 구체적인 변인은 아동의 연령, 가족생활스 트레스원, 비형식적 지지, 문제해결적 대처 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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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Electroacupuncture on Plasma Stress Hormone Responses to Acute and Chronic Immobilization Stress (전기침이 급만성 결박스트레스로 유도된 스트레스호르몬 반응에 미치는 영향)

  • Jeong, Eun-Woo;Kim, Hyun-Sik;Lee, Sang-Kwan;Kim, Min-Soo;Cho, Zang-Hee;Sung, Kang-Keyng
    •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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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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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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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 침은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 정신질환 등을 포함한 스트레스성 질환에도 활용되고 있다. 결박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코스테론, 멜라토닌)의 혈장 농도를 크게 증가시키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스트레스 요인이다. 본 연구는 결박 스트레스를 시행한 백서의 스트레스 호르몬의 혈중 농도에 대한 전기침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방법 : 결박 그룹은 2시간의 결박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결박 스트레스 및 고주파수 전침그룹과 결박 스트레스 및 저주파수 전침그룹은 결박 스트레스와 고주파수 전침, 또는 결박 스트레스와 저주파수 전침을 동시에 각각 시행하였다. 급성 스트레스 유발 시에는 결박 스트레스를 1차례, 만성 스트레스 유발 시에는 7차례 시행하였다. 전기침 자극에는 우측 족삼리($ST_{36}$)를 사용하였다. 결박 스트레스 및 전기침으로 유도된 코르티코스테론과 멜라토닌의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결박 스트레스 및 전기침 자극이 시작된 30분, 60분, 90분, 120분 후에 백서를 단두하여 혈액 샘플을 채취하였다. 결과 : 급성 스트레스 유발 시에는 고주파수 전침그룹의 코르티코스테론 혈장 농도가 증가하였고 멜라토닌 농도의 시간적 패턴을 변화시켰으나 저주파수 전침그룹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만성 스트레스 유발 시에는 고주파수 전침그룹의 혈장 코르티코스테론과 멜라토닌 농도가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나 저주파수 전침그룹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결론 : 이러한 결과는 전침이 결박 스트레스로 유도된 스트레스 호르몬의 혈장 농도 및 시간적 분비패턴을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스트레스 호르몬 반응을 변화시키는 데 있어서 주파수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The Effect of Brainwave Traing on Students' Acadamic Achievement and Ability of Resisting Stress - for the Primary Student - (뇌파 조절 훈련을 통한 스트레스저항능력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

  • Ahn, Sang-Kyun;Bak, Ki-Ja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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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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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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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2008년 7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I시 P뇌훈련센타에 정서적 성향이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하여 방문한 내담자 48명(실험군 24명, 대조군 24명)의 뇌파를 검사하여 뇌파 조절 훈련 전과 훈련 후의 스트레스저항능력의 변화와 스트레스저항능력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자 하였다. 훈련 전과 후의 스트레스저항능력의 비교는 뇌기능 분석을 통하여 비교하였으며, 학업성취도의 변화를 보기 위하여 5점 척도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로 뇌파 조절 훈련을 적용한 실험군에서 항스트레스지수와 학업성취도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뇌파 조절 훈련이 초등학생들의 스트레스저항능력을 높여 주었으며 이결과가 학업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뇌기능 변화가 학생들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나 저항능력 등의 객관적 지표로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에 대한 경험적 증거의 축적을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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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alysis of Relationships between Developmental Assets, Stress and Risk Behaviors of University Students (대학생들의 발달자산, 스트레스 및 위험행동의 구조적 관계)

  • Kim, Hun-Hee;Hwan, Young-Shin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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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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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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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purposes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al assets, stress and risk behaviors of university students. The subject of the study is 1023 university students. Questionnaire organized by scales of developmental assets, stress and risk behaviors was used.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internal assets made direct effects on stress and risk behaviors. External assets made direct effects on stress. Second, mediating effects of stres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relations between developmental assets and risk behaviors. External assets were complete mediating effects by making effects indirectly on risk behaviors through the stress. Internal assets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s.

The Effects of Job Stress and Psychosocial Stress among Dental Hygienists (치과위생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Won, Young-Soon;Oh, Han-Na
    •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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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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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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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job stress and psychosocial stress of dental hygienists and risk factors related to psychosocial stres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349 dental hygienists in dental hospitals and clinics located in Jeonbuk Province. A self-administered survey was conducted,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The median of their total scores in job stress was 46.0, and the average of psychosocial stress scores was 23.67. As a result of analyzing thei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psychosocial stress, many of the respondents who were younger, who had less working experience and who drank once or twice a week belonged to the high-risk group of psychosocial stress (p<0.05). Concer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psychosocial stress, many of the respondents who suffered from heavier job stress belonged to the high-risk group of psychosocial stress (p<0.05). The group whose occupational climate was less stressful was 3.6-fold more likely to belong to the high-risk group of psychosocial stress than the other whose workpalce culture was more stressful before the correction of the data, and the former was 3.4-fold more likely to do that than the latter after that. The group whose total score in workplace stress was higher was 2.3-fold more likely to belong to the high-risk group of psychosocial stress than the other whose workplace stress was lower before the correction of the data, and the former was 2.7-fold more likely to do that than the latter after that. Given the findings of the study, the development of job stress management programs is required, and everybody should make sustained self-management efforts to relieve their own stress and try to get rid of it in their own way.

The Effect of Group Music Therapy for At-Risk Korean Soldiers on Adjustment and Stress Level (집단음악치료가 관심병사의 군 생활 스트레스와 적응에 미치는 효과)

  • Yun, Juri
    • Journal of Music and Human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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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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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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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group music therapy for at-risk Korean soldiers on the levels of adjustment and stress. The study was conducted at a division of the Korean Army with 7 participants who were classified as "at-risk soldiers" based on the results of a psychiatric evaluation, MMPI-II and a personal interview with a counselor. The participants received 12 hours of group music therapy for three weeks and their scores on stress and adjustment inventories were compared before and after the treatment. The pre and post scores were analyzed with the Wilcoxon test for repeated measures.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overall stress level was significantly decreased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adjustment levels at p < .05. The research findings and personal remarks from the participants suggest that group music therapy may provide effective support for at-risk Korean soldiers in coping with stress and adjustment to military life.

Stress Analysis of Pre-service Chemistry Teachers in Teaching Practice (예비 화학교사의 교육실습에서의 스트레스 분석)

  • Jiyun Yang;Hyunjung Kim
    • Journal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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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7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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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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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ress experienced by pre-service chemistry teachers during their teaching practice. To do this, a stress test tool for pre-service science teachers was developed, and a survey was conducted with 19 pre-service chemistry teachers to investigate their anticipated stress before the practice and the stress experienced after the practice. The survey, conducted online before and after the teaching practice,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he interpretation of the stress test results for pre-service chemistry teachers was based on teaching portfolios and interview data compiled during the teaching practice. The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pre-service chemistry teachers anticipated various stresses before the teaching practice, but the number of stress factors and the number of pre-service teachers experiencing stress were generally lower during the practice. Second, there are a difference in the factors and percentage of anticipated and experienced stress before and during the teaching practice depending on the school level where pre-service chemistry teachers gained their practice. Third, there was no gender difference in the stress experienced by pre-service chemistry teachers during the teaching prac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