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험은 최근 중국에서 도입되어 경북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백출재배에서 토양 피복이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 피복재료별 오전 10 시의 지온은 전 재배기간에 걸쳐 무피복에 비하여 흑색과 투명P.E피복구에서 각각 $1.0^{\circ}C,\;1.6^{\circ}C$ 정도 높았고, 오후 2시의 지온은 투명P.E피복구에서 $5.5^{\circ}C$ 정도 높았다. 2. 피복재료별 지상부의 생육은 무피복이나 볏짚피복구에 비하여 투명P.E와 흑색P.E피복구에서 경수와 경직경이 증가하였으며 중량도 컸다. 화수도 무피복과 볏짚피복구, 투명P.E피복구, 흑색P.E피복구순으로 많았다. 3. 지하부의 생육은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 구가 높은 경향이고 건근경 수량은 흑색P.E 피복구가 다른 시험구들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잡초발생은 투명P.E 피복구와 무피복구에서 많았고 볏짚피복구와 흑색P.E피복구에서 크게 억제 되었다. 4. 역병 발병율은 투명P.E과 흑색P.E피복구에서 감소하였으나 근경의 정유함량은 차이가없었다. 5. 지상부 및 지하부 형질들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수량인 근경중은 지상부의 중량이 가장 크게 관여하고 지상부 형질 중에서는 경수와 경직경 등의 줄기 형질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시험은 논에서 콩을 재배할 경우 파종기 및 재식밀도를 달리할 경우 수량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파종기에 따른 수량은 5월 단작이 가장 많았으며 7월 5일 파종할 경우 가장 적었는데 풍산나물콩 5월 24일 파종은 10a 당 362 kg을 보였다. 백립중은 풍산나물콩의 경우 파종이 늦을수록 증가하였으나 한남콩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2. 경장, 엽면적, 건물중은 5.24 파종이 가장 높았으며, 6.14 파종과 7.05 파종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개화기 및 착협기의 엽 건물중과 수량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입비대시는 유의성은 없었으며, 파종기에 따른 상대생장율(RGR)은 파종기가 늦을수록 증가하였다. 4. 파종기에 따른 광합성은 정엽의 경우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입비대시의 제 7엽의 광합성은 5월 24일 파종때보다 6.14와 7.05 파종에서 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새로 도입된 기름골의 적정 질소 시비량, 재식거리 및 파종기를 규명함과 동시에 수확 후 농업부산물인 경엽의 사료가치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기름골의 질소시비에 대한 반응이 둔감하여 질소 시용량이 많을수록 생괴경의 수량이 감소되었으며, 질소의 적정시비량은 10kg/10a 정도이며, 적정 재식거리는 휴폭 50cm, 주간거리 15∼20cm로 하여, 1본 2립씩 파종하는 것이 생괴경 수량성이 높곤 파종기는 파종전 5일간 침종한 후 5월 10일경에 파종할 경우 초장이 길고, 주당 괴경수도 많았다. 또한, 기름골 수집종의 사료 가치 평가에서 초장은 평균 126cm, $\m^2$당 경수는 671개, 도복은 중 정도이었으며, 괴경 수확 후 잎의 10a당 생초수량은 2,135kg, 건물수량은 590kg 정도이었으며, 사료가치는, 경엽의 조단백질 함량은 볏짚보다 약 2배 정도 높고 조지방도 다소 높으며 가축의 기호성은 볏짚과 비슷하였다. 그리고, 사일리지 품질특성 중 ADF 값은 볏짚보다 낮으며, NDF 및 가소화 양분 총량은 거의 같았고, 소화율은 11% 정도 높으므로서, 기름골 부산물인 경엽은 조사료로서의 이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인정된다.
최근 건강 기능성 농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조, 기장의 생산량과 자급률 향상을 위하여 산파재배에 적합한 파종량과 파종깊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생육 및 수량특성을 알아보았다. 파종량은 조는 5, 7, 10, $20kg\;ha^{-1}$, 기장은 5, 10, 15, $30kg\;ha^{-1}$를 실시하였고, 파종깊이는 0.5, 1, 3, 5, 7, 10 cm로 실시하였다. 조와 기장의 파종깊이의 출현율은 0.5~5.0 cm에서 72.0~78.0%, 73.0~80.5%였다. 출현 후 3엽에서 초장과 무게는 로터리깊이 3 cm에서 조, 기장 모두 가장 크거나 무거웠다. 또한, 파종량이 증가함에 따라 초장, 경직경, 이삭장 및 이삭당 종실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였다. 1 ha당 수량은 조는 연차간 모두 $10kg\;ha^{-1}$처리에서 1년차 3,652 kg, 2년차 3,977 kg으로, 기장에서도 연차간 모두 $15kg\;ha^{-1}$처리에서 1년차 2,226 kg, 2년차 2,052 kg으로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다. 따라서 조, 기장 모두 산파 재배시 조는 $10kg\;ha^{-1}$, 기장은 $15kg\;ha^{-1}$으로 로터리 3 cm 깊이에서 파종하여 재배할 경우 수량증대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단옥수수의 수량을 상품성 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이삭 크기별 시장가격을 적용한 조수입으로 평가하였을 때 이들 수량평가방법의 결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단옥수수 품종 Golden Cross Bantam 70을 질소시비량(0, 5, 10, 15, 20kg/10a)을 달리하여 0.03mm 투명 P.E. film 피복하에서 재배하였다. 출아후 30일과 44일에 초장과 분벽수를 조사하였고, 이삭조사는 출사후 25일에 수확하여 포엽을 제거한 후 이삭의 수, 크기, 무게를 조사하고 무게별 이삭수, 10a당 상품성 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조수입을 조사하였다. 1. 초장, 간장, 착수고, 분벽수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고 출사기는 1-2일 빨랐다. 2. 수확기의 주간 엽면적지수는 1.5-1.9이었으며,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3. 이삭의 질소함유율은 지비량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경엽의 질소함유율과 총질소흡수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그러나 질소이용율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감소하였다. 4. 상품성있는 이삭은 도매시장가격에 따라 상품(포엽 제거한 무게 150g, 포엽 포함한 무게 350g이상)과 중품(포엽 제거한 무게 100-150g, 포엽 포함한 무게 180-230g)으로 분류하였다. 가격은 출하시기, 상품의 품질 및 년차에 따라 현저히 달랐다. 5. 상품성있는 이삭이 평균 길이, 굵기, 무게는 질소시비량간에 차이가 없었다. 6. 포엽을 제거한 이삭무게가 150g 이상인 상품비율과 10a당 100g 이상의 상품성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크기별 가격과 이삭수를 고려한 조수입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7. 10a당 상품성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크기별 가격과 이삭수를 고려하여 계산한 조수입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이 있었다. 그러나 질소시비량이 많을 때 상품성있는 이삭수와 무게로 수량을 평가하면 조수입보다 다소 과소평가되었다. 8. 이삭을 수확한 후 경엽의 건물수량은 740-963kg/10a으로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으며, 건물함량은 20.8-24.5%이었다. 9. 흑조위축병은 11.8-15.0% 리병되었으나 질소시비량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는 산지 고랭지에서 방목용 초지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이 지역에 맞는 방목용 혼파조합을 선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 실험은 대관령의 산지 고랭지에서 방목용 혼파조합이 목초의 식생비율 및 건물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방목에 적합한 혼파조합을 선발하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은 1990년 8월부터 1993년까지 3년간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해발 840m에 위치한 실험포에서 수행하였다. 목초의 혼파조합 및 파종량(kg/ha)은 관행혼파조합으로 대조구인 C구 : OG+TF+TI+KBG+LC (18:9:8:3:2), T1구 : OG+TF+KBG+LC (24:8:2:2), T2구: OG+TF+KBG+RC(24:8:2:2), T3구: OG+TI+KBG+LC (26:8:2:2), T4구 : OG +TF+KBG+LC (8:28:2:2), T5구: OG+TI+KBG+LC (8:24:2:2) 및 T6구: OG+RCG+KBG+LC (8:26:2:2)의 7개 처리로 하였다. 목초 파종 후 초종별로 정착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피복율이 점차 높아져 목초비율은 증가하고 잡초 및 나지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식생구성은 TI, OG, KBG 및 LC가 균형적인 비율을 보이고 있었으며, 잡초와 나지율이 낮은 T5구가 대관령지역에 적합한 혼파조합으로 나타났다. 방목이 경과됨에 따라 목초수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연차별로는 1993년의 T5구에서 건물수량이 가장 많았으며, 처리간에 건물수량도 유의차는 없었지만 T5구에서 9,344kg/ha로 가장 많았다. 이상에서 산지고랭지에서 방목용 혼파조합으로 적합한 것은 식생구성비율 및 건물수량 면에서 티머시 위주의 T5 (OG:TI:KBG:LC=8:24:2:2kg/ha)인 것으로 사료된다.
개정된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 허용된 양의 염화물 이온 및 제염되지 않은 해사를 잔골재로 사용할 경우 콘크리트 배합시 혼입될 염화물 이온의 거동과 고정화율을 평가하기 위해 시멘트 페이스트 내 세공용액을 추출하여 분석한 실험을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재령에 따른 세공용액 내 염화물 이온 농도는 수화 진행에 따라 수화생성물에 흡착되는 염화물량의 증가로 재령이 증가하면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공용액 내 측정 염화물량을 고정화되지 않은 염화물로 보고 혼합수의 농도와 비교할 경우 재령 49일의 고정화율은 64~90%였다. 2. 증발수량으로 측정한 세공용액량을 기준으로 시멘트 내 염화물 고정화율을 산정한 결과 염화물 혼입량이 시멘트 중량의 0.046~0.16%로 비교적 적은 PI~P3의 경우 염화물 고정화율이 91.8~93.5%에 이르나 염화물 혼입량이 시멘트 중량의 0.3% 인 P4의 경우 89.1 %로 낮아지며, 시멘트 중량에 대해 0.617%의 염화물이 혼입된 PS는 혼입된 염화물 중 77%만이 고정화되었다. 3. 시멘트 중량에 대한 염화물 고정화율은 혼입량에 따라 0.015~0.475%로 나타났다. 이 중 시멘트 중량에 대해 0.091% 이상의 염화물 이온이 혼입될 경우 염화물 혼입량이 2배씩 증가함에도 염화물 고정화량은 1.7~l.8배 증가하고 있어 시멘트 중량에 대한 고정화율도 혼입량이 증가할수록 낮아졌다. 4. 염화물 혼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염화물의 고정화율은 증가하지만 고정화되지 못하고 세공용액 중에 남아있는 염화물의 절대량도 크게 증가하였다.
우리나라 남부도서지역인 진도지방에서 울금 다수확의 기초 자료를 얻고자 차광재배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도지역에서 울금을 4월 20일 정식할 경우 4주 지난 후에 출현되고, 출현율은 83~88%이었다. 초장은 129cm~147cm 이였고, 차광의 정도가 높을수록 초장이 커지는 경향이었다. 엽장은 47.5cm~49.4cm로 차광 30~60%에서 약간 양호하였다. 또한 엽폭은 16.9~17.9cm로 차광이 높을수록 짧아지는 경향이었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울금의 1주 근경중는 941~993g로 비대가 잘 되었고, 10a당 3,980~4,200kg을 생산 할 수 있었으며, 15%와 30% 차광이 수량이 약간 증수되었으나 45%이상의 차광에서는 오히려 감소되는 경향으로 차광의 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울금을 재배할 경우 15%차광에서 생육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근경수량이 약간 증수되나 경제성으로 고려하여 재배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철강 산업에서 발생되는 슬래그 부산물 중 전기로슬래그는 슬래그 자체의 팽창반응성으로 인해 콘크리트용 원자재로서 활용이 불가능하지만, 슬래그의 팽창반응성을 제거한 전기로산화슬래그는 콘크리트용 골재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산화 전기로슬래그 잔골재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기초품질 특성을 검토한 것으로서, 산화 전기로슬래그 잔골재는 입형이 둥근 풍쇄전기로슬래그 및 입형이 부순모래와 유사한 파쇄 전기로슬래그 잔골재가 있으며, 본 실험에서는 파쇄 전기로슬래그 잔골재를 사용하였다. 잔골재에 대해 용적 대체한 경우에서의 콘크리트의 품질 특성을 검토 결과, 전기로슬래그 잔골재는 골재 자체의 밀도가 일반 천연골재에 비해 매우 높고, 흡수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전기로슬래그 잔골재 대체율이 증가할수록 동일 유동성을 확보하는 단위수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동일 단위수량 적용시에도 콘크리트의 강도 발현 특성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쌀 생산비를 절감하여 국제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에서 많이 발생하는 도상에 대한 기초연구로 담수표면직파재배에 있어서 파종량과 생장조절제 처리에 따른 내도복성과 수량성에 대한 시험을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량에 따른 입묘수는 60.9~143.4개/$m^2$의 분포를 보였으며, 립묘율은 71.7~76.1%로 양호한 경향이었다. 2. 파종량이 많을수록 간장이 길었으며, 생장조절제 KIM-112 처리에 의한 하위절간의 단축으로 간장 단축이 뚜렷하였고, 처리시기에 따라 단축정도는 각각 달랐다. 3. 생장조절제 KIM-112 처리는 엽각과 상위엽을 작게하여 직립화에 의한 수광태세가 개선되었으며, 또한 간기중이 증가하였으며 파종량이 많을수록 도복경감 효과가 컸다. 4. 줄기 좌절시 모멘트와 간직경은 파종량이 많을수록 감소하였으며 그 정도는 KIM-112 처리에서 훨씬 작았고, 단위면적당 이삭수는 파종량이 증가함에 따라 많아졌고, 등숙률과 천립중은 KIM-112처리에서 약간 높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