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성별차이

검색결과 3,652건 처리시간 0.044초

한국 노인 주관적 안녕감의 성별차이 메타분석 (Gender Difference of Subjective well-being of Older Adults: A Meta Analysis)

  • 김여진;임연옥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5권9호
    • /
    • pp.195-209
    • /
    • 2015
  • 본 연구는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의 국내 연구를 분석하여 주관적 안녕감의 성별차이를 밝히고자 노인 대상의 연구가 활발하게 시작된 2000년 이후부터 2013년까지의 연구들을 메타 분석하였다.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성에 따른 차이에 대해 아직까지 일관된 결과를 제시해 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의 연구를 통합하여 분석하는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선정기준에 적합한 총 74개의 논문을 대상으로 성별차이의 효과크기와 가중평균을 계산하고, 논문특성에 따른 분석을 위해 SPSS에서 메타분석 macro를 활용한 메타분석과 메타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남성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이 여성노인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고, 주관적 안녕감의 성별차이의 효과크기(es = .1157)는 95%의 신뢰구간 .0528에서 .1787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조절변인으로서의 논문의 특성에 따라 성별효과크기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다수의 연구가 건강과 사회적 관계의 영향요인을 분석하였으나 성별차이와의 상호작용을 검증한 논문은 극히 일부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함의점을 제시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의 글자크기와 성별에 따른 가독성 차이 (The Differences of Legibiltiy by Letter Size and Genger of First Grade Children in Elementary School)

  • 최혜선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 /
    • pp.397-400
    • /
    • 2009
  • 본 연구는 국가교육과정에서 문자 교육 입문기인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글자크기와 성별에 따른 가독성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교과서 본문에 쓰이는 글자 크기는 실제 학습에 있어 가독성에 유의미한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성별에 따라 본문 읽기는 어떤 다른 가독성 효과를 보이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본 논문 주제에 대한 접근방법으로 먼저, 가독성의 개념, 가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가독성 측정방법에 대한 고찰과 함께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본문 글자 크기와 성별에 따라 가독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하여 실험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글자 크기에 따른 가독성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현행 교과서의 체제 개선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 성별에 따라 가독성 효과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살펴봄으로써 성별에 따른 남녀의 언어 발달 차이에 대한 이해와 성별에 따른 읽기 지도 전략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 PDF

지리 수업에서 나타나는 성별 차이와 젠더 특성 (Sex Differences and Gender Traits in the Geographic Learning)

  • 강창숙
    • 대한지리학회지
    • /
    • 제39권6호
    • /
    • pp.971-983
    • /
    • 2004
  • 학생들의 지리적 이해와 개념 발달 그리고 기능 습득 등이 복합적인 배경 변인의 영향을 받고 있음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복합적인 배경 변인 중에서 성별 차이는 오랫동안 지리학자와 심리학자들의 관심 대상이었다. 최근 지리적 지식과 공간적 능력에서 나타나는 성별 차이는 성적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사회문화적 요인들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리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으로 고려되는 성별 차이는 단순한 차이 그 자체보다는. 다면적인 젠더에 대한 과정 변인으로 진술되고 탐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본 연구는 성별 차이와 젠더 특성이 지리 수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실제 중학교 지리 수업에서 이루어지는 학습 지역과 학습 내용 그리고 학습 활동에 대한 성별 차이와 젠더 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지리 학습에서는 성별 차이보다는 유사성이 더 많이 나타났으며. 젠더별 특성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는 학습의 개인차를 고려하는데 적절한 것은 단순한 성별 차이보다는 좀더 구체적이고 다면적인 젠더 특성임을 시사한다. 더불어 이러한 특성들이 학습 효율성을 장려하는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면, 지리 교육을 증진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 품행장애와 부모양육행동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PARENTAL REARING BEHAVIORS BETWEEN CONDUCT DISORDER AND NORMAL ADOLESCENTS)

  • 김경빈;이종일;진혜경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 /
    • 제9권1호
    • /
    • pp.67-81
    • /
    • 1998
  • 청소년 품행 장애의 발달에 생물사회심리학적인 다양한 요인이 관여하나 부모의 정신병리와 함께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요요인으로 작용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 품행장애와 부모양쪽의 양육행동척도와의 연관관계를 정상군과 비교 조사함으로 부모의 양육행동척도중 품행장애에 유의한 영향을 줄수 있는 요인을 조사 연구하기 위한 것이다. 1996년 5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국립서울정신병원과 계요병원에 입원한 청소년 환자중에서 DSM-IV에 의거해 품행장애의 진단을 받은 52명의 환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한 남녀공학 중고등학교 학생 152명을 정상집단인 대조군으로 하여 부모의 양육행동의 차이점을 조사하였다. 조사 설문지는 한국형 부모의 양육행동척도를 이용하여 부모의 양육행동척도 하위 요인들에 대한 집단간의 차이, 부모간의 차이, 성별차이에 따른 비교분석을 하였으며 통계방법은 다원변량 분석을 이용 검증하였다. 부모의 양육행동 하위요건에서 어머니의 양육행동 하위 요인들에 대해서는 환자, 정상 양집단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아버지의 양육행동 하위 요인중 과보호에서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 1.194=7.91, p<0.01). 전체집단에서 부모간의 차이는 애정(F 1.195=17.21, p<0.001), 과보호(F 1.195=9.57, p<0.01),일관성 있는 규제(F 1.195=4.77, p<0.05) 변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정상집단은 애정(F 1.143=14.22, p<0.001), 과보호(F 1.143=14.07, p<0.001), 일관성있는 규제(F 1.143=6.32, p<0.05) 변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전체 집단의 자녀의 성별차이를 보면 어머니는 남자자녀쪽의 합리적 지도(F 1.194=5.51, p<0.05)변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아버지는 성별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정상집단의 자녀의 성별차이는 어머니는 남자자녀쪽의 합리적 지도(F 1.142=6.88, p<0.001) 변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아버지는 성별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환자집단의 자녀의 성별차이를 보면 아버지, 어머니 양쪽 다 유의 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의 양육 행동척도에서 환자집단과 정상집단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아버지의 양육행동척도에서는 과보호 요인에서 집단간 차이를 보이므로서 환자집단의 아버지가 정상집단보다 과보호를 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아버지의 양육행동이 문제행동에 더 큰 영향을 줄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 PDF

카탈로그 구매자들의 구매자 성향, 애고 동기, 애고 행동에 관한 성별 차이 연구 (Gender Differences of Mail-Catalog Shoppers in Shopper Tendencies, Patronage Motive Strength, and Patronage Behaviors)

  • Yoh, Eunah
    • 한국의류학회지
    • /
    • 제25권9호
    • /
    • pp.1551-1562
    • /
    • 2001
  • 본 논문에서는 카탈로그 구매자들이 의복쇼핑과 관련한 변인에 대하여 성별 차이를 보이는지를 연구하였다. 총 207명의 의류카탈로그 소비자들을 남성그룹 (N=97)과 여성그룹 (N=110)으로 나누어 카탈로그 의복쇼핑과 관련하여 구매자 성향, 애고 동기, 애고 행동을 비교하였다. 여성은 남성보다 유희적, 가격 중시, 편리성 중시 구매자 성 향을 높게 보였다. 여성 소비자들은 남성 에 비해 카탈로그 쇼핑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더 높게 나타내었고, 특히 편리성, 용이성, 유희성, 안전성, 경제성 면에서 더 높게 평가하였다.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유일한 항목은 카탈로그의 브랜드 구색이었다. 이처럼 카탈로그 의복쇼핑의 만족도에 관한 성별 차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카탈로그를 통한 의복쇼핑 행동에서는 성별의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결론을 바탕으로 의류 카탈로그 업체를 위한 마케팅 전략들이 제안되었다.

  • PDF

성별에 따른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긴장성 두통 양상 (Evaluation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with Tension-Type Headache by Gender)

  • 고석호;강수경;어규식;홍정표;전양현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 /
    • 제34권3호
    • /
    • pp.303-316
    • /
    • 2009
  • 본 연구는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성별에 따른 양상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환자 중 긴장성 두통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측두하악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가 시행되었다. 긴장성 두통을 동반한 측두하악장애 환자 60명을 실험군, 긴장성 두통을 동반하지 않는 측두하악장애 환자 111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통증의 질과 강도, 양측성 유무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증감 유무 등을 관찰하고 통계 처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 통증의 질은 성별 차이가 있었지만(p=0.04),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는 성별 차이가 없었다. 2.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 통증의 강도는 성별 차이가 없었고,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도 성별 차이가 없었다. 3.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 통증의 양측성 유무는 성별 차이가 없었고,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도 성별 차이는 없었다. 4.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 일상생활에 따른 통증의 증가 유무는 성별 차이가 없었고,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도 성별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통증의 질에서는 성별 차이가 있었지만 긴장성 두통이 있는 경우에는 성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긴장성 두통이 있는 환자를 진료할 때는 남성과 여성이 비슷한 통증의 질을 가지고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비정규직 방사선사의 직무적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Job Factors of Non-Regular Radiotechnologists)

  • 이주호;임청환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콘텐츠학회 2015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 /
    • pp.155-156
    • /
    • 2015
  • 본 연구는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를 고용형태를 중심으로 구분하여,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인식차이, 이직의도, 직무스트레스, 심리적 상태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수도권역과 지방권역으로 9개 의료기관에서 종사하는 방사선사 308명으로 하였다. 2012년 7월 18일에서 9월 15일까지 수집된 설문지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방사선사의 인식차이에서 정규직은 성별, 월 급여, 지역권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직의도는 정규직에서 학력, 월 급여, 지역권에서 그리고 비정규직은 성별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직무스트레스는 정규직에서 학력, 월 급여, 지역권에서와 비정규직은 성별, 나이, 결혼, 총 직장 근무연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심리적 상태에서 정규직은 성별에서와 비정규직은 성별, 결혼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정규직, 비정규직 간의 직무적 요인에 대한 상관관계에서 인식차이는 이직의도와 심리적 상태에서, 이직의도는 인식차이와 직무스트레스 및 심리적 상태에서,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와 심리적 상태에서, 심리적 상태는 인식차이, 이직의도 및 직무스트레스에서 유의하였다. 고용형태에 따른 요인별 직무스트레스에서는 직무요구 요인, 직무자율성 요인, 관계갈등 요인, 직무불안정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 PDF

성별에 따른 향 선호도 결정에 미치는 주관적 감성요인

  • 백은주;이윤영;김완석;이배환
    • 한국감성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감성과학회 1998년도 추계학술발표 논문집
    • /
    • pp.148-153
    • /
    • 1998
  • 향은 방향성 또는 휘발성 물질에 il해 코의 점막을 통해 흡입되어 여러 감성의 변화와 뇌파등 생체 신호의 변화를 초래하고 또한 풍부한 감성도 유발한다. 특히 기억력에 관련된 원시 감정을 유발하고 생체에서 나오는 phermone(페르몬)은 행동 양식까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질환치료에도 적용되거나 증상의 경감, 예방효과 등을 보여주는 aromatherapy는 매우 유망한 분야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페르몬 향과 aromatherapy에 사용되는 essential oil등을 이용하여 주관적 감성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통계분석하여 이들 여러 종류의 향들의 자극으로 유발되는 감성의 특징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둘째로 향의 선호도를 결정하는데 어떠한 감성요인이 작용하는지를 알고자 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향은 26종류이고 총 33명의 지원자가 참여하였다. 설문지는 18문항을 선별하여 4가지 유형으로 작성한 후 유형별로 데이타를 정리하여 베리막스의 요인분석, 회귀분석, 군집분석등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베리 막스의 요인분석으로 감성 형용사를 비슷한 척도끼리 묶어 .괘한 감성을 결정하는 요인, 자극의 강도를 결정하는 요인, 이외의 다른 고풍스럽거나 현대적인 요인등 3개 요인으로 grouping하였다. 향의 선호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감성척도에서는 피검자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남성의 경우 황홀하다, 여성적이다인데 반해 여성인 경우 재적하다, 친숙하다라는 감성 척도가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또한 각 향별로 군집 분류하여 향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었으며 또한 각 향별 선호도를 결정하는 감성 척도도 구해 보았다. 또한 향의 분류에 따른 감성 척도의 특징을 성별로 관찰한 결과 페르몬 향인 경우 essential oil과 달리 성별의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후각을 자극하는 향물질로 유발된 감성 측정을 해 본 결과 성별에 따라 선호도를 결정하는 감성요인의 차이를 알 수 있었으며 또한 essential oil에서는 성별 차이가 없는데 반해 페르몬 향의 경우 성별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 PDF

중고령자의 노후준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 성별 비교를 중심으로 (A Study on Effects of Preparation for Aging on Satisfaction of Life : Focusing on Comparison of Gender)

  • 이경준;송희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6권4호
    • /
    • pp.757-769
    • /
    • 2016
  • 본 연구는 중고령자의 노후준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목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 자료는 국민노후보장패널 3차년도 부가조사, 4차년도 자료를 이용한 연구로서 3차년도 기준 50세 이상 64세 미만으로 남녀 중고령자 2,97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성별에 따른 노후준비의 차이에서는 남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삶의 만족도 차이에서 남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후준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성별 차이를 비교한 결과 남녀 모두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중고령자의 노후준비에 따른 삶의 만족도 영향에 대한 성별 비교를 통하여 성별에 따른 노후준비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카카오톡 사용 현황 (Status of Use of Kakao Talk)

  • 남상조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콘텐츠학회 2015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 /
    • pp.217-218
    • /
    • 2015
  • 스마트폰의 확산과 그에 따른 카카오톡의 괄목할 열풍과 발맞추어 대학생들의 카카오톡 사용 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본 연구에서는 카카오톡 사용에 대한 양적인 조사를 연구 범위로 하고 조사방법론으로는 대전의 한 대학교의 학생들에게 설문을 통하여 카카오톡의 사용시간을 파악하는 설문방법을 취한다. 먼저 성별과 학년별 스마트폰 종류의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 카카오톡 사용시간에 있어 스마트폰 종류, 성별에 따른 차이와 학년에 따른 차이를 SPSS 2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검증한다. 검증결과는 성별과 학년별로 스마트폰의 종류는 차이가 없음이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폰 종류별로도 사용시간에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성별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학년별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