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은 진단 및 치료에 있어 뛰어난 우수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진다. 이는 질병 진단에 있어 객관적인 진단 결과를 제공해 주는 서양의학에 비해 한의학은 임상의의 직관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방 임상의들의 직관을 객관화하여 기기로 구현 한다면 한방에 대한 선호도 상승 및 한의학의 세계 시장 진출도 크게 증대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한의학의 진단법 중 가장 뛰어난 진단법으로 평가되는 망진의 경우 다른 진단법에 비해 관련 연구가 거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이는 망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찰색에 있어 실제 색의 분석을 위한 디지털 기기에서의 색 분석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찰색을 기기로 구현하기 위한 절대적인 색 기준의 설정을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색 분석을 위해 여러 가지 디지털 색체계를 비교 분석하여 찰색을 위해 어느 디지털 색체계가 가장 효율적인 색 체계인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아울러 실험 환경의 차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실험 환경 및 조건에 대한 표준화를 제안하고자 한다.
본 증례에서는 발병일 이후 약 1년간 경구 약물 및 구강 세척액 등 서양의학적 처치를 지속하였으나 증상의 개선이 보이지 않던 설통 환자를 대상으로 FCST를 병행한 약침, 침, 한약 등 한방치료를 적용하여 설통이 소실되는 변화를 관찰하였다. 이에, 설통 치료에 있어서 한의학 치료가 구강 및 혀의 통증 개선, 설 색의 변화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법원 2022. 12. 22. 선고 2016도21314 전원합의체 판결은 한의사의 진단용 의료기기 사용이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이 기준에 따라 한의사의 초음파 사용을 무면허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하였다. 대법원 2023. 8. 18. 선고 2016두51405 판결은 새로운 판단기준을 적용하여 뇌파계를 파킨슨병과 치매 진단에 사용한 행위가 한의사로서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첫 번째 사안이다. 대법원은 판례변경을 통해 의료기기 사용에 서양 의학적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야 한다는 종전 기준을 폐기하였지만, 진단용 의료기기를 사용한 한의사의 서양 의학적 진단행위를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볼 것인지는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에 대법원은 뇌파계를 활용하여 파킨슨병과 치매, 즉 서양 의학적 진단을 한 한의사의 행위를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함으로써 진단의 보조수단이 가지는 의미를 명확히 정리하였다. 이외에도 대상 판결은 뇌파계의 개발, 제작 원리와 뇌파계 검사 결과의 자동 추출 및 자동 판독 여부 또한 판단기준에서 배제함으로써 한방의료행위의 의미가 수범자인 한의사의 관점에서 명확하고 엄격하게 해석되어야 한다는 죄형법정주의 관점을 더욱 투철하게 적용하고 진단용 의료기기가 한의학적 의료행위 원리와 관련 없음이 명백한 경우가 아닌 한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됨을 분명히 하였다.
청말 중서의회통파인 장석순의 의학사상을 "의학충중참서록"를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고전을 철처히 이해하여 동양의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서양의학을 접목시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하였다. 그의 의학적인 이론으로는 대기론, 기화론, 간병론, 화어법 등이 있고, 상한론과 온병학의 통합을 주장하고 내과병증에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스고전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322)는 철학자로서 유명하지만 과학자로서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그의 과학은 17세기에 근대과학이 나오기 까지 2천년동안 서구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과학사상 아무도 그토록 깊고 오래 계속된 영향을 남긴일이 없다. 대대로 명의를 배출한 집안에 태어난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려서부터 철저한 의학교육을 받았다. 그때에는 의사가 되려면 철학을 공부해야 된다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플라톤이 만든 아카데미아(Akademia)에 입학했다. 플라톤과의 만남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일생에 지을수 없는 자국을 남겼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서양의학 뿐만 아니라 한의학 분야에서도 임상 데이터에 대한 통합 및 표준화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유사한 임상시험 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임상시험의 데이터도 하나의 표준에 맞춰 통합 구축된다면 통합된 의료데이터는 암묵적 한의의료지식 도출연구에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한의임상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기 위하여 국제표준으로 널리 사용되는 CDISC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의임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임상현장에서 편리한 데이터 입력을 위해 E-CRF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실제 4개의 임상연구에 대한 데이터 저장과정을 거쳐 한의임상 데이터 통합에 대한 예를 보였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통합된 데이터로부터 암묵적 의료지식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고, 데이터 통합을 통한 효율적 관리뿐만 아니라 반복적이거나 불필요한 임상시험 방지, 정제 된 데이터의 재배포를 통하여 연구의 편리성과 협업을 촉진할 수 있다.
한국에서 만성위염은 10명당 한 명 꼴로 발생하는 질병이다. 서양의학에서는 만성위염을 진단하기 위해서 내시경 조사를 하지만 이는 환자에게 고통을 주고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전통한방의학에 따르면, 오른쪽 손목의 '관' 위치는 위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오른쪽 손목의 '관' 위치의 맥파를 측정하면 만성위염을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맥진은 한의사들의 지식과 경험에 의존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맥파를 분석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제안한다. 처음에 맥파는 전처리 과정을 거친다. 그 다음 맥파에 가우시안 모델을 적용시킨 후, 맥파의 주요 인자들을 추출한다. 그리고 t-검증과 통계적 차이를 이용하여 질병에 민감한 파라미터들을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파라미터들은 분류를 위해서 Fuzzy C-Means (FCM) 알고리즘에 입력된다. 분류 결과 건강한 사람은 95% 만성위염 환자는 87% 분류하였다.
Compare western medicine report and books which refer to Gout with Oriental medicine books which refer to Tongp'ung(痛風). The results of studying about Gout and Tongp'ung(痛風) were summarized as follows. l. Dangyesimbub(丹溪心法) was printed in 1481 and also the first book which referred to Tongp'ung(痛風). 2. Donwonsipjonguiso(東垣十種醫書) was printed in 1592 and also Tongp'ung(痛風) was recorded like gout especially in cause of disease. 3. Ancient times, Affection by exopathogen and six kinds of natural factors were persisted the cause of Tongpung(痛風), later generation drink, diet and labor were persisted. 4. In Beunjungrok(辨證錄) and susyebowon(壽世保元), there were similar expressions about gout, for examples interval phase and chornic tophaceous. 5. In Uihakjongjon(醫學正傳) and Manbeunghoechun(萬病回春) insisted that gout patients had to control their food especially meat, fish snd drink. 6. According to the cause(Pung(風), Han(寒), Sub(濕)), doctor classified Bi(痺) first was Hangbi(行痺), second was Tongbi(痛痺) and last was Chakbi(着痺). 7. Doctors thought that Tongp'ung(痛風,) was not Hangbi(行痺) and Chakbi(着痺) but it was Tongbi (痛痺). Especially in pain, they thought it was similar to Bakhoyeukjolp'ung(白虎歷節風).
설진은 한의학에서나 서양의학에서 진단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그 이유는 인간의 혀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혀를 분석하면 다양한 질병이나 건강정보를 알 수 있다. 모바일 환경을 이용한 설진기는 사용자에게 진단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는 언제 어디서나 설진기를 통해서 질병이나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은 의료기기의 새로움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다.
Today, toxicology is used for many purpose, in many fields. Classification of special toxic effect is related next 4 important principles. 1. The chemical substance must move to target organ or tissue that can induce Biological effect. For this movement, we have to understand the physical-chemical characteristic of substance, and the rout of absorption, metabolism, diffusion and excretion of toxic substance. 2. Every biological effect that induced by chemical substance is not harmful. For example, some specific chemical substance is not harmful in liver enzyme system. 3. The strength of biological effect induced by chemical substance is deep related with dose. Nearly all substance is not effective below the specific dose, and it may toxic to death over the specific dose. It is the 'Dose - response relationship' But carcinogen may toxic whether it is law dose or not. 4. The information that was obtained by experimental animal test, could have to adapt in human biology. Because biological effect of chemical substance could be different in every biological species. In past, drugs was obtained by animal or plants. But in the future, it could be obtained by biochemistry, and genome project. Therefore, in Oriental medicine, research and approach is needed at this time, and have to develop new method of experience in toxic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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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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