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생육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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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牛糞)의 유기질비료과(有機質肥料化) 연구(硏究) I. 부숙조건(腐熟條件)에 관(關)한 연구(硏究) (Development of Organic Fertilizer based on Cow dung I. Studies on Fermentation condition)

  • 임동규;신재성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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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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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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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우분(牛糞)의 부숙(腐熟)을 용이(容易)하게 하기 위하여 우분(牛糞)에 왕겨를 비율별(比率別)로 섞고 수분함량(水分含量), C/N률(率) 및 C/P률(率)에 대(對)한 조건(條件)을 파악(把握)하여 부숙(腐熟)과 후숙시험(後熟試驗)을 실시(實施)하였다. 최종제품(最終製品)으로 오이 유식체(幼植物)을 재배(栽培)하였고,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부숙기간중(腐熟期間中) 퇴적내(堆積內) 평균온도(平均溫度)는 속서구(速成區)가 $55{\sim}65^{\circ}C$로 광행구(慣行區) $40{\sim}50^{\circ}C$보다 훨씬 높았으며 2. T-N함량(含量)은 속성구(速成區)가 관행구(慣行區) 보다 낮았으나 T-C함량(含量) 및 C/N률(率)은 높았으며, 속성구(速成區)가 관행구(慣行區)보다 부숙(腐熟)이 훨씬 잘 되었다. 3. 후숙기간중(後熟期間中) 부숙온도(腐熟溫度)와 C/N률(率)은 초기(初期)에 증가(增加)하였다가 그후(後) 감소(減少)하였으며 T-N 및 T-C함량(含量)은 시일(時日)이 경과(經過) 할수록 증가(增加)하였다. 4. 속성제품(速成製品)의 균일도(均一道)(위도분포(粒度分布))는 관행구(慣行區) 보다 약간(若干) 미세(微細) 하였으며 입도(粒度)는 -4.00+1.68mm가 가장 많았다. 5. 오이의 유식물(幼植物)은 속성구(速成區)가 관행구(慣行區) 보다 생육(生育)이 양호(良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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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의 현존 식물상과 조경식재종의 분석 (Analysis of Actual Flora and Landscape Planting Species of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 in Gyeongju)

  • 최승해;유주한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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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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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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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경주역사유적지구의 경주 동궁과 월지에 분포하는 현존 식물상과 조경식재종을 조사 및 분석함으로써 전통 문화재의 조경식재에 대한 기초 자료 제공에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식물상 현황은 65과 117속 134종 1아종 10변종 4품종 등 총 149분류군이 나타났으며, 귀화식물은 소리쟁이, 토끼풀, 가죽나무, 큰개불알풀, 개쑥갓, 들묵새 등 18분류군이 확인되었으며, 생태계교란식물은 애기수영으로 나타났다. 식재종의 시대적 변화 분석 결과, 1979년에는 23분류군이 식재된 반면, 2014년에는 48분류군이 식재되어 25분류군이 증가하였다. 조경식재종은 상록교목 6분류군, 상록관목 2분류군, 낙엽교목 27분류군, 낙엽관목 12분류군, 기타 1분류군으로 총 48분류군이 식재되어 있었다. 구역별 식재현황의 경우, A구역은 25분류군, B구역은 15분류군, C구역은 13분류군, D구역은 29분류군으로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식재된 종은 소나무, 단풍나무, 산철쭉, 화살나무 4분류군이었다. 조경식재 현황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자연발생종, 잡목 및 덩굴식물의 발생 및 생태계교란식물의 확산이었다. 따라서 식재경관의 회복과 개선, 원활한 수목생육을 위해서는 이들의 제거가 필요할 것이다.

뿌리혹 형성능과 질소 고정능이 우수한 헤어리베치 유래 Rhizobium의 분리 및 선발 (Screening of Rhizobium, Hairy Vetch Root Nodule Bacteria, with Promotion of Nodulation and Nitrogen Fixation)

  • 장종옥;권미경;박동진;성창근;김창진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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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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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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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헤어리베치로부터 뿌리혹 형성능과 질소 고정능이 우수한 Rhizobium 균주를 분리하고자 하였다. 전국의 일곱 군데 헤어리베치 재배 지역에서 수집 후 뿌리혹으로부터 균주를 분리하였고, 헤어리베치에 분리 균주를 재접종하여 뿌리혹 형성능과 질소 고정능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52개의 Rhizobium 속 균주를 분리하였고, 이 중 0.5% NaCl 농도 이상에서 자라는 Rhizobium은 16균주이었다. 뿌리혹 형성능은 16개 균주 중 Rhizobium sp. RH1, RH3, RH81, RH82, RH84, RH93의 균주를 접종한 시험구에서 우수하였다. 또한, 질소 고정능을 확인한 결과 Rhizobium sp. RH84가 가장 높은 acetylene reduction activity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염의 분포가 불균일한 간척지에 적용 시에도 헤어리베치의 생육을 촉진해 녹비 작물로의 활용 가능성을 높여주는 결과로 판단된다.

거문도닥나무(Wikstroemia ganpi (Sieb. et Zucc.) Maxim.) 자생지의 생육환경과 식생구조 (Growth Environment and Vegetation Structure of Native Habitats of Wikstroemia ganpi (Sieb. et Zucc.) Maxim)

  • 윤정원;이명훈;김용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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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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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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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고흥, 부산 및 울산지역에 분포하는 거문도닥나무 자생지의 입지 환경, 식생구조 및 토양특성을 조사하여 자생지 보전 및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거문도닥나무 자생지는 해발 28~242m에 위치하고, 경사는 $0{\sim}40^{\circ}$로 다양하며, 수관개방율은 57.56%로 나타났다. PC-ORD를 이용한 이단계 군집분석 결과 군집 I(밤나무-소나무군집), 군집 II(떡갈나무-곰솔군집), 군집 III(곰솔군집) 등 세 개의 식물군집으로 분리되었다. 종다양도는 평균 1.3650이며, 균등도와 우점도는 각각 0.8666과 0.1333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지의 토성은 미사질양토와 사양토이며, 토양산도는 pH5.5, 전기전도도는 0.15dS/m, 토양유기물함량은 2.60%, 유효인산함량은 4mg $kg^{-1}$으로 확인되었다. 환경 특성과 식생 및 토양분석 결과에 기초한 상관분석에서는 종다양도와 균등도, 유기물함량과 전질소함량은 정의상관관계를 보였고, 경사와 초본층의 피도, 종다양도와 우점도는 부의관계를 형성하였다.

천연활엽수림(天然闊葉樹林)의 경영대상(經營對象) 수종(樹種) 선정(選定) 및 구성비율(構成比率) 추정(推定) (Selection of Desirable Species and Estimation of Composition Ratio in a Natural Deciduous Forest)

  • 양희문;강성기;김지홍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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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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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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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가리산 일대 천연활엽수림을 대상으로 산림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경제적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경영대상 수종 선정과 구성비율 추정을 위해 수종구성, 직경급과 수고급별 개체수 분포, 지형적 위치, 종다양성 등 군집 구조적 속성을 기초로 하여 우점수종과 우점 가능 수종을 파악하고, 산림의 적정 안정수준을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 산림에는 총 25개 교목수종이 생육하고 있으나, 우점성 또는 우점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 신갈나무, 소나무, 가래나무, 졸참나무, 층층나무, 고로쇠나무, 물푸레나무, 찰피나무와 이용적 가치가 높은 음나무 등 9개 수종이 경영대상 수종으로 선정되었다. 2. 연구대상 산림을 지형적 위치에 따라 구분하고, 경영대상 수종을 고찰한 결과, 계곡지역은 가래나무, 층층나무,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찰피나무, 물푸레나무, 산복지역은 신갈나무, 졸참나무, 고로쇠나무, 찰피나무, 물푸레나무, 음나무, 그리고 능선지역은 신갈나무, 소나무, 졸참나무, 물푸레나무 등이 경영대상 수종으로 선정되었다. 3. 연구대상 산림 전체, 계곡, 산복, 능선지역 상층에서는 각각 1.96, 1.68, 1.93, 1.27 이상의 종다양성 수준을 유지해야 현재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되었다. 4. 산림의 안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신갈나무는 30%, 고로쇠나무, 물푸레나무, 졸참나무, 찰피나무는 10%~15%, 가래나무, 소나무, 층층나무는 5%~10%, 음나무는 5% 가량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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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경신(天然更新)에 의한 소나무 유령임분(幼齡林分)의 구조와 무육방법(撫育方法) (Structure and Tending Method for Naturally Regenerated Young Pinus Densiflora Sieb. et Zucc. Stands)

  • 배상원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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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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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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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는 강원도(江原道) 지역(地域)에 있는 9개의 소나무 천연경신(天然更新) 임분(林分)을 대상으로 임분(林分) 구조(構造)와 경신(更新) 상태(狀態)를 파악하여 현재 시행하고 있는 천연경신(天然更新) 방법(方法)의 적합성(適合性) 그리고 무육(撫育) 방법(方法)을 고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특히 본 연구는 소나무와 활엽수(신갈나무) 간의 경쟁(競爭) 상황(狀況)에 따른 치수(稚樹) 무육(撫育) 방안(方案)을 고려하였다. 소나무의 생육본수(生育本數), 생장력(生長力) 그리고 임분(林分) 구조(構造) 분석(分析) 결과에 의하면 소나무의 집중적인 무육(撫育)이 없이는 임분(林分)을 구성하는 주수종(主樹種)이 되기가 힘든 상태이며 활엽수와의 경쟁(競爭)에서 열세(劣勢)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벌작업(皆伐作業)이나 모수작업(母樹作業)에 의한 소나무 천연경신(天然更新)은 지피식생(地被植生)의 번성(繁盛)으로 인하여 성공하기가 힘든 것으로 판단되었다. 단기(短期) 산벌(傘伐) 작업(作業)이나 상태벌(狀態伐)이 가능성있는 방법으로 제안할 수가 있다. 치수(稚樹) 무육(撫育) 방법(方法)은 소나무 위주의 무육(撫育) 방법(方法)보다는 생장력(生長力)과 분포(分布)에 따라 소나무, 신갈나무의 군상(群狀) 혼효림(混淆林)을 유도하는 무육책(撫育策)이 유리하게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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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재배 시 연소식 탄산가스 발생기 이용 효과 구명 (Effect of Using Burn-type CO2 Generators When Cultivation Strawberry in a Greenhouse)

  • 이재한;이중섭;박경섭;권준국;김진현;이동수;여경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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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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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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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저온기 시설 딸기재배에서 연소식 탄산가스 발생기를 이용한 재배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시설내부 일중 탄산가스 농도는 6시에서 11시 사이에 대조구가 $210{\sim}600{\mu}mol{\cdot}mol^{-1}$ 이었고, 탄산가스 시용구는 $800{\sim}1,100{\mu}mol{\cdot}mol^{-1}$ 이었다. 그 외 시각에서는 대조구와 유사한 분포를 나타내었다. 온실내 온도는 연소방식 탄산가스 시용구는 오전 6시 ~ 10시 대조구에 비해서 $1{\sim}3^{\circ}C$ 높았다. 11시 이후에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다. 초장, 엽장, 엽폭, 관부직경, 생체중, 건물중 등 생육은 처리 간 차이가 없었다. 상품수량은 대조구 3,612kg에 비해서 탄산가스 공급하는 것이 4,131kg으로 519kg 더 무거웠으며 탄산가스 발생기에서 총수량이 대조구에 비해서 17%가 증수 되었다.

Environmental Factors Affecting on Shrimp Cultivation and Bacterial Examination in Shrimp Aquaculture

  • Chun, Jae-Woo;Ma, Chae-Woo;Oh, Kye-Heon
    • 한국생물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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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공학회 2003년도 생물공학의 동향(X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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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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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충남 태안소재 순천향대학교 해양연구소의 해양수산연구소에서 probiotics 개발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여 대하양식장에서 대하의 효율적 생산을 위한 생육환경을 조사하였다. 대하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용존산소, 수체온도, pH, 염도, $NH_4-N$, $NO_2-N$, $NO_3-N$, 클로로필 a를 포함하는 몇가지 환경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수 표본에 용존되어 있는 $NH_4-N$, $NO_2-N$, 그리고 $NO_3-N$의 농도는 각각 0.024-0.034 mg/L, 0.03-0.02, 0.004-0.009 mg/L였다. 클로로필 a는 0.002-0.018 $ug/m^3$ 범위에 있었다. 양식장에서 채취한 수 표본에서 다른 세균들의 분포를 알아보기 위하여 marine agar plates에서 분리 계수하였다. 총세균수는 대략 $6.5\;{\times}\;10^4$까지 증가하였다. BIOLOG 시험들 통하여 13가지의 분리 세균들은 Corynebacterium nirilophilus, Clavibacter agropyri, Sphingomonas adhaesiva, Brevundimonas vesicularis, Vibrio parahaemolyticus, Pseudomonas bathycetes, Vibrio tubiashii, Sphingomonas macrogoltabidus, Rhodococcus, rhodochrous, Burkholderia glumae, Corynebacterium urealyticus, Rhodococcus fascians, Psychrobacter immobilis로 각각 동정되었다. 향후 연구는 대하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병독성이나 환경과 probiotics의 연관성을 규명에 집중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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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수집종의 생육 및 수량관린 형질 비교 (Growth and Yield Components of Korean Perilla Collections)

  • 남상영;홍성택;김인재;김민자;이철희;김태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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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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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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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들깨 유전자원을 평가하여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전국적으로85점을 수집 2001년에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재배하고, 작물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들깨 수집종 85점은 조생종이 19개로 전체의 23%, 중생 종이 57개로 67%, 만생종이 9개로 10%였는데, 조생종은 주로 중북부지역 수집종이었고, 만생종은 주로 남부평야지역에서 수집된 것들이었으며, 중생종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었다. 2. 천립중은 평균 2.7g이었는데, 경남 함양종이 3.9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강원 평창종은 1.7g으로 극소립종이었는데, 대부분 중$.$소립종이었다. 립중이 무거울수록 만생종인 경향이었다. 3. 종피색은 암갈색이 30%, 갈색이 55% 그리고 회갈색이 6%로 갈색계통이 전체의 91%였다. 회백색 계통이 경장이 길고, 립중이 무거웠다. 4. 경장과 절수, 분지수와 화방군수 그리고 화방군당삭수와 화방군장은 상호간에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었으며, 화방군당삭수와 천립중과는 유의한 부의 상관이었다. 5 .회백색 계통 1개 수집종과 3.5g이상의 대립인 경남 함양 종 등 4개 수집종을 교배모본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Pythium myriotyrum에 의한 생강뿌리썩음병의 발생상태 (Ecology of Ginger Rhizome Rot Development Caused by Pythium myriotylum)

  • 김충회;양성석;한기돈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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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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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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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생강뿌리썩음병의 발병진전은 35~40 C에서 가장 빨랐으며 온도가 내려갈수록 병반진전속도도 감소하였다. 생육상 시험에서 초장 22~25 cm의 생강을 고사시키는데 걸리는 시간도 35~40 C의 고온에서는 5일이 소요되어 15 C의 15일에 비하여 1/3에 불과하였다. 상대습도 90% 이상의 고습도, 최대포장용수량의 80%이상의 높은 토양수분, 재식깊이 4 cm 이상의 깊이심기는 뿌리썩음병의 병반진전속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었다. P. myriotylum의 토양내 전염원은 균사절편, 팽윤균사편, 유사 난포자, 혹은 유주자의 형태로 존재하였다. P. myriotylum은 생강 주위의 토양표면에 임의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표토로부터 10 cm 이내의 토양에서 가장 밀도가 높았고 그 이하 토양에서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한 생강식물의 근면과 근권토양내 P. myriotylum의 밀도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건전주와 이병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어서 이병주에서의 밀도가 건전주에 비하여 수배-수백배 이상 높았다. 토양내 병원균 밀도와 뿌리썩음병의 발병정도와는 정의 곡선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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