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생약 추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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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추출물에 대한 항미생물 활성 검색과 폴리페놀 함량 (Antimicrobial Effect of Methanol Extracts from Some Medicinal Herbs and the Content of Phenolic Compounds)

  • 문지숙;김선재;박윤미;황인식;김의형;박정욱;박인배;김상욱;강성국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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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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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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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생약재 32종을 대상으로 천연보존료 개발의 일환으로 메탄올로 추출한 항균활성 물질을 몇 종의 병원균과 식중독균, 식품과 관련이 있는 세균, 젖산균 및 효모 등 12종의 균주 B. subtilis, M. luteus, Sta aureus, Sta. epidermidis, Strep. mutans, E. coli, Pse. aeruginosa, Sal. typhimurium, V. vulnificus, Lac. brevis, Leu. mesenteroides, Sacch. cerevisiae에 대하여 항균활성을 검색하였으며, 항균력이 강한 생약재 추출물은 최소저해농도(MIC)를 측정하였다. 검색한 결과 계피, 목단, 적양, 정향, 팔각향 등의 메탄올 추출물은 12균주 중 세균에 대하여 항균활성이 강하였으나, 젖산균 및 효모에 대해서는 낮은 항균활성을 보였다. 최소저해농도는 B. subtilis에 대해 강한 증식억제효과를 보였고, Sta. epidermidis나 Pse. aeruginosa에 대해서도 거의 모든 추출물이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하지만 항균활성 측정시 거의 저해가 없었던 Lue. mesenteroides도 대부분의 추출물에서 억제 효과를 나타내 항균성과는 약간 다른 결과를 보였다. 생약재 중 강한 항균력을 보인 녹차, 정향, 적양, 인진호 등은 폴리페놀 함량이 약 7 mg/g 이상으로 높아 이들 페놀성 물질들이 항균활성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여러 미생물에 의해 변패될 수 있는 식품에서 천연보존료로의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잎과 민들제 추출물에 의한 S. mutans 성장억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Growth Inhibition of S. mutans by Lotus Leaf and Dandelion Extracts)

  • 최보람;조다영;차소영;최민지;정혜원;강경희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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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논문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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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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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생약제제 중에서 연은 수련과의 식물로서 예로부터 위염, 출혈, 설사, 치질, 두통, 해독작용 등에 사용되어 왔으며, 민들레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천식, 해열, 강장, 부인병 등에 사용되어왔다. 최근에는 이들 생약제제의 약리작용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항산화작용, 항알레르기효과. 항균작용, 항암활성 등에 관한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연잎과, 민들레의 추출물이 치아우식 원인균인 S. mutans에 미치는 항균효과를 연구하고자 하였다. 추출물의 첨가에 따른 S. mutans의 성장억제율을 측정한 결과, 추출물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S. mutans의 성장억제율도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이로써 연잎과 민들레 추출물은 S. mutans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본 연구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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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생약재의 열수 추출물에 대한 Ethanol 분획물의 항산화 효과 (Antioxidative Effect of Ethanol Fraction for Several Korean Medicinal Plant Hot Water Extracts)

  • 김영언;이영철;김현구;김철진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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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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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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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국내산 재배 생약류 28종 중 열수 추출물에서 항산화력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된 작약, 목단, 황금, 두충, 시호 그리고 산수유의 열수 추출물 6종을 냉동건조한 후 70% ethanol로 용해하여 ethanol 가용성 획분(ESF)과 ethanol 불용성 획득(EIF)으로 분획하였다. 이 분획물들을 60% linoleic acid에 3,000ppm씩 가한 후 35$^{\circ}C$의 항온기에서 저장하면서 BHA 첨가구와의 산화 안정성을 비교하였다. 이 결과 작약가 항금의 ESF는 유도기간이 각각 12일과 9일인데 반해 BHA 첨가구는 9일로 나타나 산화 안정성이 더 높거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종의 생약류의 ESF는 EIF보다 linoleic acid에 대한 항산화 효과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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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Chrysanthemi Zawadskii Herba)의 항염증 인자 생성 및 혈관부착인자 발현 억제 효과 (Regulatory Effects of Chrysanthemi Zawadskii Herba on NO Production and Vascular Adhesion Molecule Expression)

  • 손은수;김성혁;하창우;장소희;손은화;채철주;구현정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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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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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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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시중에 유통되는 생약 10종 (금전초, 목천료, 냉초, 현초, 계심, 진피, 율초, 구절초, 총백, 고량강)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생약의 생리활성 효과를 스크리닝하였다. 각 생약을 70% 에탄올로 추출한 다음 추출물의 마우스 대식세포에 대한 NO 생성 억제 효능을 확인한 결과, 구절초 추출물이 LPS에 의해 유도된 NO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구절초 70% ethanol 및 물 추출물에 대한 농도별 NO 생성 억제 효능을 측정하였다. 구절초 추출물은 두 용매 추출물 모두에서 대식세포의 NO 조절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0% ethanol 추출물의 고농도 (250 ㎍/mL) 처리군에서는 LPS에 의해 유도된 NO를 99%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구절초 70% ethanol 및 물 추출물이 인체 대동맥 평활근 세포주 HASMCs에서 TNF-α에 의한 부착인자의 발현 억제 효능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구절초의 70% ethanol 추출물 및 물 추출물이 TNF-α로 자극된 인체 대동맥평활근 세포주 HASMC에서 세포 부착 인자의 발현을 억제하였으며, 이 결과는 구절초가 혈관 염증을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본 연구 결과는 구절초의 항염증 및 혈관 염증 조절 기능 소재로서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생약재와 와송 추출물의 복합조성물이 Streptozotocin 유발 당뇨성 흰쥐의 혈당강하 및 혈중 지질성분에 미치는 영향 (Hypoglycemic and Hypolipidemic Effects of Orostachys japonicus with Medicinal Herbs in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 이수정;신정혜;주종찬;강신권;성낙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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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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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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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생약재(백복령, 사인 및 창출) 추출물을 동량으로 혼합한 것에 와송 추출물을 첨가하여 만든 복합물이 당뇨쥐의 혈당강하 및 혈중 지질 성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였다. 정상군, 당뇨 대조군, 생약재 혼합물 급여군(D-MH), 생약재 혼합물과 와송 추출물의 1:1 복합물 급여군(D-MHOA) 및 1:3 복합물 급여군(D-MHOB)으로 구분하여 4주간 실험 사육하였다. 실험 사육 4주 후 체중의 증가량은 모든 실험군이 당뇨 대조군에 비해 증가되었으나, D-MHOB군에서만 유의적인 증가를 보였다. 실험 사육 기간 동안 공복 혈당은 실험 식이의 급여 2주 후부터 모든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인 감소를 보였으며, 2~3주 동안에는 D-MH군과 D-MHOA군 간에 비슷한 수준이었다. 4주 후에는 D-MHOB군의 공복 혈당이 가장 낮았다. 내당능 측정 결과, 포도당 급여 60분에 모든 실험군에서 최고 혈당치를 보였으나, 생약재 혼합물 및 와송의 복합물 급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개선되었다. 당화 헤모글로빈 함량은 정상군(3.9%)에 비해 대조군이 약 1.9배 증가되었으며, D-MH군에 비해 D-MHOA 및 D-MHOB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생약재에 대한 와송의 첨가량이 많을수록 혈청 총 지질 및 총 콜레스테롤 함량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되었으나, HDL-C 함량은 D-MHOB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GPT 활성은 D-MHOB군이 여타의 실험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생약재 혼합물 급여군에 비해서 와송 추출물의 첨가군에서 지질과산화물 함량은 감소되었으나 와송의 첨가량에 따른 유의차는 작았다. 항산화 활성은 와송의 첨가량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따라서 와송은 생약재 혼합물에 첨가됨으로써 혈당 저하 및 지질 개선 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항산화성(抗酸化性) 생약(生藥)의 선발(選拔) (Screening for Antioxidative Activity of Crude Drugs)

  • 김성열;김진환;김승겸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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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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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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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항산화성 생약을 선발하기 위하여 180종의 생약을 10배량의 methanol 로 추출한 액 $50{\mu}l$와 0.1M-linoleic acid ethanol 용액 $100{\mu}l$를 넣은 시험관을 $50^{\circ}C$에서 20시간 두었다가 POV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항산화성을 측정하였을 때 45% 이상의 생약 추출물이 항산화성을 나타내었고 그 중 44종 의 생약추출물의 항산화성은 비교적 강력하였다. 단기 항산화시험에 의해서 항산화성이 비교적 강한 것으로 나타난 44종의 생약을 10배량의 methanol로 추출한액 3ml, 0.1M-methyl linoleate ethanol 용액 10ml 및 0.1M-sodium phosphate buffer(pH 7.0) 37ml를 혼합하여 $40^{\circ}C$에서 35일간 저장하면서 POV의 변화를 측정하였던 바 삼백초, 세신, 진범, 음양곽, 백굴체, 소회향, 고삼, 정향, 황금, 감초 및 파고지 동 11종의 생약추출물의 항산화성이 특히 강하였다. Methan이 추출액의 항산화성이 특히 강하였던 11종의 생약을 ethyl acetate 및 petroleum ether로 추출하여 항산화성을 비교하였을 때 음양곽, 소회향, 정향 및 파고지는 추출용매의 종류에 관계없이 강한 항산화성을 나타내었으나 황금 및 감초 등은 methanol 추출액에서만 강한 항산화능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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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 추출물의 RAW 264.7 세포를 이용한 면역증강 효과 (Immune Enhancing Effect of Medicinal Herb Extracts on a RAW 264.7 Macrophage Cell Line)

  • 유아름;박호영;최인욱;박용곤;홍희도;최희돈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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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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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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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 12종류의 생약재 중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NO 생성능이 높은 감초, 건지황, 당귀, 도라지, 목천료 5종의 생약재를 선별하였다. 선별된 5종의 생약추출물의 성분을 실험한 결과 단백질, 다당 물질의 함유량이 감초(58.1%), 건지황(90.4%), 당귀(87.4%), 도라지(41.3%), 목천료(85.7%)로 대부분 고분자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약추출물이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RAW 264.7세포와 T세포를 이용하여 면역활성능 관련 지표를 측정한 결과 5종의 생약재를 RAW 264.7 세포에 처리하였을 때 면역 활성의 지표가 되는 NO, cytokine(TNF-${\alpha}$, IL-$1{\beta}$, IL-6, IL-10)의 생성이 추출물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증가되었고, Molt-4 세포에 처리하였을 때 대조군에 비해 세포가 증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고분자 물질인 단백질과 다당으로 이루어진 생약추출물을 섭취 시 외부로부터 침입한 항원이 들어오기 이전에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활성을 증가시켜 면역매개물질을 생성하여 인체의 비특이적 면역반응을 증가시킴으로써 항원을 공격, 제거하는 등의 작용을 통해 자연 면역반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연 생약재 열수 및 알코올 추출물의 어병 세균에 대한 항균력 (Antibacterial Activities of hot-water and ethyl alcohol Extracts of Medicinal Herbs on Fish Pathogenic Bacteria)

  • 최혜승;김이청;이주석;조미라;서창호;박수일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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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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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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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감초외 48종의 천연 생약재로 부터 열수 및 알콜 추출액을 제작하여 19 균주 어병 세균을 대상으로 항균력을 조사한 결과, 알콜 추출액은 22종, 열수 추출액은 16종이 어병 세균에 대하여 항균력을 나타내며 이 중 13종의 생약재는 알콜 및 열수 추출액 모두 8 mm이상의 저지대를 나타내어 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수 추출물에서 항균력을 나타내는 약재 중 그람 음성균에 감수성이 양호한 약재는 저지대 8 mm 이상을 나타내는 애엽, 개옻나무, 연교, 지유, 파엽, 대황 및 황금이었으며, 그람 양성균에 항균력이 양호한 약재는 삼지구엽초, 육계 및 보골지 등 이었다. 그리고 오매, 황련, 계혈등, 상백피, 오배자 및 오미자는 저지대가 8mm 이상으로 그람 음성, 양성균 모두에 항균력이 있었다. 알콜 추출물중에서 그람 음성균에 항균력을 나타내는 것은 백작약, 오매, 선모 및 황금 등으로 저지대가 8mm 이상으로 측정되었으며, 그람 양성균에 항균력을 나타내는 것은 감초, 계혈등, 단삼, 상백피, 육계 및 보골지 등으로 저지대가 8mm이상이었다. 또한 그람 음성, 양성균에 모두 8mm 이상의 저지대를 나타내는 것은 애엽, 개옻나무, 황련, 지유, 오배자 및 오미자 등이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오배자 열수 추출물의 어병 세균에 대한 발육 저지대가 32 mm로 그람 음성, 양성균 모두에 가장 뛰어난 항균력을 나타내어 다른 생약재와는 다른 광범위 생약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엽, 황금, 지유, 오매, 황련 및 오배자 열수․알콜 추출물은 tetracycline(30$\mu{g}$)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주에 감수성을 나타내었다.

키토산 처리 콩나물의 성장 중 당 및 유리아미노산의 함량변화

  • 박인경;윤광섭;김순동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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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춘계총회 및 제22차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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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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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키토산처리 콩나물에서 발아율이 높고 배축의 신장도가 높은 현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전보에서와 동일한 방법으로 콩에 0.05% 키토산(493kDa, 금호화성, 한국)을 함유하는 0.05% 초산 용액 4배량을 가하여 8시간 침지한 후 2$0^{\circ}C$에서 2시간 간격으로 5일간 주수하면서 콩나물, 자엽, 배축으로 구분하여 전당, 환원당, 비환원당 및 유리아미노산의 함량변화를 조사하였다. 콩나물의 전당은 대조구, 키토산 처리구가 모두 성장에 따라 감소하였는데 대조구(1196$\longrightarrow$820 mg/100 g-f.w)보다 처리구(1241$\longrightarrow$670 mg/100 g-f.w)에서의 감소율이 높았다. 자엽의 전당함량은 성장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키토산 처리구에서 현저하였고, 배축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환원당 함량은 콩나물의 성장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키토산 처리에 따른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자엽에서는 성장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감소경향은 키토산처리구에서 높았다. 키토산 처리구에서 전당과 환원당의 감소율이 대조구보다 높은 현상은 키토산 처리에 의하여 생체 대사가 보다 활성화되기 때문이라 생각되며, 키토산처리에 의하여 발아율이 높고, 배축의 신장도가 높은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유리아미노산은 재배 5일째 자엽과 배축의 유리아미노산 함량을 분석한 결과 aspartic acid의 함량이 가장 많았으며, 대조구의 경우 자엽에서는 25.4 mg/100 g-f.w, 배축에서는 88.2 mg/100 g-f.w이었다. 키토산처리구의 경우는 자엽에서는 23.12 mg/100 g-f.w, 배축에서는 120.18 mg/100 g-f.w이었다.높은 항 곰팡이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 외에도 황련의 물 추출물은 M. miehei 균주에서 우수한 항 곰팡이 활성을 나타내었다. 생약재의 70% Ethanol추출물을 농도별로 제조하여 항 곰팡이 활성을 살펴 본 결과, 70% ethanol추출물에서는 계피와 파고지, 초두구, 황련이 항 곰팡이 활성이 우수하였으며, 특히 계피의 70% ethanol 추출물에서는 5가지 균종에서 모두 우수한 항 곰팡이 활성이 나타났다. 균을 제외한 5가지 균종에서 높은 항균 활성을 보였으며, 이외에 생약재는 강황, 석곡, 황련, 호장근의 70% ethanol 추출물은 4가지의 균주에 대해서 항균 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파고지, 오미자의 70% ethanol 추출물은 3가지 균주에 대해서 항균활성을 나타냈으며, 천궁, 육두구, 오수유, 갈근, 계피, 가시오가피의 70% ethanol 추출물은 2가지 균주에 대해 항균 활성을 나타내었다. 항균활성이 우수한 생약재를 농도별로 활성을 조사한 결과, 물 추출물과 10% Ethanol 추출물 모두 낮은 농도에서도 우수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취와 함께 점질성 갈변물질이 생성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BAAG의 처리는 BAAC의 경우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항균력은 우수한 천연 항균복합제재로써 농산물 식품원료에 적용하여 선도유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과일 등의 포장제로서 이용할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로 [-wh] 겹의문사는 복수 의미를 지닐 수 없 다. 그러면 단수 의미는 어떻게 생성되는가\ulcorner 본 논문에서는 표면적 형태에도 불구하고 [-wh]의미의 겹의문사는 병렬적 관계의 합성어가 아니라 내부구조를 지니지 않은 단순한 단어(minimal $X^{0}$ el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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