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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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an 수술후 저심장박출증 및 지속성 흉막 삼출액이 발생되는 해부생리학적 원인 (Modified Fontan Operation: Physio-anatomic Causes of Low Cardiac Output and Persistent Pleural Effusion)

  • 한재진;서경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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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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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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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We have experienced 62 cases of modified Fontan operations in Seoul Nat’l University Hospital from Apr. 1986 to Jul. 1989, They were 38 males and 24 females, and their age was ranged from 16 months to 15.5 years of age. [mean age : 5.73$\pm$2.99 years] There were 16 operative deaths and 2 late deaths, therefore 29% of overall mortality. Their diagnoses were as follows; 28 single ventricle, 11 tricuspid atresia, 6 DORV with LV hypoplasia, 3 pulmonary atresia with hypoplastic RV, 3 TGA with hypoplastic RV, 3 cor\ulcornerGA with hypoplastic LV and PA, 6 AV canal defects with PA, and 2 others. Low cardiac output and pleural effusion were developed frequently, so we divide 40 patients into some groups to analyze the physiologic and anatomic causes of them. By the degree of the LCO, group A was no LCO[mean amount of inotropics used: 0-5 \ulcornerg/kg/min] with 17 cases, B mild LCO [5-10] with 11, C moderate to severe LCO but alive[>10] with 8, D severe LCO to death with 4 cases. For the pleural effusion, group 1 was to be removed the chest tube within 1 week with 8 cases, group II within 3 weeks with 21 cases, group III beyond 3 weeks with 12 cases. We considered their age, diagnosis, pulmonary artery size[PA index], pulmonary artery abnormality, palliative shunt, systemic ventricular type, pulmonary artery wedge pressure, as preoperative factors, and operative methods, and as postoperative factors, CVP, LAP, arrhythmia, thrombosis, atrioventricular valvular insufficiency, etc. In the view of LCO, pulmonary artery size and PCWP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and arrhythmia, A-V valve insufficiency were inclined to the group C and D Pleural effusion was influenced by the pulmonary artery size, pulmonary artery resistance, PCWP, and CVP significantly. [P<0.05] And arrhythmia, residual shunt, and A-V valvular insufficiency were inclined to group II and III, too. As a results, the followings are to be reminded as the important factors at the care of post-Fontan LCO, and persistent pleural effusion [1] pulmonary artery size, [2] pulmonary artery resistance, [3] PCWP, [4] CVP, [5] arrhythmia, [6] residual shunt, [7]A-V valvular insu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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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의 외과적 치료 (Surgical Treatment of Esophageal Cancer)

  • 이재덕;이계선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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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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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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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대전 을지병 원 흉부외과에서는 1987년 1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8넌 동안 식도암으로 진단된 25명의 환자에 대 해서 수술적 치료를 시 행하였다. 24례가 남자 환자였고 1례는 여자 환자였다. 연령 분포는 40세에서 74세까지 였고 평균연령은 60.4세 였다. 가장 흔한 증상은 연하곤란(92.0 %)이었고, 그외 전신 쇠약감(28.0 %), 흥골하 통증(16.0 %), 체중감소(16.0%) 순이었다. 식도암의 발생부위는 상부 1132례, 중부 l1317례, 하부 if)6례이 었다. 외과적 치료는 개흥을 통한 식도절제 및 식도 위 문합술 14례, 개흥을 통한 식도절제 및 식도 결장 위 문합술 5례, 개흥을 통한 식도절제 및 공장간치술 2례, 위루술 4례이 었다. 술후 합병증은 문합부누출 3례, 농흉 3례, 창상감염 2례, 무기폐 2례, 늑막삼출 1례, 애성 1례, 기흥 1례, 공장 이식편 괴사 1례, 흡인성 폐렴 1례이었다. 수술후 사망환자는 3례 있었다. 사망원인은 흡인성 폐렴 1 례, 패혈증과 호흡부전 각각 1 례이었다. 평균 생존기간은 9.75개월 이었고, 식도암의 재발은 3례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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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 단핵구증과 비경색증이 동반된 청소년 난치성 가와사끼병 1예 (A case of adolescent Kawasaki disease with Epstein-Barr virus-associated infectious mononucleosis complicated by splenic infarction)

  • 최병삼;권보상;김기범;전윤경;천정은;배은정;노정일;최정연;윤용수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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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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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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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가와사끼병은 주로 소아기에 발생하는 급성 전신 혈관염으로,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EBV는 전염성 단핵구증의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가와사키병의 원인으로도 보고된 바 있다. 가와사끼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관상동맥류를 포함한 심혈관계 합병증이 주를 이루지만, 다양한 종류의 합병증들이 보고 되고 있다. 저자들은 EBV 감염과 연관된 전염성 단핵구증, 거대 관상동맥류, 심낭삼출, 비경색증이 동반된 난치성 가와사끼병 환자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3번의 면역글로불린 치료에도 반응이 없었지만, pulse methylprednisolone 치료 후에 임상 증상은 급격히 호전되었고, 거대 관상동맥류만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골수이형성 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소아에서 발생한 크론병 (Development of Crohn disease in patients with myelodysplastic syndrome : report of two children)

  • 심정옥;서정기;양혜란;고재성;신희영;안효섭;김우선;강경훈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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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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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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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크론병은 매우 드문 질환이나 지난 10년간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저자들은 골수 이형성 증후군을 가진 환아에서 크론병이 발병한 2례를 소아에서는 최초로 보고하는 바이다. 첫번째 환아는 3세에 골수 이형성 증후군으로 진단받았고, 수 년간 지속된 반복적인 복통 및 설사, 혈변, 성장 부전이 있어 8세에 크론병으로 진단받았다.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는 맹장에서 오름 결장에 걸쳐 조약돌상 점막과 표재성 궤양 및 염증성 삼출이 있었으며, 조직 소견은 궤양 사이에 정상 점막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림프구 침윤을 보였다. Mesalazine과 deflazacort로 치료 후 증상은 호전을 보였다. 두 번째 환아는 9세에 골수 이형성증후군으로 진단받았으며, 13세에 반복되는 혈변과 복통, 구토, 발열로 크론병으로 진단받았다.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크고 깊은 경화성 궤양이 회맹판에서 맹장 쪽 주위에서 발견되었다. 이 외의 부위에는 병변이 없어 병변을 절제하였고, 조직은 경벽 염증과 림프구 집합을 동반한 궤양 소견을 보였다. 절제술 후 증상은 호전을 보였다.

Cyclobuxine D의 prostaglandin 합성과 백혈구 유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yclobuxine D on the Biosynthesis of Prostaglandins in Vitro, Prostaglandins Production and Leukocyte Migration in Vivo)

  • 이종화;박영현;조병헌;김유재;김종배;김정목;김천숙;차영덕;김영석
    • 대한약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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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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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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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본 실험실에서는 회양목(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Nakai)으로 부터 steroid성 alkaloid인 cyclobuxine D를 분리하였고, 그의 여러 약리작용을 검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cyclobuxine D의 guinea pig lung homogenate에서 prostaglandins의 합성에 미치는 영향과 carrageenin으로 유도한 염증에서 prostaglandin의 합성과 백혈구 유주에 대한 영향을 관찰하였다. Cyclobuxine D (up to 100ug/ml)는 guinea pig lung homogenate에 의한 prostaglandins 합성에 대해서는 현저한 영향이 없었으나, 20mg/kg에서 carrageenin으로 유도된 염증에서 prostaglandin의 합성과 백혈구 유주에 대해 현저한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Aspirin은 vivo와 vitro에서 prostaglandin의 합성을 억제하나, 염증 삼출물에서 백혈구 유주에 대해서는 영향이 거의 없다. Dexamethasone은 vitro에서 외인성 arachidcnic acid를 기질로 가했을때는 prostaglandin 합성에 대해 영향이 없었고 carrageenin으로 유도된 염증에서 prostaglandin의 합성과 백혈구 유주를 억제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cyclobuxine D의 항염증작용은 phospholipase $A_2$ activity를 저해하여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료되는 corticosteroid와 유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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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대동맥류의 외과적 치료 (Early Results in Surgical Treatment of Thoracic Aortic Aneurysm)

  • 안병희;신성현;나국주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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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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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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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저자들은 1994년 2월부터 1995년 8월사이에 본 교실에서 흉부대동맥류로 외과적 치료를 받았던 15 례의 임상성적을 분석하여 수술수기 및 수술결과를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고저 한다. 남자가 9례, 여자 가 6례였으며 평균연령은 55.07$\pm$11.76세였다. 원인질환은 대동맥박리증이 9례, 죽상경화증이 4례, 외 상이 2례이었다. 9례에서 상행 대동맥 및 대동맥궁의 부분 및 완전 치환술을 시행하였으며 3례에서 하행 대동맥 및 흉복부 대동맥치 환술을 시행하였고, 1례에서는 전체 대동백치환술을 시행하였으며, 외 상성 대동맥류 2례에서는 단단문합하였는데 대동맥 박리증 환자에서는 Wheat씨 방법으로 봉합부위를 보강한 후 치환하였다. 9례에서는 정중흉골절개술을, 4례에서는 후외측 흉벽절개술을, 2례에서는 후외 측 흉부절개후 흉복부절개술을 시행하였다. 상행 대동맥 및 대동맥궁을 치환하였던 9례에서는 상대정맥을 통한 역행성 뇌관류를 평균 56.67$\pm$29.25분 동안 시행하였고 하행 대동맥 및 흉복부 대동맥을 치환하였던 3례에서도 고도의 저체온화를 시행하였는데 술후 항구적인 뇌나 척추 신경장애가 발생한 례는 없었다. 술후 외상성 복담즙에 의한 복막염, 다장기 기능부전, 악성고혈압에 의한 잔여 박리성 동 맥류파열로 3례(20%, 3/15)가 사망하였다. 술후 합병증으로는 출혈에 의한 재수술이 4례, 일시적인 의식장애 3례, 늑막삼출 등의 폐 합병증이 3례, 심낭압진 1례 있었다. 타의료기관에서 관찰중인 1례를 제외한 11례를 추적관찰중인데 사망하거나 만기 합병증을 보인 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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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막에 발생한 중피종의 수술적 치험 2예 (Surgical Experience of Pericardial Mesothelioma: 2 Cases)

  • 방정희;우종수;최필조;박권재;정상석;홍숙희;노미숙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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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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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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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심장에서 발생한 중피종은 아주 드문 질환으로 초기에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진단이 어렵다. 본원에서는 협착성 심막염으로 진단하여 심막 절제술을 시행후 중피종으로 확진된 2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4개월과 10년간의 호흡곤란을 호소하였고 흉부 전산화 촬영상 소량의 심낭 삼출액과 전체 심장을 둘러싸는 심막의 비후를 보였으나 뚜렷한 종괴의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정중 흉골 절개하에 수술을 진행했으며 전반적으로 심막의 두께가 10 mm 이상 두꺼워져 있었다. 양측 횡격막신경을 경계로 하여 부분 심막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술후 조직검사상 악성 중피종으로 진단되었다. 첫번째 환자는 술후 7개월째 심막 주위로 재발하였으며 호흡 부전증으로 술후 11개월 째 사망하였고 두번째 환자는 항암치료후 술후 16개월째 생존하고 있다. 심막의 중피종은 아주 드문 질환이나 협착성 심막염과 비슷한 임상 양상으로 초기 감별 진단되어야 할 질환으로 보인다.

폐 종괴로 발현한 원발성 폐림프종 치험 1예 (A Case Report of the Primary Lung Lymphoma)

  • 김예리;윤성옥;유광하;안철민;김형중;진춘조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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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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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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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폐의 원발성 림프종은 드문 질환으로 저등급 B세포 림프종이 주를 이루며 경과와 예후가 양호한 반면 고등급 B세포 림프종은 경과와 예후가 저등급 B세포 림프종에 비해 좋지 않다. 그리고 그 치료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제시된 바가 없고 치료경험들에 대한 증례 보고들이 몇몇 있었다. 본 저자는 폐내 종괴와 흉막삼출이 있었던 환자에서 흉막침범 소견이 있었으며 흉막생검을 통해 비교적 급속한 진행경과를 보이는 diffuse large B cell 림프종을 진단하였으며 cyclophosphamide, epirubicin, vincristine 그리고 prednisolone의 복합화학요법을 6회 시행후 종괴가 소실된 부분관해를 치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증례보고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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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구균에 의한 괴사성 폐렴 후 합병한 비전형적 용혈성 요독 증후군 1례 (A Case of Hemolytic Uremic Syndrome Complicated by Pneumococcal Necrotizing Pneumonia)

  • 조은영;최영준;이선희;조희연;이진아;최은화;하일수;정해일;이환종;최용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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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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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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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소아 연령에서 침습성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균인 폐구균은 드물게 용혈성 요독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심한 폐렴을 일으키는 경우 농흉이나 괴사성 폐렴을 합병하기도 한다. 저자들은 33개월 여자가 폐렴 및 흉막 삼출로 내원하여 용혈성 요독 증후군으로 진행하였고, 급성 호흡곤란증후군 및 괴사성 폐렴이 합병되었으며, 혈액 및 흉수배양검사상 혈청형 19A의 폐구균 감염이 확인된 1례를 경험하였다. 환아는 항생제, 복막투석과 인공호흡기 적용등의 치료를 받았으며, 약 2개월 간의 입원치료 후 신기능이 정상화되어 퇴원하였고, 5년간의 외래 추적관찰 결과 신장 계통의 합병증 및 폐기능의 이상 소견 없이 완전히 회복되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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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라켓의 안정타점 영역확장을 위한 CAD화에 관한 연구 (CAD for extension of sweet spot of the tennis racket)

  • 오재응;박호;염성하
    • 제어로봇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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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어로봇시스템학회 1986년도 한국자동제어학술회의논문집; 한국과학기술대학, 충남; 17-18 Oct.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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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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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최근 테니스의 저변인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테니스 라켓의 제작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설계제작의 자동화에 의해서 양질의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라켓에 볼이 임팩트될때 생기는 진동으로 야기되는 테니스 엘보우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이와같이 테니스 라켓의 정적인 강도 뿐만아니라 동적인 특성도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 되어감에 따라 볼 컨트롤을 용이하게 한다거나, 안정타점영역(Sweet Spot)의 확장과 그립부의 진동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엘보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연구가 수행되어 왔다. 특히, 다차원 스펙트럼해석 및 모우드 해석법에의해 그립부에 미치는 진동원의 동정과 라켓의 동적거동에 대해서 연구되었고, 라켓의 재질변경과 그립부의 구조변경에 의한 안정타점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모우드 파라미터(Modal Parameter)의 추정에 관한 연구도 수행되었다. 이러한 연구들은 결국 안정타점영역을 확장시키거나 테니스 엘보우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테니스 라켓의 진동 모우드에 관계되는 파라미터들을 찾아서 그 모우드 파라미터의 변화에 따르느 진동 모우드의 거동에 대해서 연구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실험적인 모우드 해석법을 실제 테니스 라켓에 적용하여 모우드 파라미터들을 구한 다음 그 파라미터의 변화에 따르는 안정타점영역의 변화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예측하였다. 또한 안정타점영역을 넓히고 라켓의 동특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모우드 파라미터를 찾아서 테니스 라켓의 설계, 제작 단계에 정보를 제공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에 좋은 자료를 얻고자 한다. 있으나 파도에 의한 영향이 가장 크므로 본 논문에서는 파도에 의한 영향만을 고려하였다. 파도는 쌍동선에 외란으로 작용하며 측정할 수 없는 양이므로 PID, LQ 제어에서는 제어모델에 포함되지 않지만 LQG 제어에서는 제어모델에 포함된다. LQG 제어의 경우 제어모델에 파도를 백색잡음으로 가정하고 제어기를 구성한 것 (LQG1)과 2차의 쉐이핑필터(shaping filter)를 사용하여 구성한 것(LQG2)으로 나누었다.져 한다.) 식도 이물에 의한, 또는 식도경술에 의한 합병증이 초래한 경우는 식도점막열상 1례 (1.8 %), 식도 천공 1례 (1.8 %) 였으며, 기도이물에 의한, 또는 기관지경술에 의한 합병증이 초래한 경우는 무기폐 2례 (11.1 %), 폐렴 3례 (16.7 %)로 나타났다.5예에서 소실되었다. 5 ) 청각심리검사 (Psychoacoustic evaluation)에서 폴립은 술전에 Grade 1∼2의 사성이 있었던 11예중 술후 10예에서 Grade 0로 되었으며 Grade 1∼2의 사성이 있었던 3예의 결절에서도 모두 Grade 0로 정상화되었다.>치를 측정한 결과 투여전과 차이가 없었다. 7) 이상의 결과로 볼때 Cis-platinum 사용으로 인한 이중독증은 신장기능이 정상일때는 충분한 hydration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며 동시에 금기로 알려져왔던 감음성난청이 있는 두경부악성종양환자에서도 세심한 주의하에 적절히 사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 이관폐쇄술후 18시간에 최초로 삼출액이 확인되었으며 그 이후는 전실험군에서 삼출성중이염이 유발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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