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어머니의 완벽주의적 성향과 양육신념이 유아의 사회적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 277명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어머니의 완벽주의는 보통 수준으로 나왔고, 양육신념은 비교적 높게 나왔다. 어머니의 완벽주의와 양육신념은 학력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으나, 완벽주의 하위요인 중 높은 기준설정은 학력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사회적 능력은 보통 수준으로 나왔다. 유아의 사회적 능력은 전체적으로는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으나, 사회적 능력 하위요인 중 애정표현은 남아보다 여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완벽주의와 양육신념은 유아의 사회적 능력에 상당히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완벽주의 중 높은 기준설정은 긍정적으로, 실패의 두려움은 부정적으로, 양육신념 중 창의능력에 대한 신념은 긍정적으로 유아의 사회적 능력에 영향을 주었고, 어머니 변인들은 유아 사회적 능력 전체 변량의 22.8%를 설명하였다. 이는 어머니가 높은 기준설정을 통한 완벽추구 성향이 높고, 실패의 두려움과 관련된 완벽주의가 적고, 유아의 창의능력 촉진에 대한 신념이 강할수록 유아의 사회적 능력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의 사회적 능력 함양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비수급자의 복지태도에 대한 상호관계 이해도를 바탕으로 비교하여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Korea Welfare Panel Study) 2016년(11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성인 382명을 대상으로 성향점수(PSM) 매칭 후 차이분석(DID)과 구조방정식 AMOS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비수급자 보다 복지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비수급자 모두 특수적 프로그램 복지정책이 복지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가치인식인 정부신뢰, 사회인식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비수급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사회 구성원의 삶의 품질을 높이는 정책 방향 정립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소아정신과에서 자폐로 진단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항산화비타민을 공급하기 전후를 비교하여 신체 계측과 모발 내 유해 무기질 함량, 혈장 내 항산화 체계를 관찰하였고 혈장 지질 및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 자폐성향 측정 및 사회성숙도를 비교하였다. 항산화비타민 섭취 전과 후의 영양소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섭취량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자폐아동에게 3개월간 항산화 비타민을 공급한 후 유해중금속 함량을 측정한 결과는 As, Pb 및 Al의 경우에는 항산화 비타민 공급 후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Cd와 Hg은 항산화 비타민 공급 후 유의적으로 감소함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학습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미네랄인 Na, Cr도 항산화 공급 후 감소되어지는 것을 관찰하였으며 여러 항산화 효소들의 구성요소인 Fe, Zn, Mn 및 Se을 관찰한 결과 항산화비타민 공급 후 함량이 증가되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혈중 serotonin을 측정한 결과는 항산화 비타민 섭취 전에 비해 섭취 후 serotonin 함량이 다소 증가하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free radical 함량은 항산화비타민 섭취 전에 비해 섭취 후 free radical 함량이 23%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항산화 비타민이 모발 내 미네랄함량, 중금속 함량, free radical 함량 및 자폐성향 및 사회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아 자폐아동에게 항산화비타민의 보충이 자폐아동의 행동 및 발달장애를 개선시킨 것이라고 사료되어진다.
본 연구는 2015 개정 기술·가정 교과서의 '의복관리와 재활용' 단원을 ESD의 측면에서 분석하여 '의복관리와 재활용' 단원과 ESD와의 연관성을 찾고자 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의생활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실천적 행동을 이끌어내는데 중요한 요소인 교과서의 탐구성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유네스코 통영 지역전문센터(Regional Centers of Expertise on ESD, RCE) 출판물의 ESD 핵심내용을 준거로 '의복관리와 재활용' 단원의 학습내용을 사회·정치·문화적 관점, 환경적 관점, 경제적 관점에 따라 분석하였다. 또한 Romey의 탐구적 교과서 분석방법을 변형하여 '의복관리와 재활용' 단원의 본문문장, 그림 및 도표, 학습활동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회·정치·문화적 관점에서는 안전과 건강 및 식품, 환경적 관점에서는 자연자원과 에너지, 환경문제, 경제적 관점에서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다. 따라서 '의복관리와 재활용' 단원의 ESD 내용은 환경적 관점에 치우쳐져 있어 세 관점이 균형을 이루는 교과서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았다. 또한 모든 교과서가 사실이나 정의적인 내용이 많아 탐구능력의 개발 기회를 얻기 어려운 성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의복관리와 재활용' 단원의 탐구성향 분석값과 ESD 관련 내용을 비교한 결과, 학습자의 수업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글의 결론 부분에 ESD 관련 내용을 반영하고, 학습활동의 내용으로 ESD 관련 주제를 다루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았다.
본 논문은 20-30대 소비자들이 사회적 가치가 높은 명품, 매스티지 브랜드와 복제품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구분하는지, 과시소비성향과 동조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를 탐색하였다. 브랜드들에 대한 태도와 구매의도의 유사성을 기준으로 20-30대 소비자를 구분하고, 집단별로 동조성과 과시소비 성향의 하위차원에서의 차이를 연구하였다. 군집분석을 통해 20-30대 소비자는 네 집단으로 구분되었고, 다변량분산분석을 실시하여 각 집단 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개성추구성향(F=4.282, p=.006)과 브랜드지향성향(F=23.178, p=.000)은 명품과 매스티지 브랜드와 연관이 있었고, 유행추구성향(F=8.376, p=.000)은 명품과 매스티지 브랜드를 매우 좋아하는 집단과 복제품에도 관심이 있는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고가격추구성향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동조성(F=3.537, p=.015)은 명품과 매스티지에 대해 약간 좋아하지만 복제품은 싫어하는 집단만 제외하면 모두 높았다. 본 연구는 상징적 의미가 큰 브랜드들에 대한 20-30대 소비자의 태도와 구매의도를 통합적으로 고찰한 연구로서 향후 소비자의 브랜드 범주화에 대한 연구로 발전시키기 위한 탐색적 연구로 의미가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주요언론이 이념성향에 따라 보도 프레임을 달리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미국 대선 후보 주자였던 '버니 샌더스'를 대상으로 뉴스보도의 의미연결망을 분석하였다. 버니 샌더스라는 인물은 '미국'이라는 보수의 가치와 '불평등 해소'라는 진보의 가치를 동시에 지닌 인물이이서 언론의 이념적 차이가 잘 드러날 수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의 빈도순위를 비교해 본 결과, 보수언론은 '사회주의자'와 '흑인'이라는 단어를, 진보언론은 '불평등'과 '문제'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은 '한국'이라는 동일한 단어를 가지고 전혀 다른 의미구성을 보였다. 진보언론은 샌더스가 지적하는 사회문제와 기성정치에 대한 비판을 '한국'사회에 접목하여 이야기하고자 했다면, 보수언론은 '한국'이라는 단어와 구체적인 정당, 그리고 정치인의 이름을 거론해 샌더스와 닮았다고 한 발언에 대해 노골적인 표현으로 비난했다. 이는 동일한 단어를 사용함에도 전혀 다른 관점과 맥락에서 보도하는 경향성을 파악한 것으로, 사안에 대한 언론사의 의미구성이 이념적 지향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의미연결망 분석을 통해 주요 단어들의 사용빈도 뿐만 아니라 단어들 간의 연결 강도와 중심성을 토대로 뉴스구성의 맥락을 해석했다는 점에서 보도분석을 위한 방법론의 확장에도 기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혁신성향이 융합학문에 수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기술수용모형에 기초하여 대학생의 개인적 혁신성, 사회적 기대, 지각된 유용성, 융합학문 수용의도를 변인으로 한 구조방정식모델을 설계하고 LISREL을 사용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혁신성은 융합학문 수용의도에 직접적인 양(+)의 예측요인이며, 지각된 유용성을 매개로 한 간접적인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사회적 기대 요인은 지각된 유용성을 매개로 융합학문 수용의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안된 연구모형은 적합도에서 χ2의 값이 22.638(d.f=29, p=.793)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수용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혁신성과 융합학문의 유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특히 교양 교과의 역할과 위상의 변화가 요구됨을 제안하였다.
증강현실 게임은 현실 공간에서 발생 가능한 물리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게임과는 차이가 있다. 실제로 포켓몬 고 게임과 관련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에도 이러한 유형의 위험에 대한 학술적 논의는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증강현실 게임에서 나타나는 인지된 위험 유형에 대한 탐색과 함께 위험 인식 수준이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게임 중독성향 및 감각추구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청소년 그룹과 청장년층의 인식 수준 비교를 통해 연구 시사점을 도출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대의 경우 경제적 위험 인식이 증가할수록 이용 의도가 감소하고 20대 이상의 경우 시간적 위험 인식이 높을수록 이용 의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신체적 위험의 경우 10대의 경우 이용 의도 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20대 이상의 경우 오히려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증강현실 게임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 적절한 규제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저자들은 1994년 3월부터 1995년 10월까지 중앙대학교 부속병원 폐경기 클리닉에 내원했었던 환자중 폐경군 83명과 대조군 73명을 BDI, STAI로써 우울과 불안정도를 측정하였고, 혈중 E2, LH, FSH 수치를 측정하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폐경 여성의 평균 연령은 45.3세였으며 BDI와 STAI 점수 비교에서 폐경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p<0.01)하게 높아 폐경군이 더 높은 우울 및 불안 성향을 보였으나 폐경 여성이 불안 및 우울감을 더 유발한다는 가설을 뒷받침 하지는 못하였다. 혈중 호르몬의 비교에서 대조군과 폐경군간에 E2치와 FSH치에서 양군간에 유의한 차이(p<0.01)가 있었다. 그리고 대조군에서 STAI, BDI 접수와 호르몬간의 상관관계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었으며 폐경군에서도 STAI, BDI 접수와 호르몬간의 상관관계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었다. 즉 폐경기 호르몬의 상태와 우울 및 불안과의 상관관계는 없었다. 폐경기의 심리적 장애의 원인을 생물학적, 사회문화적, 또는 심리적 요인 중 단일 요인으로 성명하기보다 상호 복합적으로 규명해야 하겠다.
만평은 특정한 사회현상을 소재로 함에 있어서 시간 제약을 크게 받는 매체이다. 반면, '세월호' 를 소재로 하는 만평은 1주기까지 경향신문 만평 74작품, 중앙일보 만평 46작품이 게재되었다. 이는 '세월호'를 소재로 하는 만평이 시간 제약을 벗어나 추도되고 정치적 쟁점이 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사회현상이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회현상 '세월호'를 소재로 하는 경향신문과 중앙일보 만평의 표현 요소를 비교 분석하였다. 만평의 그림 요소인 캐릭터 칸 말풍선과 글 요소인 대사 이름 해설의 각 표현 요소가 결합하여 서사구조를 이룬다. 본 연구의 성과는 성향이 다른 두 신문사의 만평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만평의 표현 요소를 통한 서사구조를 분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