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위 전절제술 시 췌장의 합병 절제로 인한 술 후 합병증의 감소를 위해 췌장보존 비장적출술이 소개되었으나, 이 술식을 적용했던 몇몇 보고에서 여전히 합병증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이에 따른 보완술식의 필요성과 해부학적 검토가 요구되어 본원에서 시행한 술식의 결과를 통해 그 보완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위암으로 위 전절제술 시 췌장보존 비장적출술을 시행 받은 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기존의 전통적인 술식을 시행한 38예(A군)와 췌장 미부의 괴사에 대해 보완 개발된 술식을 시행한 103예(B군)를 각각 두 군으로 구분하여 술 후 합병증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A군과 B군 두 군 간 술 후 합병증 비교에서는 췌장루가 각각 4예와 0예, 복강내 농양이 1예와 0예였고 췌미부 괴사는 2예와 0예에서 수술 중 발생되었으며 2예 모두 췌미부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그 외로 경미한 췌즙누출이 각각 2예씩 발생하였으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었다. 두 군 간 합병증 발생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01). 결론: 위 전절제술에서 췌장보존 비장적출술의 합병증에 대한 보완을 위해 혈관 겸자를 이용해 임시적으로 비동맥의 혈류를 차단하여 췌 미부의 허혈성 변화를 관찰한 후 비동맥을 절단하는 술식을 적용한 보완된 췌장 보존 비장 적출술은 간편하면서도 술후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술식으로 생각된다.
만성 간문맥 고혈압에 동반하는 내장 충혈에 대한 발생 기전을 규명하기 위하여 고양이의 간문맥을 결찰하고 그 경과에 따라 비 -간 교감 신경성 반사 흥분의 변동과 동시에 순환 역동학적 변동을 관찰하였다. 1. 대조 고양이 (Sham 수술군)에서 비동맥을 통하여 capsaicin, bradykinin 및 vasopressin을 주사 하였을 매에는 전신 동맥압의 반사 흥분뿐만 아니라 비정맥압의 상승을 초래하였다. 그러나 심박동수는 변화가 없었다. 동시에 비장(비-비 반사) 및 간장 (비 -간 반사)에서 교감 신경의 만사 흥분을 일으켰다. 2. Capsaicin을 간 표면에 도포하였을 때는 간 신경 흥분 (간-간 반사)과 등시에 승압 반사를 유발시켰다. 3. 문맥 결찰 후에는 비정맥압은 시간 경과에 따라 증가 하였고 이에 동반하여 전신 동맥압은 감소하였다. 그러나 승압반사 항진은 제2일에 현저하게 야기되었고 그후 대조치로 회복되었다. 비-비 또는 비-간 교감 신경 반사 흥분은 제8일에 현저히 감약되었다. 4. 이상의 성적을 종합하면 비장 및 간장에 분포하는 교감 신경 반사 흥분은 동일한 중추 지배에 의하여 조절되고, 간문맥 결찰 후 내장 반사 흥분의 감소는 내장 충혈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연구배경 : 기관지 동맥색전술은 일시적 혹은 영구적인 지혈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혈효과이외에도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나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에 수술전 환자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응퇴고 있다. 저자들은 대량객혈환자에서 동맥색전술의 효과 및 객혈의 재발율을 알아보고 재발된 환자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특징과 임상경과 및 예후를 조사하여 동맥색전술의 유용성을 평가해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색전술후에 재출혈이 일어나는 원인과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객혈을 주소로 입원한 환자중 1회 100cc이상, 1일 500cc이상의 대량객혈로 동맥색 전술을 시행한 4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과 혈관조영술 사진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 1)대량객혈의 원인질환으로는 폐결핵(35예), 기관지확장증(5예), 국균종(2예), 폐암(2예) 폐동정맥기형(1예)와 원인미상(2예)이 있었다. 2) 기관지 동맥색전술의 지혈성공율은 94%였으며, 추적관찰중 객혈의 재발은 40%였다. 3) 초기 기관지 동맥조영술 소견상 색전대상이 양측성인 경우, 체측부동맥-폐동맥간단락이 있는 경우, 기관지동맥이외의 체측부동맥이 영양동맥으로 관여한 경우와 과도한 신생혈관형성이 있었던 경우 등 이들 모두에서 재출혈군과 비재출혈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재색전술을 시행한 경우는 18예(13명)였다. 이들 중 14예(78%)에서 혈관의 재개통이 있었으며, 8예(44%)에서 초기에 색전하지 못하였던 혈관들의 과증식으로 인한 새로운 영양동맥의 형성에 의한 재출혈이 있었다. 5) 동맥색전술의 합병증은 발열, 흉통, 기침, 배뇨장애 등 경미한 합병증이 대부분(27예,87%)이었고, 마비성장폐색, 무기폐, 하반신마비, 비장경색 등 장기합병증이 각각 1예씩으로 13%를 차지하였다. 결론 : 기관지 동맥색전술은 대량객혈시 지혈율이 높고 심각한 합병증의 빈도가 적어 효과적이면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치료방법으로 사료된다. 대량객혈시 초기 기관지 동맥조영술 소견으로 색전술후 재발을 예측하기는 어려우며, 재출혈이 있는 경우 대부분의 원인은 이전 색전동맥의 재개통과 새로운 영양동맥의 형성이 관여함을 알 수 있었다.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coronary artery CT angiography)은 작은 스캔 길이에도 불구하고 방사선량이 높다. 3차원 영상을 얻기 위해서 다른 방사선 검사보다 고 선량(high dose)이 조사되는 CT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MDCT의 이용 시 장기선량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16-MDCT와 64-MDCT에서 동일 프로토콜의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을 대상으로 16-MDCT와 64-MDCT에서의 주요장기의 흡수선량을 측정하여 주선속 내외의 주요장기 흡수선량 및 유효선량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시 받는 흡수선량이 큰 조직 순으로 열거하면 16-MDCT에서 심장, 위, 간, 췌장, 신장, 비장, 대장, 폐, 소장, 갑상선, 난소, 방광, 안와 순으로 $0.538{\pm}0.026(Mean{\pm}SD,\;p<0.05)mGy{\sim}71.316{\pm}4.316mGy$의 흡수선량 분포를 나타냈으며 64-MDCT에서는 심장, 위, 췌장, 비장, 간, 신장, 소장, 대장, 폐, 갑상선, 난소, 방광, 안와 순으로 $0.87{\pm}0.01mGy{\sim}115.26{\pm}1.59mGy$의 흡수선량 분포를 나타내 16-MDCT와는 그 분포 형태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 1회 촬영으로 받는 환자선량이 16-MDCT에서 심장을 기준으로 한 흡수선량이 $71.316{\pm}4.316mGy$였으며 64-MDCT에서는 $115.26{\pm}1.59mGy$로 나타났고 유효선량은 16-MDCT에서 7.41 mSv, 64-MDCT에서 12.11 mSv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스캔길이와 면적이 비교적 큰 뇌 CT 2.8 mSv, 안면-도관 CT 0.8 mSv, 가슴 CT 5.7 mSv, 골반 CT 7.2 mSv, 복부와 골반 CT에서 14.4 mSv임을 감안할 때 스캔구간이 심장에 제한된 13 cm의 스캔길이를 고려하면 상당히 높다. 그러나 주어진 진료 목적을 달성하면서 환자의 선량을 감축할 수 있다면 그러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연구배경 : 대량 객혈은 내과적 혹은 외과적 치료로도 사망율이 매우 높은 임상증상이다. 대량 객혈은 높은 기관지 동맥 혹은 비기관지성 전신동맥에서 출혈된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최근 상기 혈관들을 색전시키는 것이 치료방법으로 되고 있으나 초기 색전후 일부에서 객혈이 재발되는 것이 문제로 되어 있다. 이에 저자들은 대량출혈환자에서 동맥색전을 하여 즉각적인 지혈정도를 알아보고, 즉시 지혈된 후 객혈이 재발되는 환자들의 임상소견 및 초기 동맥촬영소견을 조사하여 보았다. 방법 : 1988년 1월부터 1991년 7월까지 전부 21명의 환자에서 대량 객혈로 동맥색전술을 시행하였다. 환자 모두에서 대퇴통맥으로 경피하 삽관술을 하여 기관지동맥외에도 비기관지 전신동맥에 혈관촬영을 시행한 후, 병변부위의 혈관에 gelfoam pieces로 색전을 실시하였다. 이후 환자들을 추적관찰하면서 동맥색전술의 효과를 평가하였다. 결과 : 처음 동맥색전후 21명의 전환자에서 즉시 지혈은 성공하였다. 9명의 환자에서 출혈이 재발되었으며, 12예의 환자들에서는 객혈의 재발은 없었다. 합병증으로는 발열, 흉통, 기침, 배뇨 장애, 장마비, 하지마비 및 비장경색증등이 있었으며, 9명의 환자에서는 별 증상을 호소하지 않았다. 출혈이 재발된 환자중, 2명은 대량객혈로 사망하였고, 2명은 폐절제술을 시행받았으며, 4명은 매번 객혈이 재발시마다 반복적인 동맥색전술 혹은 내과적 보존치료를 받고 있다. 결론 : 재출혈의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동맥색전술은 대량 객혈환자에서 출혈을 비교적 빠르고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치료법이다. 또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폐질환 환자에서 객혈이 재발시마다, 반복 시행하는 동맥색전술은 일단 급한 출혈을 막고 생명을 연장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리라 사료된다.
임파조혈조직내에 MMC가 과다축적될 경우 형태학적 또는 기능학적인 손상가능성의 유무를 알기 위하여, 틸라피아 복강내에 V. anguillarum FKC를 단독으로 투여하거나(제 1 MMC 유도군) 또는 이 세균입자항원과 함께 콜로이드 탄말액을 반복투여함으로써(제 2 MMC 유도군) 비장 및 두신내에 인위적으로 MMC 형성을 유도하였다. 제 1유도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하여 MMC 형성증가가 있었으나 현저하지 않았고, 제 2유도군에서는 MMC가 비장 및 두신의 대부분을 점유할 정도로 과다하게 형성되었다. 모든 실험군에서, 비장조직에서는 주로 동정맥벽내나 유초동맥에 밀접하여 형성되었고, 특히 제 2유도군에서는 동정맥벽내가 아닌 곳의 MMC는 그 중심 또는 변연에 유초동맥으로 인정되는 얇은 내피만 남은 내강이 자주 인정되었다. 두신에서토 임파구가 밀집한 임파구 영역내에 주로 형성되었으나 혈관벽과의 관계는 불분명하였다. 이러한 MMC의 밀집에도 불구하고 조혈조직실질의 조직학적 변성소견은 인정할 수 없었다. 한편, 방어기능손상의 유무를 알기 위하여 제 2유도군에 대하여 E. tarda 생균으로 공격하였으나 감염감수성의 증가는 없었으며 오히려 현저한 감소를 보였다. 또한 동 세균 FKC를 투여한 후 혈청항체가의 변동을 경시적으로 추적하였다. 그러나 항체생산능에 손상가능성은 전혀 없었을 뿐 아니라 두 MMC 형성유도군에서 모두 1주째부터 대조군에 비해 4배 내지 8배의 높은 항체가를 나타내었으며 이 경향은 4주째까지 지속되었다. 또한 조혈기능 손상여부와 관련하여 말초혈액내 혈구조성을 경시적으로 조사하였으나 유의한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틸라피아에서 MMC는 유초동맥을 포함한 혈관벽과 밀접하여 또는 이들 주위로 형성되나, 이들의 과다형성으로 임파조혈조직의 형태학적 및 기능적 손상을 야기하지 않으며, 균체항원의 주사 또는 탄말에 의한 MMC 형성량의 차이는 어체 방어계의 활성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맹종죽 추출물 코팅쌀 식이가 동맥경화 유발 토끼의 항산화 및 항동맥경화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NZW계 토끼에게 고콜레스테롤 식이에 대나무 코팅쌀을 첨가한 식이를 16주간 급여하면서 항산화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간, 비장, 신장 및 심장 조직에서의 지질과산화 정도를 TBARS 값으로 측정한 결과 간과 비장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맹종죽 코팅쌀 첨가식이군에서 지질과산화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었고 신장과 심장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대나무 코팅쌀 첨가 식이군에서 낮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단백질 카르보닐 함량에 있어서도 대조군에 비해 맹종죽 코팅쌀 첨가 식이군에서 현저히 낮은 값을 나타내어 맹종죽 코팅쌀 첨가 식이는 조직 단백질 산화를 상당히 억제하였다. 간에서의 항산화 효소계 활성을 측정한 결과 total SOD, Cu$.$Zn-SOD 및 Mn-SOD 활성은 맹종죽 코팅쌀 첨가 식이군에서의 활성이 대조군에 비해 현저하게 높았으며 GSH-Px, catalase 활성 또한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GR 활성은 대조군에 비해 대나무 코팅쌀 첨가 식이군에서 높았으나 유의적이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간 조직 내의 총 글루타치온 함량은 대조군에 비해 대나무 코팅쌀 첨가 식이군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어 대조군보다 27% 정도 증가하였다. 따라서, 맹종죽 코팅쌀 내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들에 의해 동맥 경화 유발 토끼의 항산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보호함을 확인하였다.
Pseudoaneurysm of the splenic artery may arise from a vascular erosion by a surrounding inflammatory processes in acute and chronic pancreatitis. Rupture of the pseudoaneurysm may threaten the patient's life. Conservative management for massive hemorrhage may cause 100 percent mortality and even with prompt therapy there is a high mortality. Preoperative detection of bleeding source is desirable because of the difficult identification of the bleeding site at laparotomy. Angiographic identification and embolization of the hemorrhagic vessels in selected cases may obviate the risk of urgent surgery. The authors have recently managed a case of ruptured splenic artery pseudoaneurysm combined with a pancreatic pseudocyst in a 6 years old boy. A bolus enhanced CT scan and angiography confirmed the diagnosis. We managed this child successfully with the urgent transcatheter arterial embolization followed by elective surger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amify of the Rami lienales at the hilus of the spleen in Korean cattle. The materials used were fifty spleens, 25 fresh samples, and 25 Cast specimens.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splenic arteries were divided into 2 Rami lienales (32 cases, 64%) and 3 Rami lienales(18 cases, 36%). and their branches were nominated as Aa, terminales superior et inferior and A. polares superior. 2. To ramify the A. terminalis superior and A. terminalis inferior, only one case diverged in the splenic parenchyma and 49 cases diverged in the outside of the spleen. 3. Immediately after dividing from the splenic artery to the Aa. terminales superior and inferior, the calibres of the A. terminalis inferior were larger than the A. terminalis superior (sup. 5.5 mm., inf. 8. 5mm.). 4. It was also observed, in all samples used. that Rami lienalis of the splenic artery were not anastomosis in the out side of the spleen.
동의보감에서 소갈증에 응용되는 옥천산 분말이 당뇨 암쥐의 혈당, 혈청과 간의 지질 및 단백질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평균체중 313.6$\pm$18.5 g되는 Spraque-Dawley계 암쥐를 정상군, 당뇨 대조군 및 당뇨 옥천산군 등 3군으로 나누어 각 실험식 이로 5주간 사육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5주간 체중변화는 정상군은 3.5 g 증가하였으나, 당뇨 대조군과 당뇨 옥천산군은 당뇨로 인한 대사장애로 각각 97.8 g과 99.1 g씩 체중이 감소되었다. 췌장의 무게는 정상군에 비하여 당뇨 대조군은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나 당뇨 옥천산 군은 정상군과 비슷하였다. 비장의 무게는 정상군에 비하여 당뇨 대조군과 당뇨 옥천산군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혈청의 중성지질,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를 및 간의 콜레스테를 농도는 당뇨 옥천산군이 당뇨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감소되어 정상군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HDL-콜레스테를 농도와 HDL-콜레스테롤/총 콜레스테롤의 비율은 정상군과 당뇨 실험군들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동맥경화지수 및 혈당량은 정상군에 비하여 당뇨 실험군들이 증가하였다. 간의 총 지질 및 중성지질 농도는 정상군에 비하여 당뇨 대조군과 당뇨 옥천산군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혈청의 단백질과 알부민 농도는 정상군에 비하여 당뇨 대조군과 당뇨 옥천산군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당뇨 쥐에 옥천산 분말이 혈당 및 동맥경화지수를 낮추는 효과는 없었으나, 혈청의 중성지질,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를 및 간의 콜레스테를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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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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