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출산 문제로 인한 노동인구의 감소로 노동력이 감소하며 인건비가 증대되고, 의료 기술의 발달과 고령화로 인해 병실의 수용 인원이 증가했다. 특히 중환자, 거동이 불편한 환자, 노인 환자와 같은 간병인의 도움과 의료 종사자의 지속적인 진료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환자의 상태를 일정 시간마다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 간병인 고용의 필요로 기본적인 병원비와 인건비가 증가되고, 의료업계 종사자들의 부담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 관제실에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병실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한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써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자동 병실 환경관리와 환자 편의를 위한 의료 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가 근무하는 병원의 미세먼지(PM-10), 포름알데히드(HCHO), 이산화탄소($CO_2$), 일산화탄소(CO),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에 의해 오염된 실내공기가 치과위생사의 건강 및 작업능률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근무하는 병원의 냉 반방 방식 및 창문개폐를 통한 환기 횟수에 따른 실내공기질에 대한 신체자각증상 정도를 비교하고, 근무하는 병원의 실내공기질과 관련된 환경 만족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므로써 치과위생사의 건강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근무환경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조사대상자는 전국 치과병 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로 하였으며 2010년 10월 1일 부터 2011년 1월 21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방식으로 582부의 설문지를 수집하여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1. 냉 난방 방식별 창문 개폐를 통한 하루 환기 횟수를 비교한 결과 창문개폐를 통한 환기가 편리한 개별 냉 난방 방식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치과위생사는 실내공기질과 관련된 자각증상으로 인하여 불편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 시간은 오후 2시 전 후이며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한 지 1시간 경과 후인 3시 전 후에 불편함의 정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치과위생사의 자각증상에 따른 불편함 수준을 냉 난방 방식 및 하루 창문개폐를 통한 환기 횟수와 비교하여 분석한 결과 창문 개폐를 이용하여 자연환기가 유리한 개별 냉 난방 방식의 사무실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의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 근무하는 병원의 만족에 미치는 요인을 실내공기 조건과 관련된 항목을 독립변수로 하여 중회귀 분석을 실시한 결과 "병원 공기의 냄새가 기분 좋게한다", "병원 실내 온도조건은 근무하기에 편하다", "병원의 조명은 일하기에 적당한 편이다", "병원의 환기가 잘 된다", "병원 시끄러움", "병원공기가 신선하다고 느낀다", "병원 더움" 순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2.9%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치주포대는 감염 위험을 줄이고 치유를 증대 시킨다는 연구들이 있다. 본 연구는 치주 수술 후 부착형 창상 피복재의 사용이 치유 및 수술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치주 수술이 필요한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상악 또는 하악의 양측 사분면에 치주 수술을 시행하였다. Visual Analogue Scale (VAS)를 이용해 술 후 동통, 출혈, 식이 불편감, 지각 과민을 평가하고 추가적으로 작열감과 수술 만족도에 관해 평가하였다. 결과: 수술 후 동통, 출혈, 식이 불편감에 관한 VAS 평균 값은 창상 피복재 유무에 따라 각각; 동통: 2.82, 3.96 (P = 0.002), 출혈: 1.61, 2.54 (P = 0.008), 식이 불편감: 2.82, 4.18 (P < 0.001)로 창상 피복재를 적용한 그룹에서 불편감이 적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작열감, 지각 과민과 창상 피복재 적용 유무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수술 만족도는 75%에서 창상 피복재를 사용한 경우 높았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창상 피복재의 사용유무와 작열감, 지각 과민과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창상 피복재를 사용한 경우 술 후 동통, 출혈, 식이 불편감이 적었다.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한국인 여대생을 대상으로 이들의 소프트 콘택트 렌즈 학용에 관련된 각종 문제점을 비교분석한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부분 소프트렌즈의 구입은 안경원이다. 2. 대부분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의 동기는 안경 사용의 불편함이다. 3. 대게 렌즈 사용의 만족도는 중등도이다. 4. 렌즈 교체의 주요 원인에 대해서 10대는 렌즈의 손상이며 20대는 사용기간의 만기이다. 5. 하루 중 렌즈 사용의 기간에 대해서 10대는 10시간 이상이며, 20대는 7시간에서 10시간 사이이다. 6. 콘택트 렌즈 관리와 처방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10대는 세척과 저장을, 20대는 세척과 소독이다. 7. 렌즈 취급의 주요 어려움에 대해서 10대는 렌즈 제거와 렌즈 케이스 소독을, 20대는 관리용액의 취급과 렌즈의 삽입이다. 8. 렌즈의 삽입중 가장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 10대는 눈에 렌즈의 걸림과 두려운 감정이, 20대는 두려운 감정이다. 9. 렌즈 제거시 어려움에 대해서는 눈의 개안 유지가 대부분이다. 10. 렌즈 착용중 가장 불편한 사항은 충혈, 이물감, 동통 등이다. 11. 렌즈 착용의 장점에서 10대는 주로 안경 불편함이며, 20대는 미용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본 정보, 휠체어 사용 시 문제점, 휠체어 사용 만족도와 관련된 사용실태 및 요구사항을 조사하여 노인 환자의 휠체어 사용 시 문제점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결과를 토대로 노인 환자의 올바른 휠체어 사용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함이었다. 설문지를 통해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지는 구현모 등(2005)이 개발한 장애인 휠체어 사용에 대한 설문지와 Quebec User Evaluation of Satisfaction with assistive Technology 2.0을 수정, 보완하여 구성하였다. 150부의 설문지 중 120부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1부를 제외한 119부에 대한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신체적 손상에서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휠체어 사용 시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는 허리, 골반 부위가 경우가 많았으며, 휠체어 사용 시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은 경사 이동 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대상자의 휠체어 사용 만족도는 다양한 면에서 사용자들이 '보통'으로 응답했다. 휠체어 조작 능력에서는 수동휠체어의 경우 공통적으로 휠리, 층 오르고 내리기, 턱 통과하기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으며, 전통휠체어의 경우 틸트와 디클라인 사용, 모터 분리와 조립, 배터리와 충전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환자의 관절 통증을 줄이고 허리와 골반 부위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고 경사 이동 시 수월한 휠체어의 디자인 및 외형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후 휠체어 사용 시 노인 환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치위생 계열과 비치위생 계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구강상태와 OHIP-14를 활용한 삶의 질을 비교 분석할 목적으로 대학생 248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비치위생계 학생들은 치주질환증상, 구취증상에서 치위생계 학생들보다 구강상태에 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치위생계 학생과 비치위생계 학생들은 심리적 불편요인에서 높은 구강 내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하였고, 사회적 능력저하 요인은 두 계열 학생들에게 가장 낮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치위생계 학생들이 비치위생계 학생들보다 통계적으로 높게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1). 여성이 남성보다 심리적 능력저하(p<0.01), 사회적 능력저하(p<0.05)에서 구강 내 불편을 높게 경험하고, 4학년보다 3학년이 심리적 불편(p<0.01), 심리적 능력저하(p<0.05)에서 높게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흡연량은 신체적 동통(p<0.05), 심리적 불편(p<0.05), 심리적 능력저하(p<0.05)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구대상자가 인식하는 TMJ기능장애가 있으며 신체적 동통, 심리적 불편이 가중되며, 치주질환증상은 OHIP-14의 세부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구취증상은 신체적 동통, 심리적 능력저하, 사회적 불리에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흡연량은 주관적인 구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고(p<0.01), OHIP-14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변수는 성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 학년, 음주량 순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상의 결과를 통해 구강보건교육과 관리지침 및 계획에 있어서 치위생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교육내용을 차별화하여 교육효과를 올릴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성별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개발 역시 필요한 사안이며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을 평가함에 있어서 연령에 따른 구강 내 문제 경험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에 따른 교육내용도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리빙랩 프로젝트의 문제정의 단계에서 도출된 다문화 용어 사용에 대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에 근거하여 시작되었고, '불편함'이 무엇인지 선행연구고찰, 뉴스기사 분석을 통한 다문화용어 사용실태 파악 그리고 현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심층 인터뷰 등을 연구내용으로 한 탐색적 연구이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사회에 소개된 다문화 용어에 대해 선행연구를 분석한 결과, '다문화주의', '다문화사회', '다문화교육',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정' 등 5가지 다문화용어가 정리되었다. 둘째, 2001년부터 2021년까지 5가지 다문화 용어로 추출된 뉴스 기사의 빈도 변화를 통해 다문화 용어 사용실태를 살펴본 결과, '다문화주의'는 2000년대 초반에 주로 나타나다가 2006년부터 비율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었고,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교육'은 꾸준히 작성되고 있었다. 이에 비해 '다문화가족'과 '다문화가정'은 2003년과 2004년에 처음 등장하는데, 2009년 이후 정책 용어인 '다문화가족'과 '다문화가정'으로 추출되는 뉴스기사의 양은 80%를 넘었고, 2013년과 2014년에는 90%를 초과하였다. 셋째, 다문화 용어에 대해 연구 참여자들은 '다문화가족'과 '다문화가정'은 잘 알고 있었고, '다문화주의'는 거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용어 학습 이전에 실시한 인터뷰에서는 '다문화가족'과 '다문화가정'에 대해 익숙하지만 불편한 용어 그리고 구분 짓는 용어로 인식하고 있었고, '다문화주의', '다문화사회', '다문화교육' 등은 추상적이고 낯선 용어로 인식하였다. 다문화 용어에 대한 학습 이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구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 다문화 용어가 혼용되고 있음에 대해 혼란스럽고 정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보였다.
도서관 열람실의 좌석 예약 및 민원처리 업무는 그동안 관리자에 의해 대면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웠다. 또한 열람실 이용자 간 소음 문제 등과 같이 이용자 불편에 따른 민원 발생 때 조치가 어려운 문제도 있다. 이 연구에서는 도서관 열람실 좌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개발하여 비대면으로 서비스될 수 있게 하였으며, 도서관 열람실 사용 시 이용자 간 소음 문제, 소지품 분실, 이용자의 수면 중 코골이 등으로 민원이 발생 시 비대면 민원 신청이 가능하게 하였다. 관리자는 비대면의 불편 신고 접수를 통해 도서관 열람실 사용의 원활한 관리와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서관 이용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개발된 서비스 앱은 좌석 예약과 익명의 불편 신고가 가능하며, 관리자는 접수된 불편 신고내용을 확인하여 해당 좌석의 이용자에게 IoT 센서 기반의 LED로 주의 경고를 할 수 있으며, 시정 조치가 완료되면 신고자에게 조치 결과를 피드백할 수 있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건성안이 일회용 써클소프트렌즈(이하 써클렌즈)의 권장착용시간을 초과하여 하루 이상 착용하였을 때 나타나는 자각적 및 타각적 변화와 렌즈 가시광선투과율의 변화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서로 다른 재질(hilafilcon B, nelfilcon A 및 etafilcon A)의 3가지 일회용 써클렌즈를 눈물량이 정상보다 적은 20대의 건성안(30안)에게 착용시키고 자각적 불편감, 착용자의 순목횟수, 각막에서의 렌즈중심안정위치 및 렌즈 가시광선투과율을 렌즈 착용직후와 착용자가 자각적 불편감의 증가로 더 이상 렌즈를 착용하지 못하였을 때에 각각 측정한 후 비교하였다. 결과: 일회용 써클렌즈의 재질에 따라 차이는 존재하였지만 10시간 이상 착용하였을 때부터 자각적 불편감을 호소하며 렌즈착용을 중단하였다. 그러나 비이온성 써클렌즈의 경우는 40시간 이상을 착용하는 건성안도 20% 정도로 나타났다. 건성안은 세 가지 재질 가운데 etafilcon A 재질 써클렌즈의 초과착용 시 가장 민감하게 자각적 불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써클렌즈 착용중단시점에서 대표적인 자각적인 불편감은 이물감, 뻑뻑함, 건조감 및 피곤함이었다. 일회용 써클렌즈를 초과착용하였을 때 순목횟수는 착용직후와 비교하여 렌즈재질에 관계없이 약 20~30%정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렌즈착용 직후보다 착용 마지막 날에서 수직방향의 렌즈중심안정위치는 동공중심에 가까워졌으나 수평방향은 그 분포가 넓게 나타났으며, 특히 etafilcon A 재질 렌즈의 경우는 중심잡기가 불안정하였다. 또한 새 렌즈와 비교했을 때 초과착용한 후 렌즈의 가시광선투과율은 세 종류 렌즈 모두에서 평균적으로 15%가량 감소하였다. 결론: 이상의 결과에서 건성안에서 일회용 써클렌즈의 초과착용은 건조감과 뻑뻑함을 증가시켜 과도한 이물감을 느끼게 되며, 이는 가시광선투과율의 감소와 더불어 순목횟수의 유의한 증가를 유발하고 궁극적으로는 렌즈중심안정위치의 이탈을 초래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개인 및 렌즈재질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었으나 건성안은 정상안보다 고함수, 이온성렌즈의 초과착용에 자, 타각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함을 밝혔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건성안의 써클렌즈 착용으로 유발될 수 있는 문제점 및 부작용의 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시될 수 있다.
연구 목적: 양악 총의치를 사용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악에 4개의 작은 직경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implant supported overdenture로 전환 시 환자의 만족도 (저작, 유지, 발음, 심미, 사회적 문제, 심리적 문제)를 평가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60세 이상의 완전 무치악 환자 중 상하악 총의치를 장착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 전에 진단 스텐트를 이용한 방사선 사진 (CT, panorama) 촬영을 시행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의치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 후 하악 이공 전방부에 4개의 mini dental implant 식립 및 immediate loading 후 방사선 사진 촬영을 하였다. 식립 1달 후와 3달 후에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였으며 수술 전과 동일한 설문지를 통한 overdenture 사용 시 만족도 조사하였다. 결과: 현재 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1. 총 3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였으며 이중 1개의 임플란트가 실패하여 97.2%의 생존률을 보였다. 2. 임플란트 식립 전, 후 만족도 비교는 oral health impact profile 49를 이용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이루어 졌다. 저작 시 불편감, 유지, 발음, 심미, 사회적 활동시 불편감, 심리적 불편감 등으로 비교 분석하였으며 5점 기준으로 불편감이 심할 수록 낮은 점수를 부여하였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상승하였다. 그 중 유지력 면에서 가장 크게 만족도가 상승하였으며 사회활동시 불편감, 심리적 불편감, 저작시 불편감, 심미, 발음 순으로 개선되었다. 결론: 이번 연구를 통하여 mini dental implant를 이용한 의치를 사용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을 볼 수 있었다. 추 후 좀 더 많은 환자를 통해 장기간 연구를 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임플란트 주위 골 소실 여부를 관찰할 예정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