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불편감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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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불편감에 영향을 미치는 구두형태 및 보행특성 -성인 여성을 중심으로- (Influences of Shoe Shape and Gait Characteristics on Feet Discomforts according to Women′s Foot Type)

  • 최순복;이원자
    • 복식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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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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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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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발 불편감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추출하여, 불편감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발의 불편감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찾기 위하여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 216명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사항(연령, 체중, 신장, 직업), 구두특성(굽 높이, 토우모양, 착용시간), 보행습관, 발 불편감은 설문조사를 실시 하고, 족자압을 측정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발 불편부위는 엄지발가락, 2·3 중족골두, 그리고 새끼발가락 순으로 불편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의 불편감에서 요인분석 결과 전신 불편감(요인 1.), 발바닥 불편감(요인 2), 그리고 발가락 불편감(요인 3)의 세 요인으로 분류되었다. 2. 연령이 많아질수록 발바닥에 불편감이 많이 나타났으며, 직업에 따라서 전신과 발바닥에 분편감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회사원의 경우는 전신, 판매직과 주부의 경우는 발바닥 부위에 불편감이 많다고 하였다. 굽 높이가 높을수록 발바닥 부위에 불편감, 토우모양은 발가락부위에 불편감, 그리고 착용시간이 길수록 발바닥 부위에 불편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보행특성과 관련해 분석한 결과는 체중이 앞으로 쏠린 상태에서 보행하는 습관은 전신, 발가락 그리고 발바닥 부위에 불편감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그 중에서 전신 불편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접지시간과 발바닥 불편감은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최대압력은 발가락 불편감과 상관관계가 약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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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불편감을 유발하는 스테레오 3D 영상 콘텐츠 요소 분석 (Analysis of Stereo 3D Content Factors Causing Viewer's Discomfort)

  • 김우열;서영호;김동욱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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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C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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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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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논문에서는 3D 스테레오 콘텐츠를 시청할 때 시청자의 불편감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정성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위해 실제 3D 스테레오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불편감을 느끼는 곳을 표시하는 주관적 평가 실험을 수행하여 불편감을 느끼는 위치와 불편감 정도에 대한 데이터를 얻고, 그 콘텐츠에서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정량적인 데이터를 추출하여, 두 세트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실제 불편감을 느끼게 하는 요인들을 분석한다. 분석대상은 시차의 크기와 시차변화의 크기를 비롯하여, 콘텐츠의 내용, 정황이나 상황, 화면의 움직임, 카메라의 위치와 움직임, 색상, 화면밝기 등이다. 기존 연구는 시청자의 불편감을 유발하는 개개 요인들에 대해 다루어 왔는데, 본 논문에서는 단일 요인보다는 그 요인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즉, 지금까지 주로 다루어왔던 큰 시차뿐만 아니라 불편감을 유발하는 크고 작은 요인들과 그 복합요인이 어느 정도의 불편감을 느끼는지를 분석한다.

한국판 남성 동성애자의 이성애불편감(Heterophobia) 척도(K-HGM)의 타당화 (A Validation Study on Korean version of Heterophobia scale for Gay male)

  • 김준현;유금란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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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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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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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성애불편감 척도(Heterophobia Scale for Gay Male: HGM)를 한국판으로 타당화하는 목적을 가진다. 이성애불편감(heterophobia)은 성소수자가 이성애자들에 대해 가지는 거부감, 공포, 회피를 의미한다. 이성애불편감의 하위 3요인은 남성 이성애자에 대한 '불편/회피', '단절', '거절 예측'이다. 한국판 HGM을 타당화하기 위해, 문항 번역, 문항분석,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은 213명의 남성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3요인과 13개의 문항이 도출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은 K-HGM의 적절한 적합도와 3요인 구조를 지지하였다. K-HGM의 신뢰도, 수렴 타당도, 변별 타당도, 관련 척도들과의 관계(K-SOMS, K-MISS-G, SDS-9, RS)도 적절하였다. 결과적으로 K-HGM은 한국에서 남성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이성애불편감을 측정하기에 타당한 도구이다. 본 연구결과에 대해 논하며 연구 의의 및 한계점, 후속 연구의 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화소 밀집도, 화소 하부구조, 휘도, 조명 조도가 스마트폰 가독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ixel density, sub-pixel structure, luminance, and illumination on legibility of smartphone)

  • 박종진;이형철;김신우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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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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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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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09년 아이폰의 국내 출시 이후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여 기존에 다양한 장비로 수행되어 오던 작업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되었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통하여 글자를 읽는 과제를 수행하는 비중이 상당히 증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일상적인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서 디스플레이 요인(화소 밀집도, 화소 하부구조, 휘도)과 환경 요인(조명 조도)이 글자를 읽을 때의 가독성 관련 불편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지각된 가독성 관련 불편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주로 화소 밀집도로, 화소 밀집도가 300 PPI미만인 경우 글자를 읽는데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조명 조도는 제한적인 영향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조명 조도가 변화 할 때 변화하지 않을 때 보다 더 큰 가독성 관련 불편감을 보고하였다. 화소 하부구조와 밝기는 가독성 관련 불편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가독성을 고려할 때 다양한 크기를 가지는 스마트 기기(스마트 폰, 태블릿 컴퓨터)에서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해상도의 하한선을 제안하였다.

스테레오 3D 비디오 콘텐츠의 내용과 정황 및 변위가 시청 불편감에 미치는 영향 (Disparity and Content, Context of Stereo 3D Video Contents Affect on Discomfort in Watching)

  • 김우열;서영호;김동욱
    •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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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공학회 2012년도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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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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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논문은 스테레오 3D 비디오 시청 시 나타날 수 있는 불편감이나 어지러움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찾아내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방법으로 2가지의 스테레오 3D 콘텐츠를 피험자들이 시청을 하고, 시청하는 동안 불편감이나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면 키를 누르게 하여 측정을 하였다. 콘텐츠에 대해서는 관심영역(ROI, Region of Interest)에 대하여 변위의 크기와 변화정도에 대한 데이터 정보를 도출하였다. 그래서 각 콘텐츠에 대해서 도출한 정보를 가지고 피험자들이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느낀 불편감과 어지러움에 대한 원인들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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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식립 후 불편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 (The Factors Influencing to the Implant Patients Discomfort)

  • 윤현서;허수희;전진호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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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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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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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최근 보철 영역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임플란트 장착환자의 구강위생관리에 대한 인식과 불편, 불만감을 파악하고 임플란트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효율적인 구강위생관리를 위하여 부산, 울산, 대구지역의 20개소 임플란트 전문치과에서 임플란트 보철을 받은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임플란트 보철 후 주요 관리로는 정기검진을 72.5%, 칫솔질방법이 17.3%이 많았으며, 남자에서 정기검진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았다(p=0.027). 2. 하루 칫솔질 회수는 3회 56.7%, 2회 27.1%, 4회 12.3% 등의 순이었고 성별로 차이를 보였으며(p=0.005), 칫솔질 시기는 아침식사 후 79.6%, 저녁식사 후 71.7%, 점심식사 후 68.7%의 순으로 식후 칫솔질은 비교적 잘 이루어졌으나 취침 전 34.5%, 간식 후 3.9%는 칫솔질률이 낮았다. 아침식사 전은 남자가(p=0.062), 아침식사 후(p=0.041)와 저녁식사 후(p=0.036)는 여자가 각각 더 많이 하였다 3. 임플란트 보철 후의 불편 불만감은 음식물 끼임이 63.5%이 절대적으로 많았으며, 그 외에는 염증 출혈 3.6%, 이물감 2.8%, 저작능력 2.5% 등, 불편 불만감은 대체로 적었다. 4. 성, 연령, 동반질병 수 등을 보정하였을 때 불편 불만감은 보철수가 많을수록 증가하였고, 하루 칫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정기검진 빈도가 잦을수록, 보철 후 경과기간이 길수록 감소하였다. 5. 정기검진 빈도는 칫솔질 교육을 받은 경우, 보철수가 많은 경우, 불편 불만감이 높을수록 증가하였고, 보철 후 경과기간이 길수록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임플란트 환자의 경우 불편감은 대부분이 음식물이 끼이는 것에 대한 내용을 미루어 생각해 볼 때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저작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구강관리교육과 더불어 체계적인 임플란트 환자 관리시스템을 갖추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스테레오스코픽 비디오의 시청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위 및 화면 특성 (Disparity and Image Characteristics of Stereoscopic Video Affecting on Viewing Safety)

  • 서영호;배윤진;김우열;김동욱
    • 방송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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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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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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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논문은 시청안전성을 위한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을 최종 목표로 하여, 콘텐츠의 내용이나 정황과 함께 시청자의 불편감을 유발하는 변위(disparity)의 다양한 요인들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방법으로 네 가지의 스테레오스코픽 콘텐츠를 피험자들이 시청하게 하고 시청자로 하여금 불편감을 느끼는 기간 동안 키를 누르게 하여 실험적인 데이터를 획득한다. 콘텐츠에 대해서는 초점과 그 주위(관심영역, region of interest), 그리고 화면전체에 대하여 변위의 크기와 변화 정도에 대한 데이터를 도출한다. 각 콘텐츠에 대하여 준비한 두 종류의 데이터를 갖고 실제로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피험자들이 불편감을 느낀 부분을 분석하여 그 요인들을 찾는다. 모든 콘텐츠에 대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요인별 강도를 도출한다. 분석결과는 강도가 큰 요인별부터 실제 콘텐츠의 내용과 더불어 설명한다. 그 결과는 이미 짐작할 수 있는 요인들뿐만 아니라 알려져 있지 않은 요인들까지 실증적으로 보인다.

대장암환자 치료와 신체기능과의 관련 요인 (Factors Influencing Physical Function and Treatment of Colorectal Cancer Patients)

  • 이성란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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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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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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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대장암환자 치료와 신체기능과의 관련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2009년 12월 15일부터 2010년 1월 30일까지 한 종합병원 외과에 내원한 대장암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자료분석은 치료시점과 신체기능과의 관련요인은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방사선치료 시기 및 장루유무 등과 신체기능과의 요인은 t-test로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치료시점은 성기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3.482, p<0.05), 둘째, 오심구토, 식욕저하, 치료부작용은 복원수술 전, 성기능은 복원수술 후에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셋째, 장루유무의 경우 성적만족은 장루가 없는 경우가 63.40점으로 장루가 있는 경우의 45.69점 보다 높은 반면 배뇨문제에서는 장루가 있는 경우가 28.17점으로 장루가 없는 경우의 14.69점보다 유의하게 높은 불편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t=1.548, p<0.05). 결론적으로 대장암 환자 치료의 신체기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기능상태와 증상불편감을 개선시킬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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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말기 암환자의 통증 예측요인 (Factors for the Prediction of Pain in Terminally Ill Cancer Patients in Hospice Units)

  • 용진선;한성숙;노유자;홍현자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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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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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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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 본 연구는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말기 암 환자의 통증과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우울, 불편감, 신체적 간호 시행 횟수, 진통제 사용, 및 영적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대상 : C 대학 3개 부속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에 새로 입원한 말기 암환자 5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1998년 1월부터 1999년 1월까지 1년간 연구원들의 직접 면접으로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ANOVA, Pearson correlation oefficient, 및 Multivatiate mulitiple regression으로 통계 처리하였다. 결과 : 1) 인구학적 특성:대상자의 나이는 평균 57세 이었고, 60세 이상이 28명(48.3%)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정도는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가 약 53%를 차지하였고, 종교는 가톨릭이 62.1%로 가장 많았다. 결혼 상태는 대부분이 기혼(89.7%)이었고, 가족 수는 2명인 경우가 25.9%, 4명이 19.0%, 없는 경우가 17.2%, 3명이 15.5 % 순이다. 임상적 특성으로 진단명은 위암이 24.1%, 폐암이 17.2%, 직장암이 13.8% 순 이었다.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게된 동기는 통증완화가 67.2%, 영적 간호가 39.7%, 증상완화가 27.6%였다. 수술을 받은 경우는 44.8%, 받지 않은 경우가 55.2%였다. 가족력에 암이 있었던 경우는 27.6%이었고, 일상 수행 정도는 부분적으로 가능한 경우가 65.5%로 가장 많았으며, 전혀 불가능이 22.4%, 그리고 12.1%는 가능하였다. 돌봄과 관련된 특성에서 주 돌봄 제공자가 주로 가족(72.4%)이었으며, 간호 장소는 84.5%가 병원을 선호하였고 그 이유는 통증 조절(51.7%), 언제나 치료가 가능한 점(15.5%), 정서적 안정(15.5%), 그리고 영적 간호(12.1 %)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모두는 가정에서의 간호를 염려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통증 조절이 어렵다는 것(77.6%), 영적 간호 제공자 부재(15.5%), 돌봐줄 사람의 부재(13.8%), 및 가족의 부담감(6.9%)이었다. 통증의 종류를 보면, 대상자의 53.4%가 심부 통증, 20.7%가 복합적인 통증, 17.3%가 내장 통증, 5.2%가 신경성 통증, 3.4%가 표재성 통증을 호소하였다.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한 경우는 77.6%였다. 통증 정도는 평균 4.69점이었고, 우울감은 6.13점, 불편감은 4.13점, 그리고 신체간호 시행은 2.59점이였다. 2) 통증과 통증 관련요인과의 상관 관계 :통증과 우울(P<.05), 통증과 신체적 간호(P<.05), 통증과 불편감(P<.05), 우울과 불편감(P<.05)사이에 순 상관 관계를 보여, 우울하고 불편감이 심할 수록 통증이 더 심했으며, 신체 간호 횟수가 많은 경우일수록 통증을 더 느꼈고, 우울할 수록 불편감도 더 심했다. 3) 통증예측 요인 분석: 우울 정도(${\beta}=0.41$, P=0.0049) 와 마약성 진통제 사용 여부(${\beta}=2.11$, P=0.0132)가 환자의 통증 정도($R^2=.46$)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 말기 암환자들 대부분이 입원 당시 중등도 이상의 통증이 있었으며, 통증정도는 우울과 불편감 그리고 신체간호 횟수와 상관관계가 있었고, 우울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통증 예측인자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말기 암환자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약물요법은 물론 신체적, 심리적, 및 영적 측면과 관련된 총체적인 접근에 의한 다학제간의 중재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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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조영술 후 불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Predicting Patient Discomfort after Coronary Angiography)

  • 박애란;최자윤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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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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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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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predict discomfort after coronary angiography o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 among hospitalized patients. Methods: A total of 203 patients who underwent coronary angiography or PCI were recruited from C hospital located in S city, J province, from June through August 2008. The level of discomfort was measured and standardized by two instruments, discomfort questionnaire and the Visual Analogue Scale (VAS). Resul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showed that the factors predicting the level of discomfort were type of angiography, gender, previous angiography, dysuria, pre-information, and sleep satisfaction, which together explained 30.6% of the total variance of the level of discomfort. Conclusion: Patients who had previous experience with these procedures, received a pre-information about the upcoming procedure, had no dysuria, and had slept well after the procedure were less likely to complain discomfort. Pre-informed education should be given by nurses to patients who will have an angiography or PCI to reduce their physical and emotional discomf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