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분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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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nnial ryegrass (Lolium perenne L.)의 종자유래 캘러스 및 조직 절편체로부터 식물체의 재분화

  • 원성혜;이병현;이효신;김미혜;정동민;배은경;조진기
    • 한국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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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초지조사료학회 1999년도 제24회 정기총회 및 프로그램, 제37회 학술발표회 및 특별강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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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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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Perennial ryegrass의 종자유래 캘러스 및 조직 절편체로부터 식물체 재분화에 적합한 조건을 조사하였다. 종자유래 캘러스로부터 식물체 재분화 조건을 확립하기 위하여, 품종, 배지 및 생장조절물질의 조성 등에 따른 재분화율을 조사하였다. Reveille과 Modus의 품종간 비교에서 종자로부터 형성된 캘러스 생체중은 Reveille이 2,4-D 10mg/$\ell$에서 가장 좋았으며, MS배지가 SH, B5배지보다 더 좋았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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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염분 및 탕의 처리가 쇠비름(Portulaca oleracea L.) 배양세포의 재분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essication, Sucrose and Salt Stress on the Regeneration of Portulaca oleracea Cultured Cells)

  • 권순태;오세명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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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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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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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쇠비름(portuaaca oleracea L.)의 줄기절편체로부터 캘러스유도를 위한 적정배지는 BAP 0.1 + 2,4-D 1.0 mg/L., 30g/L sucrose 및 10 g/L agar를 첨가한 MS배지로 나타났으며, 액체배양에 의한 세포의 증식에는 BAP 0.1 + 2,4-D 0.5mg/L가 함유된 MS배지가 효과적이었다. 장시간 건조처리는 세포는 활력과 재생 및 재분화율이 강하게 억제되나, 1시간 및 2시간동안의 단시간 건조처리한 세포의 재분화율은 각각 83및 80%로 나타나나 무처리 61%에 비해 높았다. 0.6% NaCl의 2일간 전처리는 세포의 재분화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세포활력 및 재생률에는 억제작용을 나타내었다. Sucrose 70및 100 g/L를 전처리한 쇠비름세포의 재분화율은 각각 80및 81%로 무처리에 비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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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의 미수분 자방배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plant Regeneration in Unpollinated Ovary Culture of Rice)

  • 손재근;권용삼;김경민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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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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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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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벼의 미수분자방배양에서도 저온처리의 효과가 인정되어 $12^{\circ}C$에 10일동안 전처리된 자방배양에서 캘러스형성률과 식물체 재분화율이 각각 10.7%와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액체배지에서 보다 6 g/L의 gelrite를 첨가한 고체배지에 자방을 배양하였을 때 식물체 재분화율이 높게 나타났다. 미수분 자방을 1 mg/L의 picloram이 첨가된 배지에 배양하였을 때 녹색체 분화율이 가장 높았고, picloram의 농도가 그 이상 증가함에 따라 백색체의 출현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저온처리된 이삭으로부터 자방만 분리하여 배양하였을때는 캘러스가 형성되지 않았으나 내외영의 일부와 자방 및 소지경이 2차지경에 부착된 상태로 배양하였을때 캘러스 형성률과 식물체 재분화율이 각각 9.4%와 3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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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또아리물탈행이과 3종 내의 미토콘드리아 DNA 변이 (Mitochondrial DNA Variations among Three Species of Korean Planorbid Snails : Gyraulus convexiusculus, Hippeutis cantori and Segmentina hemisphaerula)

  • Chung, Pyung-Rim;Younghun Jung;Jung, Eung-Kyung;Kim, Dae-Soon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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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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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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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한국산 담수 또아리물달팽이과(Planorbidae)에 속하는 또아리물달팽이(Gyraulus convexiusculus),수정또아리물달팽이(Hippeutis cantori) 및 배꼽또아리물달팽이(Segmentina hemisphaerula)3종에 대한 종간 유전적 변이와 이들 상호간의 분류학적 유연 관계를 생화학적 측면에서 밝히고자 하였다. 즉, 모계유전으로 자손에 유전되고 있는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 mt DNA)의 변이를 보기위하여 제한효소(restriction enzyme)를 처리하고 잘라진 mtDNA절편들을 상호 비교하는 restriction fragmint length polymorphism(RFLP)기법을 응용하였다. 본 실험에서 10개의 제한효소 중 CIa I, Dra I, Eco RI, Hin dIII, Kpn I및 pst I의 6개 제한효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종간의 공통절편(shated fragmints)을 비교하였고, 염기분화율(nucleotide divergince rate)을 각각 측정하였다. 미토콘드리아 DNA 크기(genome size)는 또아리물달팽이가 12.08 kb, 수정또아리물달팽이가 14.4 kb, 그리고 배꼽또아리물달팽이가 12.93 kb로 관찰되었다. 염기분화율(p)는 또아리물달팽이/수정또아리물달팽이 군에서 p=12.7%, 배꼽또아리물달팽이와 상기 2종군 사이의 염기분화율은 P=56.6%여서 배꼽 또아리물달팽이류는 타 2종보다 그 분화율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분류군(taxa)의 mtDNA 변이에 의한 RELP기법이 앞으로 한국산 담수 패류 연구에 널리 응용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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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꽃가루 캘러스의 저온처리에 의한 내연성 기내선발 (Selection of Rice Primary Pollen Callus with Improved Cold Tolerence)

  • 양세준;오병근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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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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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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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내냉성의 지표로 이용되는 적고의 발현정도가 상이한 벼품종 및 유성계통과 그들이 상호교잡된 F$_1$씨 청배양에서 최초 형성된 캘러스(primary callus)를 저온 스트레스 (stress) 처리하여 내냉성 세포의 기내선발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캘러스 형성율이나 저온 스트레스를 통한 식물체 분화율은 자포니카형이나 자포니카형/통일형 조합이 통일형이나 통일형간 조합보다 높았으며 저온 스트레스 처리일수의 증가에 따라 백색체 분화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약배양 효율에 있어서 상호교잡에 따른 세질효과는 나타나지 많았다. 고정도가 높은 품종이나 교잡 F$_1$의 약배양 후대 계통에서 캘러스의 저온 stress처리일수에 따른 적고 발현정도의 변이가 인정되지 많았다. 적고발현 정도가 상이한 품종간 교잡 F$_1$에서 유래된 연배양 후대 계통의 적고 발현은 양친 범위 내에 대부분이 분포하였으나 적고 발현이 낮은 방향의 초월분리계통도 나타났다. 최초 형성된 캘러스의 저온 stress 처리($0^{\circ}C$ 10일)에서 분화된 약배양 계통, 무처리에서 분화된 약배양 계통과 F$_2$ 집단간에는 적고 배양의 빈도 분포에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벼 약배양에서 최초 형성된 캘러스 수준에서 저온 스트레스를 통해 내냉성 세포를 직접적인 기내선발방법은 효과적이지 못함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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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 금잔화 추출물의 모유두세포와 지방전구세포에 대한 세포독성 및 발모효과 (Cell Viability and Hair Growth Effect of Ethanol Extract from Houttuynia cordata Whole Plant and Calendula arvensis Flower on HDFDPC and 3T3-L1 Cells)

  • 진성우;김경제;고영우;임승빈;정상욱;서경순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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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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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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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인하여 중년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던 탈모가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나며, 탈모로 고민하는 인구가 약 7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탈모관련 시장은 현재 약 4조원 규모이며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으며, 주로 한약재등 천연추출물을 혼합하여 제품화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어성초, 금잔화 70% 에탄올 추출물을 이용하여 천연발모제 소재화를 목적으로 섬유아세포, 모유두세포, 지방전구세포에 대한 세포독성 및 지방전구세포 분화를 통한 발모 효능을 확인하여 약용작물을 이용한 향장품 소재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섬유아세포에 각 시료에 대한 세포 독성을 확인한 결과는 어성초 70% 에탄올 추출물을 50, 100, $500{\mu}g/mL$으로 처리하였을 때 107.3%, 109.6%, 128.2%로 세포 생존율이 증가하였다. 모유두세포에 대한 각 시료의 세포 독성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모발의 생육을 촉진하는 혈소판에서 유래하는 성장인자를 분비하여 모발 재생에 효과를 나타내는 지방전구 세포의 지방 분화 확인 결과 금잔화와 어성초 70% 에탄올 추출물을 $10{\mu}g/mL$의 농도로 처리하였을 때 각각 104.3%, 103.9%의 분화율을 나타내었고, 어성초 출물의 경우 처리 농도의 증가에 따라 지방분화율이 유의적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육모용 모발제품 소재 개발을 위한 생약초 자원들의 in-vitro 육모활성관련 실험 결과 어성초와 금잔화는 각 세포에 대한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어성초 70% 에탄올 추출물은 지방전구세포를 자극하여 지방 분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어성초와 금잔화 70% 에탄올 추출물은 탈모관련 향장품 개발 소재로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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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육성 오차드그라스 품종들의 캘러스 형성율 및 식물체 재분화 효율 (Callus formation Ratio and Regeneration Efficiency of Orchardgrass Varieties Developed in Korea)

  • 김기용;강경민;배은경;이인애;임용우;최기준;박근제;손대영;조진기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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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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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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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국내육생 품종인 Hapsung 2, Jangbeol 101, Jangbeol 102와 대비품종인 Potomac의 종자로부터의 캘러스 형성율, 캘러스 크기, 식물체 재 분화율 및 재분화 효율을 4주령 및 6주령의 캘러스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캘러스 형성율은 4주령 캘려스에서는 Jangbeol 102가 가장 높았고, 6주령 캘러스에서는 대비 품종인 Potomac아 가장 높았다. 캘러스 크기는 4주령 캘러스에서 대비품종인 Potomac (3.93cm)이 가장 컸으며, 6주령 캘러스에서는 Jangbeol 101 (4.32cm)이 가장 컸지만, 품종간의 차이는 적은 편이었다. 식물체 재분화율운은4주령 캘러스에서 10.3~17.7%의 넓은 범위의 차이를 보였는데, Jangbeol 101이 가장 높았으며 6주령 캘러스에서도 역시 11.2~37.4%로서 품종간에 큰편차를 보였으며, 특히 대비품종인 Potomac은 월등하게 재분화율이 높았다. 식물체 재분화 효율은 4주령 캘러스에서 그 범위가 6.8~11.5%로서 Jangbeol 102가 가장 높았으며, 6주령 캘러스에서는 범위가 7.2~25.6%로서 Potomac이 가장 높았다.

벼 Callus의 계대배양(繼代培養)이 식물체(植物體) 재분화(再分化)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Subculture on Plant Regeneration in Rice Callus Culture)

  • 손재근;이승수;김경민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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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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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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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벼 완숙현미(完熟玄米)의 배(胚)로부터 유기(誘起)된 callus의 계대배양(繼代培養)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계대배양(繼代培養) 회수(回數), 기간(期間) 및 배지내(培地內)에 첨가(添加)되는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의 조성(組成) 등(等)과 같은 몇가지 요인(要因)에 대한 실험(實驗)을 수행(遂行)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벼 callus의 계대배양(繼代培養)은 4주간격(週間隔)보다는 2주간격(週間隔)으로 배양(培養)하는 것이 효과적(效果的)이었고 식물체(植物體) 재분화율(再分化率)은 품종(品種)과 계대배양(繼代培養) 기간(期間)에 따라 크게 상이(相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盈德)벼"의 경우는 2주간격(週間隔)으로 4회(回) 계대배양(繼代培養)된 callus에서 72.5%의 가장 높은 재분화율(再分化率)을 보였으며, 4주간격(週間隔) 2회(回) 계대배양(繼代培養)된 callus에서도 58.3%의 재분화율(再分化率)을 보였다. Callus유기(誘起) 배지(培地)에 CH(2g/1), MI(200mg/1), TH(2mg/1)등(等)을 첨가(添加)하면 callus생장량(生長量)도 많았고 식물체(植物體) 재분화율(再分化率)도 향상(向上)되었으며, 식물체(植物體) 재분화(再分化)에는 kinetin단용(單用)보다는 kinetin과 NAA를 혼용(混用)하는 것이 효과적(效果的)인 것으로 나타났다. Callus 계대배양(繼代培養)에 CH, MI, TH 등(等)을 첨가(添加)한 배지(培地)를 이용(利用)하면 embryogenic callus의 발생량(發生量) 증가(增加)하는 경향이었고 품종(品種)에 따라서는 식물체(植物體) 재분화율(再分化率)도 높게 유지(維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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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절편 배양을 이용한 배 '신고' (Pyrus pyrifolia cv. Niitaka)의 신초 재분화 (Shoot regeneration via culture of leaf explants in pear (Pyrus pyrifolia cv. Niitaka))

  • 김세희;신일섭;조강희;김대현;김현란;김기옥;이향분;도경란;천재안;황해성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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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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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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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남방형 동양배(Pyrus pyrifolia Nakai)의 형질전환은 적합한 재분화 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배 신고 품종(P. pyrifolia cv. Niitaka)의 효율적인 재분화 체계를 개발하기 위해 식물생장조절제의 농도, 탄소원, 지지체 등이 신초 재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생장조절제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NAA 0.01, 0.05, 0.1, 0.5 mg/L과 BA 3, 5, 10 mg/L을 조합하여 처리한 결과 BA 5 mg/L와 NAA 0.01 mg/L의 조합에 Daishin agar 7 g/L과 Linsmaier and Skoog (LS) vitamin을 따로 첨가한 Murashige and Skoog (MS) 배지에서 재분화율이 20%로 나왔다. 효율적인 재분화 체계를 위한 탄소원으로는 sorbitol 30 g/L가 사용되었으며 배 '신고'의 재분화에는 sucrose보다 sorbitol이 더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재분화가 잘 되지 않는 배 '신고'의 신초 재분화율을 높이기 위해 지지체로 plant agar와 Daishin agar를 사용하였으며 Daishin agar에서 재분화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국내산 세립질 석회석으로부터 제조된 생석회에 대한 응용광물학적 특성 평가 (Applied-mineralogical Characterization for the Quick-lime Manufactured from Fine-grained Domestic Limestones)

  • 노진환;이현철
    • 한국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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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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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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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현재 국내에서 생석회 제조 용도로 사용되는 세립질 석회석을 대상으로 이들의 소성 특성을 규제하는 원광의 응용광물학적 세부 영향 요인들의 관여 정도를 평가함으로써, 생석회 제조 과정에서 원광 선택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원광의 조성 및 조직적 특성과 동일한 가열처리 조건(온도: $1000^{\circ}C$ 시간: 30분, 2, 4, 10, 16 시간) 하에서 합성된 소성 산물들의 품질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 및 계측하고 그 결과를 비교 검토 하였다. 선정된 광석들은 모두 방해석 품위가 98 wt%를 상회하는 고품위 석회석이지만 결정도, 조직 및 불순물의 조성에 있어서 다소간의 차이를 나타낸다. 이 같은 원광 특성상의 차이에 따라 합성된 생석회는 다양한 품질 특성을 보인다. 석회석이 산출되는 암층별로는 풍촌층 석회석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소성율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고, 갑산층과 정선층 석회석은 소성율과 분화율에 있어서 좋은 품질 특성을 보였다. 소성율과 소결 정도 및 분화율 등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정선층에서 산출된 석회석이 고반응성 생석회의 원료로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소결 현상은 상대적으로 황철석 및 침철석과 같은 함철광물의 함량이 높은 갑산층 석회석에서 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