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on of Rice Primary Pollen Callus with Improved Cold Tolerence

벼 꽃가루 캘러스의 저온처리에 의한 내연성 기내선발

  • Published : 1994.01.01

Abstract

Is obtain cell lines showing high level of rice cold tolerance, direct in vitro selection through cold stress on primary pollen callus derived from anther culture was carried out Genotypic difference in callus formation and plant regeneration was recognized Rates of albino was increased along the duration of cold stress. Reciprocal effects were not noticed in anther culturability There was no variants related to rice leaf discoloration in pollen derived lines from parental varieties, regardless of days of cold stress. The regeneration and recombination of rice leaf discoloration in 146 pollen-derived lines, 70 pollen-derived lines from cold stress at $0^{\circ}C$ for 10 days, and 830 F$_2$ plants presented normal distribution curves with skewness in tolerance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3 populations. Direct in vitro selection for rice cold tolerance through cold stress on primary pollen callus derived from anther culture, therefore, was revealed ineffective as a in vitro technology.

내냉성의 지표로 이용되는 적고의 발현정도가 상이한 벼품종 및 유성계통과 그들이 상호교잡된 F$_1$씨 청배양에서 최초 형성된 캘러스(primary callus)를 저온 스트레스 (stress) 처리하여 내냉성 세포의 기내선발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캘러스 형성율이나 저온 스트레스를 통한 식물체 분화율은 자포니카형이나 자포니카형/통일형 조합이 통일형이나 통일형간 조합보다 높았으며 저온 스트레스 처리일수의 증가에 따라 백색체 분화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약배양 효율에 있어서 상호교잡에 따른 세질효과는 나타나지 많았다. 고정도가 높은 품종이나 교잡 F$_1$의 약배양 후대 계통에서 캘러스의 저온 stress처리일수에 따른 적고 발현정도의 변이가 인정되지 많았다. 적고발현 정도가 상이한 품종간 교잡 F$_1$에서 유래된 연배양 후대 계통의 적고 발현은 양친 범위 내에 대부분이 분포하였으나 적고 발현이 낮은 방향의 초월분리계통도 나타났다. 최초 형성된 캘러스의 저온 stress 처리($0^{\circ}C$ 10일)에서 분화된 약배양 계통, 무처리에서 분화된 약배양 계통과 F$_2$ 집단간에는 적고 배양의 빈도 분포에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벼 약배양에서 최초 형성된 캘러스 수준에서 저온 스트레스를 통해 내냉성 세포를 직접적인 기내선발방법은 효과적이지 못함이 밝혀졌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