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분리.이주

검색결과 292건 처리시간 0.026초

제주도 숨은물벵뒤 습지 서식 Alphaproteobacteria 및 Gammaproteobacteria 강에 속하는 신변이주의 특성 (Novel Taxa Belonging to the Class Alphaproteobacteria, and Gammaproteobacteria, Isolated from the Sumunmulbengdui Wetland Area of Jeju Island)

  • 김하늘;강지영;최재희;최정욱;이상훈;김태의;이하나;장광엽;조장천;이현환;김규중;김승범;천종식;조기성
    • 환경생물
    • /
    • 제29권3호
    • /
    • pp.144-153
    • /
    • 2011
  • 제주도 한라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규모의 고산습지인 숨은물벵뒤 습지의 Alphaproteobacteria와 Gammaproteobacteria강에 속하는 세균 종의 다양성을 조사하였고, 신분류군 후보 균주 19종을 확보하였다. 신종후보 균주의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하였을 때 표준균주와 98.7% 미만의 유사도를 보이는 균주들을 신종후보균주로 간주하였다. 총 19종의 세균이 Alphaproteobacteria와 Gammaproteobacteria 강에 속하는 신종후보 균주들로 발견되었다. Alphaproteobacteria 강에 속하는 균주들은 Sphingomonadaceae 과 Novosphingobium 속에 속하는 4종과 Rhizobiaceae 과 Rhizobium 속에 속하는 2종이 분리되었다. Gammaproteobacteria 강에 속하는 균주들은 Moraxellaceae 과 Acinetobacter 속에 속하는 2종, Pseudomonadaceae과 Pseudomonas 속에 속하는 3종, Enterobacteriaceae과의 Enterobacter 속에 속하는 1종, Erwinia 속의 2종, Leclercia 속의 1종, Rahnella 속의 1종, Serratia속의 1종, Yersinia 속의 2종이 분리되었다. 분리된 19개 후보신종에 대하여 배양학적 특징, 생리화학적 특징 및 지방산 분석 결과를 정리하였다.

Escherichia속 세균의 Penicillin Acylase 생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Penicillin Acylase Production of Genus Escherichia)

  • 강효원;이주경;배무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 /
    • 제8권1호
    • /
    • pp.33-39
    • /
    • 1980
  • 6-APA의 생산에 사용할 Penicillin acylase를 생산하는 야생균주를 분리하여 생리화학적특성을 조사하여 Escherichia속을 동정하였다. Penicillin acylase 생산성이 가장 높은 균주를 선별하여 배양조건을 조사하고 균체를 생산하여 효소를 추출하여 효소의 반응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리한 121주의 생리화학적 특성에 의해 47주가 Escherichia 속으로 동정되고 이들중 12주가 penicillin acylase 활성을 나타냈다. 2. 12주중 가장 강력한 P. acylase 활성을 나타낸 균주가 Escherichia No.11 이였다. 3. 이 균주의 효소생산조건은 탄소원은 0.3%-phenylacetic acid, 질소원은 1%-peptone과 1%-yeast extract, amino 산으로는 0.3%, L-glutamic acid가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배지의 pH는 7.6~8.0, 배양온도는 34~38$^{\circ}C$, 배양시간은 18시간이 최적 생산조건 이였다. 4. 효소는 균체를 초음파에 의해 추출하여 원심 분리하여 상등액을 $0^{\circ}C$에서 보존하여 효소원으로 하였다. 5. 추출효소의 반응특성은 최적 반응온도는 38$^{\circ}C$, PH는 8.0이였고, 1% penicillin G를 기질로 37$^{\circ}C$에서 반응시켰을 때 4시간의 반응에서 이론식의 56%가 6-APA로 변화되었다.

  • PDF

느타리 단핵 임성체를 이용한 균주개발 (Strain improvement of Pleurotus ostreatus using self-fertility monospore isolate)

  • 유영복;김인엽;공원식;장갑열;오세종;전창성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4권2호
    • /
    • pp.48-52
    • /
    • 2006
  • 느타리는 4극성 자웅이주성으로 단포자분리주는 단핵으로 자실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단포자분리주는 2종류로 구분되었는데 하나는 자실체를 완전히 형성하지 못하는 AHF형 (abortive homokaryotic fruiting, AHF) 이며, 나머지 하나는 원기형성 후 완전한 자실체로 발달하는 PHF형 (Pseudo- homokaryotic fruiting, PHF)이었다. 느타리 8개 계통으로부터 단포자분리주 155개를 얻어 단핵체 자실체를 유도하여 이중에서 102개임성체를 얻었으며, 이는 65.8%에 해당되었다. 단핵 자실체는 이핵체 모균주에 비해 대부분 자실체가 빈약하였으나 일부 모균주와 유사한 크기의 자실체도 발생하였다. 이들 단핵 임성균주를 이용하여 계통간 교잡조합 11개에서 535 교잡체와 비임성균주간 교잡체 79개를 얻어 톱밥병재배를 하여 자실체 생산력을 모균주와 조사 비교하였다. 자실체 생육일수는 임성주가 비임성주간 교잡 집단에 비해 빨랐다. 병당 유효경수는 임성체간 교잡주가 모균주나 비임성교잡체보다 많았으며, 대길이도 두 집단에 비해 길었다. 그러나 대굵기와 자실체 개체중은 3개 집단간 거의 차이가 없었다. 단핵 임성체간 교잡주 집단의 병당 자실체 수량이 비임성간과 모균주 집단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모균주 집단의 자실체 수량지수를 100으로 하였을 때 임성체간 교잡체 집단은 105, 비임성간 교잡체 집단은 86으로 나타났다. 특히 $2194{\times}2344$ 조합은 59.95%, $2194{\times}2730$ 조합은 27.39%, $1982{\times}2504$ 조합은 22.43% 양친균주보다 자실체 수량이 증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단핵 임성체를 이용한 우수 균주개발 가능성은 높다고 할 것이다.

  • PDF

식품에서 분리한 황색포도상구균의 항생제 내성 특징 및 균막 형성 (Antibiotic Resistance and Bacterial Biofilm Formation by Staphylococcus aureus Strains Isolated from Various Foods)

  • 이주영;왕해진;신동빈;조용선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 /
    • 제41권1호
    • /
    • pp.96-104
    • /
    • 2013
  •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식품에서 분리한 황색포도상구균 275균주에서 하나 이상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인 균주는 259주(94.2%)이며 benzyl penicillin(P)이 92.0%로 가장 높은 내성률을 보였다. 106(40.7%) 균주가 2가지 이상의 항생제에 대하여 내성을 나타났으며 3가지 이상 항생제에 내성을 보인 균도 36주(13.8%)였다. Vancomycin에 대해서는 내성을 보인 균주는 없었다. 식품별로는 초밥과 김밥에서 검출된 균주는 8종류의 항생제에 각각 내성을 나타냈으며 MRSA 균주는 11주(전체 275주)가 4% 검출되었다. Oxacillin 내성균은 다제 내성 균주였다. Automated repetitive sequences based PCR microbial typing system(DiversiLab)으로 oxacillin 내성이 있거나 다제 내성인 20주에 대해 유형을 분석한 결과 DiversiLab Analysis Tool for Typing Reports 24529에 의해 90% 이상의 상동성은 2개의 Cluster과 4개의 unique type으로 구분되었다. Congo red agar에 의한 slime production assay로 균막 형성에 대한 양성 결과 균막 형성 양성은 275균주 중 67균주로 24.4%, biofilm assay로 균막 양성인 균주는 30.5%이며 초밥에서 분리한 균주가 34.5%로 가장 많이 형성 되었다. 항생제 내성과 균막 형성율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면 slime 형성 균주는 fusidic acid(FA), mupirocin(MUP)의 단일 항생제의 내성과 통계적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p < 0.05). 다제 내성균의 수와 균막 형성은 상관 관계가 없었다.

전통발효식품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항균 활성 및 발효유 스타터 개발 (Antibacterial activity of lactic acid bacteria isolated from traditional fermented foods and development of a starter for fermented milk)

  • 박종혁;문혜정;오전희;이주희;최경민;차정단;이태범;이민정;정후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20권5호
    • /
    • pp.712-719
    • /
    • 2013
  • 본 연구에서는 수입되는 발효유 starter를 대체하기 위해 전통발효식품으로부터 유산균을 분리 및 동정하여 이를 이용한 유산균주의 발효유 적합성 및 probiotics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전통발효식품 배추김치, 젓갈 및 장류에서 분리해 낸 유산균주는 11종이며, 이 중 내산성 및 내담즙성이 우수한 L. plantarum A, Leu. lactis B 및 L. acidophilus C를 선택하여 항균활성 및 발효유제조 적용연구를 실시하였다. 3종의 균종에 대한 항균활성은 병원성 미생물인 Li. monocytogenes NCTC 11994에 대해서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다. 항균활성이 있는 3종의 유산균주를 사용하여 발효유를 제조한 결과 대조구인 ABT 5보다는 미생물학적 및 이화학적 변화가 유의적으로 차이는 났으나 관능검사 결과 색, 향기, 조직감, 맛 및 전체적인 기호도가 대조구 대비 80% 이상으로 단독 균주임을 감안하면 우수한 관능적 특성을 가지고 있고, 추후 관능적 특성을 높이기 위한 복합균주에 대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된다면 발효유 스타터로서의 이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철느타리버섯 원형질체내에 표고 핵의 전이 (Intergeneric Transfer of Isolated Nuclei from Lentinus edodes into Protoplasts of Pleurotus florida)

  • 유영복;신평균
    • 한국균학회지
    • /
    • 제24권2호통권77호
    • /
    • pp.111-126
    • /
    • 1996
  • 표고 Lentinus edodes의 균사체로부터 핵을 분리하여 사철느타리 Pleurotus florida 원형질체에 폴리에틸렌 글라이콜로 전이하여 속간(屬間) 핵전이체(核轉移體)를 16균주 얻었다. 주된 핵전이주는 합핵체(合核體) synkaryon 또는 이질핵체로 꺽쇠연결체 clamp connections가 없었다. 그러나 톱밥배지를 이용하여 일정한 저온상태에서 광을 조사하여 꺽쇠연결체를 가진 균사가 다시 생장하여 사철느타리와 유사한 자실체를 형성하였으나 갓색택은 다소 달랐다. 꺽쇠연결체 형성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인으로는 광, 온도, 배지의 영양, 배지의 생리적 상태로 나타났다. 핵치환체(核置換體) reconstituted cell는 꺽쇠연결체를 가진 표고와 유사한 균총형태로 자실체도 표고와 거의 유사하였다. 핵융합체(核融合體) nuclear hybrid는 이질배수체(異質倍數體) heteroploid로 균총생장이 빠르고 benormyl 첨가배지에서 균총분리가 나타나며 꺽쇠연결체와 자실체를 형성하지 않았다. 동위효소 esterase, leucine aminopeptidase 분석결과 핵융합체는 전혀 새로운 벤드양상이었으나 합핵체는 사철느타리의 주된 밴드를 형성하면서 양친에 없는 다소의 새로운 밴드를 형성하여 구분되었다. PCR에 의한 RAPD 벤드의 크기는 0.25-4.0 Kb였으며 유전유사도 분석으로 5군으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 표고와 핵치환체, 핵합체 p669, 사철느타리와 12 핵합체, 핵융합체 p674, 핵융합체 p678이었다. 합핵체의 담자포자로 2 핵전이체를 유전분석한 결과 원영양형(原營養型) prototroph과 영양요구형(營養要求型) riboflavine으로 분리되었는데 그 비는 1 : 1, 1 : 2였다.

  • PDF

리보스 결합 단백질을 페리플라슴으로 수송하는 복귀변이주의 분석 (Characterization of a Revertant that Restroes the Export of Ribose-Bnding Potein to the Priplasm in Echerichia coli)

  • 박순희;박찬규
    • 미생물학회지
    • /
    • 제26권4호
    • /
    • pp.283-290
    • /
    • 1988
  • 리보스에 대한 화학주성이 결핍되고 리보스 결합 단백칠의 수송 결핍으로 전구체 만백칠이 셔1포젤내에 축적된 rbsB 103 선호 배열 돌연변이에 대해서는 이미 보고한 바 있다(Iida et ai., 1985). 본고에서는 이 변이주로부터 리보스 화학주생이 정상인 복 귀변이주를 분리하여 분석한 결과를 보고하는 바, 이 복귀변이주에서 분리한 mini cell에서 숙성 단백질이 합성되고 이 복귀변이가 리보스 결합 단백질의 구조유전자의 아미노말단을 코딩하는 부위에 일어났음을 보였다 DNA 염기서열 분석에 의해 원래 rbsB 103 선호애열 변이 이외에 또 하냐의 변이가 일어나서 원래 돌연변이형을 상쇄한 pseudorevertant임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삼투압 충격분석으로 복귀변이주에서 합성된 숙성 리보스 결합 단백질이 페라플러슴으로 수송되었음을 보였다. 야생형에서 합성된 전구체, 숙성 리보스 결합 단백질과 복귀변이주에서 합성된 29, 32 kd 단백질의 펩티드 패턴을 H. P. L. C . 로 조사하여 그 관련성을 확인하였으며, 전구체에 고유한 두 펩티드가 돌연변이주의 경우와 비교하여 복귀변이주에서 소수성이 더 큰 것을 확인하였다. 야생형과 복귀변이주에서 합성된 전구체 단백질의 생체내 신호배열 절단속도플 비교한 결과 복귀변이주에서 그 속도가 더 느림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야생형과 복귀변이주에서 숙성단백질을 순수 분리정제하여 아미노산말단 아미노산 배열을 분석한 결과 복귀변이주의 신호배열내에 야생형과 다른 두 아미노산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절단부위에는 변화가 오지 않음을 보였다.

  • PDF

국내 유통중인 생닭 및 닭가공품에서 병원성 대장균의 분리 및 특성 (Prevalence and Characterization of Diarrheagenic Escherichia coli Isolated from Raw Chicken and Chilled Chicken in Korea)

  • 조용선;이다연;김희언;이명기;이주영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32권2호
    • /
    • pp.129-134
    • /
    • 2017
  • 병원성 대장균군은 전세계적으로 식중독을 발생하는 중요한 병원균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유통중인 생닭과 조리된 닭가공품 356시료에서 대장균 80균주(22.5%)를 분리하여 병원성 유전자 multiplex PCR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astA 유전자가 26균주(32.5%)에서 검출되었으며, escV 유전자는 17균주(21.3%) eaeA 유전자는 16균주(20.0%) 검출되었다. 특히 식품에서 문제가 되는 장출혈성 대장균 유전자 stx 1는 3균주(3.8%)와 stx 2, EHEC-hly는 각 1균주(1.3%)에서 검출되었다. 병원성 유전자를 토대로 STEC, EPEC, EHEC, EIEC or EAEC의 병원성 대장균으로 분류한 결과 45균주(56.3%)가 검출되었으며 typical EPEC, EIEC and ETEC의 병원성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STEC 병원성 대장균은 O152, O1, O116, O26, O25, O119, O153 혈청형이 분리되었다. 특히 생닭에서 병원성 대장균에 대한 검출률이 높으므로 생닭을 가공 조리 시 교차 오염이 발생하기 않도록 조리 도구, 조리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건강한 한국인 분변으로부터 분리된 Bacteroides sp. KGMB 02408 균주의 유전체 염기서열 초안 (Draft genome sequence of Bacteroides sp. KGMB 02408 isolated from a healthy Korean feces)

  • 유승엽;김지선;오병섭;유승우;박승환;강세원;박잠언;최승현;한국일;이근철;엄미경;서민국;김한솔;이동호;윤혁;김병용;이제희;이정숙;이주혁
    • 미생물학회지
    • /
    • 제55권3호
    • /
    • pp.296-299
    • /
    • 2019
  • Bacteroides 속 균주들은 척추동물의 분변 등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강한 한국인 분변으로부터 Bacteroides sp. KGMB 02408 균주를 분리하였으며 PacBio Sequel 플랫폼을 이용하여 Bacteroides sp. KGMB 02408 균주의 유전체서열을 분석하였다. 유전체는 G + C 구성 비율이 39.5%이고, 5,005개의 유전자와 rRNA 18개 tRNA 74개로 구성되었으며, 염색체의 크기는 5,771,427 bp였다. 또한, 유전체 분석 결과를 통해 산화-환원 효소와 메나퀴논 생합성 및 그와 관련된 다양한 유전자를 발견하였다.

건강한 한국인 분변으로부터 분리된 Olsenella sp. KGMB 04489 균주의 유전체 염기서열 초안 (Draft genome sequence of Olsenella sp. KGMB 04489 isolated from healthy Korean human feces)

  • 한국일;강세원;김지선;이근철;엄미경;서민국;박승환;이주혁;박잠언;오병섭;유승엽;최승현;이동호;윤혁;김병용;양승조;이정숙
    • 미생물학회지
    • /
    • 제54권4호
    • /
    • pp.456-459
    • /
    • 2018
  • Olsenella 속 균주들은 척추동물의 구강, 반추위 및 분변 등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강한 한국인 분변으로부터 Olsenella sp. KGMB 04489 균주를 분리하였으며 PacBio Sequel 플랫폼을 이용하여 Olsenella sp. KGMB 04489 균주의 유전체서열을 분석하였다. 유전체는 G + C 구성 비율이 65.5%이고, 1,838개의 유전자와 rRNA 13개, tRNA 52개로 구성되었으며, 염색체의 크기는 2,108,034 bp였다. 또한, 유전체 분석 결과를 통해 가수분해효소와 항생제 합성 및 내성과 관련된 다양한 유전자를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