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지하유류저장공동 굴착 시 비교적 정밀하게 해석된 단열체계 및 수리인자를 토대로 투수성구조영역과 수리암반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연구지역의 불규칙하고 복잡한 지하수유동체계를 해석해 보고자 하였다. FZ-2 구조대와 인접한 수리암반영역 Domain-A와 B는 Domain-C와 D에 비해 수평수벽공의 초기압이 최대 약 $15kg/cm^2$정도 높으며, 상 하부의 수리적 연결성이 양호하여 지하공동굴착 시 상 하부의 수위차가 크지 않고 지하수 함양량은 약 $35{\sim}50mm/year$의 범위를 보인다. 또한 공동굴착 시 투수성 단열과의 교차에 의한 수위강하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상 하부의 수위강하양상이 유사한 특성을 나타낸다. 반면, FZ-1 구조대와 인접한 Domain-C와 D는 지하공동 부근의 수리전도도가 각각 $7{\times}10^{-10},\;2{\times}10^{-9}m/sec$로 Domain-A와 B에 비해 최대 약 6배정도 낮고, 상 하부의 수리적 연결성이 양호하지 않기 때문에 공동굴착 전 이중수위측정시설 설치 시 계측된 상 하부의 수위차는 최대 약 120 m로 매우 크다. 그리고 상부의 지하수는 하부의 낮은 수리전도도로 인하여 수직방향보다 수평방향으로의 유동이 우세하며 공동굴착 시 수위변화는 크지 않고 함양량은 $10{\sim}15mm/year$의 범위를 나타낸다.
자기 저장장치의 한계가 보이는 현 시점에서 홀로그래픽 저장장치는 빠른 데이터 전송율과 높은 기록밀도를 가지고 차세대 광 저장장치의 매력적인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HDSS (Holographic data storage system)의 채널 환경에서 발생하는 2차원 심볼간 간섭효과와 픽셀 어긋남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비트 오검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축약 사상 이론 (contraction mapping theorem) 기반의 반복 2차원 등화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기법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홀로그래픽 채널 환경을 구성하고 모의 실험을 수행하여 제안하는 기법의 BER 성능을 측정하여 기존의 threshold detection 기법과 비교함으로써 제안 기법의 우수성을 확인하였다.
파하중과 해류하중을 받는 단일 자유도계를 동적 해석하여 비선형 거동을 나타냄을 보이고 고차의 비선형 전이함수를 포함한 모델을 적용하여 그 비선형 차수를 알아낸다. 먼저 구조물에 단일 정현파, 두 파의 합성파 그리고 불규칙파 하중을 차례로 가하면서 각 하중조건마다 세가지 비선형 요인의 효과를 조사한다. 이로부터 단일 자유도계의 공진주파수에서 파의 에너지는 존재하지 않지만 비선형 요인에 의해 응답 성분이 나타남을 보인다. 다음으로 Volterra 급수에 근거한 고차 전이함수(higher order transfer function)모델을 적용하여 유연한 단일 자유도계의 비선형 거동이 성공적으로 모델화됨을 보이며 또한 비선형성이 2차나 3차로 명백히 나타남을 보인다.
1999년 8월에 발표된 "택시 타코미터 자료분석을 통한 운송수입금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당시 택시 운행기록에 바탕을 두어 택시업체들의 지역적 입지를 고려한 표본을 추출하여 운송수입금과 관련하여 운행거리, 영업거리, 영업률의 요일별, 오전·오후별 분석을 실시하여 현실성을 충분히 감안한 연구가 이루어진바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좀더 정확한 운송수입금 분석을 위해 2000년에 택시조합과 협의하여 전년도 자료와 비교 분석하여 그 추이를 살피고, 지역별, 규모별 분석을 추가함으로써 현재 택시업계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에 대한 기초 연구 자료를 마련하고자 진행된 것이다. 분석대상은 서울시 전체 택시 업체 259개 중 10%가 넘는 31개 업체의 33,967개 일주일간 타코기록을 입력하여, 운송수입금, 운행거리, 주행거리, 영업률 등 4개 항목으로 나누어 연도별, 지역별, 규모별로 구분하여 각각을 분석하였다. 분석항목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각각의 분석항목에 대한 분산분석(ANOVA)을 통해 평균치의 차이를 검정하였다 분석결과는 각 분석항목별로 요일별, 지역별, 규모별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오전·오후간의 항목별 차이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항목에서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도에 비해 운송수입금이 증가하여 운행거리, 영업거리, 영업률도 증가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구는 강이 흘러 바다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강의 담수와 바다의 염수가 만나는 강의 하류에 형성되며 지형, 담수의 유입, 해수의 조석 등에 의해 염분분포가 변화 하는 특성을 가진다. 또한 하구에 형성되는 하구역은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한 상하운동이 일어남으로 인해 염분 농도는 0.5~30 ‰로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하구는 해수가 미치는 최대 경계인 감조역과 해수와 담수가 혼합되는 기수역이 나타나며, 하구에서의 염분의 변화는 동 식물의 생존 및 분포, 수자원 확보 및 관리, 구조물 설치 등 공학적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염수쐐기와 조석의 영향으로 하구의 수층에서는 담수 및 염분분포가 지점에 따라 다르게 형성이 되기 때문에 하천 수질측정 시 염수에 의해 대표성이 결여될 수 있다. 본 연구는 바다로 유입되는 수영강을 대상으로 염분분포의 특성을 고려하여 중권역 대표지점으로서의 적합성을 판단하고자 하였다. 수영강은 부산 용천산에서 발원하여 회동수원지를 거쳐 온천천과 합류하여 남해로 유입된다. 수영강에 위치한 좌수영교와 수영교에서 조석 간만의 차가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는 대조기와 소조기에 연직 염분분포를 분석하여 하천수질 측정지점의 대표성을 판단하고자 하였다. 만조에서 간조로 수위가 변화 할 때 표층의 담수층이 옅어지는 현상을 보이며 소조기 보다 대조기에서의 담수층 변화 폭이 커지며 수질측정 시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력류 또는 밀도류는 주변 유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밀도가 큰 유체가 밀도차에 의한 추진력으로 흐르는 것이다. 중력류의 수치모델링에는 두 가지 어려움이 있다. 즉, 적합한 지배방정식을 구성하여 적용하는 것 그리고 난류의 영향을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것이다. 기존 중력류 해석을 위한 지배방정식들은 유체의 연속방정식과 운동량 방정식 그리고 밀도 또는 농도의 이송방정식을 조합하여 구성된다. 이들 지배방정식을 이용한 연구들은 대부분 두 유체 사이의 밀도차가 충분히 작아서 밀도 변동(variations)의 영향은 오로지 부력항에서만 유지된다는 Boussinesq 근사에 근거를 둔다. 그리고 이송방정식에서 밀도 또는 농도의 확산계수을 점성계수의 함수로 표현하기 위해서 Schmidt 수를 이용한다. 수치모델링에서 Schimdt 수는 상수값을 적용하지만, 이 값은 밀도의 연직방향 경사에 근거한 부력빈도(buoyancy frequency)와 난류량의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표준 통계학적 난류모델과 벽함수를 적용한 수치모델링은 초기 중력에 의해서 무너지는(slumping) 단계를 넘어 관성력으로 추진되는 단계와 점성 효과가 지배적인 단계에서는 정확도에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에 대부분 큰와모의(large-eddy simulation, LES) 또는 DNS(direct numerical simulation)수준의 고해상도(high-resolution) 해석기법을 적용하여 공학적인 문제에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Boussinesq 근사와 Schmidt 수를 사용하지 않으며, LES 보다 적용이 용이한 DES (detached-eddy simulation)기법을 조합한 다상흐름 수치모델을 적용하여 중력류를 해석을 시도하였다. 수치해석결과를 실험값과 함께 기존 수치모델링 기법으로 구한 수치해와 비교분석하여 이 연구에서 개발 및 적용된 수치모델링 기법의 적용성을 평가한다.
철근콘크리트 휨 부재에서 현행 설계기준들의 처짐 계산 규정은 콘크리트의 균열 후 보의 휨강성이 감소하는 것을 반영한 유효 단면2차모멘트 $I_{\epsilon}$의 개념을 적용하여 부재의 최대 처짐을 계산하는 방법이 다. 그러나 균열 발생에 따른 부재의 강성 변화를 전 경간에 걸쳐 동일하게 $I_{\epsilon}$로만 적용하여 인장증강효과 등을 직접적으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보와 연속보에서의 단면2차모멘트를 기준식이 정확히 나태나고 있는지 검증하고 이를 수정하여 보다 정확한 단면2차모멘트 예측식을 제안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철근콘크리트 단순보와 연속보에서의 유효 단면2차모멘트를 이론값, 실험값과 비교, 분석하고 인장증강효과가 유효 단면2차모멘트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단순보에서는 콘크리트 강도 및 피복두께에 따른 주근의 비부착을 변수로 하여 총 6 개의 시험체를 제작하였고, 연속보에서는 주근의 비부착 위치에 따라 총 4 개의 시험체를 제작하였다. 실험 결과 단순보와 연속보 모두 국내 콘크리트구조설계 기준식에 의한 유효단면 2차모멘트의 이론값과 실험값이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연속보에서는 이론값과 실험값의 오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보에서 는 피복두께가 두꺼운 시험체 및 고강도 시험체가 주근의 비부착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속보에서는 중앙부의 비부착이 단순보의 유효 단면2차모멘트에 비해 큰 영향일 미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에 대한 현장 사서의 인식 조사를 통하여 현황과 미래상을 알아보고 미래 변화에 대한 바람직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맞이한 타 분야의 선행 연구들과 도서관 분야의 쟁점들을 살펴보았으며, 국가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사서들을 포함한 다양한 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도서관의 미래상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상당 수준의 인지 정도를 보이는 반면, 도서관 현장의 신기술 도입 수준을 낮게 평가하고 있었다. 둘째, 도서관 업무에 있어 사서들은 데스크톱 PC와 모바일폰, RFID와 QR코드를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셋째, 사서들은 지능정보화 서비스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으나, 소속 도서관에서는 지능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넷째, 사서들은 4차 산업혁명이 도서관의 미래 변화에 긍정적인 미래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다섯째,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들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특히 기술 관련 교육 및 훈련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또한 온라인 서비스의 영역과 단순반복 업무에 기술의 지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bjective : This study investigated brain functional connectivity in male firefighters who showed subclinical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symptoms. Methods : We compared the data of 17 firefighters who were not diagnosed with PTSD and 18 healthy controls who had no trauma exposure. The following instruments were applied to assess psychiatric symptoms: Korean version of th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Checklist for DSM-5 (PCL-5-K), Beck Depression Inventory-II (BDI-II), Beck Anxiety Inventory (BAI). For all subjects,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was performed, and functional connectivity was compared between the two groups (family-wise error-corrected p<0.05). Additionally, correlations between psychiatric symptoms and functional connectivity were explored. Results : The following connectivity was higher than that of healthy controls: 1) the central opercular cortex-superior temporal gyrus, 2) planum polare-parahippocampal gyrus, 3) angular gyrus-amygdala, and 4) temporal fusiform cortex-parahippocampal gyrus. The functional connectivity of 1) the lateral occipital cortex-inferior temporal gyrus, 2) superior parietal lobule-caudate, and 3) middle temporal gyrus-thalamus were lower in firefighters. In firefighters, the connectivity of the planum polare-parahippocampal gyrus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severity of arousal symptoms (rho=-0.586, p=0.013). The connectivity of the middle temporal gyrus-thalamu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everity of intrusion (rho=0.552, p=0.022) and arousal symptoms (rho=0.619, p=0.008). The connectivity of the temporal fusiform cortex-parahippocampal gyru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intrusion (rho=-0.491, p=0.045) and arousal (rho=-0.579, p=0.015). Conclusion : Our results indicate that the brain functional connectivity is associated with occupational trauma exposure in firefighters without PTSD. Therefore,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that close monitoring and early intervention are important for firefighters with traumatic experience even at a subthreshold level.
본(本) 연구(硏究)는 biomass 생산(生産)을 위(爲)한 밀식재배(密植栽培)에 적합(適合)한 수종(樹種)으로 우리 나라에서 개발(開發)된 제일대(第一代) 잡종(雜種) 포플러, Populus alba ${\times}$ Populus glandulosa $F_1$ 클론들 중(中) 우수(優秀)한 생장(生長)을 보이는 2개(個)의 클론과 그렇지 못한 2개(個)의 클론, 1, 2년생(年生)을 대상(對象)으로 어떠한 형태적(形態的) 특성(特性)이 빠른 생장(生長)에 관련(關聯)되는가를 알아보기 위(爲)하여 실시(實施)되었다. 본(本) 실험(實驗)은 수원에 있는 서울대학교(大學校) 묘포장(苗圃場)에 ha당(富) 20,000 본(本)을 식재(植栽)한 후 시험구(試驗區)를 설치(設置)하여 생장(生長), 엽특성(葉特性), 가지 특성(持性) 등(等)을 시기별(時期別)로 조사(調査), 비교(比較)하였다. 개체당(個體當) 건물질(乾物質) 생산량(生産量)에 있어서 2년생(年生) 클론간에는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으나, 1년생(年生)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년생(年)生에 있어서 개체당(個體當) 엽면적(葉面積)과 건물질(乾物質) 생산량(生産量), 그리고 개체당(個體當) 총(總) 가지의 길이와 건물질(乾物質) 생산량간(生産量間)에 고도(高度)의 상관(相關)이 나타났으며, 특(特)히 주목(注目)할 만한 것은 이러한 상관(相關)이 생장기(生長期) 후반기(後半期)인 8월(月)과 9월(月)에 더욱 뚜렷하였다. 높은 물질(物質) 생산량(生産量)을 보이는 클론의 형태학적(形態學的) 특성(特性)은 다음과 같았다. 즉, 높은 shoot-root ratio를 보이며, 엽생장(葉生長)에 있어서는 광합성기관(光合成器官)의 크기를 대표(代表)할 수 있는 개체당(個體當) 엽면적(葉面積)이 많았고, 엽보유기간(葉保有期間)이 길어 생장(生長)을 더 오래할 수 있었다. 또한 수관(樹冠) 상부(上部)에 작은 엽(葉)이 많아서 광합성(光合成)에 필요(必要)한 빛을 효율적(效率的)으로 이용(利用)할 수 있었고 가지의 특성(特性)으로는 길이가 길고 가지수(數)는 많아서 조밀(粗密)한 수관형태(樹冠形態)를 보이는 것 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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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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