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보건복지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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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병원 소개 - 온세상을 건강한 미소로... - 창원파티마병원 -

  • 한국가톨릭의료협회
    • Health and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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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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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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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지난 6.29일자 중앙일보에 보도에 의하면 창원파티마병원은 2005년에 이어 2008년에도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전국의료기관평가서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의료서비스 및 환자만족도 등 20개 부문 중 19개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평가 대상 의료기관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1969년 마산시 대성동에서 4개 진료과, 10개 병상의 마산파티마병원에서 출발하여 2002년 창원으로 이전, 진료를 시작한 이래 응급환자의 진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개설하고,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중증외상 및 응급뇌질환 특성화후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말기 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병동을 지역최초로 개설하였고, 전신 암 조기진단장비인 PET-CT 등 첨단 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강하여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온생명 Care 캠페인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찾아가는 시민강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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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개정

  • 대한에이즈예방협회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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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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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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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보건복지가족부는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을 일부 개정하여 지난 2월 21일 공포하고, 8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은 에이즈 감염인의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법률의 인권 침해적 요소를 개선하였으며 작게나마 HIV/AIDS감염인을 '감시와 격리'의 대상으로 취급해 왔던 현행 제도로는 달성하기 어려웠던 포괄적인 에이즈 예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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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의 정보화와 정보보호관리 체계

  • Jeong, Hye-Jeong;Kim, Nam-Hyun
    • Review of KI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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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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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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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윤택하고 건강한 삶에 대한 인간 본연의 욕구와 급격한 정보화 흐름의 시대적 만남은 보건의료정보 교류를 위한 연구개발을 가속하는 한편, 개인의 가장 민감한 정보인 보건의료정보를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관한 우려 또한 증대시키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보건의료정보화 현황을 고찰하고 HL7, CCHIT, 그리고 보건복지가족부 등에서 추진 중인 보건의료 분야의 정보보호관리 표준화 동향을 소개하였다.

다문화사회를 위한 의식개선 사업에 관한 연구

  • Jeong, Ji-Yun;Gang, Gyeong-Sik
    • Proceedings of the Safety Management and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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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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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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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우리나라는 정부차원에서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가족부, 법무부,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부처별로 필요한 분야에 한해 다문화 강사 양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2007년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2008년부터 각 교육청 주관으로 다문화교육 직무연수를 외부에 위탁하여 중앙 및 각 지방 다문화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현직교사 대상 '다문화교육을 위한 교사 양성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2008년에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그리고 여성부는 청소년, 이주노동자,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을 제공할 목적으로 2008년에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개설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일회성에 머물러 지속적으로 연계되지는 못했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는 2007년에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종하며 교육활동을 하기 위한 다문화 강사 80명을 일차적으로 양성하였다. 최근에는 각 지방자치단체별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를 다문화 강사로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다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는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개별적으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설동훈 김찬기, 2009). 한편 법무부는 2008년 5월 다문화 이해증진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개발 추진에 우수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대학의 새로운 학문 개척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20개의 ABT대학을 최종 선정하였다. 명지대학교는 2010년 3월부터 산업대학원 산업시스템경영학과 국제교류경영학석사 과정에서 국제교류경영 전문가 양성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지원 경기도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한 '다문화사회를 위한 의식개선 사업'으로 사회통합 - 다문화사회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총4개의 컨소시엄 기관(시흥시, 수원시,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의정부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이 형성되어 2010년 2월22에서 2010년12월20까지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다문화사회를 위한 의식개선 사업'을 통해 교육대상자 구분과 사업장 교육 지역별 구분과 일반인 교육 지역별 구분을 파악하고 이를 기초로 우리의 다문화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문화교육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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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여성가족부 발족, 보건복지업무 일부 이관

  • Korea Association of Social Workers
    •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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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 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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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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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2004년 12월 17일, 정부혁신위원회는 가족정책을 기존 보건복지부에서 여성부로 이관 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지난 3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정부 조직법'이 통과됨으로써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게 된다. 이는 여성부가 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앞으로 가족정책을 모두 총괄하는 기능을 갖는 다는 의미인데, 작년 사회복지제도가 격렬하게 반대의견을 내건 '건강가정기본법'과 '모.부자복지법이 이관된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 2001년 여성의 권익증진, 차별개선 등 여성정책 시행을 위해 여성부가 출범하여 지난해 '영유아보육 업무'를 이관 받은 뒤 5년도 체 안되어 가족업무까지 맡겨져 여성부의 어깨를 한층 더 무겁게 하는 것이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는 작년 말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여 전통적 가족구조가 무너져 가족해체 현상이 크게 나타나며, 이에 대한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예방정책의 1단계로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전부터 여성청소년가족부를 만들어 통합관리하자는 주장을 제기해 온 여성부도 이번 변화에 대해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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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과 법률-화장품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

  • Korea Packaging Association INC.
    • The monthly packag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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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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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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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보건복지가족부는 화장품 부작용의 원인 규명 등을 위하여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성분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화장품법"이 개정(법률 제8646호, 2007. 10. 17. 공포. 2008. 10. 18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정하는 한편,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기능성화장품의 품목별 심사를 면제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취지 아래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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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rvey on the Certification and Curriculum Development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fessionals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자격인증방안과 교육과정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 Kang, Jin-A;Kim, Do-Yeun;Shin, Dong-Wook;Kim, Si-Young;Lee, Soon-Nam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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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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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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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e survey was aimed to provide basic data to develop a certification system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fessionals. Methods: National Cancer Center (NCC) and the Korean Society for Hospice & Palliative Care (KSHPC) conducted the survey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fessionals who worked at 34 Palliative care units designated by the Ministry of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MW) and the members of the KSHPC. The survey was conducted via e-mail from June 17 to 23, 2009. Total 220 professionals were surveyed. Results: Most of the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fessionals reported a great need for certification system: Physician, 90% (n=51) nurse, 84% (n=134) social worker, 89% (n=35). In regard with the requirement for the certification, a majority of physicians (46%) preferreddiploma course, while social workers (46%) preferred training course for medical social workers. Concerning the certification body, physician (45%) preferred the KSHPC and the MW almost equally, while nurses (50%) and social workers (60%) preferred the MW highly. As for the body to develop and accredit advance training course for each professionals, most of the physicians (51%) preferred the KSHPC, whereas nurses and social workers preferred collaboration of the MW (or NCC) with the professional society, such as the KSHPC (23%), the Korean Hospice & Palliative nurses association for nurses (21%), or the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social workers (37%). Lastly, all respondents preferred the course format of once a week, full day, and some field study at weekend. Conclusion: Korean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fessionals identified the great need for the certification system, therefore, the adequate system development must be followed to reflect their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