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버섯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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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부산물인 밤껍질을 이용한 버섯균의 배양 (Cultivation of Several Mushrooms Using Chestnut Peels as an Agricultural By-product)

  • 이상선;이정우;홍성운;조남석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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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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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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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농산 부산물인 밤껍질을 이용하여 버섯균의 배양 및 재배실험을 통하여 버섯재배에 관련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실시하였으며, 특히 밤껍질을 이용한 느타리 및 표고버섯 재배를 중심으로 재배특성을 고찰하였다. 밤껍질의 내피는 외피 비하여 영양이 많은 관계로 곰팡이에 의하여 많이 오염되었으나, 균사의 생장은 좋았다. 밤껍질외피는 내피에 비하여 리그닌 함량이 높았으며, 균사의 성장은 불량하였는데, 이는 버섯생장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느타리와 노루궁뎅이 버섯은 밤껍질의 내피에서 잘 성장하였고, 자실체도 잘 형성되었다. 표고의 경우는 균사의 성장은 잘 되었으나, 자실체 형성은 좋지 않았다. 밤껍질외피에서 균사성장이 불량한것은 mineral 성분의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되며, 톱밥, 미강 및 mineral 등 다른 기질 첨가로 버섯재배가 가능하였다. 기질에서 버섯균의 성장을 $CO_2$ 생산량으로 조사하였는바 표고와 느타리의 성장은 기질에 따라 다소 다른 면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부터 밤껍질내피는 그대로 버섯재배에 사용할 수 있었으며, 밤껍질외피에도 적절한 영양원을 첨가한다면 버섯균사 배양 및 재배에 사용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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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업부산물들에 대한 배출 현장 조사 및 사료적 가치 평가 (On-site Output Survey and Feed Value Evaluation on Agro- industrial By-products)

  • 곽완섭;윤정식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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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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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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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산업체에서 발생되는 총 19종 부산물들의 동물사료로의 활용성을 증대시킬 목적으로 유기성 부산물들의 배출 현장을 방문하여 부산물 발생 및 이용 현황을 조사하고, 각각의 화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분석된 화학적 성분들 중에서 부산물 사료의 동물 소화율을 예측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지표를 발굴하고, 사료 배합비 설계 시 실제 분석치 대신 문헌 성분표상의 수치 이용의 위험성을 진단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실험 결과, 부산물들의 발생 현황 및 이용 현황은 매우 다양하였다. 부산물들을 영양적 주성분에 따라 분류하였을 때, 과일가공부산물(사과박, 감껍질, 배박, 포도박)과 제과부산물은 에너지 사료에 속하였고, 비지, 동물성 사료(혈액, 우모분, 닭내장), 유가공슬러지는 단백질 사료에 속하였으며, 대두피, 버섯잔사, 맥아피, 폐지, 육계분은 조사료에 속하였다. 반추위내용물과 식당 원 남은 음식물의 영양적 특성은 각각 소 TMR사료와 양돈용 배합사료 성분에 근접하였다. 대두박과 비교해서 아미노산 함량은 혈액과 우모분은 상대적으로높았고 (P<0.05), 맥아근, 유가공 슬러지, 식당원 남은 음식물들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P< 0.05). 단백질 원 부산물사료들의 펩신 소화율은 66~99%의 범위에 속하였다. 부산물 종류에 상관없이 in vitro 건물 소화율은 식당 원 남은 음식물, 제과부산물, 사과박, 대두피, 배박, 감껍질, 맥아피, 맥아근, 비지, 포도박, 반추위 내용물, 가금부산물, 육계분, 폐지, 버섯잔사, 유가공 슬러지, 우모분, 혈액의 순으로 높았다 (P <0.05). In vitro 건물 소화율은 화학성분들 중에서 비섬유성 탄수화물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r=0.68)를 보였으며, 이는 비섬유성 탄수화물이 부산물 사료들의 소화율 예측 시 신뢰성 있는 지표로 이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부산물 사료들의 실제 화학 분석치와 문헌에 제시된 성분표 상의 수치간의 차이는 큰 편이었다. 따라서 동물 사료 내에 다량의 부산물 사료를 이용할수록 동물 생산성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실제 분석치의 이용이 필수적인 것으로 사료되었다.

뽕나무버섯균의 생리적 특성 및 부후특성 (Physiological and degradational characteristics of Armillaria mellea)

  • 채정기;김윤수;이광호;김현주;김현석;최영우;김종서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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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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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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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뽕나무버섯균의 배양적 특징 및 부후특성을 구명하고자 최적 (액체, 한천)배지 선발, 최적 온도 선정, 최적 pH 선정, 최적 톱밥배지를 선발하고, 세포벽 부후 특성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최적온도는 $20{\sim}27^{\circ}C$, 최적 pH는 고체 배지에서는 pH 5.0~6.5의 약산성에서 균사생장이 양호하였다. 최적 고체배지로는 ME와 PDA로 선발되었고, 최적 액체배지로는 glucose peptone이 선발되었다. 첨가제로는 탄소원인 lactose, mannitol, 질소원인 glutamic acid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뽕나무버섯균의 최적 톱밥배지 선발에 있어서 잣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소나무에서 균사생육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삼나무에서 생장이 저조하였다. 뽕나무버섯균에 의해 부후된 침엽수재와 활엽수재 모두 전형적인 백색부후의 부후 형태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삼나무와 아카시나무의 부후는 상대적으로 미약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소나무류(Pinus sp.)의 톱밥이 뽕나무 버섯균의 재배기질로 적합함을 보여주며 일반적으로 흔히 구할 수 있는 저가의 제재부산물인 경송류의 톱밥을 재배 기질로의 활용가능성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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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배지 부산물의 급여가 산란계의 생산성 및 난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Feeding Flammuling veluipes Media on Productivity and Egg Quality in Laying Hens)

  • 나재천;장병귀;김상호;김지혁;김성권;강희설;이덕수;이상진;정종천;이진건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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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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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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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팽이버섯 배지 부산물(F. velutipes media by-product)의 사료 자원화를 위하여 산란계 사료에 0, 5 및 $10\%$를 12주간 하이라인 갈색산란계 360수에게 급여하였다. 전 시험 기간 동안의 산란율, 난중, 산란량, 사료요구율 및 생존율은 대조구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사료섭취량은 대조구에서 120.5g 으로 T2의 123.9g보다 유의적으로 적었다(p<0.05). 난각강도, 난각두께 및 호우유니트도 시험 전 기간 동안 처리구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난황색은 대조구, T1, T2에서 각각 7.92, 7.29 및 6.83으로 대조구에 비하여 T2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결론적으로 팽이버섯배지부산물을 산란계 사료원료로서 $5\%$를 급여하여 대조구와 비교시 생산성 및 계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없었으므로 사료자원으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10\%$를 급여시에 난황색이 현저하게 저하되었으므로 착색제의 첨가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장수상황버섯(Phellinus baumii)의 병재배 특성 (Cultural Characteristics of Phellinus baumii Grown in Bottle)

  • 류영현;조우식;이진만;김종국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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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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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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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장수상황버섯(Phellinus baumii)은 현재 원목재배가 주종을 이루는 있는데 자실체 생육기간이 길고 원목수급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톱밥의 경우 목재부산물로 다량 발생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톱밥병재배을 실시하였다. 장수상황버섯(Phellinus baumii)의 톱밥병재배를 실시한 결과 참나무톱밥 + 미강(4 : 1)배지가 배양속도와 균사밀도는 가장 높았지만 자실체를 형성하지 못하였고 반면에 참나무톱밥 100% 배지는 균사밀도와 배양속도는 낮았지만 병배지에서 자실체를 형성할 수 있었고 850 ml병에 비해서 1,100 ml 병 처리가 수량성과 생체효율이 약간 높은 결과가 나타났다.

새송이버섯 수확 후 배지로부터 surfactin 생성 Bacillus amyloliquefaciens YJ07의 분리 및 특성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Surfactin-producing Bacillus amyloliquefaciens YJ07 from Spent Mushroom (Pleurotus eryngii) Substrates)

  • 신평균;유영복;조용운;조수정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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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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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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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버섯 생산 후 발생되는 부산물인 새송이버섯 수확 후 배지로부터 surfactin을 생성하는 4종의 균주를 분리하였으며 이 중 곰팡이 독소를 생성하는 A. flavus와 A. ochraceous에 대한 항균활성이 우수한 균주를 최종 선발하여 YJ07로 명명하였다. Bacillus ID kit와 VITEK 2 system를 이용하여 분리균 YJ07의 생리적 생화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분리균은 B. subtilis, B. amyloliquefaciens와 유사한 생리적 생화학적 특성을 나타내었으며 16S rDNA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계통학적 유연관계에서도 B. amyloliquefaciens와 99.5%의 상동성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분리균 YJ07은 B. amyloliquefaciens YJ07로 동정되었으며 분리균 YJ07이 생성하는 항균물질은 TLC와 HPLC 분석에서 reference 물질로 사용한 srfactin과 유사한 특성을 나타내었다.

유청을 이용한 영지버섯과 잎새버섯의 균사체 배양 (Mycelial Growth of Ganoderma lucidum and Grifola frondosa in Milk Whey)

  • 정건섭;구영조;유진영;최신양;신동화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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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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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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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액체배양으로 영지버섯과 잎새버섯의 균사체를 생산하고자 cheese 부산물인 유청을 기본배지로 사용하여 배양최적조건 및 배양여액의 생리활성물질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영지버섯은 기본배지인 유청에 CMC 0.5%(w/V), $(NH_4)_2SO_4$(w/v)를 첨가하고 pH 5.5로 조정한 배지에 균질화한 종균을 10%(v/v) 접종하여 9일간 배양하여 10.2g/L의 건조균사를 얻었다. 2. 잎새버섯은 기본배지에 soluble starch 2%(w/v), $KNO_3$0.1%(w/v) 첨가, 초기 pH 5.2 및 종균접종량 8%(v/v)의 최적조건에서 9일간 배양하여 얻어진 건조균사는 6.2g/L 이었다. 3. 균사생육에 대한 식물생장호르몬 첨가의 영향을 보면 영지버섯은 indole-3-acetic를 $10^{-2}$mM 첨가하여 균사생산이 1.2배 증가하였으며, 잎새버섯은 gibberellin A3-3-acetate $10^{-2}$mM 첨가로 균사생산이 1.3배 증가하였다. 4. 영지버섯 균사체배양여액은B. subtilis와 P. aeruginosa에, 잎새버섯 배양여액은 B. subtilis, Staph. aureus, P. aeruginosa 및 T. tonsurans에 대한 항균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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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및 농업부산물 이용 배지상에서 노루궁뎅이버섯(Hericium erinaceum)의 균사생장 및 자실체형성 (Mycelial Growth and Fruiting Body Formation of Hericium erinaceum in Sawdust and Agricultural By-product Substrates)

  • 고한규;박혁구;김성환;박원목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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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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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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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실험은 다양한 농가부산물들이 노루궁데이버섯의 재배를 위한 기질로써 적합한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참나무 톱밥, 사탕수수박, 코코낫박, 율무박, 왕겨, 배추, 면자각의 기본 기질들과 미강, 옥수수박의 첨가물을 서로 다른 비율과 조성을 통하여 노루궁뎅이버섯 균주를 접종한 후, 균사생장과 균사밀도, 자실체 생산량, 생물학적 효율을 조사 비교하였다. 참나무 톱밥 80%+미강 20%의 기질이 우수한 균사생장, 균사밀도, 자실체 생산량, 생물학적 효율을 보여 종균용 기질로써 적합하였다. 이러한 기질 조성의 적합성은 병재배법을 이용하는 농가에서 3개 노루궁뎅이버섯 균주를 사용하여 행한 실증실험에서 입증되었다. 그러나 봉지재배법을 이용한 농가 실증시험에서는 면자각 40%+참나무 톱밥 40% 기질에 옥수수 및 미강을 각각 10%씩 영양원으로 첨가한 기질에서 자실체 생산 및 생물학적 효율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송이 버섯과 그 부산물의 항산화성 (Antioxidative Effects of Pleurotus eryngii and Its By-products)

  • 조현소;이현지;이수정;신정혜;이현욱;성낙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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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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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0-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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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새송이 버섯과 그 부산물인 버섯파치, 균체파치 및 버섯파치 발효액의 기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이화학적인 특성, 항산화능 및 아질산염 소거능을 분석 비교하였다. 수분은 발효액에서 $89.37{\pm}0.42%$로 가장 높았고, 조단백질 함량은 새송이 버섯에서 1.72%로 가장 높았다. 조섬유는 균체파치를 제외한 시료에서 10% 미만이었다. 무기질은 발효액에서 3,696.1 mg/100 g으로 가장 높았고, 칼륨의 함량이 가장 많았다. 아미노산의 함량은 새송이 버섯에서 989.59 mg/100 g으로 가장 높았으며, glutamic acid가 가장 많았다. 전자공여능은 버섯파치 발효액에서 가장 우수하였으며, 발효액의 메탄올 및 물추출물(10 mg/ml)에서 각각 $64.07{\pm}0.23$, $76.27{\pm}1.46%$이었다. 환원력은 발효액이 새송이 버섯 및 파치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10 mg/ml의 발효액 첨가 시 물추출물에서 $2.22{\pm}0.03$으로 가장 높았다. SOD 유사활성은 발효액의 경우 2.5 mg/ml 첨가 시 50% 이상의 활성이 있었다. 메탄올 및 물추출물에서 10 mg/ml 첨가 농도에서 균체 파치를 제외한 모든 시료에서 50%이상의 활성을 보였다. Hydroxyl radical 소거능은 균체파치 메탄올추출물의 $1{\sim}5\;mg/ml$ 첨가구를 제외한 모든 실험군에서 50% 이상의 소거능을 보였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pH 2.5의 반응 조건에서 pH 4.0보다 우수하였으며, 메탄올추출물에서는 $42.93{\pm}1.71{\sim}72.97{\pm}2.18%$, 물추출물에서는 $57.66{\pm}1.80{\sim}81.07{\pm}0.81%$로 모든 시료에서 물추출물이 메탄올추출물보다 높았다. 따라서 새송이 버섯파치를 이용한 발효액은 항산화 활성이 우수하여 기능성 식품이나 사료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기대된다.

TMR 원료로 이용하는 농식품 부산물 사료 이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Activation Plan for Utilization of Agri-food by-products as Raw Materials for TMR)

  • 정승헌;박현우;권병연;구교영;방서연;박경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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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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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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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농식품 부산물을 TMR 원료로 이용하여 사료비 절감 효과와 축산물 품질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식품 부산물 발생현황조사 및 분석, TMR 이용 현황 및 문제점 조사, 사료이용 시 문제점 및 법률과 제도적 대안을 제시코자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폐기물관리법에서 관리되고 있는 유기성폐기물은 폐식용유 10,488톤, 동식물성잔재물 832,493톤, 동물사체 5,740톤, 동물성잔재물 1,171,892톤, 식물성잔재물 2,172,415톤, 왕겨와 미강 12,905톤 등 총 4,205,931톤이었으며 TMR 원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식물성 잔재물과 왕겨 그리고 미강이 전체의 51.7%를 차지하였으며 발생지 별로는 전국 상위 10개 지자체에서 76~100% 발생되고 있어 이의 체계적 수급관리시스템이 필요하였다. 둘째, TMR 원료로 사용되는 10대 주요 농식품 부산물은 콩비지, 미강, 깻묵, 맥주박, 주정박, 맥강, 장유박, 감귤박, 버섯부산물 및 기타 식품부산물(빵, 국수, 과자 등)이었다. 셋째, 농가가 농식품 부산물을 이용하는데 가장 큰 애로사항은 농식품 부산물이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폐기물로 관리되고 있어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재활용신고나 재활용시설설치 등 법률적 의무가 있어 사료이용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지위 종료제와 같은 제도 개선과 전국적으로 10여 개의 공적 유통센터 설립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었다.